• 최종편집 2026-02-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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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상장사 파라택시스 코리아 약 50BTC 추가 매입
    코스닥 상장사인 파라택시스 코리아(Parataxis Korea)가 핵심 BTC 트레저리 전략의 일환으로 약 50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입으로 파라택시스 코리아의 총 BTC 보유량은 200개를 넘어섰다. 한편 파라택시스 코리아는 국내 최초 기관투자 기반 BTC 트레저리 및 채굴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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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두잇플래닛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 수상
    두잇플래닛(대표 유병기)이 지난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한 ‘제1회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스타트업부스터는 경기도 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두잇플래닛은 이번 우수상 수상을 통해 향후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상은 최근 두잇플래닛이 중기부 ‘팁스(TIPS)’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경기스타트업부스터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사업성까지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대회에서 두잇플래닛은 제조 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AX(AI 전환)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문서통합관리 및 백오피스 업무자동화 서비스인 ‘flocs.AI(플록스에이아이)’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받았다. ‘flocs.AI’는 기업 전용 클라우드에서 체계적으로 문서를 관리하며, 이를 AI로 연결해 자연어 질문만으로 근거 기반의 답변을 제공하는 기업용 AI 솔루션이다. 특히 도면, 시방서 등 비정형 데이터를 AI 기술(OCR, LLM, RAG 등)로 디지털 지식 자산화하는 역량이 핵심이다. 또한 제조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유출 방지 △팀/직급별 권한 관리 △AI 학습 범위 제어 등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춘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나아가 구글 드라이브, ERP, MES 등 기존 시스템과의 원활한 연동으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문서전자화센터 직접 운영을 통해 종이 문서의 디지털화까지 지원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는 LG헬로비전 등 대기업에서 13년 이상 DX 프로젝트를 수행한 전문가로, 약 130개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확보한 노하우를 서비스에 담아냈다고 한다. 유 대표는 “제조 기업의 주요 업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돕는 flocs.AI의 진정성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조 기업의 진정한 AI 파트너로서 업무 생산성 향상과 핵심 인사이트 도출을 돕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잇플래닛(DoitPlanet Inc.)은 제조·중소기업에 최적화된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핵심 서비스 ‘플록스에이아이(flocs.AI)’는 문서의 전자화부터 데이터 추출, 워크플로 자동화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지능형 문서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AI OCR 기술을 통해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를 자산화하고, 실질적인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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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교통대 도시·교통공학과, 알에이에이피와 인재 양성 맞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와 도시계획 인공지능(AI ) 기술 기업 알에이에이피가 지난 1월 27일 AI 기반 도시계획 분야의 상호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으로 도시계획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자동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공동 인식에 따라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도시계획 분야에 특화된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에 제공한다. 대학은 이를 활용해 현장 요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을 강화하고 AI 기반 도시 분야 연구 활동과 실증 과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AI·빅데이터 기반 도시계획 기술 발전을 위한 인적교류를 추진하고, 공동과제 발굴 및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협력을 꾸준히 증진하기로 했다. 한편 알에이에이피(RAAP)는 도시계획 분야에 있어 인간의 보다 창의적인 업무를 위한 공간빅데이터 기반 분석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2021년 창립한 기업이다. 도시계획 전문 기술력에 AI, 빅데이터 등을 융합해 웹 기반의 도시계획 관련 입지분석 및 사업성 분석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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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CertiK “암호화폐 보유자 표적 렌치 공격 빠르게 확산 중”
    암호화폐의 기술적 보안 장치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가운데, 기술적 방어선을 우회해 ‘사람’을 직접 표적으로 삼는 공격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보고서가 공개됐다. 이는 CertiK이 발표한 ‘Skynet 렌치 공격 보고서’에 나와 있는 것으로, 암호화폐 보유자를 겨냥한 신체적 폭력이 더 이상 극단적인 개별 사례가 아니라 구조적 리스크로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에서 확인된 ‘렌치 공격’ 사건은 총 72건으로, 2024년 대비 75% 증가했다고 한다. ‘렌치 공격’이란 공격자가 폭력·협박·납치 등 물리적 수단을 통해 피해자로부터 개인 키나 비밀번호를 강제로 탈취하는 공격을 의미한다. 이러한 유형의 공격은 기술적 취약점에 의존하지 않으며, 암호화폐를 보유한 개인 자체를 직접적인 공격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더욱 크다. 공격 양상 측면에서 보면, 2025년 렌치 공격은 폭력 수위가 뚜렷하게 고도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납치가 여전히 가장 주요한 공격 방식으로, 연간 25건이 발생했다. 특히 직접적인 신체 공격 사건은 전년 대비 250% 증가해 가장 경계해야 할 변화 중 하나로 지목됐다. 지리적 분포 측면에서는 유럽이 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위험 지역으로 부상했다. 2025년 기준 유럽은 전 세계 확인된 사건의 40% 이상을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프랑스는 기록된 공격 건수에서 미국을 넘어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재무적 영향 측면에서 보면, 2025년 확인된 렌치 공격 관련 피해액은 4090만달러를 초과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4% 증가한 수치다. 다만 보고서는 피해자의 신고 기피, 보복에 대한 우려, 일부 자산이 탈세 또는 회색 지대와 연관된 점 등의 이유로 실제 피해 규모가 심각하게 과소 추정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보고서가 집계한 수치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공격 패턴 분석 결과 2025년의 렌치 공격은 초기의 기회주의적·산발적 양상을 완전히 벗어나, 전문화·산업화된 운영 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자들은 주로 국제 범죄 조직의 형태로 활동하며, 공격에 앞서 수 주에 걸친 사전 준비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오픈소스 정보(OSINT)를 활용해 표적의 디지털 흔적을 분석하고, 방어가 취약한 시점을 특정하는 것은 물론, 신호 교란기나 파라데이 백(Faraday bag) 등 전문 장비를 동원해 피해자의 외부 연락을 차단하기도 한다. 특히 공격 대상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업계 고위 임원과 프로젝트 창립자가 여전히 고가치 표적이기는 하나, 최근에는 보유 자산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개인까지 공격 대상에 포함되고 있다. 또한 공격자들은 점점 더 자주 ‘연관 표적’을 활용해 피해자의 배우자·자녀·부모 등을 위협함으로써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기술적 보안 기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시스템 해킹’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반면, ‘개인을 강압하는 방식’은 비용이 더 낮고 효율은 더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역설로 인해 신체적 안전은 현재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가장 취약하면서도 가장 쉽게 간과되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보고서는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일련의 보안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개인 차원에서는 ‘미끼 지갑’을 활용해 강압 상황에서의 피해를 줄이고, 니모닉을 지리적으로 분리해 보관하며,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기에서 암호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제거하는 등의 방식으로 위험을 완화할 것을 권고했다. 기관 차원에서는 다중 서명 메커니즘, 타임락 계약, 거래 마찰 메커니즘 등의 기술적 수단을 도입하는 한편, 보안 교육의 범위를 직원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ertiK은 보고서 결론에서 2025년의 상황이 렌치 공격이 암호화폐 생태계 내에서 하나의 독립적인 범죄 유형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니모닉 보호에 의존하는 기존의 보안 모델만으로는 더 이상 이러한 위험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CertiK은 ‘자산 보호’에서 ‘사람 보호’로의 전환, 그리고 제도적 설계를 통해 강압 행위의 실현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향후 업계 발전의 핵심 과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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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스노우플레이크 오픈AI와 2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 GTM 전략 본격화
    스노우플레이크가 오픈AI(OpenAI)와 협력해 전 세계 엔터프라이즈 기업이 AI를 통해 자사의 데이터로부터 얻는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오픈AI와 2억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엔터프라이즈를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도입을 추진하는 공동 혁신 및 공동 시장 진출(Go-To-Market, GTM) 전략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공동 고객을 위한 맞춤형 AI 솔루션을 개발·배포하고, 실제 투자 대비 수익(ROI)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오픈AI가 스노우플레이크를 가장 안전한 데이터 플랫폼으로써 활용해 온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오픈AI 모델은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Snowflake Cortex AI)에서 기본 제공되며,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을 포함한 주요 클라우드 환경에서 스노우플레이크의 전 세계 1만2600여 개의 고객이 활용할 수 있다. 캔바(Canva), 훕(WHOOP)과 같은 글로벌 기업은 자사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에 오픈AI 모델을 직접 적용해 심층 분석을 진행하고 즉각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양사는 긴밀한 엔지니어링 협력을 통해 상호운용성 기능,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통합, 공동 워크플로우를 신속히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이 거버넌스가 적용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론하고, 다양한 도구 및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실행할 수 있는 최첨단 AI 에이전트의 구축도 지원한다. 이러한 에이전트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위에서 직접 실행되며, 대규모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영향력 있는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GPT-5.2를 비롯한 오픈AI 모델은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Snowflake Intelligence)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든 임직원은 자연어로 조직 전반의 지식에 안전하게 접근하고 분석·활용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99.99%의 SLA(서비스 수준 협약)로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 복구 기능을 기본 제공해 시스템 장애나 재해로 인해 기업의 AI 이니셔티브가 중단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동시에 스노우플레이크 호라이즌 카탈로그(Snowflake Horizon Catalog)를 통한 거버넌스와 책임 있는 AI 통제 환경을 제공하며,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 기능(Cortex AI Functions)을 통해 텍스트·이미지·오디오 등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SQL 기반으로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환경까지 지원한다. 슈리다 라마스워미(Sridhar Ramaswamy) 스노우플레이크 CEO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이 가장 중요한 자산인 자사 데이터를 활용해 거버넌스가 보장된 안전한 데이터 플랫폼상에서 AI를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된다”며 “양사는 스노우플레이크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와 오픈AI의 세계 최고 수준 AI 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하면서 기업 혁신을 뒷받침할 새로운 AI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지 시모(Fidji Simo) 오픈AI 애플리케이션 부문 CEO는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업들이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관리하고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데 있어 핵심 역할을 하는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픈AI의 첨단 모델을 스노우플레이크 환경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AI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구축·배포할 수 있게 됐고, 기업들이 AI의 잠재력과 실제로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가치 간의 간극을 좁히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렌 크로슬리(Helen Crossley) 캔바 데이터사이언스 총괄은 “캔바의 비주얼 AI 서비스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오픈AI와 스노우플레이크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도구를 빠르게 제공하는 핵심 역할을 해왔다”며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 관리와 활용의 기반 역할을 해왔으며,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에서 오픈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 기반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도화된 AI 모델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은 보안과 성능을 유지한 채 신속하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덧붙였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기존 협력을 기반으로 하며, 오픈AI는 실험 추적, 분석, 테스트를 위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데이터 플랫폼으로 스노우플레이크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스노우플레이크는 내부적으로 오픈AI의 챗GPT 엔터프라이즈(ChatGPT Enterprise)를 도입해 임직원의 일상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더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며, AI 기반 인사이트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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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WSC Sports 디지털 스폰서십 플랫폼 Partnerbrite 인수
    WSC Sports는 2일 디지털 스폰서십 플랫폼 ‘Partnerbrite’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WSC Sports 플랫폼에는 캠페인 실행 및 오디언스 활성화 도구가 추가됐으며, 이를 통해 리그, 방송사, 구단 등 스포츠 권리 보유자는 팬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도 스폰서십을 직접 기획, 실행 및 측정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인수를 통해 WSC Sports는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걸쳐 스포츠 콘텐츠, 팬 오디언스, 그리고 스폰서십 활성화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Partnerbrite는 WSC Sports 플랫폼에 캠페인 실행 기능을 추가해 스포츠 권리 보유자들이 수작업 없이도 대규모 스폰서십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폰서와 대행사는 셀프 서비스 도구를 통해 팬 오디언스에게 직접 관여할 수 있으며, 통합된 워크플로를 통해 실시간 스포츠 모먼트, 자동화된 콘텐츠 제작, 관객 활성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권리 보유자들의 운영 부담은 줄어들고, 디지털 채널 전반에서 보다 개인화되고 효과적인 스폰서십 캠페인이 가능해진다. WSC Sports의 다니엘 시크만 CEO 겸 공동창립자는 “스포츠 팬덤은 감정과 즉각성을 기반으로 형성되지만 이러한 팬 참여를 상업적 성과로 전환하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과제였다”며 “Partnerbrite를 WSC Sports 생태계로 통합함으로써 권리 보유자와 브랜드에 명확한 실행 경로를 제공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팬 참여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양사의 결합으로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통합 솔루션은 스포츠의 결정적 순간이 가진 상업적 가치를 극대화한다. 양사의 기존 고객들은 자동화된 스포츠 콘텐츠 제작과 정밀한 타깃팅이 결합된 워크플로를 활용해 브랜드 파트너에게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스폰서십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Partnerbrite의 공동 창립자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닉 록우드(Nick Lockwood)는 “Partnerbrite는 스폰서십의 현대화를 위해 설립됐다”며 “WSC Sports에 합류함으로써 우리의 미션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 기술과 활성화 도구를 결합해 권리 보유자에게는 상당한 추가 수익을 창출하고, 브랜드에는 팬들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Partnerbrite팀은 스폰서십 활성화, 퍼스트 파티(1st-party) 데이터 및 스포츠 콘텐츠 수익화 분야에서 입증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WSC Sports에 합류한다. Partnerbrite는 기존 브랜드명으로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WSC Sports는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기술 분야 기업이다. NBA, ESPN, YouTubeTV, LaLiga 등 전 세계 650개 이상의 스포츠 조직이 AI 맞춤형 스포츠 콘텐츠 경험을 통해 팬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WSC Sports 플랫폼은 콘텐츠의 생성, 관리, 유통을 자동화해 권리 보유자들이 팬층 확대, 도달률 증대, 수익 창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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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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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콘 솔라나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솔루션 개발 협력
    쿠콘(대표 김종현)이 싱가포르에서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솔루션 개발 및 글로벌 결제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쿠콘이 보유한 △국내 200만 개 이상의 오프라인 QR가맹점 △10만여 개의 주요 프랜차이즈 △전국 4만여 대의 ATM 인프라를 기반으로 솔라나 네트워크를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결제서비스 기술 검증(PoC)과 더불어 실제 상품 구현에 나선다. PoC 단계에서는 △국내 QR 결제망과 ATM 출금망을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결제·출금 검증 △솔라나 네트워크와 연계된 글로벌 페이사 제휴 모델 검증 △국경 간 결제 서비스 구현 가능성 및 운영 노하우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쿠콘은 이번 협력을 통해 솔라나 재단의 아시아 시장 진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페이 및 주요 스테이블코인사와의 파트너십 확대를 주도할 계획이다. 솔라나 재단은 전통 금융 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쿠콘은 아시아 시장에서 솔라나 블록체인이 실생활 결제 인프라와 ATM 출금망에 통합될 실질적인 가능성을 검증하는 주요 협력사로 참여한다. 또한 쿠콘은 국내외 주요 스테이블코인 사업자들과 지급결제 및 유통 분야의 협업을 추진하며, 단순한 인프라 제공을 넘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중심 허브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더불어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에 대비해 차세대 지급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업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쿠콘 김종현 대표는 “이번 협약은 쿠콘의 폭넓은 결제 인프라와 솔라나의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해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특히 싱가포르에서 솔라나와 MOU를 체결하고, 동시에 아시아 최대 핀테크 행사인 SFF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 협력을 통해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디지털 결제 표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솔라나 재단은 최근 대형 금융기관 및 아시아의 핵심 인프라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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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체인
    2025-11-14
  • 히타치 밴타라, 인덱스 엔진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은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가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복구 솔루션 전문기업 인덱스 엔진스(Index Engine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업의 사이버 복원력 강화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인덱스 엔진스의 AI 기반 데이터 무결성 분석 솔루션 ‘사이버센스(CyberSense)’가 히타치 밴타라의 엔터프라이즈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VSP One Block’과 결합됐다. 이를 통해 사이버 공격 발생 시 변경 불가 스냅샷(Safe Snap)을 기반으로 백업된 최신 클린 데이터를 이용해 신속하게 복원하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를 지원한다. VSP One Block과 사이버센스가 함께 제공하는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은 AI 기반 랜섬웨어 데이터 손상 탐지, 데이터 불변성, 클린 데이터 복구 보증을 결합한 업계 유일의 기술로, 99.99% 서비스수준협약(SLA)을 지원하는 탐지율을 제공해 사이버 위협을 최소화한다. 또한 AI가 검증한 ‘변경 불가능한 스냅샷’을 활용해 수 초 내 복구를 지원함으로써 다운타임과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하고 재감염을 방지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높은 수준의 데이터 보호 및 복원 경험을 제공한다. 인덱스 엔진스는 히타치 밴타라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고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1500억달러 규모의 사이버 보안 시장 내 성장 기회를 확대한다. 히타치 밴타라는 사이버센스의 AI 기반 사이버 보안 역량을 자사 스토리지에 통합해 VSP One의 복원력과 자동화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사이버 공격 발생 시에도 예측 가능하고 신뢰 가능한 데이터 복구 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통합 솔루션은 다른 솔루션 대비 최대 2배 빠른 복구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IT 분석·리서치 기관인 ESG(Enterprise Strategy Group)에서 검증된 99.99% 랜섬웨어 탐지율로 재감염 위험을 크게 줄이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한다. 특히 금융, 의료, 공공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군의 중대형 기업이 요구하는 데이터 무결성과 신속한 복구 역량을 충족한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사이버 보안 프레임워크가 정의한 식별, 보호, 탐지, 대응, 복구 전 단계를 지원해 완전한 사이버 복원 전략을 구현한다. 특허받은 AI 학습 프로세스와 행동 기반 분석으로 진화하는 위협을 사전에 탐지하고 미래 위험을 최소화한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는 “최근 사이버 공격이 더욱 지능화되는 가운데 데이터 복원력 확보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며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한층 강화된 사이버 복원 전략을 수립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IT
    2025-11-12
  • 세온이앤에스 도메인 변환 기반 프롬프트 보안 기술 관련 특허 출원
    세온이앤에스가 산업 안전 분야의 지식 전환 문제와 대규모 언어 모델(LLM) 활용 시 발생하는 프롬프트 보안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두 가지 핵심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산업별 안전 표준 간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 △기업의 민감 데이터를 보호하면서도 AI 활용성을 유지하기 위한 도메인 변환 기반 프롬프트 보안 기술을 포함한다. 첫 번째 특허는 자동차·철도·항공·의료·원전 등 각 산업이 가진 안전 표준의 구조·용어·평가 방식이 상이해 지식 재활용이 어렵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원됐다. 산업별 표준의 차이로 인해 동일한 위험 분석이나 안전 요구 식별 작업을 반복해야 하는 비효율이 지속되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산업 간 안전 지식의 일관된 전환과 적용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세온이앤에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메인 간 지식을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지속적으로 확장 가능한 방식의 전환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 두 번째 특허는 기업이 LLM 기반 서비스를 활용할 때 발생하는 ‘프롬프트 입력 과정에서의 정보 노출 위험’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기업 내부 문서, 고객 데이터, 소스코드 등의 민감 정보가 그대로 프롬프트에 입력되는 순간 외부 전송 및 저장 위험이 발생한다는 점은 이미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기존 보안 기술은 기밀 보호는 가능하지만 AI가 문맥을 이해할 수 없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보안성과 AI 활용성 간의 양립’이라는 과제가 이어져 왔다. 세온이앤에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감한 정보를 직접 노출하지 않고도 AI가 문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메인을 변환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의 특허 기술을 출원했다. 세온이앤에스는 두 특허 모두 디지털 전환 시대에서 기업들이 직면한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반 기술이라며, 산업 안전 분야에서는 지식의 연결과 재활용성을, AI 활용 환경에서는 보안성과 추론 성능의 균형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IT
    2025-11-11
  • 더존비즈온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73.4% 증가
    더존비즈온(대표이사 김용우)은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1147억원, 영업이익 348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73.4%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전통적 사업 비수기를 극복하고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내면서 영업이익률은 30.4%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Amaranth10 클라우드로의 전환 가속화 및 AX(AI Transformation) 중심의 경영전략이 사업 전반의 성장을 견고하게 지지하면서 안정적 매출 구조를 다진 결과다. 실제로 더존비즈온의 핵심 비즈니스 솔루션에 내재화된 기업용 AI 에이전트 ONE AI가 출시 1년여 만에 5800개 이상 기업에 도입되며 시장에 빠르게 정착했다. 또한 프라이빗 AI 출시로 AI 사업에서 안전성과 신뢰성을 입증하며 공공, 금융 등 폐쇄망 환경까지 확장하는 공고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무엇보다 비즈니스 플랫폼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완성으로 수익 구조가 안정화됐다. 개발 및 업무 전반에 AI가 정착하며 외주 용역비 절감 등 수익성이 개선됐다. 특히 고객사의 AI 및 클라우드 업무 환경 전환을 통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매출이 증가했다. OmniEsol, Amaranth 10, WEHAGO 등 제품 전반에서 신규 고객 유입과 클라우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4분기 성수기 진입을 앞두고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올해 남은 기간 전 산업계의 AI 전환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특히, 의료혁신 및 제주은행 디지털 뱅킹 사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내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테크 및 자회사인 일본 현지 법인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사업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어 AX 중심의 기업 정체성 아래 기술 경쟁력과 비즈니스 플랫폼 역량이 결합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이번 분기 실적으로 증명했다며 전 산업계로 확산하고 있는 AI 수요에 대응하며 AX 선도 기업으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IT
    2025-11-10
  • 에이피알, 법틀 법무관리 솔루션 도입
    법틀(대표 진성열)은 10일 글로벌 K-뷰티 브랜드 에이피알이 자사의 기업용 법무관리 솔루션을 공식 도입했다고 밝혔다. 법틀은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법무관리 플랫폼으로 △계약 검토 및 체결 관리 자동화 △문서 버전 관리·검색 △실시간 대시보드 기반 진행 현황 파악 △외부 로펌 연계 자문 관리 등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다. 특히 최근 선보인 ‘법틀 AI’ 기능은 사내 축적 데이터와 계약 패턴을 학습해 법무팀이 복잡한 글로벌 계약서를 단시간 내 검토·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피알은 이를 통해 북미·유럽·아시아 등 주요 거점 시장의 제휴 및 유통 계약을 신속·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최근 K-뷰티의 세계화를 주도하며 해외 유통망 확장, 글로벌 브랜드 제휴 등 다양한 법무적 사안의 처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더 큰 성장을 위해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법틀 도입을 통해 에이피알은 계약 리드타임 단축, 문서 이력의 완전 추적, 법무 커뮤니케이션의 실시간 공유 체계를 구축해 법무 운영의 투명성과 속도 모두를 혁신할 계획이다. 법틀은 에이피알과의 협업을 기점으로 뷰티·패션·유통 등 글로벌 소비재 산업을 대상으로 한 법무 솔루션 영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 IT
    2025-11-10
  • 웹케시글로벌 베트남 B2B 핀테크 사업 확대 위해 싸이버로지텍과 협력
    웹케시글로벌(대표 이실권)이 싸이버로지텍(대표 송영규) 베트남 법인과 베트남 시장 내 B2B 핀테크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베트남 기업의 재무·물류·운영 업무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웹케시글로벌의 기업 금융 솔루션과 싸이버로지텍베트남의 해운·물류·항만·제조ERP 전문 솔루션을 연계해 통합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금흐름, 재고, 운송, 세금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핵심 업무를 실시간으로 연동하고, 현지 기업들이 단일 플랫폼에서 재무와 물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웹케시글로벌은 △중견·대기업 대상 자금관리 플랫폼 ‘WeCMS’ △전자세금계산서 및 세무신고 솔루션 ‘WeTax’ △QR 기반 청구·수납 자동화 서비스 ‘WeBill365’를 중심으로 솔루션 연계를 추진해 기업 금융 업무 효율성과 자동화 수준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싸이버로지텍베트남은 해운·터미널·포워딩·창고 등 공급망 전반에 특화된 솔루션 ‘OPUS’ 및 ‘ALLEGRO’ 시리즈를 비롯해 제조ERP와 글로벌개발센터(GDC) 서비스 제공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 운영 전반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수작업 중심이었던 현지 기업의 회계 및 세무 업무를 디지털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기업 금융 및 운영의 정확성 및 투명성 제고가 기대된다. 싸이버로지텍베트남 이문영 법인장은 “웹케시글로벌의 핀테크 솔루션과 자사의 물류 및 ERP 기술이 결합되면 고객사들이 기업 재무와 운영을 동시에 최적화할 수 있는 새로운 수준의 비즈니스 모델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베트남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혁신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웹케시글로벌 이실권 대표는 “물류·ERP 분야의 선도 기업인 싸이버로지텍베트남과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 기업들이 자금관리와 세무, 물류를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시스템 연동을 넘어 베트남 B2B 핀테크 시장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2B & SaaS 전문 기업인 웹케시그룹은 1999년 설립 이래 연구개발 중심 경영을 통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매년 수익의 5%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오고 있다.
    • IT
    2025-11-10
  • 센서타워 마케팅 전략 수립 돕는 ‘오디언스 인사이트 플레이북’ 발표
    센서타워(Sensor Tower)가 마케터와 광고주를 위한 ‘오디언스 인사이트 플레이북’을 발표했다. 이번 플레이북은 실제 광고 도달층과 잠재 고객을 식별하고, 채널 전략을 최적화하며, 경쟁사 오디언스를 분석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해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전략 수립을 돕는 가이드다. 플레이북 첫 번째 장에서는 광고가 실제로 도달하고 있는 현재 오디언스의 인구통계 및 관심사 기반 프로파일링 방법을 다룬다. 센서타워의 오디언스 인사이트 기능을 활용하면 연령대, 성별, 관심사, 행동 데이터를 종합해 브랜드가 예상한 타깃과 실제 노출 간의 갭을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마케터는 자사 캠페인이 올바른 오디언스에 도달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 링 브랜드인 오우라(Oura)의 경우 여성 비중이 58%였으며, 주요 연령층은 25~34세였다. 또한 상위권 페르소나는 건강과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러한 데이터는 오우라가 현재의 타깃팅 전략을 검증하고, 여행 관련 미디어 제휴나 메시징 등 높은 관심사 연관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연결 방식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두 번째 장은 잠재 고객층을 식별하고 신규 세그먼트를 공략하는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기존 광고 반응이 낮은 오디언스를 분석해 유사한 관심사나 행동 패턴을 보이는 세그먼트를 찾아내는 방법을 제시하며, 프랑스 시장 사례를 통해 국가별 오디언스 차이를 설명한다. 예를 들어 로레알파리 광고 노출자는 일반 사용자 대비 ‘라떼 애호가’ 페르소나일 가능성이 약 3배 높았다. 또한 ‘홈 요리사’ 페르소나 역시 상위 페르소나에 포함돼 로레알파리가 이러한 관심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와 연결할 수 있는 잠재적 기회를 보여준다. 로레알파리가 ‘라떼 애호가’ 오디언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하고자 한다면 채널 믹스를 조정하는 것이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된다. ‘라떼 애호가’는 레딧과 핀터레스트에서 광고를 볼 가능성이 훨씬 높았는데, 이에 따라 광고 노출 비중을 이러한 채널로 조정하면 브랜드가 해당 그룹과 더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기존 채널을 넘어 새로운 접점을 확장할 수 있다. 세 번째 장에서는 광고 채널별 도달률과 중복도를 기반으로 한 최적화 전략을 다룬다. 센서타워 데이터는 마케터가 현재 어떤 채널에서 어떤 오디언스에 도달하고 있는지, 그리고 플랫폼 간 중복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정 포인트를 제안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미디어 믹스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능성 탄산음료 브랜드인 올리팝(Olipop)과 파피(Poppi)의 사례를 보면 두 브랜드 모두 인스타그램을 주요 채널로 활용했지만, 틱톡 비중이 훨씬 높았다. 그 외 대부분의 채널에서는 비슷한 분포를 보여 올리팝이 경쟁이 덜한 채널을 탐색하거나 틱톡에서 파피와의 직접 경쟁을 강화할 기회가 있음을 시사한다. 플레이북은 또한 경쟁사의 광고 노출층 및 오디언스 전략을 벤치마킹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영국 시장 사례에서는 경쟁사와의 인구통계 비교를 통해 자사 캠페인이 동일한 세그먼트를 과도하게 타깃하고 있는지 또는 새로운 차별화 세그먼트를 공략할 여지가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광고 노출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앱 사용자 기반의 오디언스를 분석하는 모바일 중심 인사이트 접근법을 다룬다. 센서타워의 앱 인텔리전스 데이터와 연계하면 앱 다운로드, 일일 활성 사용자, 인앱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광고에서 앱 사용으로 이어지는 전환 경로를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치폴레(Chipole) 오디언스가 사용하는 상위 앱 카테고리를 분석하면 핵심 제품 카테고리를 넘어서는 행동 기반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다. 일반 사용자 대비 치폴레 앱 사용자들은 스포츠, 퀴즈, 여행 앱에서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이러한 관심사는 광고 메시지 개발, 미디어 파트너십 구축, 콘텐츠 방향성 설정 등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성장 전략 수립에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 IT
    2025-11-06
  • SK AX 신재생에너지 제조 산업 이끌 AI 중심 운영 모델 구현 나서
    SK AX는 씨에스윈드와 함께 전사 AX(AI Transformation)를 추진하며, 신재생에너지 제조 산업 미래를 이끌 AI 중심 운영 모델 구현에 나선다. SK AX(사장 김완종)는 6일 글로벌 풍력 타워 제조기업 씨에스윈드(CS WIND)가 추진 중인 AI 기반 제조 공정 최적화를 위한 ‘WAIV(웨이브)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씨에스윈드는 미국, 베트남, 덴마크, 포르투갈 등 7개 국가에서 생산법인을 운영하며, 전 세계 해상·육상 풍력발전 구조물을 공급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최근 RE100, IRA, 글로벌 공급망 재편, ESG 경영 강화가 본격화되면서 제조기업은 단순 비용 절감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운영 투명성, 리스크 예측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씨에스윈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중심 조직 운영과 프로세스 혁신을 목표로 전사 AX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SK AX는 지난 8월 씨에스윈드 미국 공장에서 AI 에이전트 도입 타당성 검증을 진행했다. 기존 화이트보드로 수작업 관리되던 작업 현황판을 디지털 현황판(Digital Kanban)으로 전환하고,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AI가 작업지시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AI 작업 지시서(Work Order)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했다. 천여 개에 달하는 방대한 작업 지시서들이 실시간으로 관리되고, 작업 병목구간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AI가 매일 작업 우선순위를 데이터 기반으로 제안해 생산 흐름을 최적화했고, 현장은 AI와 사람이 협력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운영환경으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이번 구축 사업은 타당성 검증 결과를 씨에스윈드 산하 미국과 포르투갈 법인에 적용해, AI 기반 생산 공정 최적화를 이루겠다는 목표다. 향후 전 세계 7개 모든 법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WAIV 플랫폼은 ERP(전사적 자원 관리), MES(생산 관리) 등 주요 기간 시스템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연계해 실시간 조회와 활용을 가능하게 하고, 국가별·사업장별 핵심 지표를 한 화면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체계를 제공한다. SK AX는 AX 플랫폼을 기반으로 씨에스윈드 생산 현장과 사무 영역 전반에서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에이전틱 AI 체계도 구현한다. 미국 법인에 적용한 디지털 현황판과 AI 작업 지시 에이전트를 비롯해 △고객 도면을 자동 분석해 생산공정 계획을 수립하는 에이전트 △자재·설비·인력 등 가용자원을 분석해 최적의 작업 일정을 생성하는 스케줄링 에이전트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리스크를 사전에 감지하고 조치를 지원하는 현장 관리 지원 에이전트 등을 순차적으로 개발해 적용한다. 생산 영역뿐 아니라 구매, 물류, 회계 등 사무 전 영역에도 엔터프라이즈 AI 워커를 도입해 구성원이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AI 중심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 이러한 AX는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전환과 결합돼 글로벌 법인 간 연결성과 운영 유연성을 더욱 강화하게 된다. 씨에스윈드 원진희 최고 경영혁신 본부장은 “지난 8월 미국 공장에서 진행된 AI 에이전트 적용 결과를 통해 AX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SK AX와 함께 생산부터 경영까지 전 과정이 데이터와 AI 기반으로 전환되는 새로운 제조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 AX 김민혁 제조/Global 사업 부문장은 “씨에스윈드와 함께 에이전틱 AI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제조 운영 모델을 신재생에너지 산업 특성에 맞게 구현하겠다”라며 “제조 분야에서 축적한 SK AX의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AX 혁신 성과를 조속히 이끌어내고,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글로벌 제조 AX 생태계를 보다 폭넓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IT
    2025-11-06
  • 세온이앤에스 AII 적용한 안전분석 시스템 구축 결과 발표
    세온이앤에스(대표 정태하)는 오는 12일부터 13일 부산 시그니엘호텔에서 열리는 ‘KSNC × ASCON 2025’에서 AII(AI Integration in Engineering) 개념을 적용한 초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안전분석 시스템 시범 구축 결과를 발표한다. AII는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기술적 접근이 아니라 AI를 엔지니어링 지능 체계 내부에 통합해 인간과 AI가 협력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구조를 만드는 방법론이다. 이번 시범 시스템은 LLM을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와 LangGraph의 구조로 통합해 AI를 기술이 아닌 ‘지능의 일부’로 엔지니어링 체계 속에 융합한 사례다. AI가 시스템 사양서를 분석해 STPA·FMEA·FTA 등 안전분석 초안을 생성하고, 엔지니어는 그 근거를 검증·보완하는 인간-AI 협업형 프로세스를 구현했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생성된 지식은 온톨로지(Ontology)로 구축해 AI와 채팅을 함으로써 더욱 풍부한 안전 분석 지식에 대해서 질의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AII의 4가지 필요 조건인 △투명성(Transparency) △결정성(Determinism) △인간 개입(Human-in-the-loop) △학습 능력(Learning Capability)이 시스템 전반에 반영됐다. 모든 분석은 동일 입력 시 동일 결과를 보장하고, 근거 데이터를 함께 제시해 엔지니어가 검증 가능한 구조로 설계했다. 세온이앤에스는 "AII는 AI가 인간의 판단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협업 가능한 지능으로 진화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시스템 시범구축은 자동차 안전분석을 지식 기반에서 지능 기반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온이앤에스는 자동차 전장 분야를 중심으로 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기능 안전 및 보안 컨설팅, 국제 인증 대응에 특화된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이다. ASPICE, ISO 26262(기능 안전), ISO 21434(사이버 보안) 등 글로벌 표준에 기반해 실질적인 기술 적용과 고객 맞춤형 대응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 IT
    2025-11-06
  • 스노우플레이크 SAP BDC 시맨틱 데이터 통합 활용 지원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기업 SAP와 협력해 기업들이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와 SAP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Business Data Cloud, 이하 BDC)의 시맨틱 데이터를 통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업으로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및 AI 플랫폼은 SAP 고객들에게 더욱 확장된 서비스를 지원한다. 새롭게 선보인 ‘SAP 스노우플레이크(SAP Snowflake)’는 SAP의 풍부한 시맨틱 데이터에 대한 전문성과 AI·ML 구축을 위한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 역량을 결합한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복제 없이 데이터를 공유하며 엔터프라이즈급 AI 앱을 구축하고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할 수 있다. SAP 스노우플레이크는 2026년 1분기에 정식 출시(GA)될 예정이다. SAP 스노우플레이크는 스노우플레이크를 SAP BDC의 개방형 데이터 생태계와 비즈니스 데이터를 통합해 기업에 한층 높은 수준의 개방성과 선택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SAP BDC 환경에서도 스노우플레이크의 AI, 분석, 데이터 엔지니어링, 마켓플레이스, 협업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두 플랫폼을 클라우드 규모의 컴퓨팅 및 스토리지 환경으로 확장해 데이터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처럼 SAP 스노우플레이크로 구축된 통합 환경을 기반으로 기업은 신뢰할 수 있는 AI 데이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통합 비즈니스 데이터 패브릭 위에서 모델링,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석, AI·ML 워크플로우 전반에 걸쳐 실시간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으며, AI 거버넌스를 단순화하고 조직 고유의 정보를 반영한 맞춤형 AI 에이전트 및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시맨틱 데이터를 활용해 설계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미션 크리티컬한 비즈니스 데이터로 신뢰성 높은 데이터 인프라를 마련함으로써 기업은 AI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빠르게 개발, 배포, 최적화해 혁신 속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더불어 SAP BDC와 스노우플레이크 간 데이터 복제 없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공유하는 제로 카피 기능을 통해 SAP 및 비SAP 데이터를 단일 거버넌스 환경에서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접근성과 보안을 유지하면서 워크로드 전반의 총소유비용(TCO)을 최적화할 수 있다. 한편 스노우플레이크 고객들은 ‘SAP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 커넥트 포 스노우플레이크(SAP Business Data Cloud Connect for Snowflake)’를 통해 SAP BDC를 사용할 수 있다. 양방향 제로 카피 데이터 접근 기능으로 SAP 시맨틱 데이터를 바로 활용할 수 있다. SAP BDC 커넥트 포 스노우플레이크는 2026년 상반기에 정식 출시(GA)될 예정이다. SAP와 스노우플레이크가 함께 선보인 솔루션은 실제 전 세계 주요 산업 현장에서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글로벌 제약 기업인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두 플랫폼의 통합 솔루션을 활용해 의약 연구 개발 과정 전반에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 러셀 스미스(Russell Smith) 아스트라제네카 ERP 전환 기술 부문 부사장은 “아스트라제네카는 SAP와 스노우플레이크의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실시간 데이터 액세스와 처리, 분석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스트라제네카는 데이터와 AI를 핵심 동력으로 삼아 연구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클레이너만(Christian Kleinerman)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은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업들이 SAP 시스템에 있는 핵심 비즈니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앱과 AI 에이전트를 더욱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특히 제로 카피 방식을 통해 단일 거버넌스 환경 아래 데이터 복제 없이 두 플랫폼 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통합 분석할 수 있어 기업들의 AI 혁신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르판 칸(Irfan Khan) SAP 데이터·애널리틱스 부문 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스노우플레이크를 SAP BDC에 통합함으로써 기업들이 보다 개방적이고 유연한 데이터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SAP는 그동안 쌓아온 미션 크리티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리더십을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플랫폼과 결합해 SAP 비즈니스 생태계 전반에서 데이터 활용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IT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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