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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구축
AI 기술이 각 산업계에 속속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도입이 확산되며 스마트 병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상황 가운데 동아대학교병원(병원장 안희배)이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구축했다. 동아대학교병원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갖춘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다. 응급 및 중증 환자 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향후에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병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구축 사업은 부울경 지역 상급종합병원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동아대학교병원은 병원 내 총 1000여 병상 중 272병상에 씽크를 적용하며 기존 중환자실 중심으로 운영되던 모니터링 체계를 일반병동까지 확장했다. 이로써 중증 환자뿐 아니라 일반 입원환자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환자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지난 27일 동아대학교병원 본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안희배 동아대학교병원 병원장,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이영신 씨어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씽크 도입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씽크는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개발하고 대웅제약이 국내 유통과 판매를 맡고 있다. ‘중환자실 수준’ 모니터링으로 환자 안전관리 고도화 씽크는 웨어러블 장치를 기반으로 환자의 심전도(ECG), 산소포화도, 호흡수 등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AI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되며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의료진에게 즉시 알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 변화를 보다 빠르게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무증상 부정맥이나 갑작스러운 상태 악화와 같이 기존에는 조기 발견이 어려웠던 위험 신호를 실시간 감지할 수 있어 환자 관리 패러다임을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측 및 조기 대응’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응급 상황 발생률 감소와 환자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자 안전뿐 아니라 의료진 업무 환경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다수 환자의 상태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반복적인 병동 순회와 수기 중심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의료진은 보다 중요한 임상 판단과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진료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안희배 동아대학교병원 병원장은 “이번 씽크 도입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마트병원으로서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동아대학교병원의 이번 사례는 상급종합병원에서도 일반병동까지 환자 안전 관리 수준을 확장한 대표적인 스마트병원 모델”이라며 “씽크는 향후 24시간 혈압, 혈당 측정까지 확장해 보다 고도화된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웅제약은 씨어스와 함께 씽크를 통해 의료진의 정밀한 진단을 돕고 간호 인력이 환자 안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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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대상 AI 코딩 교육 나선 금천문화재단 ‘헬로코딩’ 운영
IT 발전과 더불어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6월 13일부터 ‘헬로코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헬로코딩은 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코딩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통신(IT) 산업이 발달한 금천구 가산동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체험형 AI·코딩 교육이다. 지역 아동이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도서관의 미래기술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간 집중형 캠프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몰입을 높이고 완성도 있는 결과물 도출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AI 과학캠프 교육 정규반 ‘헬로코딩’(6월 13일~14일) △헬로코딩 대회(6월 20일) △시상식(6월 28일)으로 진행된다.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는 AI 과학캠프에서는 ‘그래비트랙스’와 ‘로봇 제작’ 두 가지 과정을 운영한다. 그래비트랙스 과정은 물리적 운동 원리를 활용한 구조물 설계와 알고리즘 기획 활동으로 구성되며, 로봇 제작 과정은 관절과 기어를 활용한 로봇 제작과 코딩 알고리즘 설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I를 활용한 구조 및 기능 기획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 확장을 돕는다. 6월 20일에 열리는 헬로코딩 대회는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제한된 시간 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결과물을 구현하게 된다. 6월 28일 시상식에서는 우수 참여자에게 금천구청장상 등 각종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금천구 소재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이며, 총 6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AI와 코딩을 직접 체험하고 대회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아동들이 미래기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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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세미나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공간 활력 재창출’이라는 미션과 ‘천안시 도시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대내외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24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주도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중간지원조직 기능 고도화’를 주제로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변화하는 도시재생 정책 환경에 대응해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간지원조직의 실질적인 역할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전국의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행정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정책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는 1부 주제 발제와 전문가 토론, 2부 라운드테이블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제 발제에서는 △토지주택연구원 이상준 연구위원(도시재생 정책 변화 방향 및 고도화 필요성) △충청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정오락 센터장(광역 센터 기능 고도화 방안)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지훈 사무국장(천안시 센터 기능 고도화 과정)이 발표자로 나서 정책 현황과 현장의 과제를 짚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오형석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변혜선 센터장(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허현태 센터장(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 전 수원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이명훈 산학협력중점교수(고려대학교, 전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대외협력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마지막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전국의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별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변화에 따른 센터의 주요 현안과 공동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오형석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정책 변화에 맞춰 전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센터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주도 도시재생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센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자생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 도시재생 성과 확산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사업으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룡지구 특화재생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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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장애인복지관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구례군장애인복지관(관장 송태영)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개최된 제34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보치아, 볼링, 수영, 탁구, 축구 등 총 5개 종목에 선수 21명과 인솔자 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열정으로 경기에 임하며 감동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냈다. 주요 성과로는 볼링 여자 개인전(지적)에서 김순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탁구 종목에서는 남자 단식 김상주 선수와 여자 단식 이은영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탁구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수영 종목에서는 김수현 선수가 배영 50m와 자유형 100m에서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고, 총 금메달 5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이번 대회에서 전체 순위 14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인솔자들은 경기 기간 동안 높은 참여 의지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으며, 이는 장애인 체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사람중심서비스 지원 체계 강화 △사회모델로 지역사회 변화 유도 △지역사회 중심 교류·협력 강화 △ESG 경영·인권 경영의 서비스 실천 △존중·소통·참여라는 핵심 가치 아래 ‘미래로 도약하는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중심으로 보통의 삶을 실현하는 복지관’이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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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커넥트 플러스 개최
디지털 금융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블록체인 및 핀테크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제2서울핀테크랩이 (예비)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CONNECT+(커넥트 플러스)’ 1회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1회차는 창업 여부 및 기술 분야에 관계없이 참가자 간 필요 기술과 제공 가능 기술 매칭을 통한 실질적 협업 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췄다. 네트워킹은 참가자 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사전에 제공받은 정보 기반으로 한 그룹 매칭 프로그램 ‘Pin-Point Table(핀포인트 테이블)’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명함 교환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기술적 접점을 확인하며 구체적인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행사 당일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다수의 참가자가 추후 협력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초기 및 예비 창업자들은 선배 창업가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던 점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AI, Web 3.0 등 4차 산업기술부터 농업융복합 서비스인 6차 산업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했다는 점에서 이번 네트워킹의 의미가 크다며, 참가 기업 간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월에 예정된 CONNECT+ 네트워킹 2회차는 선(線)을 테마로, 금융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핀테크 스타트업들이 공통의 과제를 중심으로 모여 규제 해소와 상생을 위한 또 하나의 연결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제2서울핀테크랩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서울시 산하 창업 지원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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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주관 ‘모두의 걷기’ 행사 참여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복지 시설인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이 24일 주관한 ‘모두의 걷기’ 행사에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참여해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율동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나들이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비장애인과 소통하며 마음의 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장애인 및 가족들과 분당저수지 주변 산책로를 함께 걸었다. 봉사자들은 휠체어 이동 보조 및 산책 동행뿐만 아니라, 코스 내 마련된 미션 수행과 사진 촬영 등을 함께하며 장애인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또한 행사의 풍성한 운영을 위해 별도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직원은 장애인 가족분들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고, 밝게 웃는 모습을 직접 뵈니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간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행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후원과 봉사 덕분에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장애인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를 전한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이번 ‘모두의 걷기’ 참여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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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구축
- AI 기술이 각 산업계에 속속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도입이 확산되며 스마트 병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상황 가운데 동아대학교병원(병원장 안희배)이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구축했다. 동아대학교병원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갖춘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다. 응급 및 중증 환자 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향후에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병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구축 사업은 부울경 지역 상급종합병원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동아대학교병원은 병원 내 총 1000여 병상 중 272병상에 씽크를 적용하며 기존 중환자실 중심으로 운영되던 모니터링 체계를 일반병동까지 확장했다. 이로써 중증 환자뿐 아니라 일반 입원환자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환자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지난 27일 동아대학교병원 본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안희배 동아대학교병원 병원장,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이영신 씨어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씽크 도입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씽크는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개발하고 대웅제약이 국내 유통과 판매를 맡고 있다. ‘중환자실 수준’ 모니터링으로 환자 안전관리 고도화 씽크는 웨어러블 장치를 기반으로 환자의 심전도(ECG), 산소포화도, 호흡수 등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AI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되며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의료진에게 즉시 알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 변화를 보다 빠르게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무증상 부정맥이나 갑작스러운 상태 악화와 같이 기존에는 조기 발견이 어려웠던 위험 신호를 실시간 감지할 수 있어 환자 관리 패러다임을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측 및 조기 대응’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응급 상황 발생률 감소와 환자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자 안전뿐 아니라 의료진 업무 환경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다수 환자의 상태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반복적인 병동 순회와 수기 중심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의료진은 보다 중요한 임상 판단과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진료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안희배 동아대학교병원 병원장은 “이번 씽크 도입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마트병원으로서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동아대학교병원의 이번 사례는 상급종합병원에서도 일반병동까지 환자 안전 관리 수준을 확장한 대표적인 스마트병원 모델”이라며 “씽크는 향후 24시간 혈압, 혈당 측정까지 확장해 보다 고도화된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웅제약은 씨어스와 함께 씽크를 통해 의료진의 정밀한 진단을 돕고 간호 인력이 환자 안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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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대상 AI 코딩 교육 나선 금천문화재단 ‘헬로코딩’ 운영
- IT 발전과 더불어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6월 13일부터 ‘헬로코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헬로코딩은 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코딩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통신(IT) 산업이 발달한 금천구 가산동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체험형 AI·코딩 교육이다. 지역 아동이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도서관의 미래기술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간 집중형 캠프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몰입을 높이고 완성도 있는 결과물 도출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AI 과학캠프 교육 정규반 ‘헬로코딩’(6월 13일~14일) △헬로코딩 대회(6월 20일) △시상식(6월 28일)으로 진행된다.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는 AI 과학캠프에서는 ‘그래비트랙스’와 ‘로봇 제작’ 두 가지 과정을 운영한다. 그래비트랙스 과정은 물리적 운동 원리를 활용한 구조물 설계와 알고리즘 기획 활동으로 구성되며, 로봇 제작 과정은 관절과 기어를 활용한 로봇 제작과 코딩 알고리즘 설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I를 활용한 구조 및 기능 기획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 확장을 돕는다. 6월 20일에 열리는 헬로코딩 대회는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제한된 시간 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결과물을 구현하게 된다. 6월 28일 시상식에서는 우수 참여자에게 금천구청장상 등 각종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금천구 소재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이며, 총 6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AI와 코딩을 직접 체험하고 대회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아동들이 미래기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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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대상 AI 코딩 교육 나선 금천문화재단 ‘헬로코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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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세미나 개최
-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공간 활력 재창출’이라는 미션과 ‘천안시 도시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대내외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24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주도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중간지원조직 기능 고도화’를 주제로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변화하는 도시재생 정책 환경에 대응해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간지원조직의 실질적인 역할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전국의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행정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정책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는 1부 주제 발제와 전문가 토론, 2부 라운드테이블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제 발제에서는 △토지주택연구원 이상준 연구위원(도시재생 정책 변화 방향 및 고도화 필요성) △충청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정오락 센터장(광역 센터 기능 고도화 방안)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지훈 사무국장(천안시 센터 기능 고도화 과정)이 발표자로 나서 정책 현황과 현장의 과제를 짚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오형석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변혜선 센터장(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허현태 센터장(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 전 수원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이명훈 산학협력중점교수(고려대학교, 전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대외협력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마지막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전국의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별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변화에 따른 센터의 주요 현안과 공동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오형석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정책 변화에 맞춰 전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센터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주도 도시재생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센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자생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 도시재생 성과 확산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사업으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룡지구 특화재생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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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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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장애인복지관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 구례군장애인복지관(관장 송태영)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개최된 제34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보치아, 볼링, 수영, 탁구, 축구 등 총 5개 종목에 선수 21명과 인솔자 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열정으로 경기에 임하며 감동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냈다. 주요 성과로는 볼링 여자 개인전(지적)에서 김순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탁구 종목에서는 남자 단식 김상주 선수와 여자 단식 이은영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탁구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수영 종목에서는 김수현 선수가 배영 50m와 자유형 100m에서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고, 총 금메달 5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이번 대회에서 전체 순위 14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인솔자들은 경기 기간 동안 높은 참여 의지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으며, 이는 장애인 체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사람중심서비스 지원 체계 강화 △사회모델로 지역사회 변화 유도 △지역사회 중심 교류·협력 강화 △ESG 경영·인권 경영의 서비스 실천 △존중·소통·참여라는 핵심 가치 아래 ‘미래로 도약하는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중심으로 보통의 삶을 실현하는 복지관’이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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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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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장애인복지관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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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커넥트 플러스 개최
- 디지털 금융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블록체인 및 핀테크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제2서울핀테크랩이 (예비)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CONNECT+(커넥트 플러스)’ 1회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1회차는 창업 여부 및 기술 분야에 관계없이 참가자 간 필요 기술과 제공 가능 기술 매칭을 통한 실질적 협업 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췄다. 네트워킹은 참가자 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사전에 제공받은 정보 기반으로 한 그룹 매칭 프로그램 ‘Pin-Point Table(핀포인트 테이블)’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명함 교환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기술적 접점을 확인하며 구체적인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행사 당일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다수의 참가자가 추후 협력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초기 및 예비 창업자들은 선배 창업가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던 점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AI, Web 3.0 등 4차 산업기술부터 농업융복합 서비스인 6차 산업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했다는 점에서 이번 네트워킹의 의미가 크다며, 참가 기업 간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월에 예정된 CONNECT+ 네트워킹 2회차는 선(線)을 테마로, 금융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핀테크 스타트업들이 공통의 과제를 중심으로 모여 규제 해소와 상생을 위한 또 하나의 연결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제2서울핀테크랩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서울시 산하 창업 지원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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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커넥트 플러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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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주관 ‘모두의 걷기’ 행사 참여
-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복지 시설인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이 24일 주관한 ‘모두의 걷기’ 행사에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참여해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율동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나들이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비장애인과 소통하며 마음의 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장애인 및 가족들과 분당저수지 주변 산책로를 함께 걸었다. 봉사자들은 휠체어 이동 보조 및 산책 동행뿐만 아니라, 코스 내 마련된 미션 수행과 사진 촬영 등을 함께하며 장애인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또한 행사의 풍성한 운영을 위해 별도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직원은 장애인 가족분들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고, 밝게 웃는 모습을 직접 뵈니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간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행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후원과 봉사 덕분에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장애인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를 전한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이번 ‘모두의 걷기’ 참여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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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주관 ‘모두의 걷기’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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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구축
- AI 기술이 각 산업계에 속속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도입이 확산되며 스마트 병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상황 가운데 동아대학교병원(병원장 안희배)이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구축했다. 동아대학교병원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갖춘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다. 응급 및 중증 환자 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향후에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병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구축 사업은 부울경 지역 상급종합병원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동아대학교병원은 병원 내 총 1000여 병상 중 272병상에 씽크를 적용하며 기존 중환자실 중심으로 운영되던 모니터링 체계를 일반병동까지 확장했다. 이로써 중증 환자뿐 아니라 일반 입원환자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환자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지난 27일 동아대학교병원 본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안희배 동아대학교병원 병원장,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이영신 씨어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씽크 도입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씽크는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개발하고 대웅제약이 국내 유통과 판매를 맡고 있다. ‘중환자실 수준’ 모니터링으로 환자 안전관리 고도화 씽크는 웨어러블 장치를 기반으로 환자의 심전도(ECG), 산소포화도, 호흡수 등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AI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되며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의료진에게 즉시 알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 변화를 보다 빠르게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무증상 부정맥이나 갑작스러운 상태 악화와 같이 기존에는 조기 발견이 어려웠던 위험 신호를 실시간 감지할 수 있어 환자 관리 패러다임을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측 및 조기 대응’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응급 상황 발생률 감소와 환자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자 안전뿐 아니라 의료진 업무 환경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다수 환자의 상태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반복적인 병동 순회와 수기 중심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의료진은 보다 중요한 임상 판단과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진료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안희배 동아대학교병원 병원장은 “이번 씽크 도입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마트병원으로서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동아대학교병원의 이번 사례는 상급종합병원에서도 일반병동까지 환자 안전 관리 수준을 확장한 대표적인 스마트병원 모델”이라며 “씽크는 향후 24시간 혈압, 혈당 측정까지 확장해 보다 고도화된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웅제약은 씨어스와 함께 씽크를 통해 의료진의 정밀한 진단을 돕고 간호 인력이 환자 안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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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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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대상 AI 코딩 교육 나선 금천문화재단 ‘헬로코딩’ 운영
- IT 발전과 더불어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6월 13일부터 ‘헬로코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헬로코딩은 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코딩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통신(IT) 산업이 발달한 금천구 가산동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체험형 AI·코딩 교육이다. 지역 아동이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도서관의 미래기술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간 집중형 캠프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몰입을 높이고 완성도 있는 결과물 도출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AI 과학캠프 교육 정규반 ‘헬로코딩’(6월 13일~14일) △헬로코딩 대회(6월 20일) △시상식(6월 28일)으로 진행된다.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는 AI 과학캠프에서는 ‘그래비트랙스’와 ‘로봇 제작’ 두 가지 과정을 운영한다. 그래비트랙스 과정은 물리적 운동 원리를 활용한 구조물 설계와 알고리즘 기획 활동으로 구성되며, 로봇 제작 과정은 관절과 기어를 활용한 로봇 제작과 코딩 알고리즘 설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I를 활용한 구조 및 기능 기획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 확장을 돕는다. 6월 20일에 열리는 헬로코딩 대회는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제한된 시간 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결과물을 구현하게 된다. 6월 28일 시상식에서는 우수 참여자에게 금천구청장상 등 각종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금천구 소재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이며, 총 6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AI와 코딩을 직접 체험하고 대회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아동들이 미래기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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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대상 AI 코딩 교육 나선 금천문화재단 ‘헬로코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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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세미나 개최
-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공간 활력 재창출’이라는 미션과 ‘천안시 도시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대내외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24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주도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중간지원조직 기능 고도화’를 주제로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변화하는 도시재생 정책 환경에 대응해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간지원조직의 실질적인 역할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전국의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행정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정책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는 1부 주제 발제와 전문가 토론, 2부 라운드테이블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제 발제에서는 △토지주택연구원 이상준 연구위원(도시재생 정책 변화 방향 및 고도화 필요성) △충청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정오락 센터장(광역 센터 기능 고도화 방안)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지훈 사무국장(천안시 센터 기능 고도화 과정)이 발표자로 나서 정책 현황과 현장의 과제를 짚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오형석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변혜선 센터장(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허현태 센터장(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 전 수원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이명훈 산학협력중점교수(고려대학교, 전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대외협력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마지막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전국의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별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변화에 따른 센터의 주요 현안과 공동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오형석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정책 변화에 맞춰 전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센터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주도 도시재생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센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자생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 도시재생 성과 확산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사업으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룡지구 특화재생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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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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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장애인복지관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 구례군장애인복지관(관장 송태영)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개최된 제34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보치아, 볼링, 수영, 탁구, 축구 등 총 5개 종목에 선수 21명과 인솔자 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열정으로 경기에 임하며 감동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냈다. 주요 성과로는 볼링 여자 개인전(지적)에서 김순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탁구 종목에서는 남자 단식 김상주 선수와 여자 단식 이은영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탁구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수영 종목에서는 김수현 선수가 배영 50m와 자유형 100m에서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고, 총 금메달 5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이번 대회에서 전체 순위 14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인솔자들은 경기 기간 동안 높은 참여 의지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으며, 이는 장애인 체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사람중심서비스 지원 체계 강화 △사회모델로 지역사회 변화 유도 △지역사회 중심 교류·협력 강화 △ESG 경영·인권 경영의 서비스 실천 △존중·소통·참여라는 핵심 가치 아래 ‘미래로 도약하는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중심으로 보통의 삶을 실현하는 복지관’이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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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장애인복지관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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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커넥트 플러스 개최
- 디지털 금융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블록체인 및 핀테크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제2서울핀테크랩이 (예비)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CONNECT+(커넥트 플러스)’ 1회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1회차는 창업 여부 및 기술 분야에 관계없이 참가자 간 필요 기술과 제공 가능 기술 매칭을 통한 실질적 협업 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췄다. 네트워킹은 참가자 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사전에 제공받은 정보 기반으로 한 그룹 매칭 프로그램 ‘Pin-Point Table(핀포인트 테이블)’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명함 교환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기술적 접점을 확인하며 구체적인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행사 당일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다수의 참가자가 추후 협력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초기 및 예비 창업자들은 선배 창업가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던 점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AI, Web 3.0 등 4차 산업기술부터 농업융복합 서비스인 6차 산업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했다는 점에서 이번 네트워킹의 의미가 크다며, 참가 기업 간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월에 예정된 CONNECT+ 네트워킹 2회차는 선(線)을 테마로, 금융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핀테크 스타트업들이 공통의 과제를 중심으로 모여 규제 해소와 상생을 위한 또 하나의 연결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제2서울핀테크랩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서울시 산하 창업 지원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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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커넥트 플러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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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주관 ‘모두의 걷기’ 행사 참여
-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복지 시설인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이 24일 주관한 ‘모두의 걷기’ 행사에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참여해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율동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나들이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비장애인과 소통하며 마음의 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장애인 및 가족들과 분당저수지 주변 산책로를 함께 걸었다. 봉사자들은 휠체어 이동 보조 및 산책 동행뿐만 아니라, 코스 내 마련된 미션 수행과 사진 촬영 등을 함께하며 장애인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또한 행사의 풍성한 운영을 위해 별도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직원은 장애인 가족분들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고, 밝게 웃는 모습을 직접 뵈니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간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행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후원과 봉사 덕분에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장애인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를 전한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이번 ‘모두의 걷기’ 참여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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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주관 ‘모두의 걷기’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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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eon PanOptix Pro 이용한 백내장 수술 시행
- 백내장·녹내장·노안·시력 교정 등 다양한 안과 질환에 대한 진료 및 수술을 분야별 안과 전문의 7인 협진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주김안과의원(대표원장 김두은)이 Alcon의 차세대 삼중 초점 인공수정체 ‘Clareon PanOptix Pro’를 활용한 백내장 수술을 충청권 최초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술은 김두은 대표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23일과 24일간 연이어 집도했다.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는 현재 국내 정식 배포가 2026년 7월 이후로 예정된 최신 제품이다. 일반 안과에서 접하기 어려운 이 렌즈를 청주김안과가 선제적으로 도입할 수 있었던 것은 Alcon이 임상적 신뢰도와 수술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에 한해 제품을 우선 공급했기 때문이다. 현재 이 제품은 아시아 지역에서 일본에 이어 한국이 두 번째로 도입됐으며, 국내에서도 일부 선별된 전문 기관을 중심으로 수술이 시작되고 있다. 해당 인공수정체는 Alcon의 독자 광학 기술인 ‘ENLIGHTEN® NXT’를 적용해 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 시력을 동시에 교정하도록 설계됐다. Alcon 측 자료에 따르면 약 94% 수준의 빛 활용률을 구현하며, 이미지 대비감이 기존 대비 약 16% 향상된 것으로 보고됐다. 빛 산란을 줄여 야간 시야의 질 개선도 고려된 제품이다. 수술 과정에는 Alcon의 백내장 수술 장비 센츄리온 골드(Centurion Gold)가 활용됐다. 이번 수술 시행으로 청주를 비롯한 충청 지역 환자들이 최신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활용한 백내장 수술을 지역 내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선택지가 마련됐다. 집도를 맡은 김두은 대표원장은 청주 지역에서 오랜 기간 백내장과 노안을 비롯한 다양한 안과 질환을 치료해 온 전문의다. 김 원장은 “최첨단 인공수정체 도입도 중요하지만, 가장 핵심은 환자의 생활 패턴과 안구 상태에 맞는 정밀한 진단”이라며 “야간 운전 빈도나 직업적 시각 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주와 충청 지역 노안·백내장 환자분들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진단 우선의 원칙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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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eon PanOptix Pro 이용한 백내장 수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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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돕는 교육 진행
- 서울시로부터 수탁받아 서울가톨릭청소년회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미디어 중독 예방 및 상담을 위한 청소년기관인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이하 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을 돕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녕 마음싸인’ 매뉴얼 교육으로 서울시가 운영하고 서울가톨릭청소년회에서 수탁 운영하는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검증된 예방 교육 모델을 전국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4월 10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센터와 사랑의열매,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안녕 마음싸인’ 예방 프로그램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 6학년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들이 스트레스와 자신의 욕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키워 최종적으로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안녕 마음싸인’ 예방 프로그램은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으로, 자기조절력 강화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효과성을 검증한 뒤 이를 전국 교사 및 청소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시연해 타 기관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선도적 사례를 시행하고 전파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26년 2월 실시한 ‘안심코드 2차년도 효과성 검증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 역량을 증진시켰으며, 특히 ‘문제 대응방법 이해’ 영역에서는 사전 2.86점에서 사후 3.95점으로 큰 폭의 향상을 이끌어내며 과학적 효과를 입증했다. 이러한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센터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해 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했고, 이는 센터에서 최초로 시행해 타 시설에 성과 확산 및 벤치마킹을 제공한 사례다. 교육 과정은 △내 욕구 순위 및 강도 알아보기 △이럴 때 나는? △욕구란 무엇일까요? △스트레스가 뭐예요? △나만의 스트레스 해결 비법 △위기상황 대처능력 기르기 등 실제 매뉴얼의 핵심 단계별 시연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자들의 반응을 채팅으로 공유하게 해 실제 교육 시 학생들의 반응을 미리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쌍방향 방식 도입으로 교육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프로그램의 실효성이 재확인됐다. 참여자의 98%가 전반적인 과정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7%는 교육 내용이 실제 프로그램 운영 이해에 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서울시 내 각 권역별 아이윌센터를 통해 총 300학급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국 단위로는 수료 강사들에게 현장 맞춤형 매뉴얼과 책자를 지원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성과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는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치유 지원 사업인 ‘안심코드’를 통해 서울시 내 초5~중3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시행 중이다. 한편 2009년 4월에 개소한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연중 상시 청소년 및 보호자 대상 개인상담, 매체상담, 가족상담, 찾아가는 매체상담, 종합심리검사, 집단상담, 부모교육, 예방교육, 대안활동, 가족캠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동아리, 자문위원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지도자 및 교사 대상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이해 전문 교육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프로그램 및 실태에 대한 연구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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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돕는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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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청소년 글로벌 교육 활성화 위해 기관 협력 체계 구축
- 용산구청이 설립하고 BTF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와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가 청소년 교육과 관련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이 지난 21일 용산구 청소년 글로벌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대상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글로벌 교육 및 활동 지원 △청소년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공동 연구 및 개발 △교육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으로, 용산구 청소년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심화된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국제 이슈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모의유엔(MUN)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강사를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실제 국제회의와 유사한 환경에서 토론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러한 협력 방향에 발맞춰,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오는 5월 16일 용산구 중학생 대상 모의유엔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 스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제 이슈를 기반으로 한 토론과 협력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참가 신청은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ysglobal_edu)을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이어 오는 7월에는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의 전문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투입, 용산구 관내 고등학교와 연계한 모의유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본격화하여 공교육 현장과 대학 연구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글로벌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류하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글로벌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개관한 교육지원기관으로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인성 및 글로벌 리더 교육을 비롯해 자기주도학습, 진학상담, AI 기반 학습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47, 용산남영역롯데캐슬 3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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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청소년 글로벌 교육 활성화 위해 기관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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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칸 영화제 경재부문 초청작 VP 제작 지원
- 국내 영상 산업의 발전과 부산을 국제 영화·영상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1999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촬영 전문 지원기구인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호프(HOPE)’(감독 나홍진)의 버추얼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VP) 제작을 일부 지원했다.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는 지난 2014년부터 첨단 영상 제작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을 지원하는 ‘버추얼프로덕션 제작 지원사업’을 운영해왔다. ‘호프’는 2023년 선정작으로, 해당 인프라와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는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되는 마을 전경을 정밀하게 구현하기 위해 3D 모델링 작업에 참여했다. XR테크랩의 고성능 3D 스캐너(Riegl VZ-400i)를 활용해 실제 공간을 고해상도 데이터로 변환하고, CG 제작의 기반이 되는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해 버추얼프로덕션 구현을 지원했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이자 한국 영화 사상 최대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으로,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힌다.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에 이어 오는 9월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미국 ‘시네마콘 2026’에서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영상미, 특수효과로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는 ‘버추얼프로덕션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0개 프로젝트 제작을 지원했다. 주요 지원작으로는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2016), ‘승리호’(2021), ‘외계+인 1부’(2022), ‘공조2: 인터내셔널’(2022), ‘서울의 봄’(2023)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아보카도’(2024), ‘슈퍼포지션(Super Position)’(2025) 등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사업을 ‘버추얼프로덕션 & 영상 제작 지원사업’으로 개편하고, 지원 항목 및 대상의 세분화를 통해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외연을 확대한다. 개편된 사업은 XR테크랩의 LED WALL, 로보틱스 시스템, 광대역 3D 스캐너 등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지원하는 전국 단위 ‘버추얼프로덕션 제작 지원(지원Ⅰ)’과 소니 베니스(SONY Venice), 아리 알렉사 미니(ARRI ALEXA Mini) 등 고사양 촬영 장비를 지역 창작자에게 지원하는 ‘촬영 장비 제작 지원(지원Ⅱ)’으로 이원화해 운영된다. 올해 사업 신청은 5월 8일 18시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개편된 사업을 통해 지역 창작자들의 제작 환경을 고도화하고, 버추얼프로덕션 기반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적극 유치해 부산을 실감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 로케이션 지원을 통한 국내외 작품 촬영 유치 및 제작 지원과 지역 창작자를 육성하고, 영화·영상 산업 주요 사업소를 운영하는 등 영화도시 부산을 완성하기 위한 전방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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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칸 영화제 경재부문 초청작 VP 제작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