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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영상위원회,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유치 위해 지원사업 추진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 내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2026년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2026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부산에서 5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부산 지역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6000만원까지 현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센티브 지원 대상을 기존 순 제작비 20억원 이상 작품에서 10억원 이상 작품으로 확대하고, 촬영 회차 기준 역시 기존 7회차 이상에서 5회차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편당 최대 지원 금액을 기존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함으로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숙박비, 식비, 유류비, 장소 사용료 등 촬영팀의 부산 지역 내 지출 비용을 현물로 지원하는 방식은 제작사의 제작비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9300만원 규모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기장군에서 2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장군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4000만원까지 현물 지원한다. 제작사는 두 인센티브 사업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와 기장군 지역상생형 인센티브의 촬영 회차를 합산 인정한다. 이에 따라 기장군에서의 촬영 회차 역시 부산 촬영 회차로 포함돼 제작사는 보다 수월하게 지원 요건을 충족할 수 있으며, 두 사업을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인센티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출 비용의 중복 인정은 불가하다. 지원 신청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며,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57편의 영화·영상물에 약 34억6900만원 규모의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영화 8편과 영상물 4편 등 총 12편이 지원을 받았으며, 대표 사례로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오는 2월 1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넘버원’ 등이 있다.
    • 종합
    • 문화
    2026-02-02
  • 노원구시설관리공단 월계구민체육센터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설치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성)은 지난 16일 월계구민체육센터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 구역에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배터리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화재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감지를 통한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은 열 적외선 센서를 활용해 차량 하부 배터리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감지하고, 측정된 온도를 LED 전광판으로 상시 표시함으로써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위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차량 하부 배터리 온도가 사전에 설정된 기준치(60℃ 이상)를 초과하면 비상경보 사이렌이 자동으로 작동해 현장 근무자와 이용자에게 즉각적인 위험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설계돼 초기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전기차 화재에 대한 선제적 대응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이용자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월계구민체육센터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 구역 1면을 대상으로 한 시범 운영 사례다. 실제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점검한 후 전기차 충전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 관리 기준을 마련해 관내 체육시설 및 공공시설로의 확대 설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노원구시설관리공단 김주성 이사장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라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안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 관리 강화로 고객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서울
    2026-01-23
  • 강원테크노파크, 도내 기업들과 지역 디지털 생태계 조성 속도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며 의료, 푸드테크, 교통안전 등 생활 밀착형 산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는 도내 기업들과 함께 AI·로봇 기반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혁신 사례를 만들며 지역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의료 분야에서는 임상연구 절차의 복잡성을 해소한 디지털 전환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디에이치소프트는 ‘코드자동생성 기반 Smart-CRF 시스템’을 개발해 임상시험용 증례기록서(CRF)를 디지털 설문 형태로 자동 구조화하는 기술을 상용화했다. AI 코드 생성 엔진을 적용해 설문 입력 화면을 자동 생성하고 설계 기간과 비용을 기존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 표준 템플릿과 도메인 모델을 학습한 AI가 설문 항목을 자동 분석해 병원별 맞춤형 e-CRF를 빠르게 설계할 수 있어 임상연구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 이는 강원 의료·바이오 분야에 AI 기반 업무 자동화가 실제 도입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푸드테크 분야에서는 디엔비소프트가 ‘AI 기반 육가공 정형 제조 로봇 기술’을 통해 숙련공 의존도와 품질 편차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AI 비전 분석 기술로 육질, 부위, 등급을 자동 판별하고 신선도까지 예측할 수 있게 설계했다. 여기에 로봇-비전 융합 제어 기술을 더해 절단 공정의 정밀도와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이 기술은 도내 식품 제조 기업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며 전통 정육 산업을 자동화 기반의 고효율 생산 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교통 안전 분야에서는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월드텍, 더픽트, 이앤지테크 등 지역 강소기업들이 AI 기반 도로 위험 예측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노면 결빙(블랙아이스), 안개 등 기상 요인을 실시간 감지해 사고 다발 구간의 위험 요소를 AI가 분석하고, 이를 3차원 디지털트윈 기술로 시각화해 시뮬레이션한다. 분석 결과는 도로 전광판, 재난안전문자 등을 통해 즉시 전달돼 운전자 주의를 높이고 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선제적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지방시대위원회의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지원계정’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의료, 식품, 교통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현안을 해결하고 산업 구조를 혁신한 것이 큰 성과라며, 지역 기업들과 함께 ‘디지털 힘으로 성장하고 상승하는 혁신의 강원’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제
    • 기업
    2025-12-08
  • 물관리 전략과 산업 활용 방안 논의한 ‘제주물 세계포럼’
    제주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지속가능한 물관리 전략과 가치 극대화 및 산업적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된 ‘제15회 제주물 세계포럼’이 이틀간의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개발공사, 제주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개발공사가 주관하며, 환경부, 국제수리지질학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등이 후원한 올해 제주물 세계포럼은 1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폐막했다. 지난 9월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포럼은 국내외 수자원 전문가들이 모여 해외 및 제주도의 물 문화와 역사적 가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고, 한국·중국·동남아시아 지역의 정책과 시장 분석, 좋은 물 탐색 방법 등을 통해 지하수 자원의 가치 극대화와 산업적 활용 방안을 알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럼 첫째 날에는 ‘제주물의 역사·문화적 가치조명 및 지속가능한 물관리 전략’을 주제로 물의 가치와 보전 관리,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공동체적 변화를 논의하는 세션이 열렸다. 첫 번째 기조강연자로 나선 강금실 지구와 사람 공동대표는 “우리가 직면한 기후위기는 단순히 지구의 기온 상승이 아니라 ‘에너지·물·식량의 삼중 위기’와 ‘인류 전체의 이동’, ‘경제 질서의 붕괴’를 동반한다”며 “이는 기상이변을 넘어서 ‘문명의 구조’에 대한 질문이자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한 시스템 전환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제주물의 가치 극대화 및 산업적 활용’를 주제로 제주물 산업 발전 방향과 대한민국 먹는샘물의 선진화 전략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세션이 열렸다. 두 번째로 기조강연을 한 고영보 미국 Bergin College of Canine Studies 브랜드 마케팅 총괄은 “제주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에서 집중할 가치에는 ‘1. 깊은 지역의 충성도’, ‘2. 다양한 환경 규제’, ‘3. 변화하는 소비자 기대’, ‘4. 빠른 소비자의 기호 변화’가 있다”면서 “성공의 핵심 원칙으로 감성적 연결, 스토리 중심 캠페인, 브랜드의 진정성, 바이럴 콘텐츠 활용”을 강조했다. 마지막 기조강연자로 나선 손정호 한국물기술인증원 박사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샘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수요의 증가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대한민국의 먹는샘물 선진화를 위해서는 ‘먹는샘물의 단계별 안전성 확보’와 ‘지속가능한 지하수 개발·관리’, ‘먹는샘물 투명성·책임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대 행사로 ‘삼다수 특별 고객 초청 행사’, ‘제주물의 전시’, ‘친환경 굿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워터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워터&티 페어링’ 등이 운영됐으며, 특히 처음 선보인 ‘제주물 도슨트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100% 마감되는 등 참여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저속노화 전문가로 잘 알려진 서울시 건강총괄관 정희원 박사의 ‘한 컵의 물, 건강의 시작’ 토크 콘서트를 끝으로 이틀간의 포럼 일정은 모두 마무리됐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의 물은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도민의 삶과 역사를 담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생명의 원천이며, 이를 지켜내고 산업적으로 활용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제주물 세계포럼을 통해 제주물의 가치를 다시금 깊이 공감하고, 나아가 물 산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제
    • 기업
    2025-10-02
  • 금천문화재단 ‘클래식 세레나데’ 국립합창단 초청 공연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금나래아트홀에서 오는 11일 국립합창단 초청공연 ‘클래식 세레나데(CLASSIC SERENADE)’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금천구 대표 행사인 ‘2025 금천하모니축제’ 주간에 열리는 ‘하모니위크(WEEK)’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국내 합창음악의 대표주자인 국립합창단의 특별 공연이 사전행사로 펼쳐진다. 국립합창단의 금천구 공연은 이번이 최초여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연명인 ‘클래식 세레나데’는 한 편의 아름다운 세레나데처럼 관객의 마음을 두드리는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국 가곡의 서정미, 브로드웨이 영화 음악의 감동, 오페라 아리아의 웅장함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어 클래식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주요 합창곡은 △한국 가곡 ‘그리운 금강산’, ‘아리랑’ △영화 주제곡 ‘싱잉 인 더 레인(Singin’ in the rain)’, ‘오버 더 레인보(Over the rainbow)’ △오페라 아리아 ‘네순 도르마(Nessun dorma)’ 등이다. 협연에 라퓨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더욱 특별한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공연과 관련해 금천문화재단 서영철 대표이사는 “예술의 계절인 가을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합창단의 ‘클래식 세레나데’를 통해 합창의 진수를 맛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다가올 ‘2025 금천하모니축제’에서는 축제의 메인 콘텐츠인 3000인의 목소리와 함께하는 시민대합창을 비롯한 금천구립여성합창단,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 국제청소년합창단, 청춘삘딩 청춘싱어즈 등 다양한 합창 무대와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지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서울
    2025-10-02
  • 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 사랑 담은 나눔 활동 전개
    서울 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관장 곽혜경)는 지난 9월 26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과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자원봉사 동아리 회원 20여 명이 함께 서서울어르신복지관 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쿠키와 손편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작은 손길이 건네는 달콤한 온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정성껏 만든 쿠키와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촉진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졸업 후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자원봉사 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들이 동참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다시 기여하는 선순환의 모습을 보여준 셈이다. 청소년들은 사전에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쿠키를 직접 만들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생각하며 손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껏 준비한 선물은 데이케어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께 전달돼 따뜻한 웃음과 감사의 마음이 오가는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다. 앞으로도 졸업생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신월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으로, 청소년의 균형 있는 발달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종합
    • 문화
    2025-10-01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안양천 기반 7개 기초문화재단, 연계 협력 공동사업 추진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지난 27일 안양천 생활권을 기반으로 하는 7개 기초문화재단이 모여 지역 간 연계·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과 경기도를 흐르는 ‘안양천’을 중심으로 지역문화재단 간 생활권과 문화적 연대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양천문화재단 별관 다목적실에서 진행했다. 금천문화재단을 포함해 광명문화재단, 구로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양천문화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 영등포문화재단 등 총 7개 기초문화재단의 이사장 및 대표이사와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안양천 기반 7개 기초문화재단 연계 협력 공동사업 추진 △7개 재단의 문화생활권 연결을 통한 주민 문화향유 및 문화복지 증진 △협력 재단 간 홍보 채널 공유 및 연계 홍보 강화 △2025년 안양천 기반 문화향유 프로그램 공동 진행 등이다. 앞서 2024년에는 광명, 구로, 군포, 금천, 안양, 영등포 등 6개 문화재단이 협력해 문화예술 공동사업 ‘안양천 문화위크’를 추진해왔다. 2025년 이번 협약에는 양천문화재단이 공식 합류하면서 기존의 협력 체계는 더욱 견고히 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우리 재단을 비롯한 7개 기초문화재단이 2025년 안양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서울과 경기 서남권 인근 주민들이 공통의 문화로 하나 돼 지역 간 유대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종합
    • 문화
    2025-02-28
  •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로봇제어과, 미래 유망 분야 고졸 인력 양성사업 선정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창)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 미래 유망 분야 고졸 인력 양성사업’에 ‘로봇제어과’가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6억16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2025 미래 유망 분야 고졸 인력 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직업계 고등학생들의 산업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28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의 사업 신청 기간 전국에서 67개 학과가 신청했으며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로봇제어과를 포함한 10개 학과가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2025년 첫해 8000만원을 지원하며, 이후 4년간 5억3600만원이 지원된다.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로봇제어과 김민정 부장교사는 “구미시에 위치한 로봇직업혁신센터(RoTIC)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연간 100시간 이상, 3년간 총 300시간 이상의 교육훈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인공지능 로봇 관련 대회 참가 등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학생들이 졸업하는 3학년 시점에는 로봇 관련 기업 견학, 모의 면접 등을 지원해 로봇 분야로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정성창 교장은 “로봇 기술은 제조업뿐만 아니라 농업, 물류, 서비스, 국방, 사회 안전 등 다양한 산업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산업의 흐름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로봇산업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는 경상북도 구미시 임수동에 위치한 국립 고등학교다. 1954년 구미농업고등학교로 개교한 후 1967년 구미공업고등학교로, 1976년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로 전환했으며, 1977년 국립으로 전환했다. 이후 특수목적 고등학교 지정(1987년), 남녀공학 실시(1997년), 한국형 마이스터고 선정(2008년) 등의 과정을 거쳐 2010년 전자분야 마이스터고로 개교했다.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는 산업맞춤형기술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취업처 다변화와 진로 선택의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업이 요구하는 연구개발 인력 양성을 위해 특화교육과정을 운영해 미래산업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 종합
    • 교육
    2025-02-05
  • 김포대와 우즈베키스탄 한브릿지컨설팅 유학원, 유학생 유치 확대 위해 맞손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는 지난 15일 우즈베키스탄 한브릿지컨설팅 유학원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김포대학교 이상규 기획실장, 김윤수 국제교류처장, 정봉명 한국어센터장, 우광윤 국제교류팀장, 한브릿지컨설팅 칸 에브게니 아프나세비치 대표, 강서대 전 총장 임성택 교수 등 양 기관 협약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이번 협약으로 김포대학교와 한브릿지컨설팅은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전역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 수립 및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무역협회 K-Culture 교육과정 수출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는 김포대학교는 1996년 개교 이래 다양한 국가의 교육기관과 활발한 국제협력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중장기 발전계획 ‘HOPE 2025’와 특성화계획, 혁신계획의 실행 및 연계성 점검, 전략 실현을 위한 전략과제별 세부 KPI 성과관리 시스템의 정착 및 실행을 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 종합
    • 교육
    2025-01-22
  • 산업전문인력 AI 역량강화 지원사업 성공적 마무리
    국내 산업 전반에 걸쳐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진행한 산업전문인력 AI 역량강화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주관기관인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캠틱종합기술원,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해당 산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임원·재직자들에게 AI 교육을 제공, 대한민국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스마트시티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5개 권역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300명의 교육생을 목표로 시작됐으며, 총 336명이 수료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교육 참여자들은 실무 중심의 AI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고급 기술 역량을 갖추게 됐다. 특히 본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는 NIPA에서 운영하는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에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한편 2005년 12월 설립된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부산광역시 소재의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중소벤처인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 경영지원, 마케팅 지원, 자금지원, 인적자원개발지원, 기술교류지원 등 다양한 유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경제
    2024-12-18
  • 세종테크노파크 지원 받은 지역 기업들 첨단 기술 주목
    세종특별자치시는 디지털 기초체력 지원사업을 통해 양자 보안, 디지털 측량, 후각 AI 등 혁신 기술을 상용화하며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세종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은 지역 기업들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주목 받고 있는 중이다. 블록에스는 양자 보안 기술을 활용한 정보보호 서비스를 개발하며 미래의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양자 컴퓨터 상용화로 발생할 수 있는 HNDL (Harvest Now Decript Later) 공격을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기술은 암호화된 데이터가 해킹되더라도 복호화가 불가능하도록 설계돼 데이터 안전성을 보장한다. 블록에스는 금융 핀테크 기업들과 협력해 양자 보안 기술을 고객사 서비스에 적용하며 금융 데이터와 민감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 기술은 금융, 국방,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데이터 신뢰성과 보안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에이에이치시스템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기반 지형 분석 시스템 ‘아르고스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 측량 장비의 복잡성을 해소하고, 증강현실(AR) 기술과 센서 데이터를 융합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건설, 토목, 국토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환경오염 예방, 도시 관리, 국방 등에서도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며,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고성능 알고리즘으로 사용자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정밀 측량 솔루션을 제공한다. 일리아스는 후각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마약견을 개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스캐너 형태로 설계된 이 장비는 신체나 수화물 주변의 공기를 포집해 마약류를 탐지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다. 이 기술은 국내외 다수의 경진대회에서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시제품은 CES 2025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일리아스는 디지털 마약견 개발을 통해 다양한 산업과의 협력 가능성도 넓히고 있다. 지역 혁신 기업 및 대학과 연계해 후각 AI 기술의 응용 범위를 확대하고, 환경오염 감지 및 농업 품질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지역 기업들이 선보인 양자 보안, 디지털 측량, 후각 AI 기술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시 미래 가치를 선도하는 지역 산업 성장 거점 기관이다. 세종시의 자족 기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세종 적합형 산업 고도화, 지역 혁신 성장 플랫폼 구축, 성장 단계별 기업 지원 기능 등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다. 세종시 산업 발전 비전과 전략에 부합하는 미래 전략 산업을 발굴하고 관련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함과 아울러 기업에 대한 지원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신기술·신사업 개발 촉진을 돕는다. 특히 세종시 중소기업의 기술 사업화가 실현되기 좋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건전한 기업 성장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전문 지원센터 설치,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등 기업 지원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
    • 경제
    • 기업
    2024-12-10
  • 효성중공업 차단기 생산 10조원 돌파, 국내 중전기기 업체 중 최초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차단기 누적 생산 1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중전기기 업체 중 최초 기록이다. 효성중공업은 26일 창원공장에서 ‘차단기 생산 10조원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 권기영 차단기 사업 총괄 전무, 김진호 창원공장장 등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차단기는 송전선로, 변전소 등에서 고장 또는 이상 전류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전류를 차단해 전력 기기를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기능을 하는 전력기기다. 효성중공업은 1977년 첫 차단기 생산을 시작한 이래 1997년 차단기 누적 생산액 1조원을 넘어섰고, 2013년에 5조원, 올해 10조원을 돌파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50여년간 전력송전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국내 초고압 송·변전 기술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효성중공업은 1978년 170kV GCB(가스차단기, Gas Circuit Breaker) 독자개발을 시작으로 1999년 세계 최초 800kV 2점절 GIS(가스절연개폐기, Gas Insulated Switchgear), 2004년 국내 최초 362kV GIS, 2007년 국내 최초 및 세계 두번째 2점절 1100kV GIS 등을 개발에 성공하며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초고압차단기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국내 초고압 전력계통 안정화에도 기여해왔다. 효성중공업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전력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전세계 40여개국에 차단기를 공급하며 글로벌 주요 차단기 브랜드로 자리잡은 효성중공업은 2016년 인도 푸네 차단기 공장 본격 가동으로 해외 공략에 속도를 더했다. 중동과 북미시장을 비롯 최근 스웨덴, 아이슬란드 등 유럽시장에 대규모 GIS를 공급했고, 특히 올해 아이슬란드 국영 전력회사와 유럽 GIS 단일 공급 최대 실적인 220억원 규모 차단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수주 확대 노력으로 효성중공업이 차단기 생산 10조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차단기, 변압기 등 핵심 전력기기 외에 ESS (에너지 저장 시스템), HVDC (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 등 미래 전력 솔루션 제품 생산도 더욱 확대해 글로벌 탑티어 전력기기 공급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 기업
    2024-11-27
  • 화성시문화재단 9월 28일과 10월 5일 ‘시네마 콘서트’ 개최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 화성시 예술단이 오는 9월 28일과 10월 5일 ‘시네마 콘서트’를 개최한다. 9월 28일에는 ‘다리밑 시네마 콘서트’가 동탄7동 송방천5교 다리밑(산척동 724-4 인근)에서 열린다. 2022년 처음 개최한 ‘다리밑 시네마 콘서트’는 화성시 예술단의 콘서트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상영으로 매년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영화 ‘라라랜드’, ‘이웃집 토토로’, ‘후크’ OST 등 유명 영화음악뿐만 아니라 오페라 ‘사랑의 묘약’과 판소리 ‘춘향가’ 중 한 대목을 더해 장르를 뛰어넘어 이야기가 음악을 만났을 때 더해지는 감동을 폭넓게 전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영화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상영한다. 10월 5일에는 ‘반석산 시네마 콘서트’가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서는 영화 ‘스타워즈’와 ‘엑소더스’ OST 등 블록버스터 영화음악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를 만날 수 있다. 이에 더해 영화평론가 윤필립이 진행을 맡아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영화와 음악의 관계를 풍성하게 해설한다. 김신아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화성시 예술단 시네마 콘서트는 오케스트라와 국악의 매력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가을 밤,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음악이 주는 영화 같은 순간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 화성시 예술단 시네마 콘서트’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세부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반석산 시네마 콘서트’는 25일 오전 10시부터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종합
    • 문화
    2024-09-25
  • 국립나주병원 ‘일과 삶의 균형’ 주제로 정신건강혁신 심포지엄 개최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은 10월 16일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일과 삶의 균형: 정신건강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는 정신건강정책과 김유라 서기관, 심민영 국가트라우마센터장, 정경미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석해 직장 내 스트레스가 번아웃과 우울증을 넘어 자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임을 알리고 위험 조기 발견 및 개입을 통해 직장인 정신건강관리를 위한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심포지엄 1부는 △당신의 멘탈은 안녕하신가요?(서정석 중앙대광명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정신건강정책혁신방안(김유라 보건복지부) △직장 내 트라우마 사건 현황과 개입 사례(심민영 국가트라우마센터장) △디지털 도구를 이용한 근로자 정신건강관리:현황과 미래(정경미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국립나주병원 직장인 정신건강사업 사례(정유란 정신건강사업과장)에 대한 주제로 강연과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3부에서는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을 좌장으로 주제 발표자 4인과 직장인 정신건강 문제 예방 및 해결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윤보현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직장 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할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종합
    • 문화
    2024-09-23
  •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 변화 이끄는 특별한 공간’ 주제로 특강 개최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는 24일부터 ‘2024 천안×도시 트렌드 게스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도시의 변화를 이끄는 특별한 공간’을 주제로 해, 다양한 공간 및 지역 활성화 전략에 관한 강연을 통해 도시재생을 쉽게 접하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강에는 유휴 공간을 성공적으로 재생해 혁신적인 상업 및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전문가들이 참여,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홍익대학교 조한 교수의 강연으로 시작되며, 10월 15일에는 스튜디오mmer의 차재 대표, 10월 24일에는 원유로프로젝트 오래된미래공간연구소의 최성욱 대표가 각각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도시 공간을 배경으로 아이디어 도출과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도시 재생과 혁신적인 공간 활용에 관심 있는 학생, 지역 창작자,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도시 건축 공간을 비즈니스와 창작의 중심지로 변모시킬 수 있는 잠재성과 그 성과를 배울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다. 참가 신청은 9월 20일까지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오형석 센터장은 “스토리가 있는 도시 건축 공간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창작자들이 도시 건축 공간을 혁신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기반으로 우리 도시의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종합
    • 문화
    2024-09-11
  • 충청북도 청소년들 헤이룽장성 방문해 하얼빈 사범대학생들과 교류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주관하는 충청북도-헤이룽장성 청소년 교류활동이 지난 6일부터 시작돼 오는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교류활동은 충청북도 청소년 10명이 중국 헤이룽장성을 방문해 지역 역사 관광지 탐방, 하얼빈 사범대학 학생들과의 문화교류로 진행된다. 충청북도와 중국 헤이룽장성은 199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다양한 청소년 교류를 진행해왔다. 내년에는 헤이룽장성 청소년들이 충청북도를 방문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충청북도의 청소년 외교관으로서 충청북도를 알리고 국제적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
    • 문화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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