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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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알엠, Hoverfly에 모터 및 전자변속기시스템 공급
    케이알엠이 미국 국방 드론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하며 ‘K-방산’ 부품 수출을 시작했다. 케이알엠은 ‘Hoverfly Technologies Inc.(이하 호버플라이)’와 고성능 모터 및 전자변속기(ESC) 시스템에 대한 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Hoverfly Motors - powered by KRM’이라는 명칭으로 수출된다. 이번 공급 계약은 드론의 ‘심장’으로 불리는 추진(Propulsion) 솔루션 전반을 포괄하며, BL8950, BL4416, BL4229, BL2819 등 고성능 BLDC 모터 4종과 함께 ESC AIO(All-in-One), 1채널 ESC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ESC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이 포함된다. 호버플라이는 미 국방부 ‘Blue UAS Cleared List’에 등재된 테더 드론 제조사로, 보안·공급망·성능 등 까다로운 Blue UAS 요건을 통과했다. 또한 호버플라이는 이미 미 육군에 600대 이상의 드론을 납품했으며, Green UAS 경로를 통해 NDAA 준수 체계 또한 유지하고 있다. 케이알엠은 호버플라이의 국방 인증 테더 드론 플랫폼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방산용 무인체계 운용 환경에서 기술과 생산 역량을 검증받게 됐다. 한편 케이알엠은 미국 고스트로보틱스가 개발한 사족 보행 로봇 ‘Vision 60’의 생산, 영업, 판매, 유지 보수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외에도 Vision 60과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자율주행, AI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케이알엠에 따르면 다양한 국가의 국방,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들의 제품 수요 대응을 위한 양산 시설 준비를 완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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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Automotive Testing Expo에서 LDRA 툴 체인 선보이는 TASKING
    TASKING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Automotive Testing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Software 기반 Timing 분석과 코드 검증·인증을 아우르는 통합 V&V(Verification & Validation) LDRA 툴 체인을 선보인다. TASKING은 2025년 Software Tracing 기반 Timing 분석 도구 SWAT(Software-based Workflow Analysis Tool)을 출시하며 분석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SWAT은 MCU에 Hardware Trace 로직이 없거나 Trace Pin 확보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기존 JTAG/DAP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실시간 Runtime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다. OS Task 실행 흐름, CPU 사용률, Response Time, 스케줄링 동작 등을 가시화하며, Software Instrumentation 기반 구조를 적용해 시스템 오버헤드를 최소화했다. SWAT은 TASKING의 BlueBox 디버거 시리즈 중 iC7pro 또는 iC7max와 연동해 동작한다. BlueBox iC7 시리즈는 특히 별도 라이선스 비용 없이 주요 차량용 MCU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특장점을 지닌 제품으로, 다양한 타깃 환경에서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동일한 디버깅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MCU 변경이나 프로젝트 확장 시에도 비용을 절감하고 개발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TASKING은 2025년 자동차, 국방, 항공우주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안전 필수(Safety-Critical) 및 미션 크리티컬(Mission-Critical) 소프트웨어 검증 툴을 제공하는 글로벌 솔루션 기업 ‘LDRA’를 인수하며 정적·동적 분석 및 인증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LDRA Tool-Suite는 MISRA-C/C++ 규칙 기반 정적 분석, 단위 및 통합 테스트, MC/DC 커버리지 측정, 양방향 요구사항 추적 기능을 제공하며 ISO 26262 및 ASPICE 대응 검증 환경을 지원한다. 한편 태스킹(TASKING) 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차량용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 기업이다. 대표적으로 TASKING 컴파일러와 디버거, 이외 다양한 정적 검증 솔루션을 전 세계 BMW, Volkswagen, Daimler, Ford 등의 자동차 OEM부터 Contintental, Bosch, ZF, Valeo 등의 유명 자동차 부품사에도 제공하고 있다. 태스킹 코리아(TASKING Korea)는 2023년 독일 ‘TASKING GmbH’가 직접 설립한 한국 지사로 국내 자동차 핵심 기업인 현대자동차, 삼성, LG, 한라(HL만도) 등에 수년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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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엘스비어 강북삼성병원에 의료 AI 의사결정 지원도구 공급
    엘스비어(Elsevier)가 의료 AI 의사결정 지원도구인 ‘클리닉컬키AI(ClinicalKey AI)’를 강북삼성병원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ClinicalKey AI는 엘스비어의 의료 분야에 특화된 AI 기술로, 개인화된 대화형 검색 기능을 통해 방대한 의료정보 중 필요한 내용을 의료진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고품질의 엄선된 의료 콘텐츠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근거 기반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의료진이 최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엘스비어는 ClinicalKey AI에 다양한 신규 기능을 추가해 보다 진일보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API 기반 연동 옵션이 추가되면서 임상 워크플로와의 통합이 가능해졌으며,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재설계된 인터페이스로 검색 과정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성-텍스트 변환 입력 기능과 성인·소아 모드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더해져 의료진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엘스비어(Elsevier)는 전 세계 170개국의 학술 및 기업 연구자, 의사, 간호사, 미래의 의료 전문가와 교육자들이 중요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근거 기반의 과학 및 의료 콘텐츠와 최첨단 AI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엘스비어는 전문 및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정보 기반 분석 및 의사결정 도구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인 RELX의 계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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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 통해 북미 공략 나선 아이오페
    아이오페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Sephora)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아이오페는 3월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클리니컬 그레이드(Clinical Grade)’ 스킨케어를 선보인다. 글로벌 대표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 중심의 고효능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아이오페 측에 따르면 이번 북미 시장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특수 관리와 1:1 비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과급 효능을 입증한 제품이라고 한다. 아이오페는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은 PDRN H.A.™ 복합체를 92.3% 고함량 적용해 수분 볼륨과 모공 슈링킹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300만 개의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 주름, 모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피부 속 도달율을 높여 콜라겐 생성을 강화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아모레퍼시픽 역대 최고 함량의 순수 비타민C를 담은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 피부 심층과 표층 듀얼 리페어 효능을 선사하는 ‘PDRN 카페인 샷 앰플’ 등 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선보이며 북미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 액티브 뷰티 유닛 김종하 전무는 “아이오페는 30년간 축적한 레티놀 및 피부과학 연구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효능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며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도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6년에 론칭한 아이오페는 레티놀 화장품 안정화에 성공하며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다. 총 26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43편의 연구 논문 발표하는 등 지난 30년간 축적한 피부과학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안티에이징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최근에는 고기능성 솔루션을 선보이며 검증된 피부 효능을 제공하는 등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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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LS일렉트릭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로 AX 경쟁력 강화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팩토리’를 비롯한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제조 AX(AI 전환) 경쟁력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산업 전시회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AI로 공장은 더 똑똑하게, 산업은 더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참관기업 중 최대인 총 270㎡(30개 부스) 규모 전시 공간에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 △스마트공장 제어 솔루션 PLC 신제품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 등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데이터 표준 기반 ‘AI 팩토리 패키지 모델’을 전시 전면에 배치한다. AI 팩토리는 공장 설비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수집·통합해 AI가 분석함으로써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인 미래형 공장이다. AI를 활용, 설비의 이상 신호를 조기 감지해 고장 가능성을 예측(예지보전)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불량률, 에너지 사용량,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감시·관제도 가능하다. LS일렉트릭은 대구 ‘ABB(AI·Big Data·Block Chain,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실증팩토리’ 사업을 통해 대구 달성군 소재 엘앤에프 구지 공장에 해당 모델을 구축해 실증을 완료했다. 고성능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신제품 ‘SU-CM70’도 최초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의 고성능 PLC는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PLC 1대로 여러 기기를 한꺼번에 제어할 수 있어 고속·복잡 라인의 제어에 적합하다. 또한 소프트웨어 중심(Software Defined)으로 설계돼 고객이 요구에 맞게 기능 확장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와 함께 △AI 비전(Vision AI)으로 산업 현장의 위험을 감지하는 안전관제 시스템 ‘LS SHE with AI’ △공정 이상을 실시간 감지·기록해 AI 기반으로 원인을 분석하는 ‘LS 팩토리 블랙박스’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대화형 AI 설비 진단’ 솔루션 등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혁신 스마트 공장 ‘세계등대공장’을 구축한 자동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중견·중소 기업이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 솔루션을 제안,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국내외 자동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정부는 제조업의 AI 전환을 위해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산업통상부는 산·학·연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 ‘제조 AX 얼라이언스(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오는 2030년까지 제조 AI 전환을 통해 100조원 이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AI 팩토리 500개를 보급하고, 제조업의 AI 활용률 7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AI 기술에 기반한 제조업 혁신은 향후 산업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혁신 솔루션을 제시하고 국내 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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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다양한 AI 헬스케어 로봇으로 성장 추진하는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19살 성년을 맞아 디지털 헬스케어에 AI(인공지능), 로보틱스를 융합한 AI 헬스케어 로봇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2007년 3월 3일 창립 이래 바디프랜드는 19년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개발해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진화해 왔다. 두 다리, 두 팔 독립 구동을 비롯 전신을 움직이며 마사지하는 로보틱스 기술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헬스케어 로봇의 점유율을 50% 수준까지 높였고 해외 시장에서는 헬스케어 로봇 기술 수출로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는 AI 헬스케어 로봇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성장세를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곧 출시를 앞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은 사용자의 신체 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1월에 출시한 ‘다빈치 AI’는 위 AI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포함, PPG(광 혈류 측정) 센서를 적용해 심박수·변이도와 혈중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피로도를 도출해 낸다. 바디프랜드 곽도연, 김철환 공동대표는 “최근 5년간 1000억원의 연구개발비 투자와 2274건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AI 헬스케어 로봇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며 글로벌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 헬스케어 로봇 제조뿐만 아니라 원천기술을 글로벌 제조사들에게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수출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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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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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알엠, Hoverfly에 모터 및 전자변속기시스템 공급
    케이알엠이 미국 국방 드론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하며 ‘K-방산’ 부품 수출을 시작했다. 케이알엠은 ‘Hoverfly Technologies Inc.(이하 호버플라이)’와 고성능 모터 및 전자변속기(ESC) 시스템에 대한 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Hoverfly Motors - powered by KRM’이라는 명칭으로 수출된다. 이번 공급 계약은 드론의 ‘심장’으로 불리는 추진(Propulsion) 솔루션 전반을 포괄하며, BL8950, BL4416, BL4229, BL2819 등 고성능 BLDC 모터 4종과 함께 ESC AIO(All-in-One), 1채널 ESC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ESC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이 포함된다. 호버플라이는 미 국방부 ‘Blue UAS Cleared List’에 등재된 테더 드론 제조사로, 보안·공급망·성능 등 까다로운 Blue UAS 요건을 통과했다. 또한 호버플라이는 이미 미 육군에 600대 이상의 드론을 납품했으며, Green UAS 경로를 통해 NDAA 준수 체계 또한 유지하고 있다. 케이알엠은 호버플라이의 국방 인증 테더 드론 플랫폼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방산용 무인체계 운용 환경에서 기술과 생산 역량을 검증받게 됐다. 한편 케이알엠은 미국 고스트로보틱스가 개발한 사족 보행 로봇 ‘Vision 60’의 생산, 영업, 판매, 유지 보수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외에도 Vision 60과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자율주행, AI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케이알엠에 따르면 다양한 국가의 국방,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들의 제품 수요 대응을 위한 양산 시설 준비를 완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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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Automotive Testing Expo에서 LDRA 툴 체인 선보이는 TASKING
    TASKING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Automotive Testing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Software 기반 Timing 분석과 코드 검증·인증을 아우르는 통합 V&V(Verification & Validation) LDRA 툴 체인을 선보인다. TASKING은 2025년 Software Tracing 기반 Timing 분석 도구 SWAT(Software-based Workflow Analysis Tool)을 출시하며 분석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SWAT은 MCU에 Hardware Trace 로직이 없거나 Trace Pin 확보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기존 JTAG/DAP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실시간 Runtime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다. OS Task 실행 흐름, CPU 사용률, Response Time, 스케줄링 동작 등을 가시화하며, Software Instrumentation 기반 구조를 적용해 시스템 오버헤드를 최소화했다. SWAT은 TASKING의 BlueBox 디버거 시리즈 중 iC7pro 또는 iC7max와 연동해 동작한다. BlueBox iC7 시리즈는 특히 별도 라이선스 비용 없이 주요 차량용 MCU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특장점을 지닌 제품으로, 다양한 타깃 환경에서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동일한 디버깅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MCU 변경이나 프로젝트 확장 시에도 비용을 절감하고 개발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TASKING은 2025년 자동차, 국방, 항공우주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안전 필수(Safety-Critical) 및 미션 크리티컬(Mission-Critical) 소프트웨어 검증 툴을 제공하는 글로벌 솔루션 기업 ‘LDRA’를 인수하며 정적·동적 분석 및 인증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LDRA Tool-Suite는 MISRA-C/C++ 규칙 기반 정적 분석, 단위 및 통합 테스트, MC/DC 커버리지 측정, 양방향 요구사항 추적 기능을 제공하며 ISO 26262 및 ASPICE 대응 검증 환경을 지원한다. 한편 태스킹(TASKING) 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차량용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 기업이다. 대표적으로 TASKING 컴파일러와 디버거, 이외 다양한 정적 검증 솔루션을 전 세계 BMW, Volkswagen, Daimler, Ford 등의 자동차 OEM부터 Contintental, Bosch, ZF, Valeo 등의 유명 자동차 부품사에도 제공하고 있다. 태스킹 코리아(TASKING Korea)는 2023년 독일 ‘TASKING GmbH’가 직접 설립한 한국 지사로 국내 자동차 핵심 기업인 현대자동차, 삼성, LG, 한라(HL만도) 등에 수년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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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엘스비어 강북삼성병원에 의료 AI 의사결정 지원도구 공급
    엘스비어(Elsevier)가 의료 AI 의사결정 지원도구인 ‘클리닉컬키AI(ClinicalKey AI)’를 강북삼성병원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ClinicalKey AI는 엘스비어의 의료 분야에 특화된 AI 기술로, 개인화된 대화형 검색 기능을 통해 방대한 의료정보 중 필요한 내용을 의료진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고품질의 엄선된 의료 콘텐츠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근거 기반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의료진이 최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엘스비어는 ClinicalKey AI에 다양한 신규 기능을 추가해 보다 진일보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API 기반 연동 옵션이 추가되면서 임상 워크플로와의 통합이 가능해졌으며,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재설계된 인터페이스로 검색 과정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성-텍스트 변환 입력 기능과 성인·소아 모드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더해져 의료진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엘스비어(Elsevier)는 전 세계 170개국의 학술 및 기업 연구자, 의사, 간호사, 미래의 의료 전문가와 교육자들이 중요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근거 기반의 과학 및 의료 콘텐츠와 최첨단 AI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엘스비어는 전문 및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정보 기반 분석 및 의사결정 도구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인 RELX의 계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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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 통해 북미 공략 나선 아이오페
    아이오페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Sephora)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아이오페는 3월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클리니컬 그레이드(Clinical Grade)’ 스킨케어를 선보인다. 글로벌 대표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 중심의 고효능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아이오페 측에 따르면 이번 북미 시장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특수 관리와 1:1 비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과급 효능을 입증한 제품이라고 한다. 아이오페는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은 PDRN H.A.™ 복합체를 92.3% 고함량 적용해 수분 볼륨과 모공 슈링킹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300만 개의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 주름, 모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피부 속 도달율을 높여 콜라겐 생성을 강화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아모레퍼시픽 역대 최고 함량의 순수 비타민C를 담은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 피부 심층과 표층 듀얼 리페어 효능을 선사하는 ‘PDRN 카페인 샷 앰플’ 등 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선보이며 북미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 액티브 뷰티 유닛 김종하 전무는 “아이오페는 30년간 축적한 레티놀 및 피부과학 연구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효능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며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도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6년에 론칭한 아이오페는 레티놀 화장품 안정화에 성공하며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다. 총 26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43편의 연구 논문 발표하는 등 지난 30년간 축적한 피부과학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안티에이징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최근에는 고기능성 솔루션을 선보이며 검증된 피부 효능을 제공하는 등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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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LS일렉트릭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로 AX 경쟁력 강화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팩토리’를 비롯한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제조 AX(AI 전환) 경쟁력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산업 전시회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AI로 공장은 더 똑똑하게, 산업은 더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참관기업 중 최대인 총 270㎡(30개 부스) 규모 전시 공간에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 △스마트공장 제어 솔루션 PLC 신제품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 등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데이터 표준 기반 ‘AI 팩토리 패키지 모델’을 전시 전면에 배치한다. AI 팩토리는 공장 설비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수집·통합해 AI가 분석함으로써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인 미래형 공장이다. AI를 활용, 설비의 이상 신호를 조기 감지해 고장 가능성을 예측(예지보전)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불량률, 에너지 사용량,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감시·관제도 가능하다. LS일렉트릭은 대구 ‘ABB(AI·Big Data·Block Chain,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실증팩토리’ 사업을 통해 대구 달성군 소재 엘앤에프 구지 공장에 해당 모델을 구축해 실증을 완료했다. 고성능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신제품 ‘SU-CM70’도 최초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의 고성능 PLC는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PLC 1대로 여러 기기를 한꺼번에 제어할 수 있어 고속·복잡 라인의 제어에 적합하다. 또한 소프트웨어 중심(Software Defined)으로 설계돼 고객이 요구에 맞게 기능 확장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와 함께 △AI 비전(Vision AI)으로 산업 현장의 위험을 감지하는 안전관제 시스템 ‘LS SHE with AI’ △공정 이상을 실시간 감지·기록해 AI 기반으로 원인을 분석하는 ‘LS 팩토리 블랙박스’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대화형 AI 설비 진단’ 솔루션 등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혁신 스마트 공장 ‘세계등대공장’을 구축한 자동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중견·중소 기업이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 솔루션을 제안,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국내외 자동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정부는 제조업의 AI 전환을 위해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산업통상부는 산·학·연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 ‘제조 AX 얼라이언스(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오는 2030년까지 제조 AI 전환을 통해 100조원 이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AI 팩토리 500개를 보급하고, 제조업의 AI 활용률 7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AI 기술에 기반한 제조업 혁신은 향후 산업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혁신 솔루션을 제시하고 국내 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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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다양한 AI 헬스케어 로봇으로 성장 추진하는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19살 성년을 맞아 디지털 헬스케어에 AI(인공지능), 로보틱스를 융합한 AI 헬스케어 로봇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2007년 3월 3일 창립 이래 바디프랜드는 19년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개발해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진화해 왔다. 두 다리, 두 팔 독립 구동을 비롯 전신을 움직이며 마사지하는 로보틱스 기술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헬스케어 로봇의 점유율을 50% 수준까지 높였고 해외 시장에서는 헬스케어 로봇 기술 수출로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는 AI 헬스케어 로봇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성장세를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곧 출시를 앞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은 사용자의 신체 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1월에 출시한 ‘다빈치 AI’는 위 AI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포함, PPG(광 혈류 측정) 센서를 적용해 심박수·변이도와 혈중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피로도를 도출해 낸다. 바디프랜드 곽도연, 김철환 공동대표는 “최근 5년간 1000억원의 연구개발비 투자와 2274건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AI 헬스케어 로봇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며 글로벌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 헬스케어 로봇 제조뿐만 아니라 원천기술을 글로벌 제조사들에게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수출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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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카테노이드와 바이스벌사, 숏폼 커머스 통합 환경 구현 계획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가 자사 숏폼 비디오 플랫폼 ‘찰나(Charlla)’와 바이스벌사의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빔스튜디오’의 연내 서비스 연동을 목표로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이커머스 생태계 내에서 AI 콘텐츠 제작 기술을 실제 쇼핑몰 운영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바이스벌사의 빔스튜디오는 생성형 AI 기반 B2B 영상 제작 플랫폼으로, 패션·뷰티·푸드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영상을 생성한다. 빔스튜디오 이용 브랜드는 별도의 스튜디오 대관, 모델 섭외, 촬영 과정 없이 AI를 통해 숏폼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 상품 기획 단계부터 마케팅에 활용 가능한 영상 콘텐츠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 양사는 빔스튜디오의 AI 영상 제작 역량과 ‘찰나’의 퍼블리싱·구매 전환 최적화 기능을 결합해 ‘제작-노출-구매’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숏폼 커머스 통합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브랜드는 ‘찰나’ 플랫폼과 연동된 빔스튜디오에서 AI 영상을 제작하고, 완성된 영상을 바로 업로드해 쇼핑몰에 즉시 게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영상 시청에서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쇼핑 경험을 하게 된다. 바이스벌사는 카테노이드와 협력은 AI 영상 제작 기술이 단순한 콘텐츠 생산 도구를 넘어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며 커머스 인프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찰나’의 뛰어난 숏폼 퍼블리싱 역량과 결합해 브랜드가 보다 효율적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소비자 구매까지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숏폼이 이커머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영상 제작은 많은 브랜드에게 여전히 높은 진입 장벽”이라며 “빔스튜디오와 협력을 시작으로 AI 파트너십을 확대해 누구나 숏폼으로 마케팅 효율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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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디오 의료장비 기업 레이와 글로벌 시장 확대 위해 협력
    디오(대표 김종원)가 지난 27일 CT 등 영상 진단 의료장비 전문기업 레이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오는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에 레이의 진단장비를 결합시켜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발생시킨다는 계획이다. 디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레이의 치과용 디지털 진단 장비를 판매하고, 레이는 장비에 대한 기술 정보 제공과 교육 지원을 담당하며 양사는 주요 전략 지역의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별 맞춤 영업 전략을 공동 수립하기로 했다. 디오가 추진하고 있는 AI 플랫폼(DIO AX PLATFORM) 은 임플란트 환자의 진단부터 가이드 서저리의 설계, 픽스처의 식립, 보철의 디자인과 환자의 사후관리까지 이르는 전 단계를 AI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정밀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플랫폼 사업이다. 한편 디오는 1998년 설립 이후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해온 곳이다. 2002년 임플란트 산업에 본격 진출한 이래 △초단위 광활성화 표면처리 시스템 ‘DIO VUV Implant’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DIO NAVI.’ △무치악 환자를 위한 ‘DIO NAVI. Full Arch’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디오의 대표 솔루션인 ‘DIO NAVI.’는 출시 10년 만에 연간 14만 홀 이상, 누적 식립 100만 홀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성장을 이뤘고, ‘DIO VUV Implant’는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개, ‘DIO NAVI. Full Arch’는 글로벌 1만 악 케이스를 돌파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년에는 제61회 무역의 날 ‘오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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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LG에너지솔루션 다양한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으로 미래 대응
    LG에너지솔루션이 ‘인터배터리 2026’에서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혁신 배터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뿐 아니라 로보틱스 및 드론 등 주요 산업에 적용되는 핵심 배터리 기술 및 사례를 다채롭게 전시해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비롯해 베어로보틱스 자율주행로봇, 혈액 수송용 드론, 항공-큐브위성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가격과 성능의 균형을 극대화한 LMR(리튬망간리치) 배터리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GM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이 배터리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배터리 쇼 북미 2025에서 ‘배터리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이 밖에도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도 공개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시 주제는 ‘Original Innovator, Creating the Future of Energy’ (에너지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 선도기업)’이며 올해 참가 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인 540m²(약 163평)가량의 전시장을 마련해 혁신 배터리 솔루션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특히 전기차(EV)뿐 아니라 ESS, 로봇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배터리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대하고,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Original Innovator’의 면모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30년 이상 축적된 배터리 원천 기술과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 에너지 시대를 이끌어 가겠다는 LG에너지솔루션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역사와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Hero 존(Zone)을 시작으로 △에너지 인프라 △모빌리티 △로보틱스&드론 △미래 기술 등 5개의 공간으로 전시장을 구성했다. 에너지 인프라 존(Zone)에서는 최근 첨단 AI(인공지능) 산업의 성장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이 소개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력망 안정화와 효율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망용, 산업/상업용, 데이터센터용 배터리와 더불어 에너지 통합 관리 서비스인 EaaS(Energy as a Service) 사업 모델을 전격 선보일 계획이다. 전력망용으로는 국내 전력 인프라와 제도적 환경에 최적화된 ESS 솔루션인 ‘JF2 DC LINK 5.0’이 전시된다. 이 제품은 한국의 전력 인프라와 제도적 환경에 최적화해 설계됐으며, 국내 최초로 LFP 배터리를 탑재해 화재 안전성을 대폭 강화함과 동시에 설치 및 운용 효율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비상 전원 솔루션으로 LFP 기반의 차세대 JP6 UPS용 랙(Rack) 시스템과 고출력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된 BBU(Battery Backup Unit) 솔루션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하는 배터리 솔루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빌리티 존(Zone)에서는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한 차세대 제품군을 선보인다. 가격과 성능의 균형을 극대화한 차세대 LMR(리튬망간리치) 배터리를 최초로 공개하고 소프트웨어 및 첨단 AI(인공지능) 기반의 전기차 배터리 진단·예측 기술도 소개된다. 특히 배터리 제조사로서는 최초로 순수 소프트웨어 기술로 CES 혁신상을 받은 배터리 장수명 케어 솔루션 ‘Better.Re’와 BaaS 신사업 모델인 ‘B-lifecare’, ‘B.once’를 통해 배터리 수명 관리의 새로운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로보틱스 및 드론 영역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된 다양한 완성품 사례가 소개된다. 최근 CES에서 화제를 모은 LG전자의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와 베어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 ‘Carti100’가 전시된다. 이를 통해 장시간 운용과 안전성을 갖춘 LG에너지솔루션의 고성능 원통형 배터리가 가정용·산업용 등 다양한 용도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드론 산업을 대표하는 K-드론얼라이언스와 협력해 개발한 혈액 수송용 드론, 항공-큐브위성 등이 함께 소개돼 지상 로봇을 넘어 드론 산업으로의 폭넓은 포트폴리오 확장성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래 로봇 등에 적용될 전고체 배터리 기술 또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미래 기술 존(Zone)에서는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LG에너지솔루션의 글로벌 R&D 혁신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배터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해 리튬 메탈 배터리, 바이폴라 배터리, 소듐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전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의 근원으로서 LG에너지솔루션의 역할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AI(인공지능) 인프라부터 로봇까지 미래 산업 전반을 선도하는 혁신 기술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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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Venture Global과 LNG 구매 계약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유통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의 대표 LNG 생산 기업 중 하나인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과 LNG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0년부터 20년간 연 150만 톤의 LNG를 확보하고 향후 이를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실 수요처에 공급할 계획이다. 연간 150만 톤은 대한민국 연간 LNG 소비량(2024년 기준 약 3412만 톤)의 약 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그룹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글로벌 LNG 밸류체인’ 구축의 일환이다. 한화오션은 LNG 운반선 건조 및 해상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 설비(FLNG) 등 해양 인프라 구축 역량을, 한화에너지는 LNG 발전 및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쉬핑은 안정적인 LNG 해상 운송을 담당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LNG 사업 진출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함은 물론 ‘에너지 안보’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주력 분야인 방산·조선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지 공급망이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유럽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은 안정적인 LNG 공급망 확보를 핵심 안보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 이 같은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LNG 사업을 레버리지로 방산 수출 확대는 물론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 국가와의 안보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화오션의 LNG 운반선 수주 확대도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조선과 에너지 산업은 국가 안보의 핵심 요소라는 점에서 연관성이 높다며, 에너지 생산-유통-활용을 아우르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안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LNG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왔다. 2024년 미국 LNG 기업 넥스트디케이드(NextDecade)에 약 1800억원을 투자했고 2025년에는 한화에너지, 한국남부발전과 글로벌 LNG 공급망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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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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