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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케어 시장에서 과학적 신뢰 기반 공고히 한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자외선 차단제 개발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검증받으며 글로벌 선케어 시장에서의 과학적 신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최근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며 국내외 시장에서는 선케어 제품 간 성능 차이와 시험 방식의 신뢰도가 주요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SPF와 PA 수치가 어떤 기준과 절차를 통해 도출되는지에 대한 투명성과 객관성이 중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장품 업계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이 주관하는 자외선 차단 숙련도 평가를 통해 시험 결과의 객관성과 재현성을 확보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국제 표준에 기반한 자외선 차단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으며 최근 프랑스 BIPEA(Bureau Interprofessionnel d'Etudes Analytiques)가 주관한 자외선 차단제 숙련도 평가에서 ‘satisfactory’ 등급을 획득했다. BIPEA는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숙련도 시험 전문 기관으로 이번 평가는 아모레퍼시픽의 자외선 차단 평가 역량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며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인증받은 평가법은 자외선 A(UVA) 차단 성능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 시험법인 ISO 24443이다. ISO 24443은 자외선 차단제의 UVA 보호 성능을 체외(in vitro) 방식으로 평가하는 국제 표준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BIPEA 숙련도 평가에서 블라인드 시료 3종에 대해 UVA 차단 지수를 높은 정확도로 도출하며 데이터의 신뢰도와 일관성을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자외선 차단제의 SPF 지수를 측정하는 최신 국제 표준 시험법, ISO 23675 시험 체계도 새롭게 구축했다. ISO 23675는 실험실 환경에서 자외선 차단 성능을 보다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험법으로 이번 체계 구축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자외선 차단제 제품의 평가 신뢰도를 국제 수준으로 관리 및 검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오랜 기간 국제 표준에 기반한 자외선 차단 평가 체계를 운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선케어 제품을 개발해 왔다며, 이번 숙련도 평가는 평가 결과의 정확성과 재현성을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객관적으로 재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자외선 차단제는 일상적으로 피부 건강과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성능의 우수성뿐 아니라 수치의 정확성과 신뢰성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피부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선케어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1959년 국내 최초의 선크림 ‘파라솔 크림’을 개발한 이후 자외선 차단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제 부문 ‘현재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선케어 시장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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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과 중독포럼,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중독 문제 해결 협력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변기환)가 지난 3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사단법인 중독포럼(대표 신영철)과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중독 문제 해결 및 다학제적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및 디지털 미디어 중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중독포럼이 개발한 ‘한국형 SOC(K-SOC-DM)’ 모델을 기반으로 강남구 지역 특색에 맞춘 디지털 중독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업무협약의 핵심인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과사용과 중독 문제 조기 개입 솔루션’은 센터가 대상자 발굴과 현장 중심의 사례 관리를 총괄하고, 중독포럼이 정신의학·심리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로 구성된 ‘CORE팀’을 통해 다면평가 기반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협력 모델이다. 양 기관은 중독포럼이 개발한 매뉴얼을 활용해 강남구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고도화된 개입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복합 고난도 사례에 대한 전문가 자문 △중독 예방 및 회복과 관련된 교육, 정보 교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5년 설립된 중독 예방 및 회복을 돕는 전문기관으로, 약물·인터넷·도박·알코올 등 다양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중독 문제에 대한 사례 관리, 재활 프로그램, 예방 교육,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강남구’를 비전으로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독관리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하며,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중독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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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빌리언과 협약, GEO 기반 브랜딩 솔루션 서비스 추진 박차
도모(대표 이선종)가 빌리언(Villion, 대표 박기범)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GEO 기반 브랜딩 솔루션 서비스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협약은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환경 구축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GEO 기반 솔루션 고도화 △GEO 기반 솔루션을 통한 실증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기술, 인력, 커뮤니케이션 자산의 상호 지원 등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PR,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브랜드 저널리즘에 전문성을 보유한 도모와 AI 가시성을 최적화하는 GEO 자동화 솔루션 ‘빌리언 GEO’를 제공하는 빌리언의 협약으로 양사는 AI 환경에서 실질적으로 ‘선택받는 구조’를 설계하는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양사는 ‘GEO TODAY’ 커뮤니티를 링크드인에 개설해 GEO 트렌드와 분석 정보를 나누고 있다. 한편 1993년 설립된 인컴기획을 모태로 2000년 설립된 도모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이라는 미션 아래 PR, PA, SNS 커뮤니케이션, 브랜드저널리즘, BX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빌딩 등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9년에는 ‘Content for Earth’라는 ESG캠페인 사업부를 신설했으며, 다양한 기업의 ESG 커뮤니케이션을 기획, 실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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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매출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한 789억 원 기록
젝시믹스(XEXYMIX, 대표 이수연)는 국내외 시장 둔화 속에서도 지난해 양호한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3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한 7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 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2741억원으로 집계돼 성장 흐름세를 이어갔다. 지난해에는 신제품 확대와 글로벌 수주 증가 등이 외형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러닝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애슬레저 업계의 전통적 비수기인 3분기에도 매출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큰 특징이다. 러닝웨어 매출은 2024년 대비 117% 상승한 19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에 론칭한 멜로우데이도 이너웨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이너웨어 전체 카테고리 매출이 24년 대비 186% 이상 성장하며 106억원 이상 집계됐다. 수익 파이프라인 구축에 집중하고 있는 일본, 대만, 중국 등 3개 법인의 매출액도 전년 대비 29.3%증가한 32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글로벌 수출액 비중도 2024년보다 3%P 증가한 10%대로 안정적인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젝시믹스는 지난해 사명 변경을 통해 애슬레저 전문 기업으로의 정체성 확립에 집중하며 아시아 지역을 거점으로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한 장기적 성장 모멘텀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일본은 정규 매장 4곳과 단·장기 팝업 6곳을 운영했으며 대만 역시 지난해 정규 매장 3곳을 오픈하고 단·장기 팝업 5곳을 비롯해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 투자를 진행했다. 공격적인 매장 확장에 집중했던 중국은 유통채널 재정비를 진행하며 애슬레저 수요가 급성장 중인 본토 공략을 위해 전방위적인 온오프라인 채널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올해 젝시믹스는 기존 진출 국가에서의 이익 실현을 본격화하면서 제품 카테고리 강화와 신규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우선 국내외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남성 제품에 선제 대응을 위해 맨즈 카테고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1월 모델로 발탁한 덱스를 통해 남성 타깃 커뮤니케이션 강화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신규 짐웨어 NX라인을 론칭해 피트니스 및 트레이닝 전문성 확대를 통한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범용성 있는 캐주얼 웨어지만 퍼포먼스와 전문성,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짐웨어 시장에서의 우위를 다져가겠다는 계획이다. 차기 신시장으로 부상 중인 동남아 국가로의 확장도 수순을 밟고 있다. 태국은 현지 유통 대기업과의 파트너 계약을 진행 중이며 인도네시아 역시 정식 매장 오픈과 판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 시장 선점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젝시믹스는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현지화 제품들의 확대도 본격화되는 만큼 수익성 개선 폭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해는 외형 확장을 넘어 비용 구조 개선과 체질 정비를 통해 견고한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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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투데이 츠바키, 글로벌 앰버서더로 수지 세우고 캠페인 전개
츠바키(TSUBAKI)가 배우 수지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 ‘The vitality of the camellia’를 전개한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까멜리아오일포스로 더 부드러운 손상모 케어’를 키 메시지로, 츠바키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까멜리아오일포스’가 선사하는 부드러움과 윤기 케어 효과를 담아냈다. 새롭게 츠바키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수지는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헤어 케어 가치를 한층 더 감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츠바키는 손상모 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헤어 케어 솔루션을 제안해왔다. 대표 제품인 ‘프리미엄 EX 리페어 마스크’를 중심으로 △뿌리 볼륨을 개선하는 ‘볼륨 & 리페어’ △수분감과 윤기를 케어하는 ‘모이스트 & 리페어’ △집중 영양 케어를 위한 ‘EX 데미지 케어 & 리페어’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하는 ‘EX 헤어 폴 케어 & 리페어’까지 총 4가지 전문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올해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이하는 츠바키는 ‘파인투데이(Finetoday)’의 손상모 전문 헤어 케어 브랜드다. 파인투데이는 △피노 △센카 △츠바키 △마쉐리 △우노 등 다양한 퍼스널 케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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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엠, Hoverfly에 모터 및 전자변속기시스템 공급
케이알엠이 미국 국방 드론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하며 ‘K-방산’ 부품 수출을 시작했다. 케이알엠은 ‘Hoverfly Technologies Inc.(이하 호버플라이)’와 고성능 모터 및 전자변속기(ESC) 시스템에 대한 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Hoverfly Motors - powered by KRM’이라는 명칭으로 수출된다. 이번 공급 계약은 드론의 ‘심장’으로 불리는 추진(Propulsion) 솔루션 전반을 포괄하며, BL8950, BL4416, BL4229, BL2819 등 고성능 BLDC 모터 4종과 함께 ESC AIO(All-in-One), 1채널 ESC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ESC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이 포함된다. 호버플라이는 미 국방부 ‘Blue UAS Cleared List’에 등재된 테더 드론 제조사로, 보안·공급망·성능 등 까다로운 Blue UAS 요건을 통과했다. 또한 호버플라이는 이미 미 육군에 600대 이상의 드론을 납품했으며, Green UAS 경로를 통해 NDAA 준수 체계 또한 유지하고 있다. 케이알엠은 호버플라이의 국방 인증 테더 드론 플랫폼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방산용 무인체계 운용 환경에서 기술과 생산 역량을 검증받게 됐다. 한편 케이알엠은 미국 고스트로보틱스가 개발한 사족 보행 로봇 ‘Vision 60’의 생산, 영업, 판매, 유지 보수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외에도 Vision 60과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자율주행, AI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케이알엠에 따르면 다양한 국가의 국방,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들의 제품 수요 대응을 위한 양산 시설 준비를 완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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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케어 시장에서 과학적 신뢰 기반 공고히 한 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이 자외선 차단제 개발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검증받으며 글로벌 선케어 시장에서의 과학적 신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최근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며 국내외 시장에서는 선케어 제품 간 성능 차이와 시험 방식의 신뢰도가 주요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SPF와 PA 수치가 어떤 기준과 절차를 통해 도출되는지에 대한 투명성과 객관성이 중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장품 업계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이 주관하는 자외선 차단 숙련도 평가를 통해 시험 결과의 객관성과 재현성을 확보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국제 표준에 기반한 자외선 차단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으며 최근 프랑스 BIPEA(Bureau Interprofessionnel d'Etudes Analytiques)가 주관한 자외선 차단제 숙련도 평가에서 ‘satisfactory’ 등급을 획득했다. BIPEA는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숙련도 시험 전문 기관으로 이번 평가는 아모레퍼시픽의 자외선 차단 평가 역량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며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인증받은 평가법은 자외선 A(UVA) 차단 성능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 시험법인 ISO 24443이다. ISO 24443은 자외선 차단제의 UVA 보호 성능을 체외(in vitro) 방식으로 평가하는 국제 표준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BIPEA 숙련도 평가에서 블라인드 시료 3종에 대해 UVA 차단 지수를 높은 정확도로 도출하며 데이터의 신뢰도와 일관성을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자외선 차단제의 SPF 지수를 측정하는 최신 국제 표준 시험법, ISO 23675 시험 체계도 새롭게 구축했다. ISO 23675는 실험실 환경에서 자외선 차단 성능을 보다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험법으로 이번 체계 구축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자외선 차단제 제품의 평가 신뢰도를 국제 수준으로 관리 및 검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오랜 기간 국제 표준에 기반한 자외선 차단 평가 체계를 운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선케어 제품을 개발해 왔다며, 이번 숙련도 평가는 평가 결과의 정확성과 재현성을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객관적으로 재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자외선 차단제는 일상적으로 피부 건강과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성능의 우수성뿐 아니라 수치의 정확성과 신뢰성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피부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선케어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1959년 국내 최초의 선크림 ‘파라솔 크림’을 개발한 이후 자외선 차단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제 부문 ‘현재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선케어 시장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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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케어 시장에서 과학적 신뢰 기반 공고히 한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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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과 중독포럼,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중독 문제 해결 협력
-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변기환)가 지난 3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사단법인 중독포럼(대표 신영철)과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중독 문제 해결 및 다학제적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및 디지털 미디어 중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중독포럼이 개발한 ‘한국형 SOC(K-SOC-DM)’ 모델을 기반으로 강남구 지역 특색에 맞춘 디지털 중독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업무협약의 핵심인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과사용과 중독 문제 조기 개입 솔루션’은 센터가 대상자 발굴과 현장 중심의 사례 관리를 총괄하고, 중독포럼이 정신의학·심리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로 구성된 ‘CORE팀’을 통해 다면평가 기반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협력 모델이다. 양 기관은 중독포럼이 개발한 매뉴얼을 활용해 강남구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고도화된 개입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복합 고난도 사례에 대한 전문가 자문 △중독 예방 및 회복과 관련된 교육, 정보 교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5년 설립된 중독 예방 및 회복을 돕는 전문기관으로, 약물·인터넷·도박·알코올 등 다양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중독 문제에 대한 사례 관리, 재활 프로그램, 예방 교육,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강남구’를 비전으로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독관리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하며,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중독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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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과 중독포럼,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중독 문제 해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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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빌리언과 협약, GEO 기반 브랜딩 솔루션 서비스 추진 박차
- 도모(대표 이선종)가 빌리언(Villion, 대표 박기범)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GEO 기반 브랜딩 솔루션 서비스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협약은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환경 구축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GEO 기반 솔루션 고도화 △GEO 기반 솔루션을 통한 실증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기술, 인력, 커뮤니케이션 자산의 상호 지원 등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PR,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브랜드 저널리즘에 전문성을 보유한 도모와 AI 가시성을 최적화하는 GEO 자동화 솔루션 ‘빌리언 GEO’를 제공하는 빌리언의 협약으로 양사는 AI 환경에서 실질적으로 ‘선택받는 구조’를 설계하는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양사는 ‘GEO TODAY’ 커뮤니티를 링크드인에 개설해 GEO 트렌드와 분석 정보를 나누고 있다. 한편 1993년 설립된 인컴기획을 모태로 2000년 설립된 도모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이라는 미션 아래 PR, PA, SNS 커뮤니케이션, 브랜드저널리즘, BX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빌딩 등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9년에는 ‘Content for Earth’라는 ESG캠페인 사업부를 신설했으며, 다양한 기업의 ESG 커뮤니케이션을 기획, 실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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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빌리언과 협약, GEO 기반 브랜딩 솔루션 서비스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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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매출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한 789억 원 기록
- 젝시믹스(XEXYMIX, 대표 이수연)는 국내외 시장 둔화 속에서도 지난해 양호한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3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한 7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 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2741억원으로 집계돼 성장 흐름세를 이어갔다. 지난해에는 신제품 확대와 글로벌 수주 증가 등이 외형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러닝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애슬레저 업계의 전통적 비수기인 3분기에도 매출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큰 특징이다. 러닝웨어 매출은 2024년 대비 117% 상승한 19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에 론칭한 멜로우데이도 이너웨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이너웨어 전체 카테고리 매출이 24년 대비 186% 이상 성장하며 106억원 이상 집계됐다. 수익 파이프라인 구축에 집중하고 있는 일본, 대만, 중국 등 3개 법인의 매출액도 전년 대비 29.3%증가한 32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글로벌 수출액 비중도 2024년보다 3%P 증가한 10%대로 안정적인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젝시믹스는 지난해 사명 변경을 통해 애슬레저 전문 기업으로의 정체성 확립에 집중하며 아시아 지역을 거점으로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한 장기적 성장 모멘텀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일본은 정규 매장 4곳과 단·장기 팝업 6곳을 운영했으며 대만 역시 지난해 정규 매장 3곳을 오픈하고 단·장기 팝업 5곳을 비롯해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 투자를 진행했다. 공격적인 매장 확장에 집중했던 중국은 유통채널 재정비를 진행하며 애슬레저 수요가 급성장 중인 본토 공략을 위해 전방위적인 온오프라인 채널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올해 젝시믹스는 기존 진출 국가에서의 이익 실현을 본격화하면서 제품 카테고리 강화와 신규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우선 국내외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남성 제품에 선제 대응을 위해 맨즈 카테고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1월 모델로 발탁한 덱스를 통해 남성 타깃 커뮤니케이션 강화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신규 짐웨어 NX라인을 론칭해 피트니스 및 트레이닝 전문성 확대를 통한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범용성 있는 캐주얼 웨어지만 퍼포먼스와 전문성,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짐웨어 시장에서의 우위를 다져가겠다는 계획이다. 차기 신시장으로 부상 중인 동남아 국가로의 확장도 수순을 밟고 있다. 태국은 현지 유통 대기업과의 파트너 계약을 진행 중이며 인도네시아 역시 정식 매장 오픈과 판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 시장 선점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젝시믹스는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현지화 제품들의 확대도 본격화되는 만큼 수익성 개선 폭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해는 외형 확장을 넘어 비용 구조 개선과 체질 정비를 통해 견고한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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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매출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한 789억 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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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투데이 츠바키, 글로벌 앰버서더로 수지 세우고 캠페인 전개
- 츠바키(TSUBAKI)가 배우 수지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 ‘The vitality of the camellia’를 전개한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까멜리아오일포스로 더 부드러운 손상모 케어’를 키 메시지로, 츠바키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까멜리아오일포스’가 선사하는 부드러움과 윤기 케어 효과를 담아냈다. 새롭게 츠바키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수지는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헤어 케어 가치를 한층 더 감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츠바키는 손상모 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헤어 케어 솔루션을 제안해왔다. 대표 제품인 ‘프리미엄 EX 리페어 마스크’를 중심으로 △뿌리 볼륨을 개선하는 ‘볼륨 & 리페어’ △수분감과 윤기를 케어하는 ‘모이스트 & 리페어’ △집중 영양 케어를 위한 ‘EX 데미지 케어 & 리페어’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하는 ‘EX 헤어 폴 케어 & 리페어’까지 총 4가지 전문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올해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이하는 츠바키는 ‘파인투데이(Finetoday)’의 손상모 전문 헤어 케어 브랜드다. 파인투데이는 △피노 △센카 △츠바키 △마쉐리 △우노 등 다양한 퍼스널 케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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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투데이 츠바키, 글로벌 앰버서더로 수지 세우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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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엠, Hoverfly에 모터 및 전자변속기시스템 공급
- 케이알엠이 미국 국방 드론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하며 ‘K-방산’ 부품 수출을 시작했다. 케이알엠은 ‘Hoverfly Technologies Inc.(이하 호버플라이)’와 고성능 모터 및 전자변속기(ESC) 시스템에 대한 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Hoverfly Motors - powered by KRM’이라는 명칭으로 수출된다. 이번 공급 계약은 드론의 ‘심장’으로 불리는 추진(Propulsion) 솔루션 전반을 포괄하며, BL8950, BL4416, BL4229, BL2819 등 고성능 BLDC 모터 4종과 함께 ESC AIO(All-in-One), 1채널 ESC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ESC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이 포함된다. 호버플라이는 미 국방부 ‘Blue UAS Cleared List’에 등재된 테더 드론 제조사로, 보안·공급망·성능 등 까다로운 Blue UAS 요건을 통과했다. 또한 호버플라이는 이미 미 육군에 600대 이상의 드론을 납품했으며, Green UAS 경로를 통해 NDAA 준수 체계 또한 유지하고 있다. 케이알엠은 호버플라이의 국방 인증 테더 드론 플랫폼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방산용 무인체계 운용 환경에서 기술과 생산 역량을 검증받게 됐다. 한편 케이알엠은 미국 고스트로보틱스가 개발한 사족 보행 로봇 ‘Vision 60’의 생산, 영업, 판매, 유지 보수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외에도 Vision 60과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자율주행, AI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케이알엠에 따르면 다양한 국가의 국방,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들의 제품 수요 대응을 위한 양산 시설 준비를 완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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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엠, Hoverfly에 모터 및 전자변속기시스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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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AI 헬스케어 로봇으로 성장 추진하는 바디프랜드
-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19살 성년을 맞아 디지털 헬스케어에 AI(인공지능), 로보틱스를 융합한 AI 헬스케어 로봇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2007년 3월 3일 창립 이래 바디프랜드는 19년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개발해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진화해 왔다. 두 다리, 두 팔 독립 구동을 비롯 전신을 움직이며 마사지하는 로보틱스 기술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헬스케어 로봇의 점유율을 50% 수준까지 높였고 해외 시장에서는 헬스케어 로봇 기술 수출로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는 AI 헬스케어 로봇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성장세를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곧 출시를 앞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은 사용자의 신체 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1월에 출시한 ‘다빈치 AI’는 위 AI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포함, PPG(광 혈류 측정) 센서를 적용해 심박수·변이도와 혈중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피로도를 도출해 낸다. 바디프랜드 곽도연, 김철환 공동대표는 “최근 5년간 1000억원의 연구개발비 투자와 2274건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AI 헬스케어 로봇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며 글로벌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 헬스케어 로봇 제조뿐만 아니라 원천기술을 글로벌 제조사들에게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수출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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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AI 헬스케어 로봇으로 성장 추진하는 바디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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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노이드와 바이스벌사, 숏폼 커머스 통합 환경 구현 계획
-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가 자사 숏폼 비디오 플랫폼 ‘찰나(Charlla)’와 바이스벌사의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빔스튜디오’의 연내 서비스 연동을 목표로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이커머스 생태계 내에서 AI 콘텐츠 제작 기술을 실제 쇼핑몰 운영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바이스벌사의 빔스튜디오는 생성형 AI 기반 B2B 영상 제작 플랫폼으로, 패션·뷰티·푸드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영상을 생성한다. 빔스튜디오 이용 브랜드는 별도의 스튜디오 대관, 모델 섭외, 촬영 과정 없이 AI를 통해 숏폼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 상품 기획 단계부터 마케팅에 활용 가능한 영상 콘텐츠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 양사는 빔스튜디오의 AI 영상 제작 역량과 ‘찰나’의 퍼블리싱·구매 전환 최적화 기능을 결합해 ‘제작-노출-구매’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숏폼 커머스 통합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브랜드는 ‘찰나’ 플랫폼과 연동된 빔스튜디오에서 AI 영상을 제작하고, 완성된 영상을 바로 업로드해 쇼핑몰에 즉시 게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영상 시청에서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쇼핑 경험을 하게 된다. 바이스벌사는 카테노이드와 협력은 AI 영상 제작 기술이 단순한 콘텐츠 생산 도구를 넘어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며 커머스 인프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찰나’의 뛰어난 숏폼 퍼블리싱 역량과 결합해 브랜드가 보다 효율적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소비자 구매까지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숏폼이 이커머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영상 제작은 많은 브랜드에게 여전히 높은 진입 장벽”이라며 “빔스튜디오와 협력을 시작으로 AI 파트너십을 확대해 누구나 숏폼으로 마케팅 효율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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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노이드와 바이스벌사, 숏폼 커머스 통합 환경 구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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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의료장비 기업 레이와 글로벌 시장 확대 위해 협력
- 디오(대표 김종원)가 지난 27일 CT 등 영상 진단 의료장비 전문기업 레이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오는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에 레이의 진단장비를 결합시켜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발생시킨다는 계획이다. 디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레이의 치과용 디지털 진단 장비를 판매하고, 레이는 장비에 대한 기술 정보 제공과 교육 지원을 담당하며 양사는 주요 전략 지역의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별 맞춤 영업 전략을 공동 수립하기로 했다. 디오가 추진하고 있는 AI 플랫폼(DIO AX PLATFORM) 은 임플란트 환자의 진단부터 가이드 서저리의 설계, 픽스처의 식립, 보철의 디자인과 환자의 사후관리까지 이르는 전 단계를 AI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정밀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플랫폼 사업이다. 한편 디오는 1998년 설립 이후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해온 곳이다. 2002년 임플란트 산업에 본격 진출한 이래 △초단위 광활성화 표면처리 시스템 ‘DIO VUV Implant’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DIO NAVI.’ △무치악 환자를 위한 ‘DIO NAVI. Full Arch’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디오의 대표 솔루션인 ‘DIO NAVI.’는 출시 10년 만에 연간 14만 홀 이상, 누적 식립 100만 홀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성장을 이뤘고, ‘DIO VUV Implant’는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개, ‘DIO NAVI. Full Arch’는 글로벌 1만 악 케이스를 돌파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년에는 제61회 무역의 날 ‘오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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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의료장비 기업 레이와 글로벌 시장 확대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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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다양한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으로 미래 대응
- LG에너지솔루션이 ‘인터배터리 2026’에서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혁신 배터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뿐 아니라 로보틱스 및 드론 등 주요 산업에 적용되는 핵심 배터리 기술 및 사례를 다채롭게 전시해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비롯해 베어로보틱스 자율주행로봇, 혈액 수송용 드론, 항공-큐브위성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가격과 성능의 균형을 극대화한 LMR(리튬망간리치) 배터리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GM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이 배터리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배터리 쇼 북미 2025에서 ‘배터리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이 밖에도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도 공개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시 주제는 ‘Original Innovator, Creating the Future of Energy’ (에너지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 선도기업)’이며 올해 참가 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인 540m²(약 163평)가량의 전시장을 마련해 혁신 배터리 솔루션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특히 전기차(EV)뿐 아니라 ESS, 로봇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배터리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대하고,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Original Innovator’의 면모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30년 이상 축적된 배터리 원천 기술과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 에너지 시대를 이끌어 가겠다는 LG에너지솔루션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역사와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Hero 존(Zone)을 시작으로 △에너지 인프라 △모빌리티 △로보틱스&드론 △미래 기술 등 5개의 공간으로 전시장을 구성했다. 에너지 인프라 존(Zone)에서는 최근 첨단 AI(인공지능) 산업의 성장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이 소개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력망 안정화와 효율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망용, 산업/상업용, 데이터센터용 배터리와 더불어 에너지 통합 관리 서비스인 EaaS(Energy as a Service) 사업 모델을 전격 선보일 계획이다. 전력망용으로는 국내 전력 인프라와 제도적 환경에 최적화된 ESS 솔루션인 ‘JF2 DC LINK 5.0’이 전시된다. 이 제품은 한국의 전력 인프라와 제도적 환경에 최적화해 설계됐으며, 국내 최초로 LFP 배터리를 탑재해 화재 안전성을 대폭 강화함과 동시에 설치 및 운용 효율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비상 전원 솔루션으로 LFP 기반의 차세대 JP6 UPS용 랙(Rack) 시스템과 고출력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된 BBU(Battery Backup Unit) 솔루션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하는 배터리 솔루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빌리티 존(Zone)에서는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한 차세대 제품군을 선보인다. 가격과 성능의 균형을 극대화한 차세대 LMR(리튬망간리치) 배터리를 최초로 공개하고 소프트웨어 및 첨단 AI(인공지능) 기반의 전기차 배터리 진단·예측 기술도 소개된다. 특히 배터리 제조사로서는 최초로 순수 소프트웨어 기술로 CES 혁신상을 받은 배터리 장수명 케어 솔루션 ‘Better.Re’와 BaaS 신사업 모델인 ‘B-lifecare’, ‘B.once’를 통해 배터리 수명 관리의 새로운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로보틱스 및 드론 영역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된 다양한 완성품 사례가 소개된다. 최근 CES에서 화제를 모은 LG전자의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와 베어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 ‘Carti100’가 전시된다. 이를 통해 장시간 운용과 안전성을 갖춘 LG에너지솔루션의 고성능 원통형 배터리가 가정용·산업용 등 다양한 용도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드론 산업을 대표하는 K-드론얼라이언스와 협력해 개발한 혈액 수송용 드론, 항공-큐브위성 등이 함께 소개돼 지상 로봇을 넘어 드론 산업으로의 폭넓은 포트폴리오 확장성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래 로봇 등에 적용될 전고체 배터리 기술 또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미래 기술 존(Zone)에서는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LG에너지솔루션의 글로벌 R&D 혁신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배터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해 리튬 메탈 배터리, 바이폴라 배터리, 소듐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전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의 근원으로서 LG에너지솔루션의 역할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AI(인공지능) 인프라부터 로봇까지 미래 산업 전반을 선도하는 혁신 기술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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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다양한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으로 미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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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Venture Global과 LNG 구매 계약 체결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유통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의 대표 LNG 생산 기업 중 하나인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과 LNG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0년부터 20년간 연 150만 톤의 LNG를 확보하고 향후 이를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실 수요처에 공급할 계획이다. 연간 150만 톤은 대한민국 연간 LNG 소비량(2024년 기준 약 3412만 톤)의 약 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그룹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글로벌 LNG 밸류체인’ 구축의 일환이다. 한화오션은 LNG 운반선 건조 및 해상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 설비(FLNG) 등 해양 인프라 구축 역량을, 한화에너지는 LNG 발전 및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쉬핑은 안정적인 LNG 해상 운송을 담당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LNG 사업 진출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함은 물론 ‘에너지 안보’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주력 분야인 방산·조선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지 공급망이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유럽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은 안정적인 LNG 공급망 확보를 핵심 안보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 이 같은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LNG 사업을 레버리지로 방산 수출 확대는 물론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 국가와의 안보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화오션의 LNG 운반선 수주 확대도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조선과 에너지 산업은 국가 안보의 핵심 요소라는 점에서 연관성이 높다며, 에너지 생산-유통-활용을 아우르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안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LNG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왔다. 2024년 미국 LNG 기업 넥스트디케이드(NextDecade)에 약 1800억원을 투자했고 2025년에는 한화에너지, 한국남부발전과 글로벌 LNG 공급망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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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Venture Global과 LNG 구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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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난징 이아소로부터 도입한 푸카소 국내 품목허가 신청
-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중국 난징 이아소 바이오 테크놀로지(Nanjing IASO Biotechnology, 이하 이아소 바이오)로부터 도입한 다발성골수종 치료용 CAR-T 치료제 ‘푸카소(Fucaso, 성분명 Equecabtagene Autoleucel)’의 국내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씨셀은 지난해 10월 이아소 바이오와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한 이후 허가를 위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왔으며, 이번 품목허가 신청을 통해 국내 CAR-T 치료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 푸카소는 이아소 바이오가 개발한 BCMA(B세포 성숙 항원) 표적 CAR-T 세포치료제로, 2023년 6월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아 현재 현지에서 다발성골수종 4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푸카소는 임상시험을 통해 높은 반응률을 확인했으며, 완전 인간 항체를 적용해 면역원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CAR-T 치료제의 대표적인 부작용 발생률도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기존 글로벌 제약사 CAR-T 치료제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 구조를 갖춰 치료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지씨셀은 간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국내 품목허가 및 상용화를 통해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임상과 사업화 경험을 축적해 왔다. GMP 기반 생산부터 상업화, 유통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한 점도 강점이다. 회사는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CAR-T 치료제의 국내 도입과 시장 안착을 신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푸카소는 국내 도입을 위해 2025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으며, 같은 해 8월 신속 처리 대상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그동안 축적해 온 세포치료제 상업화 경험과 의약품 공급망 운영을 통한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푸카소의 국내 허가 및 시장 안착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국내 환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치료 접근성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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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난징 이아소로부터 도입한 푸카소 국내 품목허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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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 매출 1021억원 기록, 전년 대비 8.6% 상승
-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021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매출은 전년 940억원 대비 8.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20억원으로 전년 대비 23.6% 증가하며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2025년 실적 성장을 이끈 핵심 동력은 화장품 소재 부문이었다. 국내 고객사의 생산 계획 조정과 브랜드 전략 변화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대봉엘에스는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 복합 솔루션 제안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전환하며 차별화를 강화했다. 첫 번째는 에스테틱 및 시술 기반(Clinic-inspired) 스킨케어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트렌드형 상품과 고기능 처방 소재를 매칭해 제안한 전략이 주요 채널에서 성과로 이어졌다. 이 같은 접근은 병원·약국·올리브영 등 더마 코스메틱 채널에서 반복 발주를 확대로 이어지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했다. 특히 프리미엄 펩타이드 제품들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확대됐다. 수출은 또 하나의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다. 동남아에서는 가성비 중심 원료 적용 확대를 바탕으로 물량 성장이 나타났고, 유럽에서는 지속가능성 및 장벽·진정 콘셉트 원료 채택이 확대되며 거래선 다변화도 이뤄졌다. 지역별 소비 특성에 맞춘 포트폴리오 운영이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연결됐다는 설명이다. 원료의약품 부문에서는 고혈압 치료제 원료 올메사탄 메독소밀(Olmesartan Medoxomil)의 안정적 수요가 유지됐고 호흡기 계열 SCMC 원료의 수출이 성과를 보이며 매출 기반을 뒷받침했다. 대봉엘에스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바탕으로 고령 친화 소재 및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도 병행하고 있다. 대봉엘에스는 2025년은 연결 매출 1000억원을 처음 달성한 의미 있는 해라며, 화장품 소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의료기기와 개량신약 분야 확대를 통해 메디컬 뷰티 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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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 매출 1021억원 기록, 전년 대비 8.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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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 국제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 표준 AS9100 인증
- 프리뉴(대표이사 이종경)가 국제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 표준인 ‘AS9100’ 인증을 취득하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AS9100은 국제 항공우주산업 품질그룹(IAQG, International Aerospace Quality Group)에서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분야의 엄격한 요구사항을 추가한 인증이다. 항공기 설계, 개발, 제조 전 과정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글로벌 항공우주 및 방산 업체들과 협력하기 위한 필요한 자격 요건으로 꼽힌다. 이번 인증을 통해 프리뉴는 △설계 및 개발 프로세스의 체계적 관리 △형상, 변경 관리 강화 △공급망 품질관리 고도화 △리스크 기반 관리 체계 확립 등 항공우주 산업 수준의 품질 경영 시스템을 인정받게 됐다. 프리뉴는 기체 설계부터 항전시스템 개발, 제조 및 서비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는 국내 무인항공기 전문 기업이다. 특히 모듈화 기반 설계 기술과 통합 항전 시스템의 자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방 환경에 최적화된 운용 체계를 구축하며 방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프리뉴는 "이번 인증 취득으로 제품의 신뢰성을 국제적 수준으로 증명함에 따라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가속화하고 있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수출을 포함한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강력한 추진력을 얻은 만큼 향후 글로벌 항공업체 및 국방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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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 국제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 표준 AS9100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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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 가진 레드캡투어
- 레드캡투어가 지난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을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도입·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으로, 임직원들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불공정거래 및 법 위반 행위를 사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CP는 ESG 경영의 핵심 지표 중 하나로 평가되며, 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된다. 이날 선포식은 인유성 레드캡투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CP 도입의 의미와 방향을 공유하고, 공정거래 관련 법규의 자율적 준수와 준법·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드캡투어는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행동 기준과 절차를 정립하고, 모든 임직원이 스스로 판단 기준을 점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서별·직무별로 발생할 수 있는 법 위반 가능성과 위험성을 사전 공유하고, 선제적 예방과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CP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전 임직원이 함께 지켜야 할 공통의 기준이자 행동 원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임직원 대상 정기 교육 △준법 지원을 위한 자율준수협의체 운영 △정기적 리스크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레드캡투어는 1977년 여행 사업을 시작으로 1997년 렌터카 사업을 출범한 코스닥 상장사로, 기업 출장, 렌터카, MICE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업 출장 사업은 48년 동안 축적된 전문 노하우로 각 고객사의 출장 관리 규정에 맞춰 스마트한 출장관리시스템(BTMS)을 제공한다. 최근 기업 출장 앱을 출시해 언제 어디서든 레드캡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렌터카 사업은 기업 전문 렌터카 회사로 자리잡았고 B2G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100% 직영 순회 정비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정비·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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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 가진 레드캡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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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fly “기업 79%, 해외 출장 직원에게 디지털 접근 수단 제공”
- 오랫동안 출장 업무에 있어 직원 지원은 눈에 보이는 기본적인 요소에 집중돼 왔다. 항공편이 정확히 예약돼 있는지, 호텔이 회의 장소와 가까운지 그리고 ‘만일의 상황’을 대비한 보험이 준비돼 있는지 등이 주요 관심사였다. 그 외의 부분은 대부분 출장자의 몫이었기에 현지에서 스스로 해결해야 했던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업무 환경이 점점 더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기업이 해외에서 직원을 지원하는 방식도 확대되고 있으며, 디지털 접근성은 이제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Holafly Global eSIM & Travel Report에 따르면, 현재 기업의 79%가 해외 출장 직원에게 어떤 형태로든 디지털 접근 수단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날의 출장은 새로운 국가에 도착하자마자 익숙하지 않은 시스템을 즉시 이용해야 하는 상황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교통, 지도, 결제, 인증 앱,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 그리고 본사에서 오는 긴급 요청까지 모두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이때 모바일 연결이 원활하지 않으면 단순히 생산성 저하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스트레스와 불확실성을 초래하고, 직원이 가장 취약한 순간에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게 만든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의 연결성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으며, 이제 연결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단순히 회의를 위한 온라인 접속을 넘어 직원이 안전하고 자율적이며 충분한 지원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호텔까지 이동 경로를 찾고, 일정이 변경될 경우 지원을 요청하며, 비용을 관리하고, 회사 시스템에 접근하고, 업무 및 개인 네트워크와 계속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순간들은 어떤 공식 정책보다도 직원이 얼마나 지원받고 있다고 느끼는지를 크게 좌우한다. 출장자의 약 80%는 출장 중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매우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단순한 편의성 때문이 아니라 업무를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Holafly for Business는 조직이 기존의 획일적인 출장 정책을 넘어, 실제 직원들의 출장 및 업무 방식에 맞춘 목적 중심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18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되는 24시간 고객 지원, 통합 관리 도구, 예상치 못한 요금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월별 요금제 그리고 16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의 네트워크 지원을 제공한다. Holafly for Business의 부사장 알렉스 브리슈코프스키(Alex Bryszkowski)는 “해외에서 디지털 접근성을 제공하는 것은 이제 많은 기업에서 일상적인 일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변화하고 있는 것은 그 이면에 있는 기대 수준이다. 사람들은 단순한 접속을 넘어, 업무로 인해 어디를 가든 불편함이나 숨겨진 노력 없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일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Volvo, Nike, Idealista, Puma, Airbnb와 같은 기업들은 모바일 근무 팀을 지원하는 방식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해외에서의 디지털 접근성을 단순한 기술적 기능이 아니라 전반적인 직원 경험의 일부로 인식하고 있다. 기업들이 직원 복지, 유연성, 글로벌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가운데, 해외에서의 디지털 접근성은 점점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닌 신호로 자리 잡고 있다. 즉 기업이 직원에게 이동을 기대하는 만큼 그 과정에서 충분한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Holafly는 여행자를 위한 eSIM 분야 기업으로,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해 국제 여행자를 위한 eSIM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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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fly “기업 79%, 해외 출장 직원에게 디지털 접근 수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