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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케어 시장에서 과학적 신뢰 기반 공고히 한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자외선 차단제 개발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검증받으며 글로벌 선케어 시장에서의 과학적 신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최근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며 국내외 시장에서는 선케어 제품 간 성능 차이와 시험 방식의 신뢰도가 주요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SPF와 PA 수치가 어떤 기준과 절차를 통해 도출되는지에 대한 투명성과 객관성이 중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장품 업계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이 주관하는 자외선 차단 숙련도 평가를 통해 시험 결과의 객관성과 재현성을 확보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국제 표준에 기반한 자외선 차단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으며 최근 프랑스 BIPEA(Bureau Interprofessionnel d'Etudes Analytiques)가 주관한 자외선 차단제 숙련도 평가에서 ‘satisfactory’ 등급을 획득했다. BIPEA는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숙련도 시험 전문 기관으로 이번 평가는 아모레퍼시픽의 자외선 차단 평가 역량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며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인증받은 평가법은 자외선 A(UVA) 차단 성능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 시험법인 ISO 24443이다. ISO 24443은 자외선 차단제의 UVA 보호 성능을 체외(in vitro) 방식으로 평가하는 국제 표준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BIPEA 숙련도 평가에서 블라인드 시료 3종에 대해 UVA 차단 지수를 높은 정확도로 도출하며 데이터의 신뢰도와 일관성을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자외선 차단제의 SPF 지수를 측정하는 최신 국제 표준 시험법, ISO 23675 시험 체계도 새롭게 구축했다. ISO 23675는 실험실 환경에서 자외선 차단 성능을 보다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험법으로 이번 체계 구축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자외선 차단제 제품의 평가 신뢰도를 국제 수준으로 관리 및 검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오랜 기간 국제 표준에 기반한 자외선 차단 평가 체계를 운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선케어 제품을 개발해 왔다며, 이번 숙련도 평가는 평가 결과의 정확성과 재현성을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객관적으로 재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자외선 차단제는 일상적으로 피부 건강과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성능의 우수성뿐 아니라 수치의 정확성과 신뢰성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피부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선케어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1959년 국내 최초의 선크림 ‘파라솔 크림’을 개발한 이후 자외선 차단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제 부문 ‘현재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선케어 시장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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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과 중독포럼,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중독 문제 해결 협력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변기환)가 지난 3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사단법인 중독포럼(대표 신영철)과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중독 문제 해결 및 다학제적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및 디지털 미디어 중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중독포럼이 개발한 ‘한국형 SOC(K-SOC-DM)’ 모델을 기반으로 강남구 지역 특색에 맞춘 디지털 중독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업무협약의 핵심인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과사용과 중독 문제 조기 개입 솔루션’은 센터가 대상자 발굴과 현장 중심의 사례 관리를 총괄하고, 중독포럼이 정신의학·심리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로 구성된 ‘CORE팀’을 통해 다면평가 기반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협력 모델이다. 양 기관은 중독포럼이 개발한 매뉴얼을 활용해 강남구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고도화된 개입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복합 고난도 사례에 대한 전문가 자문 △중독 예방 및 회복과 관련된 교육, 정보 교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5년 설립된 중독 예방 및 회복을 돕는 전문기관으로, 약물·인터넷·도박·알코올 등 다양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중독 문제에 대한 사례 관리, 재활 프로그램, 예방 교육,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강남구’를 비전으로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독관리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하며,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중독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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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빌리언과 협약, GEO 기반 브랜딩 솔루션 서비스 추진 박차
도모(대표 이선종)가 빌리언(Villion, 대표 박기범)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GEO 기반 브랜딩 솔루션 서비스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협약은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환경 구축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GEO 기반 솔루션 고도화 △GEO 기반 솔루션을 통한 실증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기술, 인력, 커뮤니케이션 자산의 상호 지원 등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PR,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브랜드 저널리즘에 전문성을 보유한 도모와 AI 가시성을 최적화하는 GEO 자동화 솔루션 ‘빌리언 GEO’를 제공하는 빌리언의 협약으로 양사는 AI 환경에서 실질적으로 ‘선택받는 구조’를 설계하는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양사는 ‘GEO TODAY’ 커뮤니티를 링크드인에 개설해 GEO 트렌드와 분석 정보를 나누고 있다. 한편 1993년 설립된 인컴기획을 모태로 2000년 설립된 도모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이라는 미션 아래 PR, PA, SNS 커뮤니케이션, 브랜드저널리즘, BX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빌딩 등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9년에는 ‘Content for Earth’라는 ESG캠페인 사업부를 신설했으며, 다양한 기업의 ESG 커뮤니케이션을 기획, 실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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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매출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한 789억 원 기록
젝시믹스(XEXYMIX, 대표 이수연)는 국내외 시장 둔화 속에서도 지난해 양호한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3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한 7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 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2741억원으로 집계돼 성장 흐름세를 이어갔다. 지난해에는 신제품 확대와 글로벌 수주 증가 등이 외형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러닝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애슬레저 업계의 전통적 비수기인 3분기에도 매출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큰 특징이다. 러닝웨어 매출은 2024년 대비 117% 상승한 19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에 론칭한 멜로우데이도 이너웨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이너웨어 전체 카테고리 매출이 24년 대비 186% 이상 성장하며 106억원 이상 집계됐다. 수익 파이프라인 구축에 집중하고 있는 일본, 대만, 중국 등 3개 법인의 매출액도 전년 대비 29.3%증가한 32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글로벌 수출액 비중도 2024년보다 3%P 증가한 10%대로 안정적인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젝시믹스는 지난해 사명 변경을 통해 애슬레저 전문 기업으로의 정체성 확립에 집중하며 아시아 지역을 거점으로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한 장기적 성장 모멘텀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일본은 정규 매장 4곳과 단·장기 팝업 6곳을 운영했으며 대만 역시 지난해 정규 매장 3곳을 오픈하고 단·장기 팝업 5곳을 비롯해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 투자를 진행했다. 공격적인 매장 확장에 집중했던 중국은 유통채널 재정비를 진행하며 애슬레저 수요가 급성장 중인 본토 공략을 위해 전방위적인 온오프라인 채널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올해 젝시믹스는 기존 진출 국가에서의 이익 실현을 본격화하면서 제품 카테고리 강화와 신규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우선 국내외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남성 제품에 선제 대응을 위해 맨즈 카테고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1월 모델로 발탁한 덱스를 통해 남성 타깃 커뮤니케이션 강화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신규 짐웨어 NX라인을 론칭해 피트니스 및 트레이닝 전문성 확대를 통한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범용성 있는 캐주얼 웨어지만 퍼포먼스와 전문성,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짐웨어 시장에서의 우위를 다져가겠다는 계획이다. 차기 신시장으로 부상 중인 동남아 국가로의 확장도 수순을 밟고 있다. 태국은 현지 유통 대기업과의 파트너 계약을 진행 중이며 인도네시아 역시 정식 매장 오픈과 판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 시장 선점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젝시믹스는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현지화 제품들의 확대도 본격화되는 만큼 수익성 개선 폭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해는 외형 확장을 넘어 비용 구조 개선과 체질 정비를 통해 견고한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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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투데이 츠바키, 글로벌 앰버서더로 수지 세우고 캠페인 전개
츠바키(TSUBAKI)가 배우 수지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 ‘The vitality of the camellia’를 전개한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까멜리아오일포스로 더 부드러운 손상모 케어’를 키 메시지로, 츠바키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까멜리아오일포스’가 선사하는 부드러움과 윤기 케어 효과를 담아냈다. 새롭게 츠바키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수지는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헤어 케어 가치를 한층 더 감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츠바키는 손상모 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헤어 케어 솔루션을 제안해왔다. 대표 제품인 ‘프리미엄 EX 리페어 마스크’를 중심으로 △뿌리 볼륨을 개선하는 ‘볼륨 & 리페어’ △수분감과 윤기를 케어하는 ‘모이스트 & 리페어’ △집중 영양 케어를 위한 ‘EX 데미지 케어 & 리페어’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하는 ‘EX 헤어 폴 케어 & 리페어’까지 총 4가지 전문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올해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이하는 츠바키는 ‘파인투데이(Finetoday)’의 손상모 전문 헤어 케어 브랜드다. 파인투데이는 △피노 △센카 △츠바키 △마쉐리 △우노 등 다양한 퍼스널 케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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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엠, Hoverfly에 모터 및 전자변속기시스템 공급
케이알엠이 미국 국방 드론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하며 ‘K-방산’ 부품 수출을 시작했다. 케이알엠은 ‘Hoverfly Technologies Inc.(이하 호버플라이)’와 고성능 모터 및 전자변속기(ESC) 시스템에 대한 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Hoverfly Motors - powered by KRM’이라는 명칭으로 수출된다. 이번 공급 계약은 드론의 ‘심장’으로 불리는 추진(Propulsion) 솔루션 전반을 포괄하며, BL8950, BL4416, BL4229, BL2819 등 고성능 BLDC 모터 4종과 함께 ESC AIO(All-in-One), 1채널 ESC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ESC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이 포함된다. 호버플라이는 미 국방부 ‘Blue UAS Cleared List’에 등재된 테더 드론 제조사로, 보안·공급망·성능 등 까다로운 Blue UAS 요건을 통과했다. 또한 호버플라이는 이미 미 육군에 600대 이상의 드론을 납품했으며, Green UAS 경로를 통해 NDAA 준수 체계 또한 유지하고 있다. 케이알엠은 호버플라이의 국방 인증 테더 드론 플랫폼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방산용 무인체계 운용 환경에서 기술과 생산 역량을 검증받게 됐다. 한편 케이알엠은 미국 고스트로보틱스가 개발한 사족 보행 로봇 ‘Vision 60’의 생산, 영업, 판매, 유지 보수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외에도 Vision 60과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자율주행, AI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케이알엠에 따르면 다양한 국가의 국방,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들의 제품 수요 대응을 위한 양산 시설 준비를 완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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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케어 시장에서 과학적 신뢰 기반 공고히 한 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이 자외선 차단제 개발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검증받으며 글로벌 선케어 시장에서의 과학적 신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최근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며 국내외 시장에서는 선케어 제품 간 성능 차이와 시험 방식의 신뢰도가 주요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SPF와 PA 수치가 어떤 기준과 절차를 통해 도출되는지에 대한 투명성과 객관성이 중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장품 업계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이 주관하는 자외선 차단 숙련도 평가를 통해 시험 결과의 객관성과 재현성을 확보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국제 표준에 기반한 자외선 차단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으며 최근 프랑스 BIPEA(Bureau Interprofessionnel d'Etudes Analytiques)가 주관한 자외선 차단제 숙련도 평가에서 ‘satisfactory’ 등급을 획득했다. BIPEA는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숙련도 시험 전문 기관으로 이번 평가는 아모레퍼시픽의 자외선 차단 평가 역량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며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인증받은 평가법은 자외선 A(UVA) 차단 성능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 시험법인 ISO 24443이다. ISO 24443은 자외선 차단제의 UVA 보호 성능을 체외(in vitro) 방식으로 평가하는 국제 표준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BIPEA 숙련도 평가에서 블라인드 시료 3종에 대해 UVA 차단 지수를 높은 정확도로 도출하며 데이터의 신뢰도와 일관성을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자외선 차단제의 SPF 지수를 측정하는 최신 국제 표준 시험법, ISO 23675 시험 체계도 새롭게 구축했다. ISO 23675는 실험실 환경에서 자외선 차단 성능을 보다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험법으로 이번 체계 구축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자외선 차단제 제품의 평가 신뢰도를 국제 수준으로 관리 및 검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오랜 기간 국제 표준에 기반한 자외선 차단 평가 체계를 운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선케어 제품을 개발해 왔다며, 이번 숙련도 평가는 평가 결과의 정확성과 재현성을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객관적으로 재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자외선 차단제는 일상적으로 피부 건강과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성능의 우수성뿐 아니라 수치의 정확성과 신뢰성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피부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선케어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1959년 국내 최초의 선크림 ‘파라솔 크림’을 개발한 이후 자외선 차단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제 부문 ‘현재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선케어 시장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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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케어 시장에서 과학적 신뢰 기반 공고히 한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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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과 중독포럼,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중독 문제 해결 협력
-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변기환)가 지난 3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사단법인 중독포럼(대표 신영철)과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중독 문제 해결 및 다학제적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및 디지털 미디어 중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중독포럼이 개발한 ‘한국형 SOC(K-SOC-DM)’ 모델을 기반으로 강남구 지역 특색에 맞춘 디지털 중독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업무협약의 핵심인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과사용과 중독 문제 조기 개입 솔루션’은 센터가 대상자 발굴과 현장 중심의 사례 관리를 총괄하고, 중독포럼이 정신의학·심리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로 구성된 ‘CORE팀’을 통해 다면평가 기반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협력 모델이다. 양 기관은 중독포럼이 개발한 매뉴얼을 활용해 강남구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고도화된 개입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복합 고난도 사례에 대한 전문가 자문 △중독 예방 및 회복과 관련된 교육, 정보 교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5년 설립된 중독 예방 및 회복을 돕는 전문기관으로, 약물·인터넷·도박·알코올 등 다양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중독 문제에 대한 사례 관리, 재활 프로그램, 예방 교육,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강남구’를 비전으로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독관리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하며,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중독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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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과 중독포럼,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중독 문제 해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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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빌리언과 협약, GEO 기반 브랜딩 솔루션 서비스 추진 박차
- 도모(대표 이선종)가 빌리언(Villion, 대표 박기범)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GEO 기반 브랜딩 솔루션 서비스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협약은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환경 구축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GEO 기반 솔루션 고도화 △GEO 기반 솔루션을 통한 실증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기술, 인력, 커뮤니케이션 자산의 상호 지원 등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PR,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브랜드 저널리즘에 전문성을 보유한 도모와 AI 가시성을 최적화하는 GEO 자동화 솔루션 ‘빌리언 GEO’를 제공하는 빌리언의 협약으로 양사는 AI 환경에서 실질적으로 ‘선택받는 구조’를 설계하는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양사는 ‘GEO TODAY’ 커뮤니티를 링크드인에 개설해 GEO 트렌드와 분석 정보를 나누고 있다. 한편 1993년 설립된 인컴기획을 모태로 2000년 설립된 도모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이라는 미션 아래 PR, PA, SNS 커뮤니케이션, 브랜드저널리즘, BX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빌딩 등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9년에는 ‘Content for Earth’라는 ESG캠페인 사업부를 신설했으며, 다양한 기업의 ESG 커뮤니케이션을 기획, 실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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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빌리언과 협약, GEO 기반 브랜딩 솔루션 서비스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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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매출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한 789억 원 기록
- 젝시믹스(XEXYMIX, 대표 이수연)는 국내외 시장 둔화 속에서도 지난해 양호한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3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한 7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 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2741억원으로 집계돼 성장 흐름세를 이어갔다. 지난해에는 신제품 확대와 글로벌 수주 증가 등이 외형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러닝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애슬레저 업계의 전통적 비수기인 3분기에도 매출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큰 특징이다. 러닝웨어 매출은 2024년 대비 117% 상승한 19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에 론칭한 멜로우데이도 이너웨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이너웨어 전체 카테고리 매출이 24년 대비 186% 이상 성장하며 106억원 이상 집계됐다. 수익 파이프라인 구축에 집중하고 있는 일본, 대만, 중국 등 3개 법인의 매출액도 전년 대비 29.3%증가한 32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글로벌 수출액 비중도 2024년보다 3%P 증가한 10%대로 안정적인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젝시믹스는 지난해 사명 변경을 통해 애슬레저 전문 기업으로의 정체성 확립에 집중하며 아시아 지역을 거점으로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한 장기적 성장 모멘텀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일본은 정규 매장 4곳과 단·장기 팝업 6곳을 운영했으며 대만 역시 지난해 정규 매장 3곳을 오픈하고 단·장기 팝업 5곳을 비롯해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 투자를 진행했다. 공격적인 매장 확장에 집중했던 중국은 유통채널 재정비를 진행하며 애슬레저 수요가 급성장 중인 본토 공략을 위해 전방위적인 온오프라인 채널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올해 젝시믹스는 기존 진출 국가에서의 이익 실현을 본격화하면서 제품 카테고리 강화와 신규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우선 국내외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남성 제품에 선제 대응을 위해 맨즈 카테고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1월 모델로 발탁한 덱스를 통해 남성 타깃 커뮤니케이션 강화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신규 짐웨어 NX라인을 론칭해 피트니스 및 트레이닝 전문성 확대를 통한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범용성 있는 캐주얼 웨어지만 퍼포먼스와 전문성,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짐웨어 시장에서의 우위를 다져가겠다는 계획이다. 차기 신시장으로 부상 중인 동남아 국가로의 확장도 수순을 밟고 있다. 태국은 현지 유통 대기업과의 파트너 계약을 진행 중이며 인도네시아 역시 정식 매장 오픈과 판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 시장 선점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젝시믹스는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현지화 제품들의 확대도 본격화되는 만큼 수익성 개선 폭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해는 외형 확장을 넘어 비용 구조 개선과 체질 정비를 통해 견고한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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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매출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한 789억 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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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투데이 츠바키, 글로벌 앰버서더로 수지 세우고 캠페인 전개
- 츠바키(TSUBAKI)가 배우 수지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 ‘The vitality of the camellia’를 전개한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까멜리아오일포스로 더 부드러운 손상모 케어’를 키 메시지로, 츠바키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까멜리아오일포스’가 선사하는 부드러움과 윤기 케어 효과를 담아냈다. 새롭게 츠바키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수지는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헤어 케어 가치를 한층 더 감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츠바키는 손상모 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헤어 케어 솔루션을 제안해왔다. 대표 제품인 ‘프리미엄 EX 리페어 마스크’를 중심으로 △뿌리 볼륨을 개선하는 ‘볼륨 & 리페어’ △수분감과 윤기를 케어하는 ‘모이스트 & 리페어’ △집중 영양 케어를 위한 ‘EX 데미지 케어 & 리페어’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하는 ‘EX 헤어 폴 케어 & 리페어’까지 총 4가지 전문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올해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이하는 츠바키는 ‘파인투데이(Finetoday)’의 손상모 전문 헤어 케어 브랜드다. 파인투데이는 △피노 △센카 △츠바키 △마쉐리 △우노 등 다양한 퍼스널 케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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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투데이 츠바키, 글로벌 앰버서더로 수지 세우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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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엠, Hoverfly에 모터 및 전자변속기시스템 공급
- 케이알엠이 미국 국방 드론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하며 ‘K-방산’ 부품 수출을 시작했다. 케이알엠은 ‘Hoverfly Technologies Inc.(이하 호버플라이)’와 고성능 모터 및 전자변속기(ESC) 시스템에 대한 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Hoverfly Motors - powered by KRM’이라는 명칭으로 수출된다. 이번 공급 계약은 드론의 ‘심장’으로 불리는 추진(Propulsion) 솔루션 전반을 포괄하며, BL8950, BL4416, BL4229, BL2819 등 고성능 BLDC 모터 4종과 함께 ESC AIO(All-in-One), 1채널 ESC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ESC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이 포함된다. 호버플라이는 미 국방부 ‘Blue UAS Cleared List’에 등재된 테더 드론 제조사로, 보안·공급망·성능 등 까다로운 Blue UAS 요건을 통과했다. 또한 호버플라이는 이미 미 육군에 600대 이상의 드론을 납품했으며, Green UAS 경로를 통해 NDAA 준수 체계 또한 유지하고 있다. 케이알엠은 호버플라이의 국방 인증 테더 드론 플랫폼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방산용 무인체계 운용 환경에서 기술과 생산 역량을 검증받게 됐다. 한편 케이알엠은 미국 고스트로보틱스가 개발한 사족 보행 로봇 ‘Vision 60’의 생산, 영업, 판매, 유지 보수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외에도 Vision 60과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자율주행, AI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케이알엠에 따르면 다양한 국가의 국방,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들의 제품 수요 대응을 위한 양산 시설 준비를 완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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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엠, Hoverfly에 모터 및 전자변속기시스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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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메카트로닉스 50여 국가 수출, 매출 90% 이상 해외 시장에서 창출
- 우리메카트로닉스가 글로벌 50개국 이상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우리메카트로닉스는 마이크로니들링 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개발 및 제조해 온 기업으로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창출하고 있다. 특히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과 수출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회사의 주력 장비는 정밀 깊이 제어 구조와 안정적인 출력 유지 설계를 기반으로 시술의 안정성과 일관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침습 깊이의 균일성을 높이고 반복 시술 시 출력 편차를 최소화하는 구조 설계를 통해 의료진이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시술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글로벌 인증 체계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기존 CE MDD 인증을 유지하는 동시에 CE MDR 전환 절차를 진행 중이며 미국 FDA 등록 절차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시아 주요 국가의 인허가를 확보하며 각국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우리메카트로닉스는 상반기 글로벌 전시 활동을 확대한다.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와 중동 최대 피부에스테틱 전문 전시회인 Dubai Derma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의 현장 미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 및 중동 시장 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현지 규제와 시장 요구에 기반한 협업 체계를 더욱 체계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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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메카트로닉스 50여 국가 수출, 매출 90% 이상 해외 시장에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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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KT 및 키사이트, 6G 핵심 주파수 대역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술 검증 성공
- 삼성전자가 KT,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Keysight Technologies, 키사이트)와 함께 6G 통신 표준 핵심 주파수인 7GHz 대역에서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eXtreme-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술은 여러 개의 안테나를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함으로써 신호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데이터 처리량을 증가시키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술을 적용한 기지국 시제품을 개발하고, KT가 실제와 유사하게 조성한 통신 환경에서 키사이트의 시험용 6G 단말기로 기술 검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연구진은 기지국에서 사용자 단말기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3Gbps의 다운링크 속도 달성에 성공하며, 7GHz 대역의 기술적 과제를 극복하고 6G 통신의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이번 검증에 사용된 7GHz 대역은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6G 핵심 후보 주파수로 상용화된 5G의 3.5GHz 대역보다 넓은 대역폭과 함께 더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장애물에 의해 통신 신호가 더 쉽게 방해받고 범위도 줄어드는 약점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술이 필수적으로, 이를 적용하면 7GHz 대역에서도 5G에 버금가는 통신 범위에서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 KT, 키사이트는 7GHz 대역에서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를 활용한 기지국에서 사용자 단말기로 8개의 데이터 스트림을 동시에 전송하는 검증을 진행했다. 그 결과 5G보다 약 2배 빠른 최고 3Gbps의 다운링크 데이터 전송 속도를 기록해 업계 최고 속도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데이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AI, XR 등 다양한 분야에서 6G 통신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정진국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은 “KT, 키사이트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통신의 혁신적인 전송 속도 향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6G 시대의 다양한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이 실현되도록 미래 네트워크 기술 확보를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 이종식 미래네트워크연구소장은 “이번 검증은 6G 상용화 준비에 중요한 전환점으로, 7GHz 대역에서 안정적이고 높은 용량 확보를 통해 초고속·몰입형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반 기술을 마련하게 됐다”며 “삼성전자와 함께 미래 네트워크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키사이트 카일라쉬 나라야난(Kailash Narayanan) 통신솔루션사업부 사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와 상용화 사이의 간극을 해소했다”며 “삼성전자와 함께 차세대 무선 통신 기술 혁신에 기여해 고객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통신 사업자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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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KT 및 키사이트, 6G 핵심 주파수 대역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술 검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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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TAR, KAIST 차세대 배터리 연구용 AI 기반 데이터 추출 기술 이전
- 에이아이스타(AISTAR)가 KAIST(한국과학기술원)로부터 차세대 배터리 연구용 AI 기반 데이터 추출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기술 확보를 계기로 산업 특화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위한 고품질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능형 자율 연구 에이전트 시스템과 Physical AI 기반 자율 실험 시스템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이전이 완료된 기술은 수만 건에 달하는 배터리 연구 논문과 내부 실험 보고서(PDF)에서 핵심 실험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정제하는 AI 기반 데이터 구조화 기술이다. OCR(광학문자인식)과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결합해 실험 문맥(Context)을 이해하고, 성능 지표·소재 조성·공정 조건 등을 JSON·CSV 형식으로 표준화함으로써 비정형 연구 정보를 AI 학습이 가능한 정형 데이터로 전환한다. 에이아이스타는 해당 기술이 단순한 문서 자동화 도구를 넘어, 첨단소재 전략산업의 R&D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하는 핵심 인프라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비정형 연구 데이터를 대규모로 정제·표준화함으로써 소재 조성-성능 상관관계 데이터셋, 실험 조건-결과 매핑 데이터, 실패 사례 데이터까지 포함한 고품질 학습 데이터 구축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Industry-Specific Foundation Model) 개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구조화된 대규모 도메인 데이터는 자사가 개발 중인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지능형 자율 연구 에이전트 시스템’의 성능 향상에 직접 활용된다. 해당 시스템은 실험 설계 자동 추천, 신규 소재 조성 예측, 데이터 기반 가설 자동 생성, 정밀 질의응답(RAG) 기반 연구 지원 기능 등을 수행하는 차세대 연구 지원 플랫폼이다. 특히 에이아이스타는 지능형 자율 연구 에이전트 시스템을 실험 장비 및 자동화 로봇 시스템과 연계해 Physical AI 기반 자율 실험 시스템(Autonomous Lab)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후보 소재 자동 제안, 실험 조건 생성, 실시간 결과 피드백 학습, 폐루프(closed-loop) 최적화가 가능한 AI-실험 융합형 연구 환경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기술 개발을 주도한 홍승범 교수는 “배터리 및 신소재 분야는 방대한 연구 데이터가 존재하지만, 대부분 비정형 형태로 분산돼 있어 AI 학습에 직접 활용하기 어려웠다”며 “이번 기술은 연구 데이터를 정밀하게 구조화해 이차전지 신소재 특화 인공지능 모델 학습에 적합한 형태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첨단소재 연구의 디지털 전환과 자율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아이스타 장우정 대표는 “이번 기술 이전 완료는 산업 특화 AI 인프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능형 자율 연구 에이전트 시스템과 Physical AI 기반 자율 실험 시스템을 통해 AI 신소재 혁신 산업의 속도를 구조적으로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에이아이스타는 향후 기업 맞춤형 데이터 솔루션, 연구소용 데이터 파이프라인, 지능형 자율 연구 지원 플랫폼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첨단소재 AI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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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TAR, KAIST 차세대 배터리 연구용 AI 기반 데이터 추출 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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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AVEO, 파이클라투주맙 임상 시험 지속 진행”
- LG화학은 20일 회사의 미국 항암 사업을 담당하는 아베오(AVEO)가 임상 3상 진행 중인 파이클라투주맙(ficlatuzumab)의 적절 투여 용량으로 최대 함량인 20mg/kg을 최종 선정하고, 임상시험을 지속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임상 진행 단계에서 회사와 독립적으로 맹검(blinded) 정보에 접근할 권한을 가진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가 파이클라투주맙 3상 시험(FIERCE-HN)의 중간 결과를 바탕으로 2개의 시험 용량 중 최대 함량인 20mg/kg을 최종 선정하고 임상시험 진행을 지속 이어갈 것을 권고하면서 이뤄졌다. FIERCE-HN 스터디는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과 면역관문억제제를 단일 요법으로 순차적 투약했거나 병용 투약했던 HPV(human papillomavirus,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음성(negative)인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파이클라투주맙 및 세툭시맙(cetuximab) 병용요법과 위약 및 세툭시맙 병용요법을 비교 평가하는 시험이다. 최소 410명에서 최대 500명을 모집해 치료 시작부터 사망에 이르는 기간인 전체 생존 기간(OS) 등을 살펴볼 계획이며 현재 한국, 미국, 유럽 등 다 국가에서 시험자를 기계획한 대로 모집 중이다. 파이클라투주맙은 종양 성장과 전이에 관여하는 간세포 성장인자(HGF)의 작용을 억제하는 기전을 지닌 단일클론항체 기반 표적항암제이다. 이번 임상에 책임 연구자로 참여 중인 조지 워싱턴대 암센터장 줄리 바우만(Julie E. Bauman) 박사는 “파이클라투주맙 기반 병용요법의 잠재적 임상 이점을 확인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선 중요한 순간”이라며 “최적 투약용량 확정을 통해 임상시험이 한층 빠르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혁신 의약품의 개발을 통해 암 환자의 치료를 개선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이번 의미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파이클라투주맙의 임상적 가치를 규명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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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AVEO, 파이클라투주맙 임상 시험 지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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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과 삼성전자 및 LG유플러스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19일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함께 1020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금융·모바일·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3사가 협력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 총괄 부사장,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3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3사는 △1020 미래세대 타깃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추진 △‘삼성월렛머니’ 서비스 홍보 △우리은행 고객에게 휴대폰 특판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과 간편결제에 익숙한 1020 세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업은 금융 서비스에 모바일·통신 서비스를 결합해 미래세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미래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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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과 삼성전자 및 LG유플러스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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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협력재단, 인재양성 위해 UNIST와 AI 부트캠프 운영
-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하 재단)은 원전 시뮬레이터(CNS)와 딥러닝 모델을 활용한 원자력 AI 부트캠프를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공동 개최하고, 지난 12일 ‘2026년 원자력 AI 부트캠프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원자력과 AI를 통합적으로 학습·실습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원자력-AI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2026년 원자력 AI 부트캠프’를 운영했다. 본 과정은 △온라인 사전교육 △대면 실습교육 △멘토링 △경진대회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약 4주간 집중 교육을 통해 원전 계통 이해부터 사고 시나리오 데이터 분석, AI 모델링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2월 12일 UNIST 경동홀에서 개최됐으며, 교육 수료생들이 팀별로 개발·최적화한 딥러닝 모델을 활용해 새롭게 제공된 비정상 운전상황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고 원인 시나리오를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정량평가(50점)와 정성평가(50점)로 구성됐다. 정량평가에서는 원전 운전 관련 자동 문제 진단의 정확도 및 진단 속도 등을 평가했고, 정성평가에서는 멘토 평가와 팀별 모델 구축 과정 및 분석 결과 발표에 대한 심사를 통해 종합 점수를 산정했다. 재단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원전 시뮬레이터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사고 진단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경험을 쌓고, 원자력 안전성 향상 및 디지털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원자력과 AI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실습·경진대회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미래 원자력 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전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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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협력재단, 인재양성 위해 UNIST와 AI 부트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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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스타트업과 시너지 창출하며 유통 사업 AX 혁신 가속
- GS리테일이 유망 스타트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하며 유통 사업의 AX(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가속한다. GS리테일은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이하 ‘퓨처 리테일’) 3기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퓨처 리테일’은 GS 리테일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진행한 스타트업 발굴·육성 사업이다. 3기 ‘퓨처 리테일’에는 △크랩스 △리콘랩스 △드랩 △데이터라이즈 △제트 AI △팀리미티드 △오믈렛 등 7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됐으며, 각 회사가 보유한 AI 등 특화 기술을 GS리테일의 각 사업에 적용하는 PoC(Proof of Concept, 사업 실증) 검증 등이 추진됐다. 강남구 역삼동 GS타워(GS리테일 본사)에서 지난 12일 열린 ‘성과 공유회’에는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GS리테일 임직원들과 7개 스타트업이 참석했다. 이날 7개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지난 4개월간 진행한 협업 시너지에 대한 성과 공유가 진행됐으며, GS25와 ‘오믈렛’이 추진한 AI 수요 예측 기반 발주 최적화, GS샵과 크랩스가 추진한 AI ‘숏픽’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실증 성과가 큰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GS리테일은 ‘오믈렛’과 추진한 AI 기반 발주 최적화 협업을 확대 적용하는 등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7개 스타트업과의 다양한 AX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GS리테일은 매년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는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 4기’ 준비 작업에도 이미 돌입했으며, 오는 상반기 중 새로운 스타트업 모집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GS리테일은 스타트업의 성장과 GS리테일의 AX 혁신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부터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을 개최해 오고 있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사업 실증 자금과 GS리테일 사업 인프라를 통한 협업 기회, 전문 인력의 1대1 멘토링 기회 등이 제공된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성장부문장은 “GS리테일이 7개 스타트업과의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추진하며 유통 업계의 AX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GS리테일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필두로 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AX 혁신을 추진하며 고객에게 차별화 기치를 제공하는데 지속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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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스타트업과 시너지 창출하며 유통 사업 AX 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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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VDL과 유시몰, 동남아 온라인 채널에서 급성장
- LG생활건강 색조 브랜드 ‘VDL’과 오랄뷰티 브랜드 ‘유시몰’이 최근 동남아시아 온라인 채널에서 급성장하며 견고한 매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약 7억 명이 거주하는 동남아시아는 K-뷰티의 인기가 높은 대표적인 한류 소비 지역이다. LG생활건강은 1997년 베트남 법인, 2018년 태국 법인 수립 이후 더후, 오휘, CNP, 피지오겔, 더페이스샵(TFS)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전개해 왔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지난해 5월 동남아 1위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에 입점했다. 이후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했으며, 2025년 12월 기준으로 입점 첫 달 대비 네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 결과 지난 연말에는 태국 쇼피 ‘프라이머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VDL은 국내와 일본에서 히트한 ‘컬러코렉팅 프라이머’를 앞세워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적극 진행했다. 이를 통해 태국 고객들 사이에서 ‘강한 밀착력을 갖췄다’는 긍정적인 리뷰와 입소문이 확산됐다. 또한, 쇼피가 구축한 현지 물류망을 적극 활용해 국내에서 해외로 판매하는 유통 구조에서 가장 큰 단점인 배송 기간을 최장 12일에서 5일 이상 단축했다. LG생활건강은 VDL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달 5일 서울에서 개최된 ‘2026 쇼피 코리아 셀러 어워즈’에서 ‘엑설런스 인 멀티-브랜드 성장 전략상’을 수상했다. LG생활건강의 영국 로열 헤리티지 오랄뷰티 브랜드 유시몰에 대한 태국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대표 제품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치약’은 지난해 12월 또 다른 온라인 플랫폼 태국 ‘라자다(Lazada)’에 출시한 당일 ‘억대 매출’을 기록했다. 아이돌 그룹 GOT7(갓세븐)의 태국인 멤버 ‘뱀뱀’을 모델로 기용하며, 유시몰 브랜드의 인지도를 단기간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렸다. 그 결과 유시몰은 론칭 당월 라자다 오랄케어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고, LG생활건강은 ‘라자다 글로벌 어워즈’에서 ‘코리안 브랜드 엑설런스 상’을 받았다. LG생활건강 동남아 사업 담당자는 국내외에서 검증된 히트 상품을 앞세워 고객의 신뢰도를 가장 먼저 확보한다는 기본에 충실한 전략이 성과를 거뒀다며, VDL은 K-메이크업을 대표하는 프레스티지 브랜드로서, 유시몰은 고기능성 오랄뷰티 브랜드로서의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면서 ‘차별적인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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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VDL과 유시몰, 동남아 온라인 채널에서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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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1조원 규모 블라인드펀드 결성, 100% 그룹 자본으로 조달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민간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통해 우리 경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그룹의 투자 역량을 총결집한 약 1조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 이번 펀드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자금 공급에 나선 정부의 150조 규모 국민성장펀드 추진 계획에 발맞춰 국가 전략 인프라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민간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조성됐다. KB금융은 이번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그룹의 자본력과 전문적인 장기 투자·운용 역량을 집약시켰다.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출자자로 참여해 1조원 전액을 100% 그룹 자본으로 조달한다. 펀드 운용은 국내 1호 토종 상장 인프라펀드인 ‘발해인프라펀드’를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KB자산운용이 맡는다. 본 펀드는 금융위원회와 회계기준원 등에서 지난해 8월 회계기준을 명확화한 ‘영구 폐쇄형 인프라펀드’ 구조를 채택했다. 만기 없는 환매 금지형 인프라펀드 구조를 통해 관련 평가손익의 당기손익 반영 부담을 낮춤으로써, 대규모 펀드의 장기 투자에 따른 손익 변동성을 완화했다. 향후 민간자금이 국가 기간산업에 장기적으로 참여하는 흐름을 여는 모범적인 투자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투자 대상은 △지역 균형성장 SOC(교통·환경·사회적 인프라, MICE 산업 등) △디지털 인프라(AI 데이터센터, AI 컴퓨팅센터 등) △에너지 인프라(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 에너지 고속도로 등) △재생에너지 대전환(태양광·풍력발전, 수소 연료전지·발전 등) 등 국내 인프라 개발·건설·운영 사업이다. 특히 이번 펀드는 국민성장펀드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 사업’을 주요 투자자산으로 편입한다. 이처럼 구체적인 투자 계획 수립에 KB금융의 입증된 인프라 투자·운용 경험을 더해 단순 투자 규모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신속하게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향후 KB금융은 국가 산업의 체질 개선, 지역 산업의 성장·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기반 시설 등 인프라 전반에 대한 안정적인 투자를 추진한다.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정부의 ‘5극 3특(전국 5대 초광역권 및 3대 특별자치도)’ 발전 전략과 연계해 지방의 인프라 개선과 신규 SOC 확충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KB금융은 그룹의 독보적인 인프라 투자 노하우와 주요 계열사가 시장에서 증명해 온 투자·운용 역량을 결집해 1조 원 규모의 단일 펀드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본 펀드가 금융권의 SOC 분야 장기 투자를 본격적으로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첨단 전략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방과 중소기업,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의 본질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금융은 2030년까지 총 93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하며 자본의 흐름을 생산적 영역으로 전환한다. 투자금융 부문과 전략산업융자(기업대출)로 나뉘며 투자금융 부문 25조원은 △국민성장펀드 10조원 △그룹 자체 투자 15조원으로 구성되고 기업 대출 부문 68조원은 첨단 전략 산업 및 유망 성장기업 등에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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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1조원 규모 블라인드펀드 결성, 100% 그룹 자본으로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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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두산스코다파워와 체코 원전 관련 3200억 원 규모 계약
-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인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할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에 대한 약 3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체결했다고 1밝혔다. 16일(현지 시각)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은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체코 정부는 지난해 6월 신규 추진 중인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건설사업의 본계약을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하며 이른바 ‘팀코리아’와의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팀코리아가 체코 현지 기업과 맺는 첫 번째 대규모 협력 계약으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코 정부가 강조하는 현지화(Localization) 일환이다. 계약 대상은 증기터빈과 발전기, 터빈 제어시스템으로 총 2기분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계약은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스코다파워가 처음으로 협업하는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현지 자회사의 풍부한 제작 경험과 자사의 원전 주기기 기술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바탕으로 향후 ‘팀코리아’가 체코 테멜린 3·4호기 등 추가 원전 수주 시, 두산스코다파워와 협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계약은 체코 신규 원전 사업에 국내 원전 기술과 현지 제조 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두산스코다파워와 긴밀히 협력해 체코 원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이를 통해 체코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스코다파워는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발전설비 전문 기업으로 체코·슬로바키아·핀란드 등 3개국에 원전용 증기터빈 26기를 공급한 바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발전시장에 540기 이상의 증기터빈을 납품하며 글로벌 발전 사업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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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두산스코다파워와 체코 원전 관련 3200억 원 규모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