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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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상장사 파라택시스 코리아 약 50BTC 추가 매입
    코스닥 상장사인 파라택시스 코리아(Parataxis Korea)가 핵심 BTC 트레저리 전략의 일환으로 약 50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입으로 파라택시스 코리아의 총 BTC 보유량은 200개를 넘어섰다. 한편 파라택시스 코리아는 국내 최초 기관투자 기반 BTC 트레저리 및 채굴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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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두잇플래닛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 수상
    두잇플래닛(대표 유병기)이 지난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한 ‘제1회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스타트업부스터는 경기도 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두잇플래닛은 이번 우수상 수상을 통해 향후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상은 최근 두잇플래닛이 중기부 ‘팁스(TIPS)’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경기스타트업부스터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사업성까지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대회에서 두잇플래닛은 제조 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AX(AI 전환)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문서통합관리 및 백오피스 업무자동화 서비스인 ‘flocs.AI(플록스에이아이)’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받았다. ‘flocs.AI’는 기업 전용 클라우드에서 체계적으로 문서를 관리하며, 이를 AI로 연결해 자연어 질문만으로 근거 기반의 답변을 제공하는 기업용 AI 솔루션이다. 특히 도면, 시방서 등 비정형 데이터를 AI 기술(OCR, LLM, RAG 등)로 디지털 지식 자산화하는 역량이 핵심이다. 또한 제조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유출 방지 △팀/직급별 권한 관리 △AI 학습 범위 제어 등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춘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나아가 구글 드라이브, ERP, MES 등 기존 시스템과의 원활한 연동으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문서전자화센터 직접 운영을 통해 종이 문서의 디지털화까지 지원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는 LG헬로비전 등 대기업에서 13년 이상 DX 프로젝트를 수행한 전문가로, 약 130개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확보한 노하우를 서비스에 담아냈다고 한다. 유 대표는 “제조 기업의 주요 업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돕는 flocs.AI의 진정성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조 기업의 진정한 AI 파트너로서 업무 생산성 향상과 핵심 인사이트 도출을 돕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잇플래닛(DoitPlanet Inc.)은 제조·중소기업에 최적화된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핵심 서비스 ‘플록스에이아이(flocs.AI)’는 문서의 전자화부터 데이터 추출, 워크플로 자동화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지능형 문서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AI OCR 기술을 통해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를 자산화하고, 실질적인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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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교통대 도시·교통공학과, 알에이에이피와 인재 양성 맞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와 도시계획 인공지능(AI ) 기술 기업 알에이에이피가 지난 1월 27일 AI 기반 도시계획 분야의 상호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으로 도시계획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자동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공동 인식에 따라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도시계획 분야에 특화된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에 제공한다. 대학은 이를 활용해 현장 요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을 강화하고 AI 기반 도시 분야 연구 활동과 실증 과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AI·빅데이터 기반 도시계획 기술 발전을 위한 인적교류를 추진하고, 공동과제 발굴 및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협력을 꾸준히 증진하기로 했다. 한편 알에이에이피(RAAP)는 도시계획 분야에 있어 인간의 보다 창의적인 업무를 위한 공간빅데이터 기반 분석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2021년 창립한 기업이다. 도시계획 전문 기술력에 AI, 빅데이터 등을 융합해 웹 기반의 도시계획 관련 입지분석 및 사업성 분석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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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CertiK “암호화폐 보유자 표적 렌치 공격 빠르게 확산 중”
    암호화폐의 기술적 보안 장치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가운데, 기술적 방어선을 우회해 ‘사람’을 직접 표적으로 삼는 공격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보고서가 공개됐다. 이는 CertiK이 발표한 ‘Skynet 렌치 공격 보고서’에 나와 있는 것으로, 암호화폐 보유자를 겨냥한 신체적 폭력이 더 이상 극단적인 개별 사례가 아니라 구조적 리스크로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에서 확인된 ‘렌치 공격’ 사건은 총 72건으로, 2024년 대비 75% 증가했다고 한다. ‘렌치 공격’이란 공격자가 폭력·협박·납치 등 물리적 수단을 통해 피해자로부터 개인 키나 비밀번호를 강제로 탈취하는 공격을 의미한다. 이러한 유형의 공격은 기술적 취약점에 의존하지 않으며, 암호화폐를 보유한 개인 자체를 직접적인 공격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더욱 크다. 공격 양상 측면에서 보면, 2025년 렌치 공격은 폭력 수위가 뚜렷하게 고도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납치가 여전히 가장 주요한 공격 방식으로, 연간 25건이 발생했다. 특히 직접적인 신체 공격 사건은 전년 대비 250% 증가해 가장 경계해야 할 변화 중 하나로 지목됐다. 지리적 분포 측면에서는 유럽이 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위험 지역으로 부상했다. 2025년 기준 유럽은 전 세계 확인된 사건의 40% 이상을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프랑스는 기록된 공격 건수에서 미국을 넘어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재무적 영향 측면에서 보면, 2025년 확인된 렌치 공격 관련 피해액은 4090만달러를 초과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4% 증가한 수치다. 다만 보고서는 피해자의 신고 기피, 보복에 대한 우려, 일부 자산이 탈세 또는 회색 지대와 연관된 점 등의 이유로 실제 피해 규모가 심각하게 과소 추정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보고서가 집계한 수치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공격 패턴 분석 결과 2025년의 렌치 공격은 초기의 기회주의적·산발적 양상을 완전히 벗어나, 전문화·산업화된 운영 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자들은 주로 국제 범죄 조직의 형태로 활동하며, 공격에 앞서 수 주에 걸친 사전 준비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오픈소스 정보(OSINT)를 활용해 표적의 디지털 흔적을 분석하고, 방어가 취약한 시점을 특정하는 것은 물론, 신호 교란기나 파라데이 백(Faraday bag) 등 전문 장비를 동원해 피해자의 외부 연락을 차단하기도 한다. 특히 공격 대상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업계 고위 임원과 프로젝트 창립자가 여전히 고가치 표적이기는 하나, 최근에는 보유 자산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개인까지 공격 대상에 포함되고 있다. 또한 공격자들은 점점 더 자주 ‘연관 표적’을 활용해 피해자의 배우자·자녀·부모 등을 위협함으로써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기술적 보안 기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시스템 해킹’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반면, ‘개인을 강압하는 방식’은 비용이 더 낮고 효율은 더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역설로 인해 신체적 안전은 현재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가장 취약하면서도 가장 쉽게 간과되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보고서는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일련의 보안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개인 차원에서는 ‘미끼 지갑’을 활용해 강압 상황에서의 피해를 줄이고, 니모닉을 지리적으로 분리해 보관하며,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기에서 암호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제거하는 등의 방식으로 위험을 완화할 것을 권고했다. 기관 차원에서는 다중 서명 메커니즘, 타임락 계약, 거래 마찰 메커니즘 등의 기술적 수단을 도입하는 한편, 보안 교육의 범위를 직원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ertiK은 보고서 결론에서 2025년의 상황이 렌치 공격이 암호화폐 생태계 내에서 하나의 독립적인 범죄 유형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니모닉 보호에 의존하는 기존의 보안 모델만으로는 더 이상 이러한 위험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CertiK은 ‘자산 보호’에서 ‘사람 보호’로의 전환, 그리고 제도적 설계를 통해 강압 행위의 실현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향후 업계 발전의 핵심 과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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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스노우플레이크 오픈AI와 2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 GTM 전략 본격화
    스노우플레이크가 오픈AI(OpenAI)와 협력해 전 세계 엔터프라이즈 기업이 AI를 통해 자사의 데이터로부터 얻는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오픈AI와 2억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엔터프라이즈를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도입을 추진하는 공동 혁신 및 공동 시장 진출(Go-To-Market, GTM) 전략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공동 고객을 위한 맞춤형 AI 솔루션을 개발·배포하고, 실제 투자 대비 수익(ROI)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오픈AI가 스노우플레이크를 가장 안전한 데이터 플랫폼으로써 활용해 온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오픈AI 모델은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Snowflake Cortex AI)에서 기본 제공되며,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을 포함한 주요 클라우드 환경에서 스노우플레이크의 전 세계 1만2600여 개의 고객이 활용할 수 있다. 캔바(Canva), 훕(WHOOP)과 같은 글로벌 기업은 자사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에 오픈AI 모델을 직접 적용해 심층 분석을 진행하고 즉각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양사는 긴밀한 엔지니어링 협력을 통해 상호운용성 기능,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통합, 공동 워크플로우를 신속히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이 거버넌스가 적용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론하고, 다양한 도구 및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실행할 수 있는 최첨단 AI 에이전트의 구축도 지원한다. 이러한 에이전트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위에서 직접 실행되며, 대규모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영향력 있는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GPT-5.2를 비롯한 오픈AI 모델은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Snowflake Intelligence)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든 임직원은 자연어로 조직 전반의 지식에 안전하게 접근하고 분석·활용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99.99%의 SLA(서비스 수준 협약)로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 복구 기능을 기본 제공해 시스템 장애나 재해로 인해 기업의 AI 이니셔티브가 중단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동시에 스노우플레이크 호라이즌 카탈로그(Snowflake Horizon Catalog)를 통한 거버넌스와 책임 있는 AI 통제 환경을 제공하며,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 기능(Cortex AI Functions)을 통해 텍스트·이미지·오디오 등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SQL 기반으로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환경까지 지원한다. 슈리다 라마스워미(Sridhar Ramaswamy) 스노우플레이크 CEO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이 가장 중요한 자산인 자사 데이터를 활용해 거버넌스가 보장된 안전한 데이터 플랫폼상에서 AI를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된다”며 “양사는 스노우플레이크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와 오픈AI의 세계 최고 수준 AI 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하면서 기업 혁신을 뒷받침할 새로운 AI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지 시모(Fidji Simo) 오픈AI 애플리케이션 부문 CEO는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업들이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관리하고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데 있어 핵심 역할을 하는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픈AI의 첨단 모델을 스노우플레이크 환경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AI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구축·배포할 수 있게 됐고, 기업들이 AI의 잠재력과 실제로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가치 간의 간극을 좁히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렌 크로슬리(Helen Crossley) 캔바 데이터사이언스 총괄은 “캔바의 비주얼 AI 서비스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오픈AI와 스노우플레이크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도구를 빠르게 제공하는 핵심 역할을 해왔다”며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 관리와 활용의 기반 역할을 해왔으며,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에서 오픈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 기반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도화된 AI 모델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은 보안과 성능을 유지한 채 신속하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덧붙였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기존 협력을 기반으로 하며, 오픈AI는 실험 추적, 분석, 테스트를 위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데이터 플랫폼으로 스노우플레이크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스노우플레이크는 내부적으로 오픈AI의 챗GPT 엔터프라이즈(ChatGPT Enterprise)를 도입해 임직원의 일상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더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며, AI 기반 인사이트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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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WSC Sports 디지털 스폰서십 플랫폼 Partnerbrite 인수
    WSC Sports는 2일 디지털 스폰서십 플랫폼 ‘Partnerbrite’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WSC Sports 플랫폼에는 캠페인 실행 및 오디언스 활성화 도구가 추가됐으며, 이를 통해 리그, 방송사, 구단 등 스포츠 권리 보유자는 팬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도 스폰서십을 직접 기획, 실행 및 측정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인수를 통해 WSC Sports는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걸쳐 스포츠 콘텐츠, 팬 오디언스, 그리고 스폰서십 활성화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Partnerbrite는 WSC Sports 플랫폼에 캠페인 실행 기능을 추가해 스포츠 권리 보유자들이 수작업 없이도 대규모 스폰서십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폰서와 대행사는 셀프 서비스 도구를 통해 팬 오디언스에게 직접 관여할 수 있으며, 통합된 워크플로를 통해 실시간 스포츠 모먼트, 자동화된 콘텐츠 제작, 관객 활성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권리 보유자들의 운영 부담은 줄어들고, 디지털 채널 전반에서 보다 개인화되고 효과적인 스폰서십 캠페인이 가능해진다. WSC Sports의 다니엘 시크만 CEO 겸 공동창립자는 “스포츠 팬덤은 감정과 즉각성을 기반으로 형성되지만 이러한 팬 참여를 상업적 성과로 전환하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과제였다”며 “Partnerbrite를 WSC Sports 생태계로 통합함으로써 권리 보유자와 브랜드에 명확한 실행 경로를 제공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팬 참여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양사의 결합으로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통합 솔루션은 스포츠의 결정적 순간이 가진 상업적 가치를 극대화한다. 양사의 기존 고객들은 자동화된 스포츠 콘텐츠 제작과 정밀한 타깃팅이 결합된 워크플로를 활용해 브랜드 파트너에게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스폰서십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Partnerbrite의 공동 창립자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닉 록우드(Nick Lockwood)는 “Partnerbrite는 스폰서십의 현대화를 위해 설립됐다”며 “WSC Sports에 합류함으로써 우리의 미션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 기술과 활성화 도구를 결합해 권리 보유자에게는 상당한 추가 수익을 창출하고, 브랜드에는 팬들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Partnerbrite팀은 스폰서십 활성화, 퍼스트 파티(1st-party) 데이터 및 스포츠 콘텐츠 수익화 분야에서 입증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WSC Sports에 합류한다. Partnerbrite는 기존 브랜드명으로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WSC Sports는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기술 분야 기업이다. NBA, ESPN, YouTubeTV, LaLiga 등 전 세계 650개 이상의 스포츠 조직이 AI 맞춤형 스포츠 콘텐츠 경험을 통해 팬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WSC Sports 플랫폼은 콘텐츠의 생성, 관리, 유통을 자동화해 권리 보유자들이 팬층 확대, 도달률 증대, 수익 창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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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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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최대 IT 기업 FPT, 동남아 대기업의 제조업 분야 AI 전환 추진
    베트남 최대 IT 기업 FPT코퍼레이션은 지난달 동남아시아 대기업 중 한 곳과 3000만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제조업 분야의 AI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FPT코퍼레이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고객사의 제조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며 지능형 자율 최적화 공장을 구축한다. 20년 이상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 현장부터 경영 관리까지 기업 운영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고도화된 제조 AI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AI 전환 추진 프로젝트는 3단계로 실행된다. 2025년부터 시작되는 1단계에서는 문서 처리를 위한 OCR, 제조 워크플로의 디지털화, 기계 데이터 통합, 안전 및 출결 관리를 위한 컴퓨터 비전 등의 기술을 도입해 견고한 AI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26년 예정된 2단계에서는 AI 기반 예측, 최적화 및 시나리오 계획을 통해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해당 산업 대기업이 조달, 제조, 인력 관리 등 주요 영역에서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최종 단계인 2027년부터는 AI 주도로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능형 제조 생태계 구축에 집중한다. 디지털 트윈, AI 어시스턴트, 자율 에이전트 등의 기술을 도입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대화형 AI로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FPT코퍼레이션의 FPT 태국 CEO 레비 응우옌은 “FPT는 AI 선도 기업으로서 산업 AI 전환을 선도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동남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 디지털 전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FPT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한 곳이다. FPT의 AI 기술력을 통해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스마트 제조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춘 동남아시아 500대 기업 중 최대 IT 서비스 기업으로 인정받는 FPT는 AIA, 센트럴 그룹, 혼다, IHH 헬스케어 싱가포르, 미쓰비시, 파나소닉, RS 그룹, SCB, 유니레버 등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하며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서 명성을 구축해왔다. 제조업 외 은행 및 금융, 유통, 자동차, 헬스케어, 에너지, 소비재, 항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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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 수호아이오, 어베일과 MOU 생태계 확장 추진
    수호아이오(SOOHO.IO)는 어베일(Avail)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원화(KRW) 스테이블코인 및 글로벌 결제 인프라 확장을 위한 핵심 기술 협력으로, 양사는 체인 추상화(Chain Abstraction) 및 데이터 가용성(Data Availability) 분야에서 생태계 확장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수호아이오에 따르면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다음과 같은 협력 영역을 중심으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스테이블코인 및 정산 인프라 구축 · 전 세계 어디서나 가능한 USD 스테이블 코인 입금 기반 결제 지원 · 한국 및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의 공동 사업 협력 추진 포인트-디파이 연동(Point-to-DeFi) 강화 · 리워드 포인트를 암호화폐로 전환하는 ‘Point to Crypto’ 모델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가 손쉽게 디파이 생태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 체인 추상화 및 인프라 협력 · KRW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을 위한 유동성 통합 및 체인 추상화 기술 파트너십 구축 · 엔터프라이즈급 크로스체인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유동성 통합 고도화 공동 연구 수호아이오의 박지수 대표는 “한국 시장은 규제 명확성과 블록체인 결제 수요가 동시에 성장하는 드문 시장이다. Avail과의 협력을 통해 KRW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결제 인프라 생태계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고 밝혔다. Avail의 Anurag Arjun 디렉터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다. SOOHO.IO와 함께 체인 추상화 기반의 차세대 결제 구조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성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수호아이오가 주도하는 ‘프로젝트 남산(Project Namsan)’의 일환으로 국내외 파트너들과 함께 비(非)달러 스테이블코인 및 크로스보더 정산 네트워크 구축을 가속화하는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 수호아이오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술 파트너십을 확대해 한국형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포인트 인프라의 실제 사용 사례(Real-World Use Case)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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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체인
    2025-10-23
  • 에이아이브 실리콘밸리 플러그앤플레이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완료
    분산형 GPU AI 클라우드 스타트업 에이아이브(대표 박세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에 선정돼 참여한 미국 실리콘밸리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Tech Cente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에이아이브는 ‘에어클라우드(Air Cloud)’를 개발한 기업으로, 이를 통해 기존 데이터센터의 고비용·고전력 구조를 개선하고 AI 추론에 필요한 인프라를 누구나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플러그앤플레이는 페이팔과 드롭박스를 배출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며, GMEP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PoC, 투자 유치, 사업화를 지원하는 국가 프로그램이다. 에이아이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다수의 글로벌 VC 및 AI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Air Cloud의 기술력과 성장 비전을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여러 현지 기업들과 PoC 및 공동 사업화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세진 에이아이브 대표는 “플러그앤플레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에이아이브의 기술력과 비전을 검증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해 효율적인 GPU 클라우드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IT
    2025-10-22
  • 이글루코퍼레이션 프랑스 뷰로 베리타스로부터 ‘UR E27’ 인증
    이글루코퍼레이션은 프랑스 선급 뷰로 베리타스(Bureau Veritas, BV)로부터 ‘선내 시스템 및 장비의 사이버 복원력 공통규칙(UR E27)’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를 발판 삼아 해사, 제조, 에너지 산업 분야으로 CPS 보안 사업을 확장할 전략이다. 이번에 이글루코퍼레이션이 획득한 UR E27 인증은 국제선급협회(IACS)가 마련한 선박 사이버 복원력 공통 규칙으로, 2024년 7월 이후 신규 건조 계약된 모든 선박에 의무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지난해 8월 IACS 정회원인 KR(한국선급)로부터 UR E27 인증을 국내 최초로 취득한 바 있다. 또 다른 정회원인 프랑스 선급으로부터 UR E27 인증을 취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까지 확보한 것이다. 현재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선박, 제조, 에너지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운영 기술(OT)·정보 기술(IT) 환경을 아우르는 CPS 보안솔루션 ‘스파이더 오티(SPiDER OT)’를 공급하고 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SPiDER OT 도입을 통해 OT 및 IT 자산을 유기적으로 통합하며, 고객이 안정적으로 산업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CPS 보안 태세를 구축하고 있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UR E27 인증 획득은 이글루코퍼레이션이 그동안 폭넓은 통합 보안 운영·관리 역량 및 기술력을 쌓아온 것에 대한 성과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스마트 선박 등 해사 분야를 포함해 스마트 팩토리, 철도, 방산 등 CPS 보안 사업 분야를 확장해 나갈 전략”이라고 밝혔다.
    • IT
    2025-10-22
  • 쿠콘 비대면 환경 신원 검증 패키지 API 선보여
    쿠콘(대표 김종현)이 비대면 환경에서 고객의 신원을 정확하게 검증할 수 있는 ‘신분증 본인확인 패키지’ API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의 신원을 정확하고 빠르게 검증할 수 있도록 신분증 사본 판별, 안면 일치 여부 조회, OCR, 진위 확인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실명 확인 솔루션이다. 최근 비대면 계좌 개설, 대출 신청 등 비대면 금융거래가 확산되면서 신분증 위·변조를 통한 전기통신금융사기나 대포 계좌 개설 등 금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고객 확인 절차(KYC, Know Your Customer)를 강화하고 있으며, 정부 또한 비대면 본인확인 제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쿠콘은 기업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고객 확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표준화된 API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쿠콘의 본인확인 서비스는 기존의 신분증 진위 확인 기능뿐만 아니라 비전 AI 전문 기업 시선AI와의 협업을 통해 신분증 사본 판별, 안면 일치 여부 조회, OCR(광학문자인식)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실명 확인 프로세스 전반을 업그레이드했다. 신분증 본인확인 패키지에는 온라인 환경에서도 본인확인 과정을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네 가지 API가 포함돼 있다. △신분증 종류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출력본·촬영본 등의 유형을 감지해 사본 여부를 식별하는 ‘신분증 사본 판별’ API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을 비교해 본인임을 검증하는 ‘신분증 안면 일치여부 조회’ API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추출·구조화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분증 OCR’ API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외국인등록증·여권 등 다양한 신분증의 진위 여부를 간편하게 검증하는 ‘신분증 진위 확인’ API로 구성된다. 쿠콘의 신분증 본인확인 패키지는 금융, 핀테크, 모빌리티, 통신, 헬스케어,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 비대면 거래가 필요한 모든 산업에서 활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은 위·변조된 신분증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 신원 확인 절차를 자동화해 업무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쿠콘 김종현 대표는 “비대면 거래 확산 속에서 철저한 고객 인증은 필수 과제가 됐다”며 “쿠콘의 ‘신분증 본인확인 패키지’로 기업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고객 검증 환경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쿠콘은 e-KYC, AML 서비스 출시에 이어 향후 FDS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으로, 레그테크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객사들이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 IT
    2025-10-22
  • 일본 게임시장 정체 속 효율적 수익화 전략으로 높은 수익성 유지
    세계에서 주목받는 게임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일본의 업황을 알 수 있는 자료가 발표됐다. 센서타워(Sensor Tower)가 모바일, PC, 콘솔, 디지털 광고를 포괄해 일본 게임 시장의 수익, 다운로드 추세, 장르별 성과, 글로벌 영향력, 주요 광고 인사이트를 담은 ‘2025년 일본 게임 시장 인사이트’ 리포트를 공개한 것이다. 2025년 일본은 약 110억달러 규모의 인앱 구매 수익을 기록하며, 아시아에서 중국 iOS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다운로드는 6억2800만 건으로 다소 낮았지만 콘솔 유산과 상징적 IP, 게임이 생활문화로 자리한 환경이 뒷받침하며 성숙한 게임 생태계의 회복력을 보여줬다. 일본 시장의 강점은 여전히 높은 ARPU(이용자당 평균 수익)다. 시장이 다소 정체됐음에도 충성도 높은 이용자층과 효율적인 수익화 전략을 기반으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모바일 다운로드는 2020년 이후 연간 6억 건 이상 수준에서 안정화됐다. iOS는 계속해서 선두를 유지하며 Apple의 시장 지배력을 보여주는 반면, Google Play는 꾸준한 점유율을 유지하지만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아 오랜 플랫폼 선호도를 반영했다. 다운로드가 정체된 상황에서도 인앱 구매 수익은 1조6000억 엔을 꾸준히 상회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iOS는 고가치 이용자층을 중심으로 지출의 대부분을 견인, Google Play 역시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신규 이용자 확보가 둔화된 상황에서도 리텐션과 효율적인 수익화 전략을 통해 매출을 유지하는 일본 시장의 성숙함과 충성도 높은 이용자 기반을 잘 보여준다. 2025년 일본 모바일 게임 수익 순위를 살펴보면 ‘포켓몬 카드 게임’은 일본에서 수익 1위를 차지하며 기존 IP의 지속적인 강세를 보여줬다.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전략 장르가 두각을 나타냈다. 수익 성장 순위는 새로운 히트작의 등장과 장르 다변화를 보여줬다. 다운로드 순위에서 ‘포켓몬 카드 게임’은 다운로드 1위를 유지했고, ‘SD 건담 G 제너레이션 이터널’은 2위로 강력하게 데뷔하며 전략 게임의 지속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다운로드 성장 순위에서는 캐주얼과 RPG 게임 모두에서 새로운 모멘텀이 나타났다. 장르별로는 퍼즐 게임이 다운로드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기와 접근성을 입증했고, 아케이드와 시뮬레이션이 그 뒤를 이었다. 캐주얼 장르는 장기적인 수익화 잠재력은 낮지만, 일본 모바일 앱 생태계 전반에서 높은 가시성을 확보하며 계속해서 폭넓은 채택을 주도하고 있다. 장르별 매출 트렌드는 또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RPG가 전체 매출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했고, 전략 장르가 약 22%로 그 뒤를 이었다. 풍부한 서사 콘텐츠와 가챠 메커니즘, 이벤트 중심의 수익화 구조가 결합되면서 RPG는 여전히 일본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장르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캐주얼 이용자의 꾸준한 유입과 코어 게이머의 높은 지출이 조화를 이루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일본 모바일 게임 개발사들은 다운로드의 상당 부분을 해외 시장에서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장르의 타이틀로 글로벌 오디언스를 사로잡으며 일본이 주요 콘텐츠 수출국으로서 확고한 위상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일본의 PC·콘솔 게임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스팀(Steam) 기준 일본 게임의 판매 수익과 판매량은 각각 12%, 8% 증가해 119억달러와 7억7000만 장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9년에는 수익이 160억달러, 판매량이 9억 장에 근접할 전망으로,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입증한다. 일본은 전 세계 PC·콘솔 다운로드의 15%를 차지하며 미국(38%)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일본산 IP의 글로벌 인지도와 해외 수요 확대에 힘입은 결과로, 일본의 영향력이 전 세계 시장에서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Bandai Namco, SEGA, Capcom 등 일본 대표 퍼블리셔는 스팀에서 역대 수익 기준 글로벌 상위 10위권에 자리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몬스터 헌터’, ‘엘든 링’, ‘레지던트 이블 4’ 등 히트작은 RPG와 액션 장르에서 일본의 우위를 입증했고, SEGA의 ‘소닉’ 시리즈와 ‘팩맨’ 리부트는 아케이드와 플랫폼 장르에서 일본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보여줬다. 2025년 상반기 일본의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게임’은 3위를 차지하며 성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이는 모바일, PC, 콘솔 등 전 플랫폼에서 플레이어의 관심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게임은 쇼핑과 엔터테인먼트에 버금가는 노출 수를 기록하며, 문화적·상업적 영향력을 입증하고 일본 디지털 광고 시장 내 중요성을 더욱 강화했다. 일본 게임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퍼블리셔들은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며 이용자 기반을 확장하고 수익성을 유지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견고한 이용자층, 깊이 뿌리내린 게임 문화, 확대되는 글로벌 영향력을 바탕으로 일본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고 경쟁이 활발한 시장 중 하나로 평가된다. 한편 센서타워는 모바일 앱, 디지털 광고, 리테일 미디어, 사용자 인사이트 분야에서 전 세계 주요 브랜드와 앱 퍼블리셔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다. 모바일 앱과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보에 기반한 전략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3년 설립 이래 센서타워는 마케터, 앱 및 게임 개발자들이 사용량, 참여도, 유료 획득 전략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해 모바일 앱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현재 센서타워의 디지털 시장 인사이트 플랫폼은 오디언스, 리테일 미디어, 디지털 광고 인사이트(옛 패스매틱스) 등으로 확장돼 브랜드와 광고주들이 웹, 소셜, 모바일 전반에서 경쟁사의 광고 전략과 오디언스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IT
    2025-10-21
  • 스마일샤크 국내 기업 AX 가속화 위해 AWS와 협력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와 국내 기업의 AI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CA, Strategic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일샤크는 본 협약을 통해 AI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하고, AWS와 협력해 산업 특화 AI 솔루션 구축, 고객 맞춤 트레이닝, 운영 지원 등 기업의 AI 도입 전 여정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일샤크는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과 아마존 Q 디벨로퍼(Amazon Q Developer) 등 AWS의 첨단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해 국내 주요 산업 전반에서 AI 도입을 가속한다. 더불어 스마일샤크는 △지능형 IT 운영 자동화 △보안 위협 탐지 및 대응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석 △클라우드 기반 DevOps 자동화 △AI 활용 원클릭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등을 포함한 5대 미션 크리티컬 솔루션을 선보인다. 각 솔루션은 보안성·확장성을 갖춘 AWS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기반으로 고객의 주요 과제(보안 이벤트 검증, 예측 분석, 업무 자동화·최적화, 실시간 IT 성능 모니터링 등)를 해결한다. 여기에 스마일샤크의 실전 구축 경험을 더해 공동 영업·클라우드 및 AI 최신 기술 트레이닝·전담 솔루션아키텍트 지원까지 아우르는 협업을 확대한다. 스마일샤크는 금융, 리테일, 법률, 교육, 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AWS 기반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일예로 한 국내 대형 로펌은 스마일샤크 지원으로 AI 기반 AWS 네이티브 솔루션을 도입해 데이터 업무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고도화했다. 또한 정부 정책 자료, 금융 리포트, 통계 데이터 등을 자동으로 수집·정제·분석하는 AI 기반 부동산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구축해 공공·민간 데이터 통합 분석과 정책 변화·시장 트렌드 예측 등 진일보한 결정 지원과 산업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허정열 AWS코리아 파트너 사업 총괄은 “생성형 AI는 한국 조직의 혁신, 운영, 그리고 가치 창출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AWS의 보안과 확장성을 갖춘 클라우드 인프라, 업계 최고 수준의 AI 서비스와 스마일샤크의 산업별 맞춤형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 있게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진환 스마일샤크 대표는 “AWS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AWS의 첨단 생성형 AI 서비스와 전문 파트너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내 고객이 미래 경쟁력을 갖춘 AI 혁신을 더욱 신속하게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스마일샤크가 보유한 클라우드 구축 경험과 산업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업 5년 만에 AWS 파트너사 최상위 등급인 Premier Tier가 된 스마일샤크는 지난 5월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Generative AI Competency)를 획득해 핵심 기술력과 고객 맞춤형 구현 실적을 공식 인정받았다. 해당 인증은 엄격한 기술 심사와 고객 사례 평가를 거쳐 부여되는 것으로, AWS 기반 생성형 AI 솔루션 설계·구현·배포까지 성공 실적을 입증한 파트너만이 받을 수 있다.
    • IT
    2025-10-15
  • 몬드리안에이아이, ICT R&D 안전AI 대형 신규과제 참여
    몬드리안에이아이(대표 홍대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 한경림 박사가 총괄책임을 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도 ICT R&D 안전AI 대형 신규과제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과제명은 ‘뇌인지 다학제 국제거버넌스 기반 인공지능 편향성 검출-교정-설명가능 지능적 자율진화 플랫폼 개발’로, 생성형 AI의 편향성·환각·불안정성 문제를 최소화하고 공공·민간 서비스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연구개발은 KIST 한경림 박사가 총괄하며, 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가 제1공동연구개발기관 책임을 맡는다. 또한 호주 멜버른대 한소연 교수, 한양대 이상욱 교수, KAIST 연구진 등이 참여해 국내외 학제 간·국제 거버넌스 기반 협력을 통해 안전AI 연구의 폭과 깊이를 확장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파운데이션 모델의 편향성을 제거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도출하기 위한 LLMOps(거대언어모델 운영) 및 LMMOps(거대멀티모달모델 운영) 플랫폼 기술 개발과 AI Safety 서비스 구현을 담당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가 개발 예정인 플랫폼은 다양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수용해 자율적으로 진화하는 AI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학습, 배포, 운영, 모니터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기존 클라우드 및 AI 플랫폼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층 고도화된 LLMOps 기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AI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향성·환각·불안정성 문제를 검출·교정·설명 가능한 기능을 핵심으로 삼아 사회와 국가가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KIST 한경림 박사, 멜버른대 한소연 교수, 한양대 이상욱 교수, 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안전AI 페르소나 비디오봇’은 생성형 AI 활용 및 유튜브 동영상 시청 환경에서 안전성을 검증·보완하는 ‘AI 안전지키미’ 서비스로, 내년 시범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는 “AI 경쟁력은 성능을 넘어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로 이어져야 한다”며 “자율진화형 AI Safety 플랫폼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차세대 AI 운영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AI 기술이 보다 책임 있게 활용될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국제 협력의 교두보로도 작용할 전망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국제 기구 및 해외 정부 기관과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즈베키스탄의 대형 통신사 및 국가 AI 연구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글로벌 협력의 첫발을 내디뎠다. 한편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는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소프트웨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과 정부 기관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다.
    • IT
    2025-10-14
  • Shentu Chain과 CertiK, DeSci 플랫폼 OpenMath 공동 개발
    Shentu Chain이 세계 최초의 수학 중심 탈중앙화 과학(DeSci) 플랫폼 ‘OpenMath’를 공식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Shentu Chain과 CertiK이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글로벌 최대 Web3 보안 기업이자 정형 검증(Formal Verification) 분야 기업인 CertiK이 핵심 기술 지원을 제공했다. OpenMath는 연구자와 증명자가 함께 수학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모든 해답은 Rocq 기반의 정형 검증 기술을 통해 결과의 논리적 타당성을 수학적 정밀도로 검증함으로써 추론의 엄밀성과 정확성을 보장한다. 아울러 플랫폼은 증명자에게 토큰화된 보상을 제공해 연구 과정에서 투명성과 인센티브 정렬을 동시에 실현한다. OpenMath는 Cosmos 기반으로 구축된 레이어 1 블록체인인 Shentu Chain 위에 배포돼 있다. Shentu Chain은 과거 CertiK 체인으로 알려졌으며, 예일대학교의 Zhong Shao 교수와 컬럼비아대학교의 Ronghui Gu 교수가 공동으로 인큐베이팅한 프로젝트다. 2021년 8월, Shentu Chain은 CertiK으로부터 공식적으로 분리돼 독립적인 주체로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이번 OpenMath 출시는 양측이 새로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블록체인과 정형 검증을 수학적 영역에 적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화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주목할 점은 OpenMath의 출시가 DeSci 분야가 빠르게 성장하는 시점에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DeSci는 과학 지식의 생산, 자금 조달, 그리고 배포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기존의 중앙화된 기관 중심의 폐쇄적 연구 구조에서 벗어나 Web3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방형 협업, 투명한 자금 조달, 그리고 기여자 직접 보상 구조를 가능하게 한다. OpenMath는 오픈 액세스 출판, P2P 자금 조달 모델, 연구 결과의 공개 검증 등 DeSci의 핵심 원칙을 충실히 구현하고 있다고 한다. OpenMath는 모든 연구 과정을 블록체인 상에 투명하고 변경 불가능한 형태로 기록함으로써 제도적 장벽을 제거하고 연구 결과의 추적 가능성을 보장한다. 또한 ‘2단계 제출 메커니즘(Two-phase Submission Mechanism)’을 도입해 증명자의 지식 재산권(IP)을 보호하는 동시에 전 세계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OpenMath는 자사의 생태계가 ‘커뮤니티 주도, 검증 가능, 참조 가능, 추적 가능’ 이라는 네 가지 핵심 원칙을 기반으로 설계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구조는 글로벌 수학 연구 협업을 활성화하고, 학문적 발견의 속도를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OpenMath는 첨단 수학 난제 해결과 응용 분야 확장에 집중하며,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연구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발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예일대와 컬럼비아대 교수 두 명이 2018년에 설립한 CertiK은 학계 최첨단의 혁신 기술을 산업에 적용함으로써 기업이 중요한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을 충분히 안전하고 올바른 환경에서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CertiK에 따르면 현재 4100개 이상의 기업과 협력해 7만 개 이상의 블록체인 코드 취약점을 탐지했으며, 370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호했다고 한다. 고객으로는 Aptos, Ripple, Sandbox, Polygon, BNB Chain 및 TON과 같은 주요 프로젝트 등이 있다. CertiK은 Insight Partners, Sequoia, Tiger Global, Coatue Management, Lightspeed, Advent International, SoftBank, Hillhouse Capital, Goldman Sachs, Coinbase Ventures, Binance, Shunwei Capital, IDG Capital, Wing, Legend Star, Danhua Capital 등 VC들에게 투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IT
    • 블록체인
    2025-10-14
  • 파라택시스코리아 비트코인 약 50개 추가 매입
    국내 최초 기관 투자 기반 BTC 트레저리 및 채굴 플랫폼 기업인 파라택시스 코리아(Parataxis Korea)가 약 50BTC를 추가 매입했다. 이번 매입으로 파라택시스 코리아의 총 BTC 보유량은 150개를 넘어섰다. 이는 현재 비트코인 시세인 1억7472만 원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약262억 원에 해당한다.
    • IT
    • 블록체인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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