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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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상장사 파라택시스 코리아 약 50BTC 추가 매입
    코스닥 상장사인 파라택시스 코리아(Parataxis Korea)가 핵심 BTC 트레저리 전략의 일환으로 약 50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입으로 파라택시스 코리아의 총 BTC 보유량은 200개를 넘어섰다. 한편 파라택시스 코리아는 국내 최초 기관투자 기반 BTC 트레저리 및 채굴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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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두잇플래닛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 수상
    두잇플래닛(대표 유병기)이 지난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한 ‘제1회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스타트업부스터는 경기도 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두잇플래닛은 이번 우수상 수상을 통해 향후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상은 최근 두잇플래닛이 중기부 ‘팁스(TIPS)’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경기스타트업부스터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사업성까지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대회에서 두잇플래닛은 제조 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AX(AI 전환)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문서통합관리 및 백오피스 업무자동화 서비스인 ‘flocs.AI(플록스에이아이)’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받았다. ‘flocs.AI’는 기업 전용 클라우드에서 체계적으로 문서를 관리하며, 이를 AI로 연결해 자연어 질문만으로 근거 기반의 답변을 제공하는 기업용 AI 솔루션이다. 특히 도면, 시방서 등 비정형 데이터를 AI 기술(OCR, LLM, RAG 등)로 디지털 지식 자산화하는 역량이 핵심이다. 또한 제조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유출 방지 △팀/직급별 권한 관리 △AI 학습 범위 제어 등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춘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나아가 구글 드라이브, ERP, MES 등 기존 시스템과의 원활한 연동으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문서전자화센터 직접 운영을 통해 종이 문서의 디지털화까지 지원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는 LG헬로비전 등 대기업에서 13년 이상 DX 프로젝트를 수행한 전문가로, 약 130개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확보한 노하우를 서비스에 담아냈다고 한다. 유 대표는 “제조 기업의 주요 업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돕는 flocs.AI의 진정성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조 기업의 진정한 AI 파트너로서 업무 생산성 향상과 핵심 인사이트 도출을 돕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잇플래닛(DoitPlanet Inc.)은 제조·중소기업에 최적화된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핵심 서비스 ‘플록스에이아이(flocs.AI)’는 문서의 전자화부터 데이터 추출, 워크플로 자동화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지능형 문서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AI OCR 기술을 통해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를 자산화하고, 실질적인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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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교통대 도시·교통공학과, 알에이에이피와 인재 양성 맞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와 도시계획 인공지능(AI ) 기술 기업 알에이에이피가 지난 1월 27일 AI 기반 도시계획 분야의 상호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으로 도시계획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자동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공동 인식에 따라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도시계획 분야에 특화된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에 제공한다. 대학은 이를 활용해 현장 요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을 강화하고 AI 기반 도시 분야 연구 활동과 실증 과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AI·빅데이터 기반 도시계획 기술 발전을 위한 인적교류를 추진하고, 공동과제 발굴 및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협력을 꾸준히 증진하기로 했다. 한편 알에이에이피(RAAP)는 도시계획 분야에 있어 인간의 보다 창의적인 업무를 위한 공간빅데이터 기반 분석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2021년 창립한 기업이다. 도시계획 전문 기술력에 AI, 빅데이터 등을 융합해 웹 기반의 도시계획 관련 입지분석 및 사업성 분석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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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CertiK “암호화폐 보유자 표적 렌치 공격 빠르게 확산 중”
    암호화폐의 기술적 보안 장치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가운데, 기술적 방어선을 우회해 ‘사람’을 직접 표적으로 삼는 공격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보고서가 공개됐다. 이는 CertiK이 발표한 ‘Skynet 렌치 공격 보고서’에 나와 있는 것으로, 암호화폐 보유자를 겨냥한 신체적 폭력이 더 이상 극단적인 개별 사례가 아니라 구조적 리스크로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에서 확인된 ‘렌치 공격’ 사건은 총 72건으로, 2024년 대비 75% 증가했다고 한다. ‘렌치 공격’이란 공격자가 폭력·협박·납치 등 물리적 수단을 통해 피해자로부터 개인 키나 비밀번호를 강제로 탈취하는 공격을 의미한다. 이러한 유형의 공격은 기술적 취약점에 의존하지 않으며, 암호화폐를 보유한 개인 자체를 직접적인 공격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더욱 크다. 공격 양상 측면에서 보면, 2025년 렌치 공격은 폭력 수위가 뚜렷하게 고도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납치가 여전히 가장 주요한 공격 방식으로, 연간 25건이 발생했다. 특히 직접적인 신체 공격 사건은 전년 대비 250% 증가해 가장 경계해야 할 변화 중 하나로 지목됐다. 지리적 분포 측면에서는 유럽이 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위험 지역으로 부상했다. 2025년 기준 유럽은 전 세계 확인된 사건의 40% 이상을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프랑스는 기록된 공격 건수에서 미국을 넘어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재무적 영향 측면에서 보면, 2025년 확인된 렌치 공격 관련 피해액은 4090만달러를 초과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4% 증가한 수치다. 다만 보고서는 피해자의 신고 기피, 보복에 대한 우려, 일부 자산이 탈세 또는 회색 지대와 연관된 점 등의 이유로 실제 피해 규모가 심각하게 과소 추정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보고서가 집계한 수치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공격 패턴 분석 결과 2025년의 렌치 공격은 초기의 기회주의적·산발적 양상을 완전히 벗어나, 전문화·산업화된 운영 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자들은 주로 국제 범죄 조직의 형태로 활동하며, 공격에 앞서 수 주에 걸친 사전 준비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오픈소스 정보(OSINT)를 활용해 표적의 디지털 흔적을 분석하고, 방어가 취약한 시점을 특정하는 것은 물론, 신호 교란기나 파라데이 백(Faraday bag) 등 전문 장비를 동원해 피해자의 외부 연락을 차단하기도 한다. 특히 공격 대상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업계 고위 임원과 프로젝트 창립자가 여전히 고가치 표적이기는 하나, 최근에는 보유 자산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개인까지 공격 대상에 포함되고 있다. 또한 공격자들은 점점 더 자주 ‘연관 표적’을 활용해 피해자의 배우자·자녀·부모 등을 위협함으로써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기술적 보안 기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시스템 해킹’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반면, ‘개인을 강압하는 방식’은 비용이 더 낮고 효율은 더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역설로 인해 신체적 안전은 현재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가장 취약하면서도 가장 쉽게 간과되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보고서는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일련의 보안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개인 차원에서는 ‘미끼 지갑’을 활용해 강압 상황에서의 피해를 줄이고, 니모닉을 지리적으로 분리해 보관하며,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기에서 암호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제거하는 등의 방식으로 위험을 완화할 것을 권고했다. 기관 차원에서는 다중 서명 메커니즘, 타임락 계약, 거래 마찰 메커니즘 등의 기술적 수단을 도입하는 한편, 보안 교육의 범위를 직원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ertiK은 보고서 결론에서 2025년의 상황이 렌치 공격이 암호화폐 생태계 내에서 하나의 독립적인 범죄 유형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니모닉 보호에 의존하는 기존의 보안 모델만으로는 더 이상 이러한 위험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CertiK은 ‘자산 보호’에서 ‘사람 보호’로의 전환, 그리고 제도적 설계를 통해 강압 행위의 실현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향후 업계 발전의 핵심 과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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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스노우플레이크 오픈AI와 2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 GTM 전략 본격화
    스노우플레이크가 오픈AI(OpenAI)와 협력해 전 세계 엔터프라이즈 기업이 AI를 통해 자사의 데이터로부터 얻는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오픈AI와 2억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엔터프라이즈를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도입을 추진하는 공동 혁신 및 공동 시장 진출(Go-To-Market, GTM) 전략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공동 고객을 위한 맞춤형 AI 솔루션을 개발·배포하고, 실제 투자 대비 수익(ROI)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오픈AI가 스노우플레이크를 가장 안전한 데이터 플랫폼으로써 활용해 온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오픈AI 모델은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Snowflake Cortex AI)에서 기본 제공되며,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을 포함한 주요 클라우드 환경에서 스노우플레이크의 전 세계 1만2600여 개의 고객이 활용할 수 있다. 캔바(Canva), 훕(WHOOP)과 같은 글로벌 기업은 자사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에 오픈AI 모델을 직접 적용해 심층 분석을 진행하고 즉각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양사는 긴밀한 엔지니어링 협력을 통해 상호운용성 기능,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통합, 공동 워크플로우를 신속히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이 거버넌스가 적용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론하고, 다양한 도구 및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실행할 수 있는 최첨단 AI 에이전트의 구축도 지원한다. 이러한 에이전트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위에서 직접 실행되며, 대규모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영향력 있는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GPT-5.2를 비롯한 오픈AI 모델은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Snowflake Intelligence)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든 임직원은 자연어로 조직 전반의 지식에 안전하게 접근하고 분석·활용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99.99%의 SLA(서비스 수준 협약)로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 복구 기능을 기본 제공해 시스템 장애나 재해로 인해 기업의 AI 이니셔티브가 중단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동시에 스노우플레이크 호라이즌 카탈로그(Snowflake Horizon Catalog)를 통한 거버넌스와 책임 있는 AI 통제 환경을 제공하며,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 기능(Cortex AI Functions)을 통해 텍스트·이미지·오디오 등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SQL 기반으로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환경까지 지원한다. 슈리다 라마스워미(Sridhar Ramaswamy) 스노우플레이크 CEO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이 가장 중요한 자산인 자사 데이터를 활용해 거버넌스가 보장된 안전한 데이터 플랫폼상에서 AI를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된다”며 “양사는 스노우플레이크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와 오픈AI의 세계 최고 수준 AI 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하면서 기업 혁신을 뒷받침할 새로운 AI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지 시모(Fidji Simo) 오픈AI 애플리케이션 부문 CEO는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업들이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관리하고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데 있어 핵심 역할을 하는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픈AI의 첨단 모델을 스노우플레이크 환경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AI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구축·배포할 수 있게 됐고, 기업들이 AI의 잠재력과 실제로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가치 간의 간극을 좁히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렌 크로슬리(Helen Crossley) 캔바 데이터사이언스 총괄은 “캔바의 비주얼 AI 서비스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오픈AI와 스노우플레이크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도구를 빠르게 제공하는 핵심 역할을 해왔다”며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 관리와 활용의 기반 역할을 해왔으며,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에서 오픈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 기반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도화된 AI 모델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은 보안과 성능을 유지한 채 신속하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덧붙였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기존 협력을 기반으로 하며, 오픈AI는 실험 추적, 분석, 테스트를 위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데이터 플랫폼으로 스노우플레이크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스노우플레이크는 내부적으로 오픈AI의 챗GPT 엔터프라이즈(ChatGPT Enterprise)를 도입해 임직원의 일상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더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며, AI 기반 인사이트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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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WSC Sports 디지털 스폰서십 플랫폼 Partnerbrite 인수
    WSC Sports는 2일 디지털 스폰서십 플랫폼 ‘Partnerbrite’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WSC Sports 플랫폼에는 캠페인 실행 및 오디언스 활성화 도구가 추가됐으며, 이를 통해 리그, 방송사, 구단 등 스포츠 권리 보유자는 팬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도 스폰서십을 직접 기획, 실행 및 측정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인수를 통해 WSC Sports는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걸쳐 스포츠 콘텐츠, 팬 오디언스, 그리고 스폰서십 활성화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Partnerbrite는 WSC Sports 플랫폼에 캠페인 실행 기능을 추가해 스포츠 권리 보유자들이 수작업 없이도 대규모 스폰서십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폰서와 대행사는 셀프 서비스 도구를 통해 팬 오디언스에게 직접 관여할 수 있으며, 통합된 워크플로를 통해 실시간 스포츠 모먼트, 자동화된 콘텐츠 제작, 관객 활성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권리 보유자들의 운영 부담은 줄어들고, 디지털 채널 전반에서 보다 개인화되고 효과적인 스폰서십 캠페인이 가능해진다. WSC Sports의 다니엘 시크만 CEO 겸 공동창립자는 “스포츠 팬덤은 감정과 즉각성을 기반으로 형성되지만 이러한 팬 참여를 상업적 성과로 전환하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과제였다”며 “Partnerbrite를 WSC Sports 생태계로 통합함으로써 권리 보유자와 브랜드에 명확한 실행 경로를 제공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팬 참여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양사의 결합으로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통합 솔루션은 스포츠의 결정적 순간이 가진 상업적 가치를 극대화한다. 양사의 기존 고객들은 자동화된 스포츠 콘텐츠 제작과 정밀한 타깃팅이 결합된 워크플로를 활용해 브랜드 파트너에게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스폰서십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Partnerbrite의 공동 창립자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닉 록우드(Nick Lockwood)는 “Partnerbrite는 스폰서십의 현대화를 위해 설립됐다”며 “WSC Sports에 합류함으로써 우리의 미션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 기술과 활성화 도구를 결합해 권리 보유자에게는 상당한 추가 수익을 창출하고, 브랜드에는 팬들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Partnerbrite팀은 스폰서십 활성화, 퍼스트 파티(1st-party) 데이터 및 스포츠 콘텐츠 수익화 분야에서 입증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WSC Sports에 합류한다. Partnerbrite는 기존 브랜드명으로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WSC Sports는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기술 분야 기업이다. NBA, ESPN, YouTubeTV, LaLiga 등 전 세계 650개 이상의 스포츠 조직이 AI 맞춤형 스포츠 콘텐츠 경험을 통해 팬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WSC Sports 플랫폼은 콘텐츠의 생성, 관리, 유통을 자동화해 권리 보유자들이 팬층 확대, 도달률 증대, 수익 창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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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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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드리안AI 뇌질환 분석·예측 AI 플랫폼 실증 성공
    몬드리안에이아이(대표 홍대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K-클라우드 프로젝트에서 KT Cloud, 리벨리온과 함께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뇌질환 분석·예측 AI 플랫폼 실증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산 반도체의 성능과 활용성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는 국가 전략 과제로,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실증 서비스 분야를 담당하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몬드리안에이아이가 가천대 의료진과 공동 개발한 뇌질환 AI 플랫폼은 두 가지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첫째, 뇌영상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뇌 영역을 자동 세그멘테이션하는 AI는 뇌 구조의 미세 변화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출해 진단과 연구를 지원한다. 둘째, 의료 특화 생성형 AI는 뇌질환 관련 지식에 기반한 질의응답과 설명 기능을 제공, 의료진과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근거 중심의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두 축이 결합된 뇌질환 의료 AI 플랫폼은 데이터와 AI 기반의 분석을 통해 조기 진단 및 치료 지원, 환자의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증은 KT Cloud의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에서 리벨리온의 국산 AI 반도체 ‘ATOM’ 시리즈와 결합해 진행됐다. 특히 고성능·저전력 특성을 갖춘 국산 NPU 환경에서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최적화하고, 의료용 생성형 AI를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성과를 지난 9월 열린 ‘제2회 KMAC AX Summit’에서 발표했다. 몬드리안에이아이 정훈 이사는 “뇌질환 AI와 의료 생성형 AI를 국산 반도체와 결합해 실증한 것은 의료 현장의 혁신일 뿐만 아니라 소버린AI 실현의 중요한 사례를 만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임상 파트너와의 협력 범위를 확대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검증을 강화하고, 다양한 뇌 관련 멀티모달 AI를 통해 분석 정확도와 조기 진단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산 반도체 기반 최적화 경험을 토대로 적용 분야를 다양한 의료 영역으로 확장, 국가 데이터 주권과 의료 기술 혁신에 동시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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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2
  • SK그룹 OpenAI와 파트너십,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 참여
    SK그룹이 OpenAI(오픈AI)와 메모리 공급 및 서남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설립·운영 등에 관한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참여한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과 샘 올트먼 OpenAI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경영진들이 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만나 메모리 공급 의향서(Memory Supply LOI)와 서남권 AI DC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양측의 협력에 대해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SK가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면서 “메모리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까지 아우르는 SK의 통합 AI 인프라 역량을 이번 파트너십에 집중해 글로벌 AI 인프라 혁신과 대한민국의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OpenAI를 중심으로 대규모 글로벌 AIDC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SK하이닉스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 공급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메모리 공급 의향서 체결은 올해 상반기 기준 D램 글로벌 매출 1위인 SK하이닉스의 AI 전용 메모리반도체 기술력과 공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D램 웨이퍼 기준 월 최대 90만 장 규모의 HBM 공급 요청에 적기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오픈AI의 HBM 공급 요청은 웨이퍼 기준으로 현재 전 세계 HBM 생산 능력의 2배가 넘는 수준으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창출하는 막대한 반도체 수요의 일면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OpenAI의 AI 가속기(GPU) 확보 전략 실현을 적극 협력하는 한편, 양사 간 협업 역시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인 방식은 향후 추가 논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OpenAI와 MOU를 체결하고, 한국 서남권에 OpenAI 전용 AI 데이터 센터를 공동 구축해 ‘한국형 스타게이트(Stargate Korea)’를 실현한다. 양사의 협력은 AI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B2C·B2B AI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나아가 차세대 컴퓨팅과 데이터센터 설루션의 시범 운용까지 이어진다.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전력 인프라와 반도체 기술 그리고 풍부한 AI 수요를 바탕으로 글로벌 AI 혁신의 테스트 베드로의 역할을 할 것이다. AI DC 협력은 SK그룹과 글로벌 1위 AI 기업인 OpenAI가 대한민국 AI 대전환을 위한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남권 AI DC는 아시아 지역 AI DC 허브로 자리매김해 지속가능한 협력을 이끌어내는 기반이 될 것이다. 또한, SK그룹이 추진 중인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함께 동서를 연결하는 AI 벨트를 구축해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전역의 AI 대전환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참여는 한미 간 AI 경제 동맹을 공고히 하는 계기이다. 제조와 통신 영역에서 강점이 있는 대한민국과 AI 기술의 선두 주자인 미국 간의 협력 모델은 상호 보완 및 글로벌 AI 리더십 동맹의 출발점으로 기대된다. 정부 또한, SK와 OpenAI의 협력이 대한민국의 AI 3대 강국 디딤돌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최태원 회장과 샘 올트먼 CEO는 2023년부터 긴밀히 협력하며 AI 인프라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왔다. 양측은 AI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워크로드 폭증에 대비해 전용 반도체 개발과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하드웨어 병목 없는 차세대 AI 모델 개발을 위한 새로운 메모리-컴퓨팅 아키텍처 등 혁신적 AI 인프라 공동 개발을 논의해 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칩 개발부터 데이터센터 구축·운영까지 전 주기에 걸친 기술 혁신 협력의 본격적 출발점으로, 글로벌 AI 생태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SK그룹은 AI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사업 포트폴리오를 혁신 중이며, 올해 8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기공식을 여는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SK는 글로벌 AI 대전환 시기를 맞아 핵심 플레이어로서 시장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빅테크 협력과 관련 투자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K-AI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IT
    2025-10-02
  • 하이퍼커넥트 ISO/IEC 27001:2022 인증 받아
    하이퍼커넥트는 국제 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인 ISO/IEC 27001:2022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ISO/IEC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세계적 정보보안 표준 인증으로, 조직이 정보보호를 위해 수립해야 할 기준, 통제 및 절차를 규정한 국제 표준이다. 본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조직적 통제, 인적 통제, 물리적 통제, 기술적 통제 등 4개 통제 영역(93개 세부 통제 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인증 획득을 통해 기업은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이라는 핵심 보안 원칙을 준수하며 정보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하고 있다는 외부 신뢰를 확보하게 된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하이퍼커넥트는 보안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해외 정부기관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업 과정에서는 국제 표준 보안 인증 보유 여부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는 만큼 이번 성과는 향후 사업 확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한층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퍼커넥트 김민주 CISO(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는 “이번 인증은 당사의 정보보호 관리 역량이 국제 기준과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과 투자를 통해 보안 역량을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에 본사를 둔 하이퍼커넥트는 2014년 설립된 글로벌 영상 채팅 플랫폼 기업으로, 비디오 커뮤니케이션과 AI 분야의 실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전체 임직원 규모 중 약 절반이 엔지니어로 구성돼 있다. 하이퍼커넥트의 대표 서비스 ‘아자르’는 전 세계에서 18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사용자 비중이 99%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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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리빌더AI, Sber500에서 Top 25 기업으로 선정
    리빌더AI가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Sber500에서 Top 25 최종 기업으로 선정됐다.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ber500은 유럽 금융그룹 중 하나인 Sber가 주관하는 국제 창업 경진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28개 국에서 스타트업들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50개 기업이 온라인 부트캠프를 거쳤다. 이후 평가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단 25개 기업만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Sber500은 지금까지 누적 4200만달러 이상의 투자 유치와 9500건 이상의 파일럿·계약을 이끌어내며 전 세계 혁신 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특히 데모데이에서는 투자자와 대기업들이 스타트업과 즉석에서 협업을 제안하며 수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 기회가 창출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리빌더AI는 독자 개발한 AI 엔진을 통해 2차원 이미지를 사실적이고 정밀한 3차원 데이터(STL, CAD, GLB 등의 3D 모델)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제품 스캔과 3D 콘텐츠화를 지원하는 VRIN 3D, 설계 단계에서부터 제조 가능성을 반영하는 디자인 AI VRING:ON을 함께 제공하며, 디자인부터 제조 시뮬레이션과 콘텐츠 제작까지 이어지는 엔드 투 엔드 3D 워크플로를 구현한다. 실제 해외 브랜드와 제조 공장에서 AI 기술이 적용돼 효율을 증명했다는 점이 글로벌 심사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빌더AI는 ‘디지털 디자인과 실제 제조의 간극을 좁히는 실용적 AI’로 주목받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재, 패션, 가전 산업에서 디자인 반복과 검증 과정을 민첩하게 지원해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이고 상업화 성공률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다가오는 피지컬 AI와 디자인-제조 자동화 시대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으로 리빌더AI를 꼽는다. 리빌더AI는 이미 다른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창업 대회 EWC 2025에서도 전 세계 169개국 기업들이 경쟁하는 가운데 Top 250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업성의 확장 가능성을 재차 입증했다. 리빌더AI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글로벌 대기업 및 제조 파트너와의 협업 파일럿을 확대하고, 제품 로드맵을 제조 자동화와 커머스 연동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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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동남아 시장 영향력 확대 나선 파수, CyberDSA 참가
    파수(이하 파수, 대표 조규곤)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 중인 사이버 보안 전시회 ‘CyberDSA 2025’에 참가했다. 파수는 이번 행사에서 데이터 중심 보안 전략을 전파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CyberDSA는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정부 기관 및 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최신 보안 동향과 기술,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부터 말레이시아의 개인정보 보호법인 PDPA(Personal Data Protection Act) 개정안이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있어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전략을 주요하게 다룬다. CyberDSA에서 파수는 데이터 유출과 랜섬웨어 공격에 대비해 중요 파일을 암호화해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으로 데이터 보안 솔루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asoo Enterprise DRM, 이하 FED)’과 데이터 백업 솔루션 ‘FC-BR(Fasoo Content Backup and Recovery)’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PDPA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 솔루션 ‘Fasoo DSPM’을 선 뵀다. 파수의 플래그십 솔루션인 차세대 FED는 문서가 로컬과 클라우드 환경 그 어디에 있든 철저한 보호와 일원화된 정책 관리가 가능한 Hyper DRM이다. 파일의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지속적인 암호화를 유지하며, 권한에 따라 열람, 편집, 인쇄 등을 제한하고 모든 과정을 추적, 관리할 수 있다. 랜섬웨어의 공격이나 재해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FC-BR이 필수다. FC-BR은 파수의 문서 보호 솔루션과 연동해 데이터 유실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파일 중심의 백업 솔루션이다. 필요 문서만 실시간으로 자동 백업하고, 원클릭으로 간단하게 복구가 가능하다. FED 등의 보안 등급 등을 기준으로 자동 백업 대상을 설정할 수 있어 효율성과 경제성이 뛰어나다. 나아가 AI를 기반으로 백업된 문서, 이미지, PDF 등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식별해 보호할 수 있다. Fasoo DSPM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에 흩어진 민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필수 솔루션이다. 클라우드에 산재된 데이터의 보안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관리되지 않는 다크/섀도우 데이터를 포함해 개인정보 등 민감 데이터를 자동 검출 및 분류한다.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규정 준수 상태 등도 저장소 및 데이터 단위로 한눈에 보여줘 민감정보를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다. 글로벌사업을 총괄하는 손종곤 파수 상무는 “국제 정세의 변화에 따라 최근 동남아시아 시장의 중요성이 떠오르면서 디지털 혁신과 보안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파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말레이시아의 사례와 같이 국가별로 가장 필요로 하는 보안 역량으로 맞춤 공략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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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콴텍사 InsurTech 100 최고 기술 혁신 기업으로 선정
    콴텍사(Quantexa)가 전 세계 보험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들을 선정하는 Fintech Global의 2025 InsurTech 100 명단에 최고의 기술 혁신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Quantexa의 플랫폼은 단절되고 파편화된 데이터를 고객, 청구인, 위험, 자산, 제3자 관점에서 360도 살필 수 있도록 변환해 P&C(자동차·재산·배상 책임·여행·해운·화물), 특수보험, 생명보험, 단체보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콴텍사 측에 따르면 맞춤 설정이 가능한 이 플랫폼은 지금까지 판매 전환율을 50% 향상시켰고 위험 평가 속도를 10배 이상 높였으며 사기 방지 이니셔티브의 효과를 90% 넘게 개선했다고 한다. Quantexa의 글로벌 보험업 총괄인 Alex Johnson은 “우리가 2025 InsurTech 100에 선정된 것은 우리의 빠른 성장과 꾸준한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혁신이 보험 업계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이번 성과는 보험사들이 변화하는 규제에 대응하고, 떠오르는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좀 더 탄력성 있고 고객 중심적인 사업을 구축해 수익성 높은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Quantexa를 신뢰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한편 콴텍사는 글로벌 데이터·애널리틱스·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컨텍스트 데이터(Contextual Data)를 기반으로 조직이 자신 있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사결정 인텔리전스(Decision Intelligence)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곳이다. 2016년에 설립된 Quantexa는 전 세계적으로 850명 이상의 임직원과 수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수십억 건의 데이터 포인트를 다루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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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쿠콘과 인피닛블록 및 파라메타, 스테이블코인 분야 협력
    쿠콘(대표 김종현)이 인피닛블록(대표 정구태), 파라메타(대표 김종협)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시장 공동 대응 및 국내 도입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0일 열린 협약식에는 김종현 쿠콘 대표와 정구태 인피닛블록 대표, 김종협 파라메타 대표를 비롯한 3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미국의 GENIUS Act와 유럽연합의 MiCA 법안 시행으로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국내에서도 ‘디지털자산기본법’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이 잇따라 발의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과 결제 서비스가 곧 법적 기반을 갖출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제도 시행을 앞두고 업계 선도 기업들이 선제적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3사는 스테이블코인의 본격적인 국내 도입을 위해 업권별 전문성을 결합해 공동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핀테크, 블록체인, 가상자산 분야의 전문 역량을 분담해 PoC(개념 검증)를 진행하고, 제도화와 함께 즉시 상용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스테이블코인 발행, 유통, 결제, 정산을 통합한 올인원(All-in-One)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고, API 전용 상품도 선보일 방침이다. 쿠콘은 전국 200만 오프라인 QR 가맹점, 10만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점, 4만 ATM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유통망을 제공하고 자사의 결제 플랫폼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송금, 결제, 정산까지 아우르는 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다. 파라메타는 스테이블 코인 발행·정산·AP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파라스타(ParaSTA)’를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유통 전반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인피닛블록은 스테이블코인 전자지갑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금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를 기점으로 지급결제용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2028년까지 2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국제 결제와 투자 시장에서 금융 패권을 재편하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들의 선제적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이번 3자 협력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내 제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쿠콘의 API 플랫폼 역량과 인피닛블록, 파라메타와의 시너지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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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체인
    2025-10-01
  • LG CNS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기반 최신 AX 혁신 사례 발표
    LG CNS(대표 현신균)가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업 고객 초청 행사 ‘AX 페어(AX Fair) 2025’를 열고, 에이전틱(Agentic) AI와 피지컬(Physical) AI 기반의 최신 AX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제조, 물류, 금융, 유통, 공공,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LG CNS는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를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6종 모듈로 구성돼 기업의 에이전틱 AI 서비스 설계·구축·운영·관리 전 주기를 지원하며, 온프레미스(구축형)와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금융 고객을 중심으로 도입 관련 개념검증(PoC, Proof of Concept)을 진행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이전틱웍스로 구축한 ‘VoC(고객 리뷰) 분석 에이전틱 AI 서비스’와 ‘인사 특화 에이전틱 AI 서비스’가 소개됐다. ‘VoC 분석 에이전틱 AI 서비스’는 고객 VoC 분석 시 1000건 분류 시간을 기존 2일에서 약 40초로 단축하고, 누락·오분류 등의 휴먼 에러 발생률을 감소시킨다. 긴급 이슈는 실시간으로 담당자에게 알리고 고객에게는 즉시 사과 메일을 발송한다. 마케팅, 경영관리 등 타 부서도 ‘VoC 분석 에이전틱 AI 서비스’가 제공하는 분석 보고서를 통해 업무 생산성과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인사 특화 에이전틱 AI 서비스’는 대규모 채용 시 인사 시스템에 제출된 수만 건의 자기소개서, 인적성검사 데이터와 시스템상의 기존 인사 문서를 알아서 분석해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며, 지원자별 면접 질문까지 자동 생성해 업무 생산성을 약 26% 개선한다.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장 김태훈 전무는 “수백 건의 AX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손쉽고 안전하게 구축·운영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에이전틱웍스’를 개발했다”며 “목표 달성 중심의 에이전틱 AI 체제로의 대전환을 선도해 고객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AX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기조연설에는 LG CNS AI센터장 진요한 상무, LG CNS GenAI사업담당 임은영 담당, 코히어 공동 창업자 아이반 장(Ivan Zhang), LG AI연구원 이화영 상무, 카이스트(KAIST) 명현 교수 등 총 5명의 연사가 참여했다. 캐나다 AI 선도 기업 코히어의 아이반 장은 기업이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보안과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노스(North) 플랫폼을 소개하고 “LG CNS 에이전틱웍스의 ‘스튜디오’ 모듈은 노스를 기반으로 구현됐다”고 설명했다. 산업 분야별 12개의 AX 비즈니스 트랙과 6개의 AX 기술 트랙에서는 NH농협은행, 신한카드, HD현대건설기계, LG전자 등 고객 AX 혁신 사례가 공유됐다. LG CNS는 에이전틱 AI와 함께 AX 핵심 축인 피지컬 AI를 주제로 한 물류 RX(로봇 전환) 혁신 사례 및 로봇 지능화 과제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 LG CNS가 스마트물류·팩토리 사업에서 제공하고 있는 오토스토어(AutoStore), 자율이동로봇(AMR) 등 로봇 사례와 피지컬 AI를 위한 시뮬레이션 기반 합성 데이터 생성 및 학습,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기술 소개 세션은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 부스를 통해 다양한 AMR 기반 로봇 서비스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원격제어 시연도 이뤄졌다. LG CNS는 원격제어를 포함한 VLA(Vision-Language-Action) 학습, 시뮬레이션 기반의 강화 학습 등의 기술을 활용해 현장 데이터를 오픈소스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에 학습시키는 자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물류센터 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업무 동작을 고도화하고 있다. 앞서 LG CNS는 미국 AI 로봇기업 ‘스킬드 AI’와 산업용 AI 휴머노이드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는 PoC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제조 공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스킬드 AI의 RFM에 학습시켜 유해 물질을 다루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동작 정확도를 지속 향상시키고 있다.
    • IT
    2025-09-30
  • 위안소프트 동영상 시스템 무중단 운영 체계 전환 위한 컨설팅 강화
    위안소프트는 기관의 동영상 시스템에 대한 무중단 운영 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컨설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NIRS) 화재로 인한 국가 전산망 장애 사태는 ‘이중 운영 체계’ 확보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국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안보 자산을 지키는 필수 요건임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특히 트래픽 비중이 높은 동영상 시스템은 재해 발생 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서비스 연속성을 위협하는 취약점이다. 이에 위안소프트는 지난 20년간 축적된 동영상 플랫폼 구축 경험을 토대로 국가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동영상 시스템을 무중단 운영 체계로 전환할 수 있는 이중화 컨설팅 및 신속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안소프트는 지난 20년간 300개가 넘는 기관의 동영상 플랫폼을 구축해 왔으며 국가 핵심 기관의 시스템을 무중단 운영 체계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실제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다음은 대표적인 이중화 체계 구축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정부 부처 ‘A기관’은 국민의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해 대규모 VOD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나, 단일 데이터센터 의존 구조로 인한 잠재적 위험을 안고 있었다. 화재나 자연재해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대국민 서비스 전면 중단이라는 심각한 리스크를 인지한 ‘A기관’은 고가용성(High Availability, HA)과 재해 복구(Disaster Recovery, DR)를 동시에 충족하는 이중화 체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이에 위안소프트는 단순 백업 서버를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평상시에도 모든 자원이 동시에 동작하며 성능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Active-Active 아키텍처를 단기간 내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로써 기관은 예기치 못한 장애에도 중단 없는 서비스 제공은 물론, 평상시에도 안정적이고 고성능의 콘텐츠 전달이 가능한 선진형 이중화 환경을 확보했다. 구축 내용과 기대 효과는 다음과 같다. · 지리적 분산 센터 구축 : 주 센터와 DR 센터를 원거리에 분리해 광역 재해 복구 능력 확보 · Active-Active 운영 체계 : 두 센터 모두 실시간 트래픽을 처리하며 평시 시스템 성능 15% 이상 향상 ·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 동영상 원본 및 메타데이터를 ‘Zero RPO’(데이터 손실 0)에 가깝게 실시간 미러링 · 지능형 로드 밸런싱 : 장애 발생 시 사용자 인지 없이 가장 안정적인 센터로 무중단 자동 전환 한편 위안소프트는 비정형 멀티미디어 분야의 기술 노하우, 업무 지식, 사업 경험을 토대로 컨설팅, 제품 개발, 유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 IT
    2025-09-30
  • 통역 후 내용 요약해 배포 가능한 팀제로코드 아네스노트
    아네스(Aness)를 운영하는 팀제로코드(대표 정주헌)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5 경기콘텐츠 페스티벌’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인 다국어 통역 솔루션과 B2B 세일즈 자동화 기능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주목받은 것은 ‘아네스노트(AnessNote)’다. 아네스노트는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를 실시간·양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변환해 상담 현장에서 설명과 질의응답이 끊김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시장 특유의 소음 환경을 고려해 노이즈 억제 및 자동 음량 보정 기능이 적용됐으며, 발언자 인식 기술로 화자가 자동 구분돼 정확한 회의 기록을 남긴다. 기업 고객은 제품명, 전문 용어, 브랜드 표현을 사전에 등록할 수 있어 통역 시 어휘와 톤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용어 사전을 해외 파트너와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협업 현장에서 언어와 브랜드 표현의 기준을 통일할 수 있다. 아네스노트는 단순 통역을 넘어, 대화 내용을 자동 요약 및 메모화해 상담 종료 직후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즉시 배포한다. 이어 아네스 대시보드에서는 회의록, 참석자 정보, 액션 아이템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후속 메시지 발송과 자료 공유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특히 상담 기록은 기업의 CRM 시스템과 즉시 연동돼 리드 정보가 누락되거나 입력 지연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상담 - 기록 - 후속 대응 - 리드 전환’으로 이어지는 B2B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전 과정에 걸쳐 자동화할 수 있다. 정주헌 대표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 장벽을 뛰어넘는 정확한 통역과 상담 직후 이어지는 자동화된 후속 조치”라며 “아네스와 아네스노트는 통역·기록·CRM 연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상담 속도와 리드 전환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 IT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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