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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제작 연구센터 주관 기관 선정
한국항공대학교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설계·제작·안전 혁신연구센터’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6년간 총 80.1억원을 투입해 교내에 에너지혁신연구센터(연구책임자 한국항공대 곽재수 교수)를 구축하고, 무탄소 연료 기반 가스터빈 분야의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에너지혁신연구센터는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 연료를 활용하는 가스터빈의 설계·제작·안전·운용 기술 분야 국가 R&D 사업의 거점 역할을 한다.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상용화에 대비해 고온 부품의 소재·제조·품질평가 기술을 확보하고, 디지털트윈 등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시스템 운용 기술을 연구하며, 무탄소 연료 전환 시 응용 가능한 호환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주요 연구 분야다. 아울러 관련 안전 기술과 운용 기술을 체계화하고, 해당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해 연구개발과 교육을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항공대가 중심이 돼 대학·산업체·정부출연연구기관·에너지 공기업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으로 운영된다. 인하대학교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교육·연구 분야에서 협력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인턴십·현장실습 운영과 설계 전문인력의 교육 참여를 통해 산업 연계형 인력 양성을 지원하며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개발 과제 도출과 연구 데이터 검증을 수행한다. 연구책임자인 곽재수 교수는 가스터빈 및 열유체 분야 전문가로, 한국유체기계학회 부회장과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항공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UB센터 센터장을 역임한 인사다. 한편 1952년 개교한 한국항공대학교(KOREA AEROSPACE UNIVERSITY)는 대한민국 유일의 항공우주 종합대학이다. 항공기와 인공위성의 제작과 설계, 정비(MRO),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등의 공학부터 운항, 항공교통관제, 물류, 경영학에 이르기까지, 항공우주 전 분야를 교육하고 연구하는 강소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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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와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국방 AI 인재 양성 맞손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총장 한희)와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회장 박래호)는 지난 25일 서울 상암동 KGIT센터에서 국방 AI 유무인 복합체계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방 혁신 4.0 및 스마트 국방 체계 구축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국방 AI 인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방 AI 기술 연구개발, 산·학·연 협력 및 인재 양성, 국방 혁신 세미나 및 학술 교류, 응용 분야 협력,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서 협력한다는 것이다. 협약은 대학의 학술적 인프라와 협회의 현장 노하우를 효율적으로 결합해 국방 무기체계 적용 및 유무인 복합체계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방 AI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글로벌 수준의 우수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는 비즈니스 역량을 기반으로 예술적 능력과 기술적 능력이 조화를 이룬 미디어 산업의 전문 융합 인력의 육성을 목표로 2009년 3월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에 개교한 미디어 전문 고등교육기관이다. 특히 미디어 디자인, 미디어 제작에 중점을 두고 경영, IT의 실용적인 융합 학문을 추구하는 석사학위과정 대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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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GI Ventures, 과기부 산하 재단인 GDIN과 협력 기반 마련
네덜란드의 벤처 빌더 Green Initiative Ventures(이하 GI Ventures)가 한국의 핵심 혁신 파트너인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다름과 각각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한국 내 협력 기반을 크게 확장했다. 이번 동시 MOU 체결은 네덜란드 경제 사절단의 일환으로 서울 JW 메리어트에서 열린 무역 만찬의 핵심 행사였다. 이 행사는 기술 및 혁신 분야에서 양국 간의 깊어지는 유대를 강조했다. 체결식에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네덜란드의 Aukje de Vries 대외무역개발부 장관을 비롯한 존경받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김봉만 한국경제인협회 국제본부장과 Focco Vijselaar 네덜란드 산업고용주연합(VNO-NCW) 사무총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네덜란드 정부가 반도체 및 원예 기술 분야 무역 사절단에서 네덜란드를 대표하도록 GI Ventures를 선정한 것은 국경 간 혁신을 촉진하는 데 있어 회사의 중요한 역할을 잘 보여준다. GI Ventures와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다름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 시장에 진출하고 확장하려는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포괄적인 지원 시스템을 함께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재단인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와의 MOU는 한국 디지털 기술 기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3년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 파트너십은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공동 행사, 혁신 기업의 상호 발굴, 그리고 두 생태계를 잇는 광범위한 지식 공유에 중점을 둘 것이다. 또한 양국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비즈니스 사절단 및 인재 개발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 김종갑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이사장은 “우리의 임무는 한국 스타트업이 세계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GI Ventures와의 이번 협력은 우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유럽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생산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름과의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및 혁신 파트너십’을 통해 유망한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직접적인 파이프라인을 만든다. MOU에 따라 다름은 한국에서 초기 단계의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한편 GI Ventures는 국제적 실행을 담당해 시장 진출, 개념 증명(PoC) 프로젝트, 그리고 유럽 투자자 및 기업과의 연결을 촉진한다. 이 파트너십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협력 및 스케일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 인큐베이션에서 국제 성장으로 원활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명진혁 다름 글로벌 확장 책임자는 “GI Ventures와 파트너가 돼 매우 기쁘다. 그들의 독특한 모델과 브레인포트 아인트호벤 하이테크 생태계에 깊이 뿌리내린 점은 우리 포트폴리오 회사들에게 엄청난 이점을 제공한다. 이번 MOU는 한국 스타트업이 기술을 검증하고 국제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Rick van den Bosch GI Ventures 대표는 두 MOU에 대해 “같은 날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다름 모두와 서명한 것은 한국에 대한 우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 파트너십은 다름과의 인큐베이션 및 액셀러레이션부터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와의 글로벌 확장 및 디지털 전환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의 전체 생애주기를 다루는 다각적인 플랫폼을 만든다. 우리는 양국 간 혁신을 위한 독보적인 가교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I Ventures는 네덜란드 브레인포트 아인트호벤 하이테크 지역에 본사를 둔 벤처 빌더다. ‘서비스로서의 국제화(Internationalization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사업 지원, 전략적 투자, 그리고 유럽 최고 수준의 기술 생태계 접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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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N블랙야크그룹 후원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올림픽에서 성과
BYN블랙야크그룹(회장 강태선/이하 블랙야크)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한국 컬링의 경쟁력을 또 한 번 확인했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은 블랙야크가 디자인하고, 후원사 로고가 삽입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참여했다.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김은지·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 이상 경기도청)은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에서 일본을 7-5, 중국을 10-9로 꺾으며 세계 랭킹 3위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어 이번 대회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던 강호 스웨덴을 8-3으로 완파하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대표팀은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최종 라운드로빈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선수들의 스타성도 이목을 끌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컬링 아이돌’이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외모에 ‘팀 5G’라는 독특한 별칭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주요 장면들은 중계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한국 컬링은 대회 기간 내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믹스더블 대표팀의 도전 역시 큰 의미를 남겼다. 믹스더블 종목에 출전한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특별자치도청) ‘선영석’ 듀오는 지난해 12월 올림픽 예선 대회(OQE)에서 호주를 제치며, 한국 컬링 사상 최초의 올림픽 자력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다. 아시아팀 중 유일하게 올림픽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는 점은 한국 컬링의 저변 확대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남았다.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올림픽이라는 세계 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컬링 대표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컬링연맹 공식 후원사인 블랙야크는 2023년부터 대표팀과 동행하며 장기적인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혹한의 환경에서 평균 2시간 이상 이어지는 경기 특성을 고려해 활동성과 보온성에 초점을 맞춘 유니폼을 제작 및 지원해 왔다. 또한 지도자와 스태프, 단계별(후보, 청소년, 꿈나무) 선수단을 위한 의류 및 용품 등을 후원하며 컬링 경기력 향상 및 종목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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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제이콥 브리즈먼 우승, 맥스 그레이저맨 홀인원 기록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현지시간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Riviera Country Club)에서 진행된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창설 10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최고 권위의 ‘시그니처 대회(Signature Event)’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2위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3위 저스틴 로즈(Justin Rose) 등 최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우승 상금과 페덱스컵(FedExCup) 포인트를 두고 경쟁했다. 대회 결과 제이콥 브리즈먼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로리 맥길로이와 커트 키타야마가 1타 차로 2위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400만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블랙을 수여했다. 맥스 그레이저맨은 4라운드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토너먼트 기간 △GV60 마그마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관람객 및 미국 전역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알렸다. 아울러 대회장에 ‘제네시스 14번 홀 라운지’를 조성하고 △제네시스 골프 컬렉션 판매 △골프 스윙 시뮬레이터(TGL) 체험 △보스턴 다이내믹스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전시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캘리포니아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PGA 투어, TGR 라이브와 함께 론칭한 ‘캘리포니아 라이즈(California Rises)’ 캠페인을 2년 연속 전개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토너먼트 동안 10번, 14번, 16번, 17번, 18번 등 총 5개 홀에서 버디 및 이글을 기록할 경우 1000달러, 홀인원 때는 2만5000달러를 적립하는 ‘버디 포 굿(Birdies for Good)’ 이벤트를 진행해 약 32만달러의 구호 기금을 모금했다. 제네시스는 이를 포함해 미국 적십자사(American Red Cross), 캘리포니아 파이어 파운데이션(California Fire Foundation), 제네시스 인스퍼레이션 파운데이션(Genesis Inspiration Foundation) 등 현지 자선 단체에 총 100만달러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0년째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TGR Foundation)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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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최재혁 교수팀, ISSCC 2025 Takuo Sugano Award 수상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최재혁 교수 연구팀(서정범·조윤서·신유환·최재혁)이 지난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 2026’에서 최우수 논문상인 ‘ISSCC 2025 Takuo Sugano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가 주관하는 ISSCC는 1954년 설립된 이후 올해로 73회를 맞았으며, 반도체 집적회로 설계 분야에서 최대 규모를 갖춘 국제 학술대회다. 매년 글로벌 기업과 대학의 최첨단 반도체 기술이 최초 공개되는 자리로, 업계에서는 ‘반도체 설계 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그 상징성이 크다. Takuo Sugano Award는 매년 ISSCC에서 발표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논문들 가운데, 높은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이고 학문적·산업적 파급력을 동시에 인정 받은 단 한 편에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논문상이다. ISSCC 2025에서는 아·태 지역에서 총 165편의 논문이 발표된 바 있다. 최 교수팀의 이번 수상은 지난 ISSCC 2005에서 서울대 연구팀이 수상한 이후 20년 만에 거둔 쾌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국의 반도체 회로 설계 연구가 갖춘 세계적인 경쟁력을 국제 학계에서 또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An 850μW 2-to-5GHz Jitter-Filtering and Instant-Toggling Injection-Locked Quadrature-Clock Generator for Low-Power Clock Distribution in HBM Interfaces’ 제하의 수상 논문은 AI 시스템의 핵심 반도체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가장 큰 난제로 꼽히는 전력 소모 및 발열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회로 설계 기법을 제시했다. 최신 HBM은 GPU와 메모리 간의 초고속 데이터 처리를 위해 2000개 이상의 데이터 입출력을 동시에 구동해야 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수 기가헤르츠(GHz) 대역의 다중위상 고주파 신호를 분배하기 위해 막대한 전력이 소모된다. 이는 HBM 발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 문제의 해결에 나선 최 교수팀은 고주파 다중위상 신호를 병렬 분배하는 기존 방식 대신, 하나의 저주파 신호에 위상 정보를 직렬·순차적으로 담아 전송한 뒤 데이터 입출력 직전에 복원하는 새 구조를 제안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기존 방식 대비 전력 소모를 10분의 1 수준 미만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논문의 제1저자인 서정범 박사과정 연구원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HBM 분야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국내 반도체 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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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제작 연구센터 주관 기관 선정
- 한국항공대학교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설계·제작·안전 혁신연구센터’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6년간 총 80.1억원을 투입해 교내에 에너지혁신연구센터(연구책임자 한국항공대 곽재수 교수)를 구축하고, 무탄소 연료 기반 가스터빈 분야의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에너지혁신연구센터는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 연료를 활용하는 가스터빈의 설계·제작·안전·운용 기술 분야 국가 R&D 사업의 거점 역할을 한다.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상용화에 대비해 고온 부품의 소재·제조·품질평가 기술을 확보하고, 디지털트윈 등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시스템 운용 기술을 연구하며, 무탄소 연료 전환 시 응용 가능한 호환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주요 연구 분야다. 아울러 관련 안전 기술과 운용 기술을 체계화하고, 해당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해 연구개발과 교육을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항공대가 중심이 돼 대학·산업체·정부출연연구기관·에너지 공기업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으로 운영된다. 인하대학교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교육·연구 분야에서 협력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인턴십·현장실습 운영과 설계 전문인력의 교육 참여를 통해 산업 연계형 인력 양성을 지원하며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개발 과제 도출과 연구 데이터 검증을 수행한다. 연구책임자인 곽재수 교수는 가스터빈 및 열유체 분야 전문가로, 한국유체기계학회 부회장과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항공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UB센터 센터장을 역임한 인사다. 한편 1952년 개교한 한국항공대학교(KOREA AEROSPACE UNIVERSITY)는 대한민국 유일의 항공우주 종합대학이다. 항공기와 인공위성의 제작과 설계, 정비(MRO),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등의 공학부터 운항, 항공교통관제, 물류, 경영학에 이르기까지, 항공우주 전 분야를 교육하고 연구하는 강소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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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제작 연구센터 주관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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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와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국방 AI 인재 양성 맞손
-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총장 한희)와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회장 박래호)는 지난 25일 서울 상암동 KGIT센터에서 국방 AI 유무인 복합체계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방 혁신 4.0 및 스마트 국방 체계 구축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국방 AI 인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방 AI 기술 연구개발, 산·학·연 협력 및 인재 양성, 국방 혁신 세미나 및 학술 교류, 응용 분야 협력,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서 협력한다는 것이다. 협약은 대학의 학술적 인프라와 협회의 현장 노하우를 효율적으로 결합해 국방 무기체계 적용 및 유무인 복합체계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방 AI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글로벌 수준의 우수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는 비즈니스 역량을 기반으로 예술적 능력과 기술적 능력이 조화를 이룬 미디어 산업의 전문 융합 인력의 육성을 목표로 2009년 3월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에 개교한 미디어 전문 고등교육기관이다. 특히 미디어 디자인, 미디어 제작에 중점을 두고 경영, IT의 실용적인 융합 학문을 추구하는 석사학위과정 대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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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와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국방 AI 인재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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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GI Ventures, 과기부 산하 재단인 GDIN과 협력 기반 마련
- 네덜란드의 벤처 빌더 Green Initiative Ventures(이하 GI Ventures)가 한국의 핵심 혁신 파트너인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다름과 각각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한국 내 협력 기반을 크게 확장했다. 이번 동시 MOU 체결은 네덜란드 경제 사절단의 일환으로 서울 JW 메리어트에서 열린 무역 만찬의 핵심 행사였다. 이 행사는 기술 및 혁신 분야에서 양국 간의 깊어지는 유대를 강조했다. 체결식에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네덜란드의 Aukje de Vries 대외무역개발부 장관을 비롯한 존경받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김봉만 한국경제인협회 국제본부장과 Focco Vijselaar 네덜란드 산업고용주연합(VNO-NCW) 사무총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네덜란드 정부가 반도체 및 원예 기술 분야 무역 사절단에서 네덜란드를 대표하도록 GI Ventures를 선정한 것은 국경 간 혁신을 촉진하는 데 있어 회사의 중요한 역할을 잘 보여준다. GI Ventures와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다름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 시장에 진출하고 확장하려는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포괄적인 지원 시스템을 함께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재단인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와의 MOU는 한국 디지털 기술 기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3년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 파트너십은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공동 행사, 혁신 기업의 상호 발굴, 그리고 두 생태계를 잇는 광범위한 지식 공유에 중점을 둘 것이다. 또한 양국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비즈니스 사절단 및 인재 개발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 김종갑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이사장은 “우리의 임무는 한국 스타트업이 세계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GI Ventures와의 이번 협력은 우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유럽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생산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름과의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및 혁신 파트너십’을 통해 유망한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직접적인 파이프라인을 만든다. MOU에 따라 다름은 한국에서 초기 단계의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한편 GI Ventures는 국제적 실행을 담당해 시장 진출, 개념 증명(PoC) 프로젝트, 그리고 유럽 투자자 및 기업과의 연결을 촉진한다. 이 파트너십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협력 및 스케일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 인큐베이션에서 국제 성장으로 원활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명진혁 다름 글로벌 확장 책임자는 “GI Ventures와 파트너가 돼 매우 기쁘다. 그들의 독특한 모델과 브레인포트 아인트호벤 하이테크 생태계에 깊이 뿌리내린 점은 우리 포트폴리오 회사들에게 엄청난 이점을 제공한다. 이번 MOU는 한국 스타트업이 기술을 검증하고 국제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Rick van den Bosch GI Ventures 대표는 두 MOU에 대해 “같은 날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다름 모두와 서명한 것은 한국에 대한 우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 파트너십은 다름과의 인큐베이션 및 액셀러레이션부터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와의 글로벌 확장 및 디지털 전환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의 전체 생애주기를 다루는 다각적인 플랫폼을 만든다. 우리는 양국 간 혁신을 위한 독보적인 가교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I Ventures는 네덜란드 브레인포트 아인트호벤 하이테크 지역에 본사를 둔 벤처 빌더다. ‘서비스로서의 국제화(Internationalization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사업 지원, 전략적 투자, 그리고 유럽 최고 수준의 기술 생태계 접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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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GI Ventures, 과기부 산하 재단인 GDIN과 협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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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N블랙야크그룹 후원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올림픽에서 성과
- BYN블랙야크그룹(회장 강태선/이하 블랙야크)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한국 컬링의 경쟁력을 또 한 번 확인했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은 블랙야크가 디자인하고, 후원사 로고가 삽입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참여했다.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김은지·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 이상 경기도청)은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에서 일본을 7-5, 중국을 10-9로 꺾으며 세계 랭킹 3위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어 이번 대회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던 강호 스웨덴을 8-3으로 완파하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대표팀은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최종 라운드로빈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선수들의 스타성도 이목을 끌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컬링 아이돌’이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외모에 ‘팀 5G’라는 독특한 별칭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주요 장면들은 중계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한국 컬링은 대회 기간 내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믹스더블 대표팀의 도전 역시 큰 의미를 남겼다. 믹스더블 종목에 출전한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특별자치도청) ‘선영석’ 듀오는 지난해 12월 올림픽 예선 대회(OQE)에서 호주를 제치며, 한국 컬링 사상 최초의 올림픽 자력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다. 아시아팀 중 유일하게 올림픽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는 점은 한국 컬링의 저변 확대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남았다.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올림픽이라는 세계 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컬링 대표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컬링연맹 공식 후원사인 블랙야크는 2023년부터 대표팀과 동행하며 장기적인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혹한의 환경에서 평균 2시간 이상 이어지는 경기 특성을 고려해 활동성과 보온성에 초점을 맞춘 유니폼을 제작 및 지원해 왔다. 또한 지도자와 스태프, 단계별(후보, 청소년, 꿈나무) 선수단을 위한 의류 및 용품 등을 후원하며 컬링 경기력 향상 및 종목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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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N블랙야크그룹 후원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올림픽에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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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제이콥 브리즈먼 우승, 맥스 그레이저맨 홀인원 기록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현지시간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Riviera Country Club)에서 진행된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창설 10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최고 권위의 ‘시그니처 대회(Signature Event)’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2위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3위 저스틴 로즈(Justin Rose) 등 최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우승 상금과 페덱스컵(FedExCup) 포인트를 두고 경쟁했다. 대회 결과 제이콥 브리즈먼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로리 맥길로이와 커트 키타야마가 1타 차로 2위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400만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블랙을 수여했다. 맥스 그레이저맨은 4라운드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토너먼트 기간 △GV60 마그마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관람객 및 미국 전역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알렸다. 아울러 대회장에 ‘제네시스 14번 홀 라운지’를 조성하고 △제네시스 골프 컬렉션 판매 △골프 스윙 시뮬레이터(TGL) 체험 △보스턴 다이내믹스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전시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캘리포니아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PGA 투어, TGR 라이브와 함께 론칭한 ‘캘리포니아 라이즈(California Rises)’ 캠페인을 2년 연속 전개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토너먼트 동안 10번, 14번, 16번, 17번, 18번 등 총 5개 홀에서 버디 및 이글을 기록할 경우 1000달러, 홀인원 때는 2만5000달러를 적립하는 ‘버디 포 굿(Birdies for Good)’ 이벤트를 진행해 약 32만달러의 구호 기금을 모금했다. 제네시스는 이를 포함해 미국 적십자사(American Red Cross), 캘리포니아 파이어 파운데이션(California Fire Foundation), 제네시스 인스퍼레이션 파운데이션(Genesis Inspiration Foundation) 등 현지 자선 단체에 총 100만달러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0년째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TGR Foundation)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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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제이콥 브리즈먼 우승, 맥스 그레이저맨 홀인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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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최재혁 교수팀, ISSCC 2025 Takuo Sugano Award 수상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최재혁 교수 연구팀(서정범·조윤서·신유환·최재혁)이 지난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 2026’에서 최우수 논문상인 ‘ISSCC 2025 Takuo Sugano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가 주관하는 ISSCC는 1954년 설립된 이후 올해로 73회를 맞았으며, 반도체 집적회로 설계 분야에서 최대 규모를 갖춘 국제 학술대회다. 매년 글로벌 기업과 대학의 최첨단 반도체 기술이 최초 공개되는 자리로, 업계에서는 ‘반도체 설계 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그 상징성이 크다. Takuo Sugano Award는 매년 ISSCC에서 발표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논문들 가운데, 높은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이고 학문적·산업적 파급력을 동시에 인정 받은 단 한 편에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논문상이다. ISSCC 2025에서는 아·태 지역에서 총 165편의 논문이 발표된 바 있다. 최 교수팀의 이번 수상은 지난 ISSCC 2005에서 서울대 연구팀이 수상한 이후 20년 만에 거둔 쾌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국의 반도체 회로 설계 연구가 갖춘 세계적인 경쟁력을 국제 학계에서 또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An 850μW 2-to-5GHz Jitter-Filtering and Instant-Toggling Injection-Locked Quadrature-Clock Generator for Low-Power Clock Distribution in HBM Interfaces’ 제하의 수상 논문은 AI 시스템의 핵심 반도체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가장 큰 난제로 꼽히는 전력 소모 및 발열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회로 설계 기법을 제시했다. 최신 HBM은 GPU와 메모리 간의 초고속 데이터 처리를 위해 2000개 이상의 데이터 입출력을 동시에 구동해야 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수 기가헤르츠(GHz) 대역의 다중위상 고주파 신호를 분배하기 위해 막대한 전력이 소모된다. 이는 HBM 발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 문제의 해결에 나선 최 교수팀은 고주파 다중위상 신호를 병렬 분배하는 기존 방식 대신, 하나의 저주파 신호에 위상 정보를 직렬·순차적으로 담아 전송한 뒤 데이터 입출력 직전에 복원하는 새 구조를 제안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기존 방식 대비 전력 소모를 10분의 1 수준 미만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논문의 제1저자인 서정범 박사과정 연구원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HBM 분야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국내 반도체 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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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최재혁 교수팀, ISSCC 2025 Takuo Sugano Award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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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교안보의 민낯 ‘문재인 외교안보 징비록’ 출간
- 렛츠북이 ‘문재인 외교안보 징비록’을 출간했다. 문재인 외교안보 징비록은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운 나라’로 여기며 36년 동안 외교관 생활을 해온 최병구 저자가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를 지켜보며 마주한 실상을 톺아본다. 저자는 독자들이 다소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정치 분야의 책을 집필하면서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 책을 출간하지 않을 수 없었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맹목적인 비난으로 남지 않도록 최대한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을 잃지 않으려 애를 썼다고 한다.저자는 이 책을 통해 △5년간의 대내외적 외교 이슈 △이번 정부가 형성한 나라 위상의 현주소 △외교안보의 실제 △대한민국의 외교적 현 위치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저자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미·중 패권 경쟁 △북한의 도발 △한일문제 등 풀어야 할 수많은 외교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하고 있다.우리에게 외교는 생존을 좌우하는 일이다. 강대국에 둘러싸인 나라의 숙명이다. 미국과 중국이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고 북한은 우리의 삶을 순식간에 앗아 갈 능력을 키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안보태세는 어떠한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새 정부가 출범하는 이 시기에 다시금 되짚어 봐야 할 것이다.◇저자 소개최병구 저자는 1978년 외무부에 들어가 주노르웨이대사 등을 역임한 후 2014년 퇴직했다. 저자는 외교와 국제정치를 다룬 책을 다수 썼으며 최근 ‘외교언어’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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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교안보의 민낯 ‘문재인 외교안보 징비록’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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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제4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 수상작 공개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제4회 멸종위기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 수상작을 공개하고,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과 4월 18일부터 4월 25일까지 수서역 SRT 역사에 수상작 32편을 전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야생생물이 빠르게 감소하는 현실과 야생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년 참가자 수가 늘어나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2월 3일부터 3월 11일까지 총 3000여편이 접수됐다. 국립생태원은 전문가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쳐 적합성, 작품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 총 32편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50만원이 주어지며 △최우수상(20만원) △우수상(10만원) △장려상(5만원) 수상자에게는 국립생태원장상과 각각의 상금이 수여된다. 상상그림 부문 영예의 대상에는 제주 신광초등학교 김단아 학생의 ‘멸종위기 동물들에게 희망의 숲을’이 선정됐다. 이 그림은 곤충들과 동물들이 기후 변화나 환경 오염으로 죽어가는 것이 안타까워 앞으로 위험에서 안전하면서, 내가 동물들에게 희망의 숲이 돼 모두가 그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자연을 표현한 작품이다. 상상뉴스 부문 대상에는 용인 매봉초등학교 김윤찬 학생의 ‘대한민국, 생명의 다양성을 지켜내다!’가 선정됐다. 작품은 2032년 5월 22일 ‘세계 생명 다양성의 날’을 맞아 환경부가 저어새를 멸종위기 야생생물에서 해제했다고 발표한 상상뉴스다. 이 작품은 뉴스 구성 및 표현성에서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총 3000여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접수되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가치 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 및 참여를 확대해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건강성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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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제4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 수상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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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좀 하는 서울시 청소년고수들 모여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청소년 고수 찾기 이벤트 진행
-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운영하는 서울시 청소년 미래 내비게이션 플랫폼 유스내비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청소년 고수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분야별 청소년 고수 찾기 첫 번째 이벤트는 랩 고수편이다. 가수 아웃사이더의 챌린지 영상을 참고해 챌린지 랩 또는 프리스타일 랩을 촬영해 유스내비에 업로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좋아요(뱃지)를 가장 많이 받은 Best1 청소년(1명)에게는 아웃사이더와 함께 랩 숏 폼 영상 촬영의 혜택이 주어진다. Best 10에 속한 청소년(10명)에게는 아웃사이더의 신간 도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유스내비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900개 회원기관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운영하는 서울시 청소년 활동 플랫폼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유스내비는 학교에서는 인정하지 않지만, 미래와 연결되는 청소년들의 소소한 재능을 맘껏 발휘하며 즐겁게 참여한 활동들을 활용할 수 있는 진로 포트폴리오로 인정하고 모든 활동들을 기록하는 서울시 청소년 ‘미래 내비게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사이트 오픈과 함께 개최되는 이번 청소년 고수 찾기 이벤트는 9~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유스내비 회원 가입 후 홈베이스 ‘60초 챌린지’에 영상을 업로드해 응모할 수 있다. 이후 가장 높은 좋아요 수와 뱃지 선물(공감)을 받은 TOP 10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청소년 고수 찾기 이벤트를 시작으로 여러 분야의 동아리의 콘텐츠를 숏 폼 형태의 영상으로 업로드하는 동아리 챌린지도 진행할 예정이다.유스내비를 운영하는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이정연 관장은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이 미래 자신의 경제 활동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가능성을 유의미하게 남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운영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예체능계 외에도 공학계, 자연 계열, 인문 계열, 사회 계열 등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청소년들의 도전과 노력, 진정성 있는 관심을 증명하는 콘텐츠가 인정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유스내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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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좀 하는 서울시 청소년고수들 모여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청소년 고수 찾기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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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로 다시 만나는 일상 시민청 ‘다시 마주하기’ 프로젝트 운영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시민청 문화예술 프로젝트 ‘다시 마주하기’를 4월 13일(수)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다시 마주하기’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챙기지 못했던 일상을 살피고 다시 만나고 싶은 일상을 공유하며 마주 보자는 주제로, 워크숍, 체험, 공연 등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민의 일상을 회복하고 거리 두기로 멀어진 서로 간의 소통과 안녕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에 집중할 수 있는 ‘평평한 날들에(체험)’ △‘꿀잠을 기원하는 예술, 주문술(워크숍)’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유대감을 나눌 수 있는 ‘내 마음의 보물섬(워크숍)’ △‘몸대로 마음대로(워크숍)’ 등으로 시민에게 일상을 회복할 힘과 봄의 따뜻한 기운을 선사할 예정이다.상설놀이체험 ‘평평한 날들에’는 예술가가 창작한 설치물에 구슬을 굴리거나 끈을 감는 놀이의 과정에서 참가자는 자연스럽게 마음의 공간을 채울 수 있다. 시민청 지하 1층에서 4월 13일(수)부터 운영한다.워크숍 ‘꿀잠을 기원하는 예술, 주문술’에서는 지친 마음과 몸을 위로하기 위해 잠의 세계로의 연결을 주제로 나만의 베개를 만들고 잠의 노래를 부르는 등 특별한 시간이 이어진다. 시민청 지하 2층 태평홀에서 4월 15일(금), 22일(금) 일별 각 1회 진행하며, 온라인 예약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워크숍 ‘내 마음의 보물섬’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물찾기를 통해 도시 생태계에서 나와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탐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민청과 서울광장에서 5월 14일(토), 21일(토) 각각 2회씩 운영하며, 온라인 예약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워크숍 ‘몸대로 마음대로’는 몸을 움직이며 마음을 표현하는 행동을 통해 일상 속 나의 리듬을 찾고 사물의 의미를 새롭게 상상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진다. 시민청 지하 2층 태평홀에서 6월 16일(목), 23일(목) 총 2회에 걸쳐 운영하며, 온라인 예약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봄의 나른한 일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활력콘서트’도 선보인다. 공연 예술에 열정을 지닌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청 예술가가 선보이는 정기 공연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정오마다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만날 수 있다.특히 5월 5일(목)에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를 위한 특별 공연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이야기 동물의 사육제’와 ‘어린이날 놀이마당’이 펼쳐진다.‘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이야기 동물의 사육제’는 바이올린, 첼로, 플롯, 클라리넷, 피아노의 연주로 다양한 동물의 소리와 모습을 표현함으로써 음악을 통한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5일(목) 오후 2시부터 시민청 열린 무대인 활짝라운지에서 선보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어린이날 놀이마당’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대형 젠가, 블록 퍼즐, 대형 오목, 공 던지기 등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으로, 5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는 진행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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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로 다시 만나는 일상 시민청 ‘다시 마주하기’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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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 3월 가왕전 상금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
-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전유진이 선한스타 3월 가왕전 상금 7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선한스타 가왕전을 통해 총 650만원의 누적 기부금을 달성한 가수 전유진은 연일 멈추지 않는 선한 행보로 4월에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식지 않는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전유진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긴급치료비 지원사업은 집중 항암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자주 방문하거나 이식 등의 후유증을 치료 중인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아 가정에 교통비, 식비, 약제비, 치료 부대 비용 등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만 18세 미만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를 대상으로 긴급 치료비 총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 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 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가수 전유진은 1월 대구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에서 첫 번째 팬 미팅을 열고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함께했으며,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출연하며 넘치는 예능감과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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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 3월 가왕전 상금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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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콘서트 ‘IM HERO’ 고양 공연, 예스24 티켓 오픈과 동시 매진
- 예스24(대표 김석환)는 가수 임영웅의 2022 단독 콘서트 ‘IM HERO’ (아임 히어로) 고양 공연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고 8일 밝혔다.임영웅의 ‘IM HERO’ 고양 공연은 7일 오후 8시 예스24 티켓 사이트에서 단독 판매 및 예매를 시작했다.‘IM HERO’ 고양 공연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 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임영웅 데뷔 첫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5월 2일 정규 1집 발표도 앞두고 있어 관객들의 큰 반응이 기대된다.임영웅 2022 단독 콘서트 IM HERO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서울 지역에서 총 21회 개최되는 대규모 전국 투어 콘서트로 열리며, 티켓 예매는 예스24 단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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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콘서트 ‘IM HERO’ 고양 공연, 예스24 티켓 오픈과 동시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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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재단, 재도전 사회혁신가 지원하는 ‘REBREATHE 소셜벤처 재도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은 재도전 사회혁신가를 지원하는 ‘REBREATHE(리브리드) 소셜벤처 재도전 프로그램’(이하 소셜벤처 재도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소셜벤처 재도전 프로그램은 기아의 사회공헌 활동인 ‘굿 모빌리티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된다. 굿 모빌리티 캠페인은 열매나눔재단, 기아,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가 함께 국내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열매나눔재단은 사회적 인식, 문화, 금전적·제도적 문제 등으로 재도전이 어려웠던 사회적기업가들에게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설 기회를 제공해 꾸준히 도전하는 사회혁신가를 발굴·육성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의미 있는 실패를 경험한 뒤 실패의 교훈을 바탕으로 재도전 또는 재도약을 희망하는 사회혁신가들을 대상으로 최종 5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선발되면 사회혁신 컨설팅 기업 비소사이어티에서 총 6개월간 전담 액셀러레이팅을 지원받고, 재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소 2000만원에서 최대 2700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원받는다. 지원 예산 가운데 최대 1200만원까지 인건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후 올 12월 최종 데모데이를 통해 대외에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팀을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소셜벤처 재도전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1기 참여 기업은 △딴따라컴퍼니 △보티카글로벌 △톡투미다밥협동조합 △플레이31 △하토콘텐츠, 2기는 △감사합니다협동조합 △더스트레이트 △에스에스씨 △코코베리 △투파더, 3기는 △이퀄테이블 △보니앤코 △리스모크 △오롯컴퍼니 △주식회사 오리진으로 총 15개 기업이다. 누적 지원금은 3억900만원이다.모집 기간은 4월 8일(금)부터 5월 2일(월) 오후 5시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재도전 사회혁신가는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제출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열매나눔재단 개요열매나눔재단은 근본적 대안을 통해 사회 구성원의 지속 가능한 자립을 돕고자 2007년 설립됐다. 저소득 취약계층과 북한이탈주민이 자립할 수 있도록 5개의 사회적기업을 직접 설립했고, 327개의 사회적기업과 615개의 개인 창업 가게를 지원했다. 더불어 공공 이익과 공동체 발전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열매나눔재단은 한국가이드스타 비영리단체 종합 평가에서 5년 연속 만점을 받아 공익법인의 투명성·책무성·재무 안전성에서도 대외적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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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재단, 재도전 사회혁신가 지원하는 ‘REBREATHE 소셜벤처 재도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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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침구·홈데코 분야 유망 스타트업 지원 나선다
- 토털 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Eve-On’을 개최하고, 침구·홈데코 분야 유망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Eve-On’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기업 및 개인 프리랜서를 모집, 이브자리와의 협업으로 제품 및 서비스 론칭과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모집 대상은 △베딩·홈데코 제품 △기능성 침구, 슬립테크 제품, 수면 관련 시스템(하드웨어·소프트웨어) △수면 산업 비즈니스 모델 등 분야에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과 개인 프리랜서다.최종 선발 팀에는 사업화 지원, 기술 지원, 판로 개척 지원, 전략적 투자 등 혜택이 주어진다. 개인 프리랜서가 최종 선정된 경우에는 내부 면접을 통해 이브자리에 입사할 기회가 추가적으로 부여된다.이브자리는 선발 업체와 함께 제품 및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 개발을 수행하며, 산하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와의 기술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이브자리 제조 공장 및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개발 제품의 생산 및 유통도 지원한다. 또 전국 400여 개 이브자리 점포와 공식 온라인몰과 연계해 판로 확대를 돕는다. 이브자리는 투자 심의를 거쳐 최대 2억원의 시드 머니(Seed Money) 투자도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5월 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상세 내용은 이브자리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이번 공모 프로그램을 통해 새 도전을 시작하는 기업들을 응원하고, 참신하고 혁신적인 솔루션, 제품, 서비스 개발을 기대한다”며 “창업 문화 확산과 미래 수면 산업을 이끌어갈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이번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회 Eve-On 프로그램에서는 기능성 베개, 슬립테크 등 분야의 스타트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다수의 기업이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 사례인 닉스는 수면 유도 장치 고슬립(Gosleep)을 선보여 ‘CES 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 밖에 이브자리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사내벤처 육성기업에 선정되는 등 사내 스타트업 지원 부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우유베개를 선보이며, 설립 2년 만에 연 매출액 130억원을 기록한 달콤한고래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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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침구·홈데코 분야 유망 스타트업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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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재들의 실험터 SUNNY, 베트남 하노이서 사회 혁신 청년 인재 육성 집중
- 청년 인재들의 사회 변화 실험터 SUNNY가 베트남 현지 청년들과 함께 베트남 사회 혁신을 위해 앞장선다. 행복나눔재단은 창의적인 사회 변화 아이디어를 지닌 베트남 현지 청년들이 6개월간 자국 사회 문제를 정의하고, 이에 대한 솔루션을 도출·실행하는 ‘Vietnam Social Challenger Sunny’ 참가자를 4월 4일부터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Vietnam Social Challenger Sunny는 베트남 청년들 사이에서 소셜 임팩트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어 사회 혁신 교육 및 인프라 제공으로 사회 문제 해결 의지가 높은 베트남 청년 인재들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Vietnam Social Challenger Sunny로 선정된 약 30명(7팀)의 청년들은 올 4월부터 10월까지 베트남 정부 보고에 따라 현지 해결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문제들(양질의 교육(4번), 불평등 완화(10번), 환경 보호(12, 13번))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재검토하고 △SDGs 주제별 현지 전문가 멘토링 △MVP (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 모델 제작 △현장 테스트를 통해 이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창업 등으로 지속적 실행을 희망하는 팀은 후속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 앞서 행복나눔재단은 2021년 주한 베트남 유학생을 대상으로 사회혁신가 육성 프로그램인 ‘Vietnam Social Innovator Sunny’를 시범 운영하며 베트남 청년들의 높은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총 14명의 활동자가 코로나19 여파로 자두의 80% 이상을 폐기하고 있는 선라 지역 자두 농가 문제 해결을 위한 ‘자두 관광 음료 개발’, 청소년 환경 인식 개선 교육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공부 테이블’, 타이응웬 지역 소수 민족 청소년들의 외부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volunteer tour project’를 기획 및 개발했다.행복나눔재단 써니루키팀 최주일 팀장은 “SUNNY는 주체적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국내외 청년들이 사회 변화 실험에 꾸준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한국-베트남 수교 60주년을 맞는 올해 베트남 청년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SUNNY는 사회 변화를 이끌 청년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03년 설립된 국내 최대 대학생 자원봉사단이다. 창립 20주년을 맞는 2022년 청년들의 높아진 사회 문제 해결 수요에 발맞춰 고도화한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는 청년 인재들의 사회 변화 실험터로 발돋움했다. 현재 한국,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베트남에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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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재들의 실험터 SUNNY, 베트남 하노이서 사회 혁신 청년 인재 육성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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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노벨리스 로봇 & 코딩 스쿨 캠프 개최
-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는 4월부터 7월까지 제4회 로봇 & 코딩 스쿨 캠프를 경상북도 영주와 근교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세계 최대의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2013년부터 코리아로봇챔피언십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 학생들이 창의적인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는 노벨리스는 2019년부터 알루미늄 생산 및 재활용 시설을 운영하는 경상북도 영주 지역에서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벨리스 로봇 & 코딩 교육 사업을 무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노벨리스 로봇 & 코딩 캠프는 그동안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단기간의 체험 형태가 아닌 한 학기 동안 융합 교육으로 확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영주 및 인근 지역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7세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령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전 세계 70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미국 FIRST 재단의 로봇 교육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로봇 키트가 무상으로 대여되며, 12년 이상의 로봇 및 코딩 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콘텐츠와 수업이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은 연령별 프로그램에 따라 3개월간 5회~10회의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7월 초에는 모든 참가 학생들이 참여하는 로봇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노벨리스는 3년간 영주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로봇 장학팀을 선발해 로봇 키트, 융합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아울러, 지역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최대의 로봇대회인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노벨리스 로봇 장학팀들은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서 매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첫 대회 출전이었던 지난해와 올해 대회에서 영주여고, 영주고등학교 팀을 포함해 총 16개의 팀이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보이면서 로봇 코딩 교육이 지역사회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로봇 & 코딩 스쿨 캠프에 참여한 학교는 올 9월부터 진행하는 노벨리스 장학팀에 우선적으로 선정되는 혜택도 함께 주어질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벨리스 개요 노벨리스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든다’는 기업 목적을 표방한다. 노벨리스는 혁신적인 알루미늄 제품 및 솔루션을 생산하는 글로벌 선두 주자이며 세계 최대의 알루미늄 재활용 기업이다. 노벨리스의 목표는 지속 가능한 저탄소 알루미늄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서 북미, 유럽, 아시아, 남미 지역에서 항공 우주, 자동차, 음료 캔, 스페셜티 제품 산업 분야의 고객 및 공급 업체들과 협력해 완전한 순환 경제를 이루는 것이다. 노벨리스는 회계연도 2021년 기준 순 매출 123억달러를 달성했다. 노벨리스는 인도 뭄바이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 아디트야 비를라 그룹(Aditya Birla Group)의 알루미늄과 구리 및 금속 부문 주력 기업인 힌달코 인더스트리즈(Hindalco Industries Limited)의 자회사다. 더 자세한 내용은 노벨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FEST창의공학교육협회 개요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는 전 세계 110여 개국 7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로봇 대회 FIRST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한국의 청소년들이 융합 문제 해결 능력과 팀워크를 배우고 융합 기술에 흥미를 갖도록 하기 위해 2011년도부터 매년 2500여 명이 참여하는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을 12년간 개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교육박람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초청돼 로봇 및 코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재미있는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실생활 스토리 기반의 재미있는 앞선 교육 콘텐츠와 축적된 융합 교육 진행 노하우로 기업의 청소년을 위한 융합 CSR 프로그램, 학교 수업, 다양한 기관의 로봇, 코딩 프로그램을 진행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코딩 능력, 융합 문제 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협력과 공유를 기반으로 리더십을 겸비한 국가 인재로 성장하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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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노벨리스 로봇 & 코딩 스쿨 캠프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