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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처 치유한 자살유족 회복 캠프
- 서울 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Kobaco 연수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자살유족 회복캠프를 진행했다.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열린 회복캠프는 이번에 28번째 열린 것이다. 동료지원가(사별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 유족의 회복을 지원하는 당사자)의 제안으로 ‘우리 함께 봄 나들이: 나누고·들어주고·이야기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캠프’라는 주제로 운영됐으며, 자살유족 당사자가 기획·운영·평가 전반에 참여한 당사자 주도형 캠프로 진행됐다. 특히 동료지원가가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운영해 참여자들의 실제 경험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진솔한 나눔이 이루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40명의 유족은 △동료 유족들과 함께하는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소그룹 중심의 관계 형성 활동 △고인과의 관계별 자조모임(부모, 자녀, 배우자, 형제자매) △자연 속에서 여유를 경험하는 야외활동 등을 통해 그동안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안전하게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위로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유사한 경험을 가진 참여자 간 연결이 형성되고, 일상으로 돌아가 회복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유족은 그동안 혼자라고 느꼈던 시간이 길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누군가 내 이야기를 판단 없이 들어주는 경험이 처음이었다며, 이곳에서의 만남과 기억이 앞으로의 삶을 버텨내는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부모를 자살로 떠나보낸 유족 김명훈(가명) 씨는 오랜 시간 주변의 시선과 질문이 두려워 자신의 경험을 드러내지 못한 채 지내왔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 씨는 “이곳에서는 굳이 많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준다는 점이 가장 편안했다”며 “고인을 기억하는 방식도, 슬픔을 표현하는 방식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면서 스스로를 조금 더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동료지원가로 활동 중인 박가연(가명) 씨는 과거 자작나무 프로그램 참여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캠프 운영에 참여했다. 박 씨는 “처음 참여하는 유족분들은 낯설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마음을 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된다”며 “그 과정에서 서로가 따뜻한 위로가 되는 모습을 보며 큰 의미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 유족 간의 공감과 지지가 회복에 중요한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유족 모임 ‘자작나무(자살유족 작은희망 나눔으로 무르익다)’를 통해 자살유족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애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작나무 회복캠프는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은 유족들이 사별 경험 속에서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나누고, 자기 돌봄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료 유족 간 관계 형성과 긍정적 정서 경험이 일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유족 동료지원가를 양성해 동료 유족들이 정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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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처 치유한 자살유족 회복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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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산하 한식진흥원 ‘토종쌀 꽃주먹밥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 한식 및 한식 산업의 진흥과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한식놀이터 ‘토종쌀 꽃주먹밥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열리는 한식놀이터는 한식을 쉽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새로운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기간 중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5월 프로그램은 한식갤러리 ‘토종쌀로’ 전시와 연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토종쌀로 만든 밥을 맛보고, 이를 활용해 꽃주먹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은 20분 내외로 진행되며 방문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5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체험료는 무료다. 한식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 토종쌀의 다양한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고 한식의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식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식진흥원은 우리 민족 얼이 담긴 한식을 지구촌 브랜드로 키워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육성해 나가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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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산하 한식진흥원 ‘토종쌀 꽃주먹밥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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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qua, Patrix® 인수하며 로펌 시장 및 유럽 내 입지 강화
- 기업과 로펌을 위한 통합 지식재산(IP) 관리 기술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Anaqua가 Patrix®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Patrix는 지식재산(IP) 관리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제공해 온 오랜 업력의 기업으로, 대표 솔루션인 Patricia® 플랫폼을 통해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IP 관리 시스템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수십 년에 걸쳐 전 세계 기업의 IP 부서와 IP 전문 로펌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업무의 특수한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기술을 제공해왔다. IP 전문성과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복잡한 글로벌 IP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다양한 조직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 전략적 인수는 오랜 기간 Anaqua 성장 전략의 핵심 축이었으며, 현재 Nordic Capital의 소유 아래 그 속도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인수는 2025년 RightHub 인수에 이어 Anaqua의 로펌 시장 및 유럽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naqua는 지속적인 혁신과 서비스 확장,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과 로펌 전반의 IP 전문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IP 관리 소프트웨어를 효과적인 지식재산 관리의 핵심 요소로 보고 이번 인수를 통해 그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고 설명했다. Anaqua 최고경영자(CEO) 저스틴 크로티(Justin Crotty)는 “Patrix는 수십 년에 걸쳐 IP 전문가들의 신뢰를 구축해 왔으며, 우리는 오랫동안 이 기업과 팀을 높이 평가해왔다”며 “이번 결합을 통해 Anaqua는 충성도 높은 고객 기반과 함께 심층적인 IP 기술 및 로펌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Patrix 고객들은 이제 글로벌 호스팅 및 보안 인프라, 업계 선도 수준의 해외 출원, 특허 및 상표 갱신, 도켓 관리 서비스, 그리고 AI 기반 워크플로 및 분석 도구 등 Anaqua의 폭넓은 역량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Patricia 플랫폼은 현재 전 세계 주요 IP 로펌을 포함해 약 400개 고객사가 사용하고 있다. Anaqua는 Patricia의 제품 로드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키는 한편, 해당 플랫폼을 차별화해온 핵심 기능들을 자사의 통합 플랫폼에 신중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동시에 Patrix 고객들에게는 기존 요구사항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면서 향후 필요에 따라 Anaqua의 AI 기반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도 제공한다. 또한 Patrix의 갱신 서비스 이용 고객들은 중단 없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크로티 CEO는 “우리는 고객이 현재 위치한 지점에서 필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지원과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IP 분야에서 AI의 역할이 빠르게 확대되고, 규제 환경 변화와 경제적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함께하고자 한다. 고객이 성공해야 우리도 성공한다”고 말했다. Patrix의 창립자이자 최대주주인 카리나 로트 슈람은 “고객 여정의 다음 단계에서 Anaqua가 고객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전통과 고객 중심 철학을 공유하고 있어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를 앞으로도 충분히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에서 Marks Baughan Securities LLC는 Patrix의 독점 재무 자문사로 참여했다. 한편 Anaqua의 IP 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AQX®, PATTSY WAVE®, RightHub®는 빅데이터 분석과 기술 기반 서비스를 결합해 모범 사례 기반의 워크플로를 제공하며, IP 전략 수립, 의사결정 지원, 운영 효율화를 위한 지능형 환경을 구축하도록 설계돼 있다. Anaqua 측에 따르면 현재 미국 상위 100대 특허 출원 기업과 글로벌 브랜드의 약 절반,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은 로펌이 Anaqua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200만 명이 넘는 IP 임원, 변호사, 패러리걸, 관리자, 혁신 담당자들이 해당 플랫폼을 통해 IP를 관리하고 있다. 회사는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 호주 등 전 세계에 걸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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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qua, Patrix® 인수하며 로펌 시장 및 유럽 내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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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M 퀀텀 컴퓨터스, 풀스택 20큐비트 양자 컴퓨터 TOYO에 공급
- 초전도 양자 컴퓨터 분야의 글로벌 기업 IQM 퀀텀 컴퓨터스가 자사의 풀스택 20큐비트 양자 컴퓨터를 TOYO Corporation이 구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레디언스 20-큐비트(Radiance 20-qubit) 시스템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2026년 말까지 납품될 예정이다. 이번 배치는 IQM이 이미 한국과 대만에 시스템을 구축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에서 IQM의 설치 기반을 확대한다. TOYO는 이 양자 컴퓨터를 운영하여 일본 기업과 연구자들이 양자 사용 사례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와 시스템을 통합하고 일본의 양자 전략이 요구하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큰 정부 재정 지원 국가 양자 프로그램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 일본은 어떤 국가보다도 야심 찬 국가 양자 목표의 일부, 즉 2030년까지 양자 기술 국내 사용자 1000만 명, 양자 창출 생산 가치 50조엔을 설정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연구 프로그램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실제 양자 하드웨어를 소유하고, 운영하며,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관이 필요하다 IQM 퀀텀 컴퓨터스의 CEO 겸 공동 창립자인 얀 괴츠(Jan Goetz)는 이번 도입에 대해 “선도적인 기업들은 인프라를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방식으로 실제 양자 역량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에 대한 TOYO의 약속은 IQM의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일본의 국가 양자 전략을 실현하는 중요한 단계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TOYO의 대표이사, 사장 겸 CEO인 코노 토시야(Toshiya Kohno)는 “양자 기술은 미래 경제 성장, 특별히 새로운 시대의 일본 제조업을 위해 필수적인 전략 분야다. HPC와의 통합, 사용 사례 개발 및 비즈니스 인재 양성 등 실용화를 위한 경쟁은 이미 이론과 연구를 넘어 움직이기 시작되었다. IQM의 협력 아래 우리는 세계에 앞서 일본에서 양자 기술의 사회적 구현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QM 퀀텀 컴퓨터스는 전 세계 연구기관, 대학, 고성능 컴퓨팅 센터, 국립연구소에 풀스택 양자 시스템과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고 있다. IQM의 온프레미스 배포 모델은 고객에게 양자 인프라에 대한 직접적인 소유권과 제어권을 부여한다. 2018년 설립돼 핀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직원 수는 350명 이상이다. IQM은 유럽, 아시아 및 북미 전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IQM은 리얼 에셋 애퀴지션(Real Asset Acquisition Corp.)(Nasdaq: RAAQ)과 합병함으로써 유럽 양자 기업 최초로 미국 주요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을 발표하였고 헬싱키증권거래소에 이중 상장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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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M 퀀텀 컴퓨터스, 풀스택 20큐비트 양자 컴퓨터 TOYO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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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롱옥 중심으로 풀어내는 음악극, 국가유산 활용사업 선정
- 필통창작센터는 국가유산청과 공주시가 주최하는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음악극 ‘천년의 사랑 - 대롱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수촌리 고분군(사적 제460호)이 간직한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작품은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 백제가 남진 정책을 통해 수촌리 일대의 마한 세력을 포섭하고 병합하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마한의 ‘마루’와 ‘아라’는 백제 장군 ‘가람’에 대항하며 양국의 정치적 충돌과 갈등 속에서 사랑의 증표로 대롱옥(부절)을 나눠 가지지만, 격랑의 역사는 두 사람을 비극적인 이별로 몰아넣는다. 서로 다른 무덤에 나뉘어 묻혔던 대롱옥 조각이 1500년 후 현대 고고학자들에 의해 다시 하나로 맞춰지는 과정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백제와 마한이 하나의 국가로 융합됐던 역사적 진실과 두 연인의 사랑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 과정을 통해 화해와 용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2026년판 ‘대롱옥’은 음악극 형식을 도입해 더욱 대중적인 문법으로 다가간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서율 연출가가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서율 연출가는 여성 연출가 특유의 밀도 높은 감수성으로 거대한 역사적 담론 속에 가려졌던 인간의 섬세한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국악의 조화가 어우러진 음악극 구성은 오는 10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예술감독을 맡은 필통창작센터 김효섭 대표는 “이번 작품은 단순한 허구가 아닌 수촌리 고분군에서 실제 출토된 유물의 고고학적 사실에 기반을 둔 창작물”이라고 강조하며 “백제와 마한의 병합 과정에서 발생한 충돌과 화해의 서사를 통해 우리 국가유산이 지닌 평화적 가치를 대중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율 연출가와의 협업을 통해 극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여 공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정착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극단 필통창작센터는 Feel(필:느낌)이 通(통할 통)하는 사람들이 예술로 공감하고 표현하는 문화공동체다. 필통창작센터는 예술 관련 분야를 전공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공연과 문화예술 교육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예술을 접목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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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롱옥 중심으로 풀어내는 음악극, 국가유산 활용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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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IO, Net Zero Innovation Hub for Data Centers와 협력
- 산업계와 지역사회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너지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INNIO Group이 Net Zero Innovation Hub for Data Centers와 3MW 규모의 100% 수소 연료 가스 엔진을 사용하는 데이터 센터용 백업 전력의 시연을 완료했다. 이 테스트는 데이터 센터 산업에서 대규모 배포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 기술을 식별하고 검증하기 위한 허브의 구조적이고 협력적인 접근법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구글(Google) 및 데이터4(Data4)의 기술 전문가들이 운영 데이터 센터 요건에 대한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실시간 테스트를 목격했다. INNIO의 천연가스 엔진은 빠른 시동 능력, 강한 과도 반응 및 안정적인 성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능 특성은 수소를 통해 성공적으로 입증되었다. INNIO의 연구 시설에서 3MW급 시험 동안, 수소 연료 젠바허(Jenbacher) 엔진은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 센터 운영에 필요한 까다로운 대응 프로파일을 충족했다. 이 성과는 다양한 AI 부하 프로필과 크고 빠른 부하 변동을 이용하여 실제 데이터 센터 조선을 시뮬레이션하여 검증됐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및 데이터4의 기술 전문가들이 실제 테스트를 목격하고 실제 데이터 센터 요구사항에 따른 성능을 평가하여, 수소 엔진이 차세대 고수요 데이터 센터의 백업 및 주요 전력 수요를 위한 유망한 경로임을 확인했다. 이 테스트는 허브의 혁신 확장을 위한 구조적이고 협력적인 프로세스의 일부이다. 허브에서는 데이터 센터 업계 리더들이 데이터 센터에 대규모로 배포될 신기술에 대한 요건을 공동으로 정의한다. 저탄소 백업 솔루션에 대한 전 세계적인 정보 요청(RFI)에 따라, 수소와 청정 연료가 디젤 백업 발전기를 대체할 경로로 선택되었다. INNIO의 젠바허 가스 엔진 기술이 MW 규모 검증을 위해 선정되었으며, 회사는 허브 기술팀과 협력하여 테스트를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허브 팀에는 데이터4,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및 버티브(Vertiv)와 같은 업계 파트너가 포함되어 있다. AI 기반 부하 증가가 가속화됨에 따라 데이터 센터 운영자들은 공급 확실성, 신속한 배포 및 탈탄소화를 우선시하고 있다. 업계 분석가들은 신규 데이터 센터에서의 자체 발전(behind-the-meter) 및 하이브리드 에너지 시스템 도입 비율이 2025년의 10~20%에서 2030년에는 50~60%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INNIO 그룹 사장 겸 CEO인 올라프 베를리엔(Olaf Berlien) 박사는 “데이터 센터는 디지털 경제의 중추이며,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검증 테스트는 INNIO의 기술이 100% 수소로 운영될 때조차도 데이터 센터가 요구하는 일시적 성능, 회복력 및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Net Zero Innovation Hub for Data Centers의 CEO 알베르토 라바니(Alberto Ravagni)는 “이번 테스트는 확장 가능한 클린 백업 솔루션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 산업에서 혁신적인 솔루션 도입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협업 허브 방식을 검증한다”고 밝혔다. 수소 기반 자체 발전 백업 및 주전원 솔루션은 저탄소 백업과 주전원 전력 공급을 위한 유망한 경로를 제공하여 데이터 센터 구축, 그리드 통합 및 그리드 안정화를 가능하게 한다. INNIO 그룹과 Net Zero Innovation Hub for Data Centers는 연료 가용성, 인프라, 저장, 허가, 이중 연료 기능 및 데이터 센터 아키텍처 통합과 같은 핵심 지원 요소에 집중하여 이 솔루션 확장을 계속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INNIO Group은 옌바허(Jenbacher) 및 워키샤(Waukesha) 제품 브랜드와 AI 기반 마이플랜트(myplant)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분산 발전, 압축 분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며 복원력 있는 에너지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에너지 가치사슬 전반에서 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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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IO, Net Zero Innovation Hub for Data Centers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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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바우처 이용기관 정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곳은?
- 서울 시민에게 공공과 민간의 고품질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심리서비스 기관을 연계하며, 서울형 근거 기반 심리서비스 통합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기관인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가 심리상담 바우처 이용기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정보 제공 사이트를 본격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상담기관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의 이용률을 제고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보다 신속하게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OECD 국가 중 우울증 1위(36.8%), 불안증상 4위(29.5%) 등 좋지 않은 상황에 있는 가운데 최근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증가하면서 심리상담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옛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참여자는 시행 1년 만에 10만4383명을 기록했으며, 일반 국민의 65.2%가 향후 이용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는 등 공공 심리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역시 2025년 한 해 동안 총 2만1095명이 해당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2%가 마음건강 회복을 경험했다고 응답해 사업의 효과성과 신뢰도를 입증했다. 그러나 이러한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이용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상담기관과 상담사를 선택하는 과정은 여전히 쉽지 않은 실정이다. 기관별 정보가 분산돼 있어 전화 문의나 개별 검색에 의존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또한 심리상담은 ‘어디서 받느냐’만큼이나 ‘누구에게 받느냐’가 중요하며 상담자의 자격, 경력, 전문 분야, 상담 접근 방식에 따라 이용자가 경험하는 상담의 과정과 만족도는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조사에서도 서비스 이용 시 고려 요인으로 ‘상담 제공자의 전문성(40.4%)’, ‘기관 접근성(30.5%)’이 주요하게 지적된 바 있다. 이에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기관 및 상담 제공인력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용자는 기관의 위치, 대상 연령, 상담 가능 시간뿐만 아니라 제공인력의 전문 분야와 상담 접근 방식, 자격 사항, 주요 경력 등 주요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상담 기관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이고 자신에게 적합한 상담자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서비스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고도화 계획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까지 기관 인증제 도입 검토,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하고, 상담기관 데이터베이스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시민들에게 늘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맞춤형 검색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이 가장 큰 순간에 상담기관과 자신에게 맞는 상담사를 찾는 과정이 시민들에게 또 다른 장벽이 되지 않도록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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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바우처 이용기관 정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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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제작소 초저소비전류·저전압 구동 타입 AMR 센서 양산
- 기능성 세라믹을 기반으로 전자 디바이스의 연구개발·생산·판매하고 있는 업체인 무라타제작소가 헬스케어 기기와 웨어러블 기기용으로 초저소비전류·저전압 구동 타입의 AMR 센서 ‘MRMS166R’ 및 ‘MRMS168R’을 새롭게 개발해 양산을 시작했다. ‘MRMS166R’은 AMR 센서로서 최소 수준으로 소비 전류를 억제하고 저전압 구동을 실현했다. AMR 센서 ‘MRMS166R’은 20nA(Vcc 1.5V)라는 매우 낮은 전류로 동작하며, 용량 제약이 있는 코인 전지를 사용하는 기기에서도 장기간 구동이 가능하다. 또한 ‘MRMS166R’은 1.2V부터 동작 가능하여 전원 조건이 제한되는 기기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외형 1.0×1.0mm의 소형 패키지를 채택해 기판 면적을 줄일 수 있으며, 소형 기기에 쉽게 탑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요 용도는 헬스케어 기기(캡슐 내시경, 메디컬 패치, CGM), 웨어러블 기기(AR 글래스, 무선 이어폰), 보안 관련 기기(도어 개폐 감지, 스마트락) 등이다. AMR 센서는 자석과 조합하여 대상 물체의 위치나 움직임 등을 비접촉으로 검지하는 자기 센서이다. 당사의 AMR 센서는 자기 스위치로 활용 가능하며, 소형 헬스케어 기기나 웨어러블 기기에서는 기기를 대기 상태에서 구동 상태로 전환하는 ‘슬립/웨이크업 기능’ 등에 사용된다. 최근 헬스케어 기기와 웨어러블 기기의 소형화가 가속화되며 이러한 기기에서는 코인 전지 사용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코인 전지는 용량이 제한적이며 일회용이기 때문에 장시간 구동을 위해서는 전자 부품의 소비 전류 저감이 중요하다. 또한 헬스케어 기기에서 널리 사용되는 산화은 코인 전지(SR)의 전압은 1.55V로 낮아 저전압으로 동작 가능한 전자 부품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자기 스위치용 AMR 센서에서도 저소비전류와 저전압 구동의 양립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무라타제작소는 AMR 센서 내 회로 전체 개선을 통해 최소 1.2V 동작과 평균 소비 전류 20nA(Vcc 1.5V)를 양립한 ‘MRMS166R’의 양산을 개시했다. 이를 통해 기기의 대기 상태에서의 전지 소모를 억제하고, 소형 코인 전지로도 2년 이상의 구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외형 1.0×1.0mm의 소형 패키지를 채택하여 실장 공간이 제한된 소형 기기에도 적합하다. 이러한 특징을 통해 헬스케어 기기와 웨어러블 기기의 소형화와 장시간 구동의 양립을 지원한다. 또한 3V 구동에 특화된 ‘MRMS168R(평균 소비 전류 80nA)’도 라인업에 추가하여 용도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무라타제작소는 앞으로도 AMR 센서의 저소비전류화와 제품 라인업 확충을 추진하여 IoT 기기의 장시간 구동 및 고기능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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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제작소 초저소비전류·저전압 구동 타입 AMR 센서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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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장애인복지관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 구례군장애인복지관(관장 송태영)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개최된 제34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보치아, 볼링, 수영, 탁구, 축구 등 총 5개 종목에 선수 21명과 인솔자 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열정으로 경기에 임하며 감동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냈다. 주요 성과로는 볼링 여자 개인전(지적)에서 김순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탁구 종목에서는 남자 단식 김상주 선수와 여자 단식 이은영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탁구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수영 종목에서는 김수현 선수가 배영 50m와 자유형 100m에서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고, 총 금메달 5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이번 대회에서 전체 순위 14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인솔자들은 경기 기간 동안 높은 참여 의지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으며, 이는 장애인 체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사람중심서비스 지원 체계 강화 △사회모델로 지역사회 변화 유도 △지역사회 중심 교류·협력 강화 △ESG 경영·인권 경영의 서비스 실천 △존중·소통·참여라는 핵심 가치 아래 ‘미래로 도약하는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중심으로 보통의 삶을 실현하는 복지관’이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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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장애인복지관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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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o AI Studio, CREX AI 자회사로 품으며 경쟁력 강화
- AI 기술 기반의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IP를 기획·제작하고, 커머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AI-native 콘텐츠 스튜디오인 마테오AI스튜디오(Mateo AI Studio, 각자대표 정면영·정주원)가 크릭스에이아이(CREX AI)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에 대해 마테오AI스튜디오는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AI 기술 실행 역량을 통합해 차세대 AI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밝혔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소규모 팀으로도 장편 및 시리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독자적인 제작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AI 장편영화 ‘라파엘(RAPHAEL)’ 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자회사로 편입되는 크릭스에이아이는 AI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기술 고도화에 특화된 기업이다. 기업 대상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AI 콘텐츠 제작·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크릭스에이아이의 역량을 내재화함으로써 안정적인 B2B 매출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양사의 결합으로 기대되는 핵심 시너지는 △오리지널 IP 제작 가속화 △기업·브랜드 대상 AI 콘텐츠 수주 확대 △AI 제작 자동화 시스템 및 솔루션 개발 △제작 파이프라인 효율화 △국내외 공동제작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등이다. 특히 마테오AI스튜디오는 단발성 프로젝트 중심의 기존 제작 구조를 넘어 IP 사업, B2B 제작, 기술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수익 모델을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마테오AI스튜디오 사업 부문 정면영 대표는 “이번 자회사 편입은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AI 시대에 최적화된 콘텐츠 비즈니스 구조를 완성하는 과정”이라며 “창작성과 기술력, 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AI 스튜디오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테오AI스튜디오 콘텐츠 부문 정주원 대표는 “앞으로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은 좋은 아이디어를 얼마나 빠르게 시장성 있는 결과물로 구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통합을 통해 창작 역량과 제작 기술을 동시에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오리지널 IP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이번 자회사 편입을 계기로 자체 IP 제작은 물론 AI 기반 콘텐츠 솔루션, 글로벌 공동제작, 해외 유통 등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편 마테오AI스튜디오는 프리프로덕션부터 제작, 후반 작업까지 전 과정에 자체 AI 제작 파이프라인을 적용해 창의성과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제작 방식을 구현하고 있다. 마테오AI스튜디오에 따르면 스토리텔링과 감정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몰입감 있는 서사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강점이라고 한다. 2024년 AI 단편영화 ‘마테오’, ‘목격자’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OTT 판권 판매를 통해 상업성을 입증했다. 현재 100% 생성형 AI 장편영화 ‘라파엘(RAPHAEL)’의 국내 극장 개봉과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혁신적인 AI 기반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공감받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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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o AI Studio, CREX AI 자회사로 품으며 경쟁력 강화
사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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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바우처 이용기관 정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곳은?
- 서울 시민에게 공공과 민간의 고품질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심리서비스 기관을 연계하며, 서울형 근거 기반 심리서비스 통합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기관인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가 심리상담 바우처 이용기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정보 제공 사이트를 본격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상담기관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의 이용률을 제고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보다 신속하게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OECD 국가 중 우울증 1위(36.8%), 불안증상 4위(29.5%) 등 좋지 않은 상황에 있는 가운데 최근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증가하면서 심리상담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옛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참여자는 시행 1년 만에 10만4383명을 기록했으며, 일반 국민의 65.2%가 향후 이용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는 등 공공 심리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역시 2025년 한 해 동안 총 2만1095명이 해당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2%가 마음건강 회복을 경험했다고 응답해 사업의 효과성과 신뢰도를 입증했다. 그러나 이러한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이용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상담기관과 상담사를 선택하는 과정은 여전히 쉽지 않은 실정이다. 기관별 정보가 분산돼 있어 전화 문의나 개별 검색에 의존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또한 심리상담은 ‘어디서 받느냐’만큼이나 ‘누구에게 받느냐’가 중요하며 상담자의 자격, 경력, 전문 분야, 상담 접근 방식에 따라 이용자가 경험하는 상담의 과정과 만족도는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조사에서도 서비스 이용 시 고려 요인으로 ‘상담 제공자의 전문성(40.4%)’, ‘기관 접근성(30.5%)’이 주요하게 지적된 바 있다. 이에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기관 및 상담 제공인력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용자는 기관의 위치, 대상 연령, 상담 가능 시간뿐만 아니라 제공인력의 전문 분야와 상담 접근 방식, 자격 사항, 주요 경력 등 주요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상담 기관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이고 자신에게 적합한 상담자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서비스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고도화 계획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까지 기관 인증제 도입 검토,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하고, 상담기관 데이터베이스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시민들에게 늘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맞춤형 검색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이 가장 큰 순간에 상담기관과 자신에게 맞는 상담사를 찾는 과정이 시민들에게 또 다른 장벽이 되지 않도록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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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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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바우처 이용기관 정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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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아 열리고 있는 장애인 중심 산행 및 나들이 행사
- 봄을 맞아 장애인들의 산행 및 나들이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한나)도 21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 일대에서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 1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비교적 완만한 동선의 마이산 탑사와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이 불편한 참여자들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 경로와 휴식 시간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참여자들은 마이산 탑사 일대를 둘러보며 자연과 어우러진 독특한 석탑 경관을 감상하고, 수변공원을 따라 산책하며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가 이뤄지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행사에 참여한 김연자 씨(62, 가명, 지체장애)는 “멀리 이동하거나 많이 걷지 않아도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따뜻한 날씨 속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걷다 보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정한나 관장은 “이번 봄나들이가 참여자분들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여가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보통의 삶이 일상이 되는’ 미션 아래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인권 신장, 사회적 통합을 위해 열린 복지 서비스,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 지난 20여 년간의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 변화의 물결 중심에 서서 순천시에 거주하는 모든 장애인들에게 개별적 사례관리를 통한 생애 주기별 맞춤서비스와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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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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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아 열리고 있는 장애인 중심 산행 및 나들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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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도박, 양물 중독 문제 해결 위해 기관 협력 진행
- 아동·청소년 중독 회복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됐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변기환)가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센터장 박세라, 이하 보라매아이윌센터)와 이 일을 위해 손을 잡은 것이다. 서울시 내 아동·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해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고 협약식은 지난 14일 열렸다. 협약 내용을 보면 보라매아이윌센터가 보유한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상담 및 예방 전문 서비스와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4대 중독(알코올·디지털·도박·마약) 문제 대응까지 연계 가능한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제에 대한 조기 개입 및 지역사회 기반 지속 사례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중독 위기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황에 맞는 지원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아동·청소년에 대한 전문상담, 심리검사 등 보라매아이윌센터 연계 △알코올, 도박, 약물 등 다른 중독 문제에 대한 개입이 필요시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연계 △연계 이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 사후관리 모니터링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보라매아이윌센터의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대응 전문성과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중독 회복 지원 역량을 연계함으로써 아동·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한 ‘조기 발견-상담-개입-사례관리’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변기환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보라매아이윌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통합적·연속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기관 간 연계를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연속적인 회복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보라매아이윌센터 박세라 센터장은 “최근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이 사이버 도박, 온라인 불법 마약 유통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기반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맞춤형 회복 환경을 조성한 점에 의의가 있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라매아이윌센터는 디지털미디어 중독 예방 및 상담 전문기관으로, 아동·청소년의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 상담, 심리검사, 정책연구 등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전문 상담 및 서비스 이용은 보라매아이윌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강남권 최초의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4대 중독(알코올·디지털·도박·마약) 문제 조기 발견 및 개입, 중독질환 관리,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5년 설립된 중독 예방 및 회복을 돕는 전문기관으로, 약물·인터넷·도박·알코올 등 다양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중독 문제에 대한 사례관리, 재활 프로그램, 예방교육,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강남구’를 비전으로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독관리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하며,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중독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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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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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도박, 양물 중독 문제 해결 위해 기관 협력 진행
IT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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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메이저와 블루닷에이아이, AI 검색 최적화 시장 선점 위해 협력
- AI 검색 시장의 급성장에 대응해 전략 최적화, 콘텐츠 최적화, 기술 최적화를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메이저(대표 이상구)가 블루닷에이아이(대표 이성규)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22일 AI 검색 최적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터메이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루닷에이아이의 ‘Bluedot Intelligence’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 웹사이트의 AI 검색 최적화 여부를 진단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반영하는 리포팅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블루닷에이아이도 인터메이저의 대기업 고객군을 중심으로 영업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고객군별로 기존 솔루션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 각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고객에게 AI 검색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최적화하고 AI 친화적인 웹사이트로 개편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한층 고도화된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검색 시장은 최근 다양한 산업군에서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퍼플렉시티, 챗GPT 서치, 구글 AI 오버뷰 등 AI 검색 서비스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올해를 기점으로 AI 검색이 기존 방식의 검색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의 약 80%가 AI 검색 결과에 의존하는 경향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여러 웹사이트를 오가며 정보를 찾는 대신 AI의 즉시 답변을 선호하는 ‘제로클릭’ 현상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AI 검색에서 링크를 클릭하는 비율(CTR)은 기존 검색의 11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어 기업 PR 전략의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기존 SEO가 검색 결과 내 상위 노출에 집중했다면, AI SEO는 사용자와 AI의 ‘질문-답변’ 과정에 얼마나 잘 인용되는지가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제 기업 웹사이트는 핵심 목표를 ‘사람들이 얼마나 볼까’가 아니라 ‘AI가 얼마나 기업이 원하는 우호적인 정보를 잘 가져갈까’로 전환해야 하는 것이다. 인터메이저는 이러한 기업 웹사이트의 목표에 부응하고자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음과 같은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번째는 ‘전략 최적화’로, 이는 사용자들의 검색 의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AI가 어떤 질문에 어떤 콘텐츠를 인용하는지 분석해 웹사이트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전략을 제안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콘텐츠 최적화’는 AI 검색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콘텐츠를 기획하고 구조화해 사용자의 질문 의도에 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기준을 사전에 설계하는 것이다. 마지막 ‘기술 최적화’ 부문에서는 스키마 마크업(Schema Markup)을 적용해 웹페이지의 콘텐츠 구조를 AI가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하고, 고객사의 콘텐츠가 명확하게 AI에 인식되도록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통 AI는 자연어처리기술을 통해 사용자 질문의 의도와 맥락을 파악하고, 연관성, 최신성, 신뢰성이 높은 정보를 우선적으로 인용하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 공식 홈페이지의 콘텐츠를 AI 친화적인 구조로 개편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 관련 산업군의 전문 뉴스 등 AI가 좀 더 신뢰하는 내외부 콘텐츠에 대해서도 AI 전략이 필요한 만큼 인터메이저는 온라인을 총괄하는 AI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인터메이저는 그동안 블루닷에이아이와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웹사이트에 대해 AI 최적화 분석과 개선 작업을 진행한 결과, AI 최적화 전략을 반영한 웹사이트는 AI 검색 인용률이 실제로 개선됨을 확인했다. 최근에는 KT닷컴 AI 검색 최적화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과 프로젝트를 협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 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터메이저 이상구 대표는 “AI 검색 환경에서는 단순한 검색 상위 노출을 넘어 ‘AI의 선택을 받는 것’이 핵심이다. 블루닷에이아이의 혁신적인 AI 검색 진단 서비스와 당사의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사가 AI 검색에서 지속적으로 인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블루닷에이아이 이성규 대표는 “AI 검색이 기존 검색 시장을 넘보고 있는 요즘, 인터메이저의 전문적인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와 풍부한 고객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이 AI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닷에이아이는 AI 검색 모니터링 및 성과 측정 전문기업으로 ‘Bluedot Intelligence’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가시성과 검색 성과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인터메이저 인터메이저는 1999년 설립된 곳은 AI 검색 서비스 외에도 웹사이트 구축, 디지털 매거진 제작,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 운영, 글로벌 SNS 채널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KT, 삼성물산, 삼성화재, 삼성E&A, 씨젠 등 다수의 기업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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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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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메이저와 블루닷에이아이, AI 검색 최적화 시장 선점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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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센 & 투브로 그룹의 LTM, Google Cloud Partner of the Year 수상
- 라르센 & 투브로 그룹(Larsen & Toubro Group) 회사로서, AI 중심의 글로벌 기술 서비스 기업인 LTM이 세계 최대 기업들의 비즈니스 크리에이티비티(Business Creativity) 파트너로서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오브 더 이어 2026 어워즈(Google Cloud Partner of the Year 2026 Awards)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LTM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생태계 내에서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공동 고객들이 영향력이 크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도록 돕고 있다. LTM은 빅쿼리(BigQuery)를 활용하여 글로벌 미디어 기업의 복잡한 데이터 자산을 현대화함으로써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서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오브 더 이어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 전환은 속도를 개선했고 비용을 절감했으며 확장 가능한 기반을 제공하여 실시간 분석 및 AI 준비 파이프라인을 가능하게 했다. 이 접근 방식은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데이터 현대화를 위한 반복 가능한 모델을 제공한다. 또한 LTM은 북미 지역의 인프라 현대화 부문과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 선도 기업의 ERP 환경 전환에 대한 또 하나의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오브 더 이어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를 통해 출시 기간 단축, 기반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을 회사의 글로벌 입지 전반에 걸쳐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현대적이고 확장 가능한 생태계가 마련되었다. LTM의 최고경영자 겸 전무이사인 베누 람부(Venu Lambu)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오브 더 이어 어워즈는 고객 목표 달성을 위한 당사의 전문성과 헌신과 노력을 보여준다. 당사의 사례 연구들은 AI 기반 인사이트를 통해 데이터, 인프라 및 ERP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강력한 디지털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업들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및 채널 사장인 케빈 이치푸라니(Kevin Ichhpurani)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는 우리의 파트너들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전략적 혁신과 측정 가능한 가치를 기린다”며 “LTM을 2026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지난 1년간 고객 성공을 이끄는 그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구글 클라우드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현대화를 진전시키고,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화하며,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촉진하려는 LTM의 약속을 강조한다. 한편 LTM은 인간의 통찰력과 지능형 시스템을 결합하여 고객이 기술과 도메인 전문성의 교차점에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회사의 역량은 통합 운영, 혁신 및 비즈니스 AI에 걸쳐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업무 방식, 새로운 생산성 패러다임, 그리고 가치 창출의 새로운 경로를 가능하게 한다. 40개 국가에 걸쳐 8만7000명 이상의 임직원과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와 함께 LTM은 고객을 위한 결과에 책임을 지며, 단순히 시장 성과를 뛰어넘는 것을 넘어 시장을 아웃크리에이트(Outcreate)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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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센 & 투브로 그룹의 LTM, Google Cloud Partner of the Year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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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최고전략책임자로 자히르 엡티카르 임명
- 스테이블코인 네이티브 네오뱅크와 이를 구동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 플라즈마가 자히르 엡티카르를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스테이블코인 네이티브 네오뱅크인 플라즈마 원 출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일상적 활용을 실현하겠다는 플라즈마의 의지를 보여준다. 엡티카르는 8년 이상 암호화폐 시장의 중심에서 활동하며 기관, 트레이딩, 인프라 생태계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를 결합해 왔다. 레저프라임, 데리빗, 이뮤터블 캐피털에서 고위직을 역임했다. 플라즈마는 수직 통합된 라이선싱 및 기술 스택을 구축하고 있으며, 주요 시장에서 규제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핵심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자체 스택 소유(own-the-stack) 접근 방식은 경쟁이 치열해지는 환경에서 더 낮은 비용, 더 높은 안정성, 방어 가능한 장기적 포지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엡티카르 신임 최고전략책임자는 “이스탄불의 그랜드 바자르를 방문했을 때 현금, 리라, 테더 간의 엄청난 장외 거래량을 목격했던 기억이 난다. 그 순간 스테이블코인이 틈새시장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돈을 이동하는 방식의 근간이 되고 있음을 분명히 깨달았다”며 “내가 플라즈마에 끌린 이유는 단순히 또 다른 체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기반 뱅킹 서비스를 누구나의 손에 쥐어주는 최초의 제품을 만들고, 이를 대규모로 작동시킬 라이선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폴 팩스 플라즈마 최고경영자는 “엡티카르 신임 최고전략책임자는 깊은 시장 직관, 기관의 신뢰도, 그리고 우리가 구축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진정한 확신이라는 보기 드문 조합을 갖추고 있다. 메인넷에서 제품 출시로 나아가는 시점에서 그의 전략적 리더십은 플라즈마 원을 전 세계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라즈마는 전통적인 뱅킹 인프라 대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소비자와 기업을 위한 금융 상품을 구축한다. 첫 번째 제품인 플라즈마 원은 사용자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송금, 소비, 저축, 수익 창출을 할 수 있게 한다. 모든 것은 속도, 안정성, 확장성을 위해 처음부터 구축된 플라즈마의 자체 블록체인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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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최고전략책임자로 자히르 엡티카르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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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기반 기업 마테오AI스튜디오, 성공적으로 투자 유치
- AI 기술 기반의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IP를 기획·제작하고, 커머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AI-native 콘텐츠 스튜디오인 마테오AI스튜디오(각자대표 정면영, 정주원)가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했다. 스마트스터디벤처스가 운용하는 베이비샤크넥스트글로벌콘텐츠펀드로부터 20억원 규모의 Pre-A 투자를 유치한 것이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AI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제작 방식이 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생성형 AI 확산과 글로벌 OTT·디지털 콘텐츠 수요 증가로 콘텐츠 제작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마테오AI스튜디오는 법인 설립 1년 만에 Pre-A 단계 투자를 유치하며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 시장에서도 이례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핑크퐁’, ‘아기상어’를 탄생시킨 더핑크퐁컴퍼니의 CVC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는 문화콘텐츠 분야의 투자 전문성을 갖춘 투자사로, 이번 투자는 향후 콘텐츠 산업에서 AI 기반 IP 스튜디오의 성장성에 주목한 투자 의사결정으로 보인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분야의 오리지널 IP를 직접 기획·개발하고, 이를 AI 기반 제작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AI-native 스튜디오다. 오리지널 IP 개발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해 산업의 새로운 운영 방식을 제시하고 있으며, 생성형 AI를 단순 제작 효율화 수단이 아닌 기획·연출·제작 전반을 재설계하는 창작 인프라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대규모 인력 중심 제작 구조에서 벗어나 소규모 팀으로도 장편·시리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확장형 제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복수의 생성형 AI 모델을 통합한 장편 특화 워크플로를 자체 구축해 운영 중이며, 캐릭터 정체성 유지, 장면 간 연결성, 시퀀스 단위 연출 제어 등 장편 콘텐츠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축적한 제작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제작 운영체계와 데이터 기반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있다. 현재 마테오AI스튜디오는 북미 및 아시아 주요 플랫폼 유통을 목표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표 장편 프로젝트 ‘라파엘(RAPHAEL)’(MBC C&I 공동제작)을 비롯해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분야의 자체 IP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자체 IP 제작과 더불어 공동제작, 글로벌 콘텐츠 전문 제작, AI 제작 솔루션 개발, 글로벌 유통 등 다양한 수익 모델과 기술 자산화를 함께 확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금은 △오리지널 IP 개발 확대 △AI 제작 기술 및 솔루션 고도화 △핵심 크리에이티브 및 기술 인재 확보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마테오AI스튜디오의 사업 부문 정면영 대표는 3D, CG/VFX, XR 등 기술융합 콘텐츠 전문가다. 레드로버, 로커스, 스튜디오레논 등 국내 대표 기술융합 콘텐츠 기업의 CSO(최고전략책임자) 출신으로, 마테오AI스튜디오의 성장 전략과 사업 확장을 총괄하고 있다. 마테오AI스튜디오의 콘텐츠 부문 정주원 대표는 “마테오AI스튜디오의 본질적인 경쟁력은 단순히 AI 기술 자체가 아니라 기술로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와 세계관,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새로운 AI IP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올해 주요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와 함께 글로벌 공동제작 및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마테오AI스튜디오는 프리프로덕션부터 제작, 후반 작업까지 전 과정에 자체 AI 제작 파이프라인을 적용해 창의성과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제작 방식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스토리텔링과 감정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몰입감 있는 서사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강점이다. 2024년 AI 단편영화 ‘마테오’, ‘목격자’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OTT 판권 판매를 통해 상업성을 입증했다. 현재 100% 생성형 AI 장편영화 ‘라파엘(RAPHAEL)’의 국내 극장 개봉과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혁신적인 AI 기반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공감받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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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기반 기업 마테오AI스튜디오, 성공적으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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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임팩트와 뤼튼테크놀로지스, AI 창업 해커톤 설명회 진행
- 유디임팩트(대표 김정헌)가 국내 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와 공동 개최한 ‘대학에서 바로 도입 가능한 AI 창업 해커톤 설명회’(이하 웨비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4일 진행된 이번 웨비나는 대학 내 AI 기술 기반의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디임팩트와 국내 생성형 AI 대중화를 선도하는 뤼튼의 실무 노하우가 결합돼 전국 대학 관계자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웨비나에는 양사의 핵심 실무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현장의 생생한 인사이트를 전수했다. 뤼튼AX 김태호 이사는 ‘뤼튼이 전달하는 AI 시대 경험의 가치’를 주제로, 급격한 기술 변곡점 위에서 대학생들이 포착해야 할 새로운 창업 기회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서 유디임팩트 AI IMPACT Cell 윤형진 디렉터는 ‘AI 창업 해커톤을 통한 커리어 관리 프로세스’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체화하고 시장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액트프러너(Actpreneur)’ 방법론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 기관은 이번 웨비나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발판 삼아 국내 대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AI 창업 해커톤’을 공동 추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뤼튼의 독보적인 AI 기술 노하우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AI 서비스를 제작하고, 유디임팩트의 전문 멘토링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정교화하는 ‘실행 중심’의 창업 교육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유디임팩트는 이번 웨비나가 대학 현장에서 AI 창업 교육에 대해 갖고 있던 갈증을 직접 확인한 자리였다며, 뤼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학 내 AI 교육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커리어 성장을 돕는 해커톤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대학 창업 생태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도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교육-해커톤-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창업 지원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전국 주요 대학 창업지원단 및 취업지원단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유디임팩트(대표 김정헌)는 창업교육 기업 언더독스의 새로운 사명으로, 11년간 3만여 명의 창업가를 육성해 온 실전형 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 ESG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창업가의 실행력을 키우는 ‘액트프러너십’ 교육을 넘어 ESG 전략 컨설팅, 디지털 전환, 임팩트 성과 측정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국내외 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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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임팩트와 뤼튼테크놀로지스, AI 창업 해커톤 설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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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QR 결제 서비스 시행,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확장
- 쿠콘(대표 김종현)이 지난 1일부터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QR 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며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양국 이용자가 상대 국가에서도 자국의 결제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인도네시아는 자국이 지정한 대표 스위치(지급결제 중계기관)를 통한 참여만 허용해 국가 간 결제 연동에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금융결제원이 대표 스위치로 참여하고, 인도네시아 측 스위치와의 연계에 성공하면서 양국 간 결제 인프라를 상호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 같은 환경에서 쿠콘은 서울시의 QR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서울페이’를 국내 결제 허브로 활용해 인도네시아의 표준 QR 결제 시스템인 QRIS와의 연동을 구현했다. 추가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해 수도권은 물론 제주를 방문하는 인도네시아 이용자도 QRIS 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QRIS는 2019년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주도로 도입된 국가 표준 QR 결제 시스템으로, 단일 QR 코드로 은행 계좌와 전자지갑 결제를 통합 제공한다.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필수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연동으로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이용자는 자국에서 사용하던 QR 결제 앱을 국내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국내 가맹점은 별도의 추가 시스템 구축 없이 외국인 결제를 수용할 수 있어 운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매출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서울 주요 상권부터 제주 관광지와 골목상권까지 인도네시아 방문객의 소비 접점이 확대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쿠콘은 QRIS 구조와 운영 환경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국가별 결제 표준과 국내 인프라를 유연하게 연결하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간편 결제 서비스의 한국 시장 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서비스 개시일인 4월 1일에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한국은행을 비롯한 주요 QR 결제 서비스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간 QR 결제 서비스 실시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쿠콘 역시 국내 결제 생태계를 연결하는 핵심 파트너사로서 행사에 참석해 금융 협력 확대의 의미를 더했다. 김종현 쿠콘 대표이사는 “쿠콘은 지난해부터 글로벌 페이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꾸준히 확대하며 국경 없는 결제 환경 구축에 힘써왔다”며 “이번 QRIS 연동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상징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계기로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인도 등 QR 결제가 보편화된 아시아 주요 국가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각국의 결제 표준을 국내 인프라와 연결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페이먼트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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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QR 결제 서비스 시행,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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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실시간 멀티모달 콘텐츠 관리에 대한 대규모 투자
- 로블록스가 플랫폼 안전을 위한 다층적 접근 방식의 일환으로 ‘실시간 멀티모달 콘텐츠 관리(Real-time Multimodal Moderation)’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다. 로블록스의 새로운 AI 시스템은 사용자의 시점에서 3D 오브젝트, 아바타, 텍스트를 포함한 전체 콘텐츠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게 지원하며, 단일 3D 오브젝트나 텍스트 조각과 같은 개별 항목만 검증할 수 있던 기존 도구의 한계를 보완했다. 해당 시스템은 특정 모먼트의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포착해 여러 유형으로 결합된 콘텐츠가 플랫폼 규정을 위반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주요 성과 및 영향은 다음과 같다. · 매일 5000대의 서버 차단 : 시스템 도입 이후 매일 수천 개의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서버를 차단하고 있다. · 선제적 안전망 구축 : 로블록스는 기존에도 AI와 전문 모더레이션 팀을 통해 플랫폼에 업로드된 모든 콘텐츠를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시스템은 이에 더해 게임 플레이 중에도 작동하는 안전망으로서 유해성 텍스트, 3D 드로잉, 아바타의 움직임이 결합된 상황을 실시간으로 평가해 사용자가 해당 콘텐츠를 접하기 전에 해당 서버를 즉시 차단할 예정이다. · 정밀 타기팅 : 전체 서비스가 아닌 특정 위반 서버만을 차단하기 때문에 규칙을 준수하는 일반 플레이어들은 서버 중단 없이 게임을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로블록스 측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플랫폼이 AI를 활용해 사용자를 보호하고 콘텐츠를 관리하는 방식에 있어 중대한 변화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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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실시간 멀티모달 콘텐츠 관리에 대한 대규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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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장애인복지관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 구례군장애인복지관(관장 송태영)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개최된 제34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보치아, 볼링, 수영, 탁구, 축구 등 총 5개 종목에 선수 21명과 인솔자 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열정으로 경기에 임하며 감동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냈다. 주요 성과로는 볼링 여자 개인전(지적)에서 김순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탁구 종목에서는 남자 단식 김상주 선수와 여자 단식 이은영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탁구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수영 종목에서는 김수현 선수가 배영 50m와 자유형 100m에서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고, 총 금메달 5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이번 대회에서 전체 순위 14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인솔자들은 경기 기간 동안 높은 참여 의지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으며, 이는 장애인 체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사람중심서비스 지원 체계 강화 △사회모델로 지역사회 변화 유도 △지역사회 중심 교류·협력 강화 △ESG 경영·인권 경영의 서비스 실천 △존중·소통·참여라는 핵심 가치 아래 ‘미래로 도약하는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중심으로 보통의 삶을 실현하는 복지관’이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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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장애인복지관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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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주관 ‘모두의 걷기’ 행사 참여
-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복지 시설인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이 24일 주관한 ‘모두의 걷기’ 행사에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참여해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율동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나들이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비장애인과 소통하며 마음의 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장애인 및 가족들과 분당저수지 주변 산책로를 함께 걸었다. 봉사자들은 휠체어 이동 보조 및 산책 동행뿐만 아니라, 코스 내 마련된 미션 수행과 사진 촬영 등을 함께하며 장애인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또한 행사의 풍성한 운영을 위해 별도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직원은 장애인 가족분들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고, 밝게 웃는 모습을 직접 뵈니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간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행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후원과 봉사 덕분에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장애인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를 전한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이번 ‘모두의 걷기’ 참여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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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주관 ‘모두의 걷기’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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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돕는 교육 진행
- 서울시로부터 수탁받아 서울가톨릭청소년회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미디어 중독 예방 및 상담을 위한 청소년기관인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이하 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을 돕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녕 마음싸인’ 매뉴얼 교육으로 서울시가 운영하고 서울가톨릭청소년회에서 수탁 운영하는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검증된 예방 교육 모델을 전국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4월 10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센터와 사랑의열매,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안녕 마음싸인’ 예방 프로그램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 6학년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들이 스트레스와 자신의 욕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키워 최종적으로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안녕 마음싸인’ 예방 프로그램은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으로, 자기조절력 강화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효과성을 검증한 뒤 이를 전국 교사 및 청소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시연해 타 기관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선도적 사례를 시행하고 전파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26년 2월 실시한 ‘안심코드 2차년도 효과성 검증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 역량을 증진시켰으며, 특히 ‘문제 대응방법 이해’ 영역에서는 사전 2.86점에서 사후 3.95점으로 큰 폭의 향상을 이끌어내며 과학적 효과를 입증했다. 이러한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센터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해 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했고, 이는 센터에서 최초로 시행해 타 시설에 성과 확산 및 벤치마킹을 제공한 사례다. 교육 과정은 △내 욕구 순위 및 강도 알아보기 △이럴 때 나는? △욕구란 무엇일까요? △스트레스가 뭐예요? △나만의 스트레스 해결 비법 △위기상황 대처능력 기르기 등 실제 매뉴얼의 핵심 단계별 시연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자들의 반응을 채팅으로 공유하게 해 실제 교육 시 학생들의 반응을 미리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쌍방향 방식 도입으로 교육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프로그램의 실효성이 재확인됐다. 참여자의 98%가 전반적인 과정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7%는 교육 내용이 실제 프로그램 운영 이해에 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서울시 내 각 권역별 아이윌센터를 통해 총 300학급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국 단위로는 수료 강사들에게 현장 맞춤형 매뉴얼과 책자를 지원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성과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는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치유 지원 사업인 ‘안심코드’를 통해 서울시 내 초5~중3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시행 중이다. 한편 2009년 4월에 개소한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연중 상시 청소년 및 보호자 대상 개인상담, 매체상담, 가족상담, 찾아가는 매체상담, 종합심리검사, 집단상담, 부모교육, 예방교육, 대안활동, 가족캠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동아리, 자문위원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지도자 및 교사 대상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이해 전문 교육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프로그램 및 실태에 대한 연구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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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돕는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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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청소년 글로벌 교육 활성화 위해 기관 협력 체계 구축
- 용산구청이 설립하고 BTF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와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가 청소년 교육과 관련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이 지난 21일 용산구 청소년 글로벌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대상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글로벌 교육 및 활동 지원 △청소년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공동 연구 및 개발 △교육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으로, 용산구 청소년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심화된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국제 이슈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모의유엔(MUN)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강사를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실제 국제회의와 유사한 환경에서 토론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러한 협력 방향에 발맞춰,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오는 5월 16일 용산구 중학생 대상 모의유엔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 스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제 이슈를 기반으로 한 토론과 협력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참가 신청은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ysglobal_edu)을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이어 오는 7월에는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의 전문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투입, 용산구 관내 고등학교와 연계한 모의유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본격화하여 공교육 현장과 대학 연구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글로벌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류하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글로벌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개관한 교육지원기관으로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인성 및 글로벌 리더 교육을 비롯해 자기주도학습, 진학상담, AI 기반 학습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47, 용산남영역롯데캐슬 3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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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청소년 글로벌 교육 활성화 위해 기관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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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생활스포츠 피클볼 프로그램 운영
-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와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생활스포츠 ‘피클볼(Pickleball)’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동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클볼은 테니스·탁구·배드민턴의 요소를 결합한 네트형 스포츠로, 미국에서는 약 4000만 명이 즐기는 대중적인 종목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즐겨온 운동으로 알려지며 대중적 관심이 높아졌고, 국내에서도 동호인 증가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당 종목은 가벼운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부상 위험이 낮고, 규칙이 비교적 간단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보자·중장년층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유산소 운동, 체력 향상·다이어트 등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생활체육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는 프로그램 개설에 앞서 오는 4월 25일 무료 체험 수업을 운영한다. 체험 수업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규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평일·주말반으로 운영되며, 일부 청소년(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대상 강좌도 함께 개설된다. 수강 신청은 금천구민을 대상으로 4월 22일부터, 타 구민은 4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금나래문화체육센터의 경우 일정이 상이하니 홈페이지 혹은 유선확인 필요).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실내 운동화와 라켓을 준비하면 되며, 프로그램 신청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및 금나래문화체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임병호 이사장은 “피클볼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두 센터에서 동시에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민 건강 증진과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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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생활스포츠 피클볼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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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기념행사 개최
- 1998년 개관해 지난 28년간 성남시 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온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창경)이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20일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발달장애인 바이올린 연주자 이동호 군이 어린 시절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무대에 올라 바이올린의 섬세한 선율로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이어온 그의 연주는 단순한 연주를 넘어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언어로서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교감을 이끌어냈으며, 장애를 넘어선 도전과 가능성을 보여줘 큰 울림과 박수를 받았다. 이후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함에 공감하고, 보다 나은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세심하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장애인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창경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삶이 누군가에게는 쉽지 않았던 시간이었음을 일깨워 주며, 이는 사회의 관심과 노력, 인식 변화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복지관은 교육, 문화, 일자리,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차별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 ‘당연한 일상’이라는 말이 필요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복지관 후원회 ‘성장’이 후원과 자원봉사에 참여해 먹거리를 준비하고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트너스, 농업회사법인 국민, 한영자 개인 후원자가 후원했다. 복지관은 이번 기념행사를 포함해 4월 14일부터 21일까지를 장애인의 날 주간으로 지정하고, 장애인식개선 캠페인과 교육, 장애 아동 대상 키링 만들기 체험활동 등을 운영한다. 한편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용 고객을 비롯한 많은 사람과 신뢰를 쌓아온 28년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가족이 스스로 주인이 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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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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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플랫폼 차부름, 차량 견인 분야에도 디지털 전환 시작
- 교통사고 발생 이후 차량 이동 과정에서는 여전히 견인비 산정의 불투명성, 현장 대응 지연, 보험 청구 과정의 비효율 등 아날로그 방식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지속되고 있다. 사고 대응은 아직 전화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비용 분쟁 및 보험 손해율 증가 요인이 발생한다. 이런 상황 가운데 모빌리티 플랫폼 ‘차부름(ChaBureum)’이 나왔다. 차부름은 교통사고나 차량 고장 등 긴급 상황에서 견인 차량과 운전자를 빠르게 연결해주는 플랫폼 서비스다. 기존 견인 서비스는 사고 현장에서 정보 부족과 비용 불투명 문제 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차부름은 플랫폼 기반으로 차량 이동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합리적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부름은 전남 광양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차량 견인, 차량 탁송, 긴급 출동 등 다양한 차량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사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 단위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차부름 플랫폼은 실제 견인 서비스를 운영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됐다는 점도 특징이다. 자동차 업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창업자가 견인 서비스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또한 차부름은 차량 견인 기사들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차량 견인 관련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 기사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 중이다. 차부름 측은 사고 현장에서 운전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빠르고 안전한 차량 이동이라며, 차부름 플랫폼을 통해 긴급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차량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차부름은 향후 보험사 및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와 협력을 확대해 긴급 차량 이동 인프라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차부름 플랫폼은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 기사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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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플랫폼 차부름, 차량 견인 분야에도 디지털 전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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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예술 감상법 주제로 한 온라인 미술 특강 진행
-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오는 29일과 5월 27일에 일상 속 예술 감상법을 주제로 한 온라인 미술 특강 ‘충분히 배워왔던 미술의 쓸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근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미술관 이용과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기존의 예술사나 예술가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 전달을 넘어 그간 쌓아온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작품을 스스로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익히고 일상 속에서도 예술적 시선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는 4월 29일과 5월 2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다양한 전시 해설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중인 김기완 도슨트가 맡아, ‘미술을 즐기는 N가지 방법’과 ‘감각을 깨우는 N가지 방법’을 주제로 작품을 이해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참여자는 서서울미술관을 비롯한 국내외 다양한 미술관을 방문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감상 팁을 익히고, 일상 속 풍경을 예술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예술이 특별한 공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 대상은 미술관 관람과 일상 예술에 관심이 있는 금천구 주민 50명이며,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8일부터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프로그램 신청-시흥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서관은 책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과 연결되는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주민들이 예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예술을 발견하는 즐거운 통찰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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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예술 감상법 주제로 한 온라인 미술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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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산하 한식진흥원 ‘토종쌀 꽃주먹밥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 한식 및 한식 산업의 진흥과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한식놀이터 ‘토종쌀 꽃주먹밥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열리는 한식놀이터는 한식을 쉽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새로운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기간 중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5월 프로그램은 한식갤러리 ‘토종쌀로’ 전시와 연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토종쌀로 만든 밥을 맛보고, 이를 활용해 꽃주먹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은 20분 내외로 진행되며 방문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5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체험료는 무료다. 한식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 토종쌀의 다양한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고 한식의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식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식진흥원은 우리 민족 얼이 담긴 한식을 지구촌 브랜드로 키워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육성해 나가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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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산하 한식진흥원 ‘토종쌀 꽃주먹밥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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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롱옥 중심으로 풀어내는 음악극, 국가유산 활용사업 선정
- 필통창작센터는 국가유산청과 공주시가 주최하는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음악극 ‘천년의 사랑 - 대롱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수촌리 고분군(사적 제460호)이 간직한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작품은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 백제가 남진 정책을 통해 수촌리 일대의 마한 세력을 포섭하고 병합하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마한의 ‘마루’와 ‘아라’는 백제 장군 ‘가람’에 대항하며 양국의 정치적 충돌과 갈등 속에서 사랑의 증표로 대롱옥(부절)을 나눠 가지지만, 격랑의 역사는 두 사람을 비극적인 이별로 몰아넣는다. 서로 다른 무덤에 나뉘어 묻혔던 대롱옥 조각이 1500년 후 현대 고고학자들에 의해 다시 하나로 맞춰지는 과정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백제와 마한이 하나의 국가로 융합됐던 역사적 진실과 두 연인의 사랑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 과정을 통해 화해와 용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2026년판 ‘대롱옥’은 음악극 형식을 도입해 더욱 대중적인 문법으로 다가간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서율 연출가가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서율 연출가는 여성 연출가 특유의 밀도 높은 감수성으로 거대한 역사적 담론 속에 가려졌던 인간의 섬세한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국악의 조화가 어우러진 음악극 구성은 오는 10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예술감독을 맡은 필통창작센터 김효섭 대표는 “이번 작품은 단순한 허구가 아닌 수촌리 고분군에서 실제 출토된 유물의 고고학적 사실에 기반을 둔 창작물”이라고 강조하며 “백제와 마한의 병합 과정에서 발생한 충돌과 화해의 서사를 통해 우리 국가유산이 지닌 평화적 가치를 대중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율 연출가와의 협업을 통해 극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여 공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정착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극단 필통창작센터는 Feel(필:느낌)이 通(통할 통)하는 사람들이 예술로 공감하고 표현하는 문화공동체다. 필통창작센터는 예술 관련 분야를 전공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공연과 문화예술 교육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예술을 접목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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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롱옥 중심으로 풀어내는 음악극, 국가유산 활용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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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제조 산업 혁신 주도할 핵심 요소는 산업용 접착제
- 미래 제조 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핵심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산업용 접착제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이 ‘글로벌 산업용 접착제·실란트 시장 전망 보고서(Industrial Adhesives and Sealants Market, Global, 2025-2032)’를 통해 내놓은 답이다. 산업용 접착제와 실란트는 금속, 플라스틱, 복합재, 유리, 섬유 등 다양한 소재 간 결합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는 보다 경량화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효율적인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포장, 전자제품, 산업용 기계, 부직포,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며, 최근에는 볼트, 리벳, 용접과 같은 전통적인 결합 방식을 접착제로 대체함으로써 생산 공정을 간소화하고 제품 성능을 향상시키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 규모는 자동화 확산, 지속가능성 요구 강화, 첨단 소재 도입 등 제조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에 힘입어 2025년 201.9억달러에서 2032년 287.2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12조원 규모의 확대가 전망된다. 다만 원자재 가격 변동성과 공급망 불안정 등은 시장 성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글로벌 산업용 접착제·실란트 시장의 핵심 기술 트렌트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① 정밀 디스펜싱 시스템(Precision Dispensing Systems) : 정확한 도포로 접착 일관성을 높이고, 자재 낭비를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② 바이오 기반 접착제 제형(Bio-based Adhesive Formulations) : 재생 가능한 원료 기반 화학기술을 활용해 보다 지속가능한 접착 솔루션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③ 스마트 제조와의 통합(Integration with Smart Manufacturing) : 자동화 생산라인에 최적화된 기술로, 고속·대량 생산 환경에서 고속 경화 및 정밀한 로봇 도포를 지원한다. 또한 시장 구조 변화가 만드는 새로운 성장 기회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① 지속가능 접착제 기술(Sustainable Adhesive Technologies) : 바이오 기반, 저VOC(low-volatile organic compounds) 및 재활용 가능한 접착제 제형이 규제 대응과 순환경제 전략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② 자동화 제조용 고정밀 접착제(High-precision Adhesives for Automated Manufacturing) : 로봇 도포 및 자동 조립 라인에 적용되는 접착제로, 고속·고정밀 생산을 지원한다. ③ 첨단 표면 처리 솔루션(Advanced Surface Treatment Solutions) : 플라즈마 및 코로나 처리 기술(Plasma and Corona treatment)을 통해 표면 전처리 공정을 개선하고, 금속, 플라스틱, 복합재 등 다양한 기판의 접착 성능을 향상시킨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한국지사 박세준 대표는 “포장, 전자제품, 부직포 등 최종 수요 산업(End-use industries)은 접착제 요구 사항을 재정의하고, 제조사들은 고성능·지속가능 접착제 솔루션 개발을 촉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춘 제품 개발이 시장 점유율 보호와 새로운 성장 기회 확보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 리더들은 접착제를 단순한 기능성 소재가 아닌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보고 있으며, 첨단 기술에 투자하고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맞춘 제품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기업은 새로운 성장 기회를 포착하고 글로벌 제조 산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보고서를 발표한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모빌리티, ICT, 헬스케어, 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관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으로 60여 년 이상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 2200여 명의 컨설팅 인력을 운영하며, 12개 주요 산업과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성장 전략, 벤치마킹, 경제 동향, 미래 유망 기술 분석 및 메가 트렌드 식별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기관, 기업, 투자자 등 다양한 고객의 미래 성장 기회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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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제조 산업 혁신 주도할 핵심 요소는 산업용 접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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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장애인과 지역주민 400여명과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관장 이민희)은 지난 16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같이 가치 있는 봄(春)을 보다’는 주제로 ‘제5회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및 기념 촬영, 기념사, 축사, 장애인복지시설 홍보영상 상영으로 1부를 진행했으며, 2부는 마술공연,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 유옥분 인천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 했다. 이민희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관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제물포구에서도 단 한 사람도 물리적 장벽 때문에 가고 싶은 곳을 포기하지 않고, 단 한 사람도 편견 섞인 시선 때문에 자신의 꿈을 주저하지 않는 ‘완전한 참여와 평등’이 실현되는 터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다", "한마음합창단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된 목소리는 마음속 깊은 울림을 줬다"고 밝히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기념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같이 가치 있는 봄(春)을 보다’라는 주제처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사회의 의미를 공유하며, 모두가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지역사회의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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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장애인과 지역주민 400여명과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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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인 파키스탄 출범, 세무 및 기업 자문 분야에서 통합된 지원 제공
-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글로벌 조직에 합류하기 위해 최신 회원 펌으로 앤더슨 인 파키스탄(Andersen in Pakistan)을 추가함으로써 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지역적 성장을 지속한다. 사핀 글로벌 컨설팅(Saafin Global Consulting)으로 알려졌던 이 회사는 앤더슨 브랜드로 전환하면서 제조, 에너지, 금융 서비스, 통신, 헬스케어, 부동산 및 사모펀드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을 지원하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슬라마바드에 본사를 둔 앤더슨 인 파키스탄은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세무, 기업 자문 및 인적 자본 서비스 분야에서 통합된 지원을 제공한다. 앤더슨 인 파키스탄의 매니징 파트너인 라시드 이브라힘(Rashid Ibrahim)는 “당사의 서비스는 윤리에 뿌리를 두고, 투명성에 따라 운영되며, 정밀성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헌신을 통해 입증된다”며 “앤더슨 브랜드를 채택하는 것은 저희 펌에 중요한 이정표다. 이는 실용적이고 고품질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반영함과 동시에, 점점 더 글로벌화되는 환경 속에서 규제, 거래 및 조직의 복잡성을 헤쳐 나가는 고객을 지원하는 역량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앤더슨의 글로벌 회장 겸 CEO인 마크 L. 보르사츠(Mark L. Vorsatz)는 “이번 추가는 남아시아에서 당사의 회원 펌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신흥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며 “회사의 종합 서비스 역량과 강력한 현지 시장 통찰력은 파키스탄 및 국경을 넘어 사업을 운영하는 고객들에게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당사의 능력을 향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법률 및 평가 전문가로 구성된 법적으로 분리된 독립 회원사의 국제 협회다. 2013년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텍스(Andersen Tax LLC)가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5만 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협력 회사를 통해 100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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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인 파키스탄 출범, 세무 및 기업 자문 분야에서 통합된 지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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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30개국 대사, HD현대 글로벌R&D센터 방문해 해양 방산 기술력 확인
-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찾아 미래 비전과 첨단 기술력을 확인했다. HD현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가 경기도 판교의 GRC를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기술력을 확인하고, 회사 미래 비전을 브리핑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나토 주재 대사 일행은 나토와 한국 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방한했으며, 한국의 대표 해양 방산 기업인 HD현대의 조선 분야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자 방문했다. 나토 주재 대사는 각 회원국이 나토 본부에 파견한 최고위 외교관으로, 자국을 대표해 나토의 모든 정치·군사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대사 일행은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및 무인수상정 등 HD현대중공업이 개발한 함정들과 AI 기술이 접목된 자율운항 기반의 미래형 선박들의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기술력을 확인했다. 이어서 일행은 HD현대와 정주영 창업자의 역사와 철학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역사관인 ‘청운홀’을 찾아 미래 비전 영상을 시청하고 HD현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디지털융합센터를 찾아 AI 기반의 함정 솔루션과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선박, 디지털트윈 가상 시운전 등 HD현대의 기술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 박용열 부사장은 “K-방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대표 해양 방산 기업으로 세계 최강의 군사 동맹인 나토의 대사들에게 직접 우리의 기술력과 역량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HD현대중공업은 세계 각국과 첨단 해양방산 분야 협력을 넓히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1일에는 25개국 주한 외국무관단 30여 명이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해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상선과 함정 분야 첨단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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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30개국 대사, HD현대 글로벌R&D센터 방문해 해양 방산 기술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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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호찌민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 정수장 운영 기술 수출
-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 기술을 수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켄동 정수장은 호찌민시 수도공사(SAWACO) 자회사인 켄동(Kenh Dong) JSC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세계 최초로 화성 정수장에 적용해 운영해 온 최첨단 AI 물관리 기술이 해외 현장에 상용화되는 첫 사례다. 총사업비는 약 11억원 규모로 켄동 정수장의 약품주입 공정 자율 운영화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설비 관리시스템(PMS), 지능형 영상 기반 운영체계 구축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AI 정수장 기술은 한국수자원공사가 화성 정수장 등 국내 정수장 운영 경험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독자적으로 개발·적용한 기술이다. 정수장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약품주입, 에너지 사용, 설비 상태 등을 최적화함으로써 수돗물 생산의 안정성과 비용 절감 등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기술 수출은 국내에서 개발·적용해 온 AI 물관리 기술이 실제 해외 사업 수주로 이어진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K-물 기술 수출 확대와 함께 국내 우수 민간 물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유일의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켄동 정수장은 베트남 제1의 경제 도시이자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호찌민시의 핵심 급수시설이다. 정수장 시설 용량은 일일 20만㎥ 규모로 이는 약 38만 가구에 먹는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최근 켄동 정수장은 기후 위기로 인한 수질 문제 심화와 인구 증가, 산업 성장에 따른 물 수요 확대에 대응해 정수처리 공정의 최적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베트남 측과 화성 AI 정수장 기술 도입을 협의해 왔으며 이번 계약 체결로 AI 기반 정수장 운영 고도화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의 AI 정수장 기술이 해외 현장의 실제 운영 문제 해결에 적용되고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시 핵심 정수장에 국내 기술이 도입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국내 광역 정수장을 중심으로 AI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관련 기술은 부산광역시, 한국광해광업공단 등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이는 AI 정수장 기술이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경쟁력 있는 운영 표준 모델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국내 광역 정수장 43개소에서는 연간 110억원의 운영비 절감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또한 AI 정수장 기술은 2024년 글로벌 등대상 수상을 기점으로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이번 베트남 사업을 통해 실제 해외 사업으로 연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설비 공급을 넘어 정수장 운영 해법 자체를 수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AI 정수장 기술은 기후 위기와 에너지 비용 증가, 숙련 운영 인력 부족 등 전 세계 물 산업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현재 AI 정수장 기술은 글로벌 표준(ISO 25288) 제정도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 개발한 기술이 현장 실증과 확산을 거쳐 해외 수주와 상용화에 이르고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표준 체계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주는 우리나라 물 기술이 세계시장에서 운영 기준과 방향을 제시하는 선도형 기술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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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호찌민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 정수장 운영 기술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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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글로벌 파트너십 통한 특화 결제 모델 구체화
-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차세대 결제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6대 핵심 기술 과제의 개념 검증(PoC, Proof of Concept)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술 검증은 기존 카드 결제 시스템에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글로벌 정산 및 크로스보더 결제 등 웹3.0 기반 금융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는 아톤, 블록오디세이 등 국내 블록체인 기술기업은 물론 솔라나, 파이어블록스 등 글로벌 웹3.0 기업 및 비자, 마스터카드 등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사업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규모 기술 검증을 진행했다. 이번 PoC를 통해 검증한 6대 핵심 과제는 △블록체인 기반 P2P 결제 △디지털자산 통합 결제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기반 체크·신용 하이브리드 상품 △스테이블코인 기반 크로스보더 송금 및 정산 △스테이블코인 결제·교환·정산 네트워크 검증 △IC칩 기반 카드형 하드월렛 결제 서비스다. 먼저 블록체인 기반 P2P 결제 과제에서는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ATON)과 협력해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테스트용 코인 발행, 마이신한포인트의 토큰화 및 코인 전환을 테스트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고객과 가맹점 지갑 간(W2W, Wallet to Wallet) 직접 결제 및 카드대금 납부 시나리오도 검증했다. 디지털자산 통합 결제 인프라 검증에서는 블록체인 기술기업인 블록오디세이와 협력해 고객이 보유한 외부 디지털자산 지갑(메타마스크, 팬텀 등)을 활용해 결제 대금과 네트워크 수수료를 납부하고 관리하는 테스트를 수행했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특화 결제 모델도 구체화했다. 파이어블록스, 마스터카드와 함께 디지털자산 지갑을 기반으로 체크 모드 시에는 스테이블코인이 즉시 출금되고, 신용 모드 시에는 스테이블코인을 담보로 결제 한도가 부여되는 하이브리드 카드를 테스트했다. 또한 비자와 함께 크로스보더 송금 및 정산 프로세스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검증하며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아울러 솔라나 및 노드 인프라와 협력해 웹3.0 지갑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와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래머블 머니(Programmable Money·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거래가 실행되도록 로직이 내장된 디지털 화폐) 결제 모델의 설계와 테스트를 진행했다. 스마트 컨트랙트란 사전에 합의된 계약 조건을 블록체인상에 프로그래밍 코드로 기록해 두고, 해당 조건이 충족되면 제3의 중개인 없이 자동으로 계약이 실행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블록체인 기술기업인 아이오트러스트 등과 협력해 하드월렛을 생성하고 IC카드와 연계하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기술도 자체적으로 설계를 완료했다. 하드월렛은 디지털자산을 인터넷과 완전히 분리된 실물 기기에 오프라인으로 보관하는 지갑으로 온라인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아 해킹 위험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PoC를 통해 기존 법정화폐 기반 결제 시스템과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연결하는 브릿지(Bridge) 역할을 충실히 검증했다며, 결제 및 정산 영역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성화 등 차세대 금융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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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글로벌 파트너십 통한 특화 결제 모델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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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새로운 ESG 경영 전략 수립하고 4대 추진 방향 설정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새로운 ESG 경영 전략인 ‘NEXT ESG’를 수립하고 ‘NEXT 50’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이번에 발표한 ‘NEXT ESG’는 우리금융그룹의 ESG 비전인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구체화했다. 우리은행은 이를 위해 △탄소배출 감소(Net-zero Transition) △금융의 사회적 가치 창출(Equity Commitment) △ESG 전문성 강화와 실천(eXpert Leadership) △투명한 ESG 공시와 지배구조 확립(Transparency First) 등을 ESG 4대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핵심과제인 ‘NEXT 50’은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재활용 확대 △친환경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확대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확대 등 50가지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러한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환경친화적인 녹색금융의 저변을 넓혀 우리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금융 선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ESG 상생 금융부 심성진 부장은 “ESG는 환경보호를 넘어 고객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NEXT ESG’ 전략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2025년 12월 친환경 금융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고유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발맞춰 차량 5부제 시행과 전광판 운영시간 단축 등을 실시 중이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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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새로운 ESG 경영 전략 수립하고 4대 추진 방향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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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예술 감상법 주제로 한 온라인 미술 특강 진행
-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오는 29일과 5월 27일에 일상 속 예술 감상법을 주제로 한 온라인 미술 특강 ‘충분히 배워왔던 미술의 쓸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근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미술관 이용과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기존의 예술사나 예술가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 전달을 넘어 그간 쌓아온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작품을 스스로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익히고 일상 속에서도 예술적 시선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는 4월 29일과 5월 2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다양한 전시 해설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중인 김기완 도슨트가 맡아, ‘미술을 즐기는 N가지 방법’과 ‘감각을 깨우는 N가지 방법’을 주제로 작품을 이해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참여자는 서서울미술관을 비롯한 국내외 다양한 미술관을 방문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감상 팁을 익히고, 일상 속 풍경을 예술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예술이 특별한 공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 대상은 미술관 관람과 일상 예술에 관심이 있는 금천구 주민 50명이며,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8일부터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프로그램 신청-시흥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서관은 책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과 연결되는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주민들이 예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예술을 발견하는 즐거운 통찰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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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예술 감상법 주제로 한 온라인 미술 특강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