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한국 앱 및 게임 14개 센서타워 어워즈 수상
-
-
센서타워(Sensor Tower)가 ‘센서타워 APAC 어워즈 2025’를 발표했다. 이번 어워즈는 센서타워의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퍼블리셔의 주요 앱과 게임을 선정해 조명한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디지털 경제는 인앱결제 기준 소비자 지출이 전년 대비 10.6% 증가한 1670억달러를 기록했으며, 비게임 앱 매출이 처음으로 게임을 추월했다. 숏폼 드라마와 AI 어시스턴트를 중심으로 모바일 앱은 일상 전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고, 아시아 태평양 퍼블리셔는 글로벌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부상했다. 또한 크로스 플랫폼 흥행이 확대됨에 따라 이번 어워즈는 PC 및 콘솔 부문까지 시상 범위를 확장했다.
이번 어워즈에서는 4개 분야에서 총 54개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이 중 한국 앱·게임 14개가 포함됐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라이프스타일 및 필수 분야에서 ‘캐시워크’, ‘올리브영’, ‘로켓나우’가 수상했다.
‘최고의 걷기 리워드 앱’을 수상한 ‘캐시워크’는 보상이 신체 활동에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한다는 점을 입증했다. 걸음 수 기반의 리워드와 건강 관리 요소를 결합한 서비스 구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용자 관심을 이어가며 2025년에 전년 대비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25% 성장했다. 특히 전 세계 건강 및 피트니스 앱 부문 TOP 10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걷기 리워드 앱으로서 한국과 북미, 유럽 전역에 건강한 습관을 정착시키고 있다.
‘최고의 뷰티 리테일 앱’을 수상한 ‘올리브영’은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K-뷰티 소비자 접점을 확장해온 플랫폼이다. 2025년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30% 증가하며 전 세계 850만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도 아시아 태평양 기반 뷰티 리테일 앱 중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음식 주문 앱’을 수상한 ‘로켓나우’는 2025년 전 세계에 출시된 레스토랑 주문 및 배달 앱 중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실시간 도착 예정 시간 안내, 배달 라이더 위치 추적,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강화했으며, 수수료 부담을 낮춘 가치 제안을 바탕으로 해당 카테고리 성장의 약 30%를 견인했다.
커머스 및 금융 분야에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수상했다.
‘최고의 신규 쇼핑 앱’을 수상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AI 기반 맞춤형 추천과 네이버 생태계를 결합해 ‘발견형 쇼핑’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핵심 소비층인 성인 유저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2025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신규 쇼핑 앱 중 최다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특히 출시 1년이 채 되지 않아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높은 성장세를 입증했다.
생산성 및 AI 혁신 분야에서는 ‘알바몬’, ‘러비더비’가 수상했다.
‘가장 인기 있는 아르바이트 앱’을 수상한 ‘알바몬’은 출시 15주년을 맞은 현재까지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월간 활성 사용자 수 기준 TOP 10 채용 앱으로 꼽히며 견고한 시장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3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4.7점의 높은 평점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으며, AI 매칭 기술을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최고의 AI 엔터테인먼트 앱’을 수상한 ‘러비더비’는 AI 기반 상호작용을 통해 사용자에게 정서적 교감을 제공하며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약 3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아시아 기반 AI 챗봇 중 최고 매출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디지털 컴패니언 서비스의 글로벌 시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게임 분야에서는 총 8개 한국 게임이 수상했다.
‘최고의 PvPvE 게임’을 수상한 ‘아크 레이더스’는 PC 및 콘솔 전반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센서타워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고, 2025년 전 세계 PvPvE 타이틀 중 최고 성과를 기록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전투·은신·생존 사이에서 끊임없는 선택을 요구하는 고긴장 PvPvE 익스트랙션 게임플레이를 통해 서구권은 물론 아시아와 중남미 전반에서 높은 참여도를 기록했다.
‘최고의 신규 서브컬처 게임’을 수상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출시 3개월 만에 4000만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신규 오리지널 서브컬처 IP 중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심리적 공포를 테마로 한 세계관과 전략적 턴제 전투 시스템으로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확보했으며, 특히 미국·일본·대만에서의 성과를 통해 오리지널 다크 판타지 IP의 상업적 잠재력을 입증했다.
‘최고의 포커 게임’을 수상한 ‘한게임 포커’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아시아 포커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누적 매출 2억5000만달러를 돌파했다. 높은 전략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게임 설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시장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다.
‘최고의 PC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을 수상한 ‘인조이’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실사 수준 비주얼과 정교한 커스터마이징, AI 기반 창작 도구를 통해 장르를 재정의했다. ‘Island Getaway’ DLC 출시 이후 매출이 약 5배 증가하며 2025년 스팀 라이프 시뮬레이션 장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스토리텔링 게임’을 수상한 ‘림버스 컴퍼니’는 2025년 기준 PC 인디 턴제 RPG 중 일일 활성 사용자 수 1위를 기록했다. 60만 명 규모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를 기반으로 모바일까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챕터형 ‘칸토’ 구조를 통해 문학적 서사와 심리적 공포를 결합한 몰입도를 구현했다.
‘최고의 턴제 RPG’를 수상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글로벌 신규 턴제 RPG 중 매출과 다운로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12년 IP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기존 팬과 신규 유저 모두를 확보했고, 장르 내 대표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최고의 하이퍼캐주얼 게임’을 수상한 ‘스네이크 클래시’는 고전 스네이크 게임을 멀티플레이 배틀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누적 2억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 중 55%가 2025년에 발생했으며, 빠른 세션 구조와 반복 플레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다운로드 1위 하이퍼캐주얼 게임으로 성장했다.
‘최고의 PC 액션 게임’을 수상한 ‘스텔라 블레이드’는 플레이스테이션 5에 이어 2025년 PC 출시를 통해 글로벌 핵앤슬래시 장르 최다 판매 타이틀로 등극했다. 패링과 스킬 체인을 중심으로 한 전투 시스템이 PC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저들로부터 좋은 받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리포트를 발표한 센서타워는 모바일 앱, 디지털 광고, 리테일 미디어, 사용자 인사이트 분야에서 전 세계 주요 브랜드와 앱 퍼블리셔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앱과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보에 기반한 전략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센서타워의 디지털 시장 인사이트 플랫폼은 오디언스, 리테일 미디어, 디지털 광고 인사이트(옛 패스매틱스) 등으로 확장돼 브랜드와 광고주들이 웹, 소셜, 모바일 전반에서 경쟁사의 광고 전략과 오디언스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2026-02-26
-
-
프리뉴와 케이알엠, 교육용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협력
-
-
무인항공기 솔루션 전문 기업 프리뉴(대표이사 이종경)가 케이알엠(KRM, 대표이사 박광식)과 ‘교육용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분야 핵심 부품의 기술 국산화를 촉진하고, 프리뉴의 기체 설계·양산 역량과 KRM의 고성능 추진 솔루션(모터·ESC) 기술을 결합해 교육용 드론의 완전 국산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KRM은 교육용 드론 사업에 적용되는 고성능 모터 및 ESC에 대해 프리뉴에게 우선 협의권(Right of First Negotiation)을 부여한다. 프리뉴는 자사의 기체 설계 및 양산 인프라에 KRM의 모터·ESC 및 관련 모듈을 우선적으로 통합·검토함으로써 교육용 드론의 신속한 제품화와 국산 공급망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프리뉴의 드론 기체·항전부품 설계·개발 기술과 KRM의 추진 솔루션 기술이 융합됨에 따라 안정성을 확보한 교육용 드론 국산화 개발이 가능해져 교육 현장에서 더 정교하고 안정적인 드론 운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프리뉴는 무인항공기 기획·설계부터 하드웨어 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과 IT 기술을 통합한 플랫폼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곳이다. 무인항공기 시스템 및 드론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2026-02-26
-
-
BYN블랙야크그룹 후원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올림픽에서 성과
-
-
BYN블랙야크그룹(회장 강태선/이하 블랙야크)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한국 컬링의 경쟁력을 또 한 번 확인했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은 블랙야크가 디자인하고, 후원사 로고가 삽입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참여했다.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김은지·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 이상 경기도청)은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에서 일본을 7-5, 중국을 10-9로 꺾으며 세계 랭킹 3위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어 이번 대회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던 강호 스웨덴을 8-3으로 완파하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대표팀은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최종 라운드로빈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선수들의 스타성도 이목을 끌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컬링 아이돌’이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외모에 ‘팀 5G’라는 독특한 별칭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주요 장면들은 중계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한국 컬링은 대회 기간 내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믹스더블 대표팀의 도전 역시 큰 의미를 남겼다. 믹스더블 종목에 출전한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특별자치도청) ‘선영석’ 듀오는 지난해 12월 올림픽 예선 대회(OQE)에서 호주를 제치며, 한국 컬링 사상 최초의 올림픽 자력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다. 아시아팀 중 유일하게 올림픽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는 점은 한국 컬링의 저변 확대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남았다.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올림픽이라는 세계 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컬링 대표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컬링연맹 공식 후원사인 블랙야크는 2023년부터 대표팀과 동행하며 장기적인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혹한의 환경에서 평균 2시간 이상 이어지는 경기 특성을 고려해 활동성과 보온성에 초점을 맞춘 유니폼을 제작 및 지원해 왔다.
또한 지도자와 스태프, 단계별(후보, 청소년, 꿈나무) 선수단을 위한 의류 및 용품 등을 후원하며 컬링 경기력 향상 및 종목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2026-02-26
-
-
시마AI, 스티가 S.p.A와 AI 기반 솔루션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
-
-
피지컬 AI(Physical AI) 기업 시마AI(SiMa.ai)는 유럽 정원용 기계·장비 제조 및 유통 기업 스티가 S.p.A.(STIGA S.p.A., 이하 스티가)와 로봇 잔디깎이에 AI 기반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시마AI는 스티가에 초저지연·저전력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티가는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의사 결정 시스템을 구현해 모든 가정 및 상업용 로봇 잔디깎이 제품에 확장가능한 솔루션 아키텍처를 제공하고, 업계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스티가는 엔지니어링 기술력, 실용성, 사용자 친화 디자인을 결합해 잔디 및 정원 관리 기술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전통적 잔디깎이부터 최첨단 자율 로봇 솔루션까지, 정밀성, 성능, 신뢰성 등에 대한 업계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피지컬 AI와 같은 기술의 부상은 자율 디바이스의 능력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계에 지능을 직접 결합함으로써 디바이스가 현실 환경에서 △인지 △결정 △행동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스티가의 로봇 잔디깎이가 더욱 똑똑하고 적응력이 뛰어나며 고효율로 작동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마AI는 이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지능형 엣지 기기를 위한 저전력 머신러닝 시스템온칩(MLSoC)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 기기의 핵심 요구 사항인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고성능 AI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크리슈나 랑가사이(Krishna Rangasayee) SiMa.ai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현실 환경의 AI를 엣지 디바이스에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엣지 AI의 기존 복잡성을 제거하고, 수월하며 완성도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솔루션을 스티가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가의 자율 정원 솔루션 리더십은 피지컬 AI의 발전, 시마AI의 정교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과 결합해 차세대 스마트 야외 장비를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자율 디바이스가 어떻게 더 높은 정밀성, 반응성, 효율성을 갖고 작동할 수 있는지 보여주며 지능형 기계의 새기준을 제시한다.
션 로빈슨(Sean Robinson) 스티가 CEO는 “혁신은 스티가의 핵심 가치이며, 시마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 기기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능과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됐다”며 “로봇의 인지 및 의사결정 역량은 스티가의 전문 영역이며, 이를 저전력으로 구현해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은 SiMa.ai의 독보적인 기술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사 협력을 통해 더욱 가볍고 효율적인 지능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엔지니어링 중심의 협업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마AI는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에 높은 수준의 성능, 전력 효율,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는 전용 설계 소프트웨어 중심 플랫폼을 제공하는 곳이다. 로보틱스, 자동차, 산업 자동화, 항공·방위, 스마트 비전, 헬스케어 전반에 걸쳐 피지컬 AI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위치해 있다.
-
2026-02-26
-
-
애드쉴드 전년 대비 58배 매출 성장, 흑자 전환 성공
-
-
애드쉴드(대표 유주원)가 전년 대비 58배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 상반기 미국 시장 본격 진출 이후 2년 만에 수익성을 입증한 것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월평균 약 40%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애드쉴드는 웹사이트에서 광고 차단 프로그램(애드블록)에 의해 차단된 광고를 복구해 매체사의 광고 수익을 되찾아주는 기술 기반 애드테크 기업이다.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1만 개 이상의 웹사이트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월평균 약 4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2025년 12월 연환산(Annual Run-rate) 기준 직원 1인당 복구매출은 40억 원 이상, 순매출은 약 14억 원에 달한다. 20명 미만의 소수 정예 조직이 이룬 성과로, 미국 스타트업 중에서도 최상위 수준의 자본 효율성이다.
2024년 상반기 미국 시장 본격 진출 이후 불과 2년 만에 이룬 성과로, Comscore Top 10에 포함되는 대형 웹사이트를 포함해 Freestar, Publift 등 글로벌 퍼블리셔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빠르게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 광고 차단 대응 솔루션은 업체에 비용을 지불해야 하거나 일부 환경에서만 동작하는 한계가 있으며, 팝업 기반 화이트리스트 유도 방식 또한 사용자 경험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있다. 반면 애드쉴드 측에 따르면 다양한 애드블록 환경에서 기존 광고를 직접 복구하는 독자 기술을 통해 매체사의 기존 광고 스택을 유지하면서도 차단 광고 노출의 60~80% 이상을 복구하고 있다고 한다.
-
2026-02-26
-
-
위안소프트 경남소방본부에 모바일 영상 생중계 솔루션 공급
-
-
위안소프트(대표 안치성)가 경남소방본부의 ‘AI 융합 재난현장영상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에 자사의 동영상 스트리밍 솔루션 ‘위안미디어(We&MEDIA)’를 모바일 영상 생중계 솔루션으로 성공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의 ‘AI 융합 재난현장영상 통합플랫폼’은 재난 현장에 출동한 소방차와 드론, 바디캠 등에서 촬영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동시 수집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플랫폼에 수집된 영상은 AI 분석 엔진을 통해 사람, 화재, 연기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자동 식별하며, 이 데이터는 상황실과 현장 지휘부에 즉시 공유돼 과학적이고 신속한 대응 의사결정을 돕는다.
이러한 통합 시스템을 원활하게 구현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기기에서 수집된 고화질 영상을 지연 없이 안정적으로 중계하고 전송할 수 있는 강력한 스트리밍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대규모 영상 송출 및 스트리밍 시스템 구축에 검증된 솔루션인 ‘위안미디어(We&MEDIA)’를 도입해 재난 현장 영상의 실시간 중계 및 스트리밍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통합 플랫폼 구축에 모바일 영상 생중계 솔루션으로 도입된 ‘위안미디어’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즉시 서비스를 위해 영상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구성요소의 기본 제공
· 초고성능 10x 트랜스코딩 엔진과 10Gbps 스트리밍 엔진 탑재
· 영상 압축 표준인 H.264, H.265 및 초고화질 UHD까지 지원
· 다양한 동영상 스트리밍 프로토콜 및 적응적 스트리밍 지원
위안소프트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경남소방본부의 혁신적인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위안미디어가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안소프트는 국방부, 경찰청, 보건복지부 등 공공기관은 물론 대기업, 대학교 등 대규모 구축 사례와 다양한 고객 레퍼런스를 자랑한다. 또한 위안미디어는 우수품질물품으로 인증돼 조달청에 등록된 제품으로, TTA GS 1등급 인증과 국내·외 300여 고객에 의해 현장에서 실증됐다.
한편 위안소프트는 비정형 멀티미디어 분야의 기술 노하우, 업무 지식, 사업 경험을 토대로 컨설팅, 제품 개발, 유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
2026-02-26
-
-
ISO/IEC 42001 공인 인증 서비스 제공 가능하게 된 로이드인증원
-
-
로이드인증원(이하 LRQA)는 인공지능(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42001에 대해 영국 인정기구(UKAS, United Kingdom Accreditation Service)로부터 공식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정을 통해 LRQA는 ISO/IEC 42001에 대한 공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ISO/IEC 42001은 AI 관리 및 거버넌스를 위해 제정된 세계 최초의 국제 경영시스템 표준이다. 이 표준은 조직이 AI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요구사항과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ISO/IEC 42001은 투명성, 책임성, 윤리적 활용, 리스크 관리에 대한 규제 요구와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대응하는 글로벌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LRQA는 이번 UKAS 인정을 통해 ISO/IEC 42001 신규 인증을 준비하는 조직은 물론 ISO 27001(정보보안), ISO 9001(품질), ISO 14001(환경) 등 기존 경영시스템에 AI 거버넌스를 통합하려는 조직에도 전문적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RQA는 AI 리스크에 대한 기술 전문성과 다년간 축적된 경영시스템 심사 경험을 기반으로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조직이 핵심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신뢰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로이드인증원(LRQA)은 인증, 사이버 보안, 지속가능성, 공급망 관리 분야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어슈어런스 파트너다. 전 세계 다양한 산업의 조직과 협력하며 복합적인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기업이 리스크를 단순한 대응 과제가 아닌 전략적 기회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며,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
2026-02-25
-
-
GC녹십자 배리트락스주,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
-
-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질병관리청과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가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신약과 기술 성과를 발굴 및 격려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배리트락스주는 지난해 4월 국산 39호 신약이자 세 번째 국산 신약 백신으로 품목 허가를 받았다. 비병원성 탄저균을 직접 사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탄저 독소의 핵심 성분인 방어 항원(Protective Antigen) 단백질만을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생산·정제해 안전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강력한 면역원성이 확인됐다.
GC녹십자는 전 세계적으로 탄저백신 공급 기업이 제한적인 가운데 배리트락스주가 전략 백신 국산화의 상징적인 성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전성을 차별화 요소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날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과 강지은 배리트락스주 PM(Project Manager)은 배리트락스주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GC녹십자와 질병관리청이 장기간 협력해 완성한 배리트락스가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다”며 “확보한 기술력과 안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수출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2024년 혈장분획제제 ‘알리글로’에 대해 제25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2026-02-25
-
-
DSK 2026에서 무인기 통합 솔루션 선보이는 LIG넥스원
-
-
LIG넥스원이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DSK 2026’에 참가해 자폭, 정찰, 수송을 아우르는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군집 무인기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미래 전투체계의 비전을 제시한다. 인공지능(AI) 기반 군집 무인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으로 개발하는 캐니스터 발사(다연장 발사형) 방식의 군집 운용이 가능한 자폭형 소형 무인기이다. LIG넥스원은 체계 종합과 AI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중형 무인기 공통 플랫폼(MUCP)을 비롯해 △탑재중량 40kg급 하이브리드 수송 드론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MPD) △미래 도심항공교통에 활용될 첨단 비행체(AAV)에 특화된 ‘통합 항공전자 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LIG넥스원은 항공 EO/IR(전자광학 및 적외선)과 지상 차세대 전차용 EOTS(전자광학 추적 장비)등 전자광학 시스템을 선보인다. 크기, 플랫폼, 임무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EO/IR은 주야간 및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표적 탐지/추적이 가능하다.
LIG넥스원은 감시정찰, 타격, 수송 솔루션에 이르는 앞선 기술력을 소개하며 유무인 복합체계에 기반한 첨단과학기술군의 완성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
2026-02-25
-
-
KB손해보험과 지에이코리아, 금융소비자 보호 위해 협력
-
-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국내 최대 법인보험대리점(GA)인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손을 잡았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전국 1만7000여 명의 설계사를 보유한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KB손해보험 오병주 GA영업부문장과 지에이코리아 변광식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판매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 업무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단순 상품 판매를 위한 협력을 넘어, 현장의 불건전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등 보험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무 중심의 자율 점검 시스템을 마련해 보험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KB손해보험 오병주 GA영업부문장은 “보험 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가치를 확립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에이코리아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건강한 보험 시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