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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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알엠, Hoverfly에 모터 및 전자변속기시스템 공급
    케이알엠이 미국 국방 드론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하며 ‘K-방산’ 부품 수출을 시작했다. 케이알엠은 ‘Hoverfly Technologies Inc.(이하 호버플라이)’와 고성능 모터 및 전자변속기(ESC) 시스템에 대한 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Hoverfly Motors - powered by KRM’이라는 명칭으로 수출된다. 이번 공급 계약은 드론의 ‘심장’으로 불리는 추진(Propulsion) 솔루션 전반을 포괄하며, BL8950, BL4416, BL4229, BL2819 등 고성능 BLDC 모터 4종과 함께 ESC AIO(All-in-One), 1채널 ESC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ESC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이 포함된다. 호버플라이는 미 국방부 ‘Blue UAS Cleared List’에 등재된 테더 드론 제조사로, 보안·공급망·성능 등 까다로운 Blue UAS 요건을 통과했다. 또한 호버플라이는 이미 미 육군에 600대 이상의 드론을 납품했으며, Green UAS 경로를 통해 NDAA 준수 체계 또한 유지하고 있다. 케이알엠은 호버플라이의 국방 인증 테더 드론 플랫폼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방산용 무인체계 운용 환경에서 기술과 생산 역량을 검증받게 됐다. 한편 케이알엠은 미국 고스트로보틱스가 개발한 사족 보행 로봇 ‘Vision 60’의 생산, 영업, 판매, 유지 보수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외에도 Vision 60과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자율주행, AI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케이알엠에 따르면 다양한 국가의 국방,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들의 제품 수요 대응을 위한 양산 시설 준비를 완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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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Automotive Testing Expo에서 LDRA 툴 체인 선보이는 TASKING
    TASKING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Automotive Testing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Software 기반 Timing 분석과 코드 검증·인증을 아우르는 통합 V&V(Verification & Validation) LDRA 툴 체인을 선보인다. TASKING은 2025년 Software Tracing 기반 Timing 분석 도구 SWAT(Software-based Workflow Analysis Tool)을 출시하며 분석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SWAT은 MCU에 Hardware Trace 로직이 없거나 Trace Pin 확보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기존 JTAG/DAP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실시간 Runtime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다. OS Task 실행 흐름, CPU 사용률, Response Time, 스케줄링 동작 등을 가시화하며, Software Instrumentation 기반 구조를 적용해 시스템 오버헤드를 최소화했다. SWAT은 TASKING의 BlueBox 디버거 시리즈 중 iC7pro 또는 iC7max와 연동해 동작한다. BlueBox iC7 시리즈는 특히 별도 라이선스 비용 없이 주요 차량용 MCU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특장점을 지닌 제품으로, 다양한 타깃 환경에서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동일한 디버깅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MCU 변경이나 프로젝트 확장 시에도 비용을 절감하고 개발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TASKING은 2025년 자동차, 국방, 항공우주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안전 필수(Safety-Critical) 및 미션 크리티컬(Mission-Critical) 소프트웨어 검증 툴을 제공하는 글로벌 솔루션 기업 ‘LDRA’를 인수하며 정적·동적 분석 및 인증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LDRA Tool-Suite는 MISRA-C/C++ 규칙 기반 정적 분석, 단위 및 통합 테스트, MC/DC 커버리지 측정, 양방향 요구사항 추적 기능을 제공하며 ISO 26262 및 ASPICE 대응 검증 환경을 지원한다. 한편 태스킹(TASKING) 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차량용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 기업이다. 대표적으로 TASKING 컴파일러와 디버거, 이외 다양한 정적 검증 솔루션을 전 세계 BMW, Volkswagen, Daimler, Ford 등의 자동차 OEM부터 Contintental, Bosch, ZF, Valeo 등의 유명 자동차 부품사에도 제공하고 있다. 태스킹 코리아(TASKING Korea)는 2023년 독일 ‘TASKING GmbH’가 직접 설립한 한국 지사로 국내 자동차 핵심 기업인 현대자동차, 삼성, LG, 한라(HL만도) 등에 수년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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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엘스비어 강북삼성병원에 의료 AI 의사결정 지원도구 공급
    엘스비어(Elsevier)가 의료 AI 의사결정 지원도구인 ‘클리닉컬키AI(ClinicalKey AI)’를 강북삼성병원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ClinicalKey AI는 엘스비어의 의료 분야에 특화된 AI 기술로, 개인화된 대화형 검색 기능을 통해 방대한 의료정보 중 필요한 내용을 의료진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고품질의 엄선된 의료 콘텐츠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근거 기반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의료진이 최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엘스비어는 ClinicalKey AI에 다양한 신규 기능을 추가해 보다 진일보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API 기반 연동 옵션이 추가되면서 임상 워크플로와의 통합이 가능해졌으며,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재설계된 인터페이스로 검색 과정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성-텍스트 변환 입력 기능과 성인·소아 모드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더해져 의료진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엘스비어(Elsevier)는 전 세계 170개국의 학술 및 기업 연구자, 의사, 간호사, 미래의 의료 전문가와 교육자들이 중요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근거 기반의 과학 및 의료 콘텐츠와 최첨단 AI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엘스비어는 전문 및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정보 기반 분석 및 의사결정 도구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인 RELX의 계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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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 통해 북미 공략 나선 아이오페
    아이오페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Sephora)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아이오페는 3월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클리니컬 그레이드(Clinical Grade)’ 스킨케어를 선보인다. 글로벌 대표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 중심의 고효능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아이오페 측에 따르면 이번 북미 시장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특수 관리와 1:1 비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과급 효능을 입증한 제품이라고 한다. 아이오페는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은 PDRN H.A.™ 복합체를 92.3% 고함량 적용해 수분 볼륨과 모공 슈링킹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300만 개의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 주름, 모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피부 속 도달율을 높여 콜라겐 생성을 강화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아모레퍼시픽 역대 최고 함량의 순수 비타민C를 담은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 피부 심층과 표층 듀얼 리페어 효능을 선사하는 ‘PDRN 카페인 샷 앰플’ 등 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선보이며 북미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 액티브 뷰티 유닛 김종하 전무는 “아이오페는 30년간 축적한 레티놀 및 피부과학 연구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효능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며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도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6년에 론칭한 아이오페는 레티놀 화장품 안정화에 성공하며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다. 총 26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43편의 연구 논문 발표하는 등 지난 30년간 축적한 피부과학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안티에이징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최근에는 고기능성 솔루션을 선보이며 검증된 피부 효능을 제공하는 등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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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LS일렉트릭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로 AX 경쟁력 강화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팩토리’를 비롯한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제조 AX(AI 전환) 경쟁력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산업 전시회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AI로 공장은 더 똑똑하게, 산업은 더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참관기업 중 최대인 총 270㎡(30개 부스) 규모 전시 공간에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 △스마트공장 제어 솔루션 PLC 신제품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 등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데이터 표준 기반 ‘AI 팩토리 패키지 모델’을 전시 전면에 배치한다. AI 팩토리는 공장 설비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수집·통합해 AI가 분석함으로써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인 미래형 공장이다. AI를 활용, 설비의 이상 신호를 조기 감지해 고장 가능성을 예측(예지보전)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불량률, 에너지 사용량,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감시·관제도 가능하다. LS일렉트릭은 대구 ‘ABB(AI·Big Data·Block Chain,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실증팩토리’ 사업을 통해 대구 달성군 소재 엘앤에프 구지 공장에 해당 모델을 구축해 실증을 완료했다. 고성능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신제품 ‘SU-CM70’도 최초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의 고성능 PLC는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PLC 1대로 여러 기기를 한꺼번에 제어할 수 있어 고속·복잡 라인의 제어에 적합하다. 또한 소프트웨어 중심(Software Defined)으로 설계돼 고객이 요구에 맞게 기능 확장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와 함께 △AI 비전(Vision AI)으로 산업 현장의 위험을 감지하는 안전관제 시스템 ‘LS SHE with AI’ △공정 이상을 실시간 감지·기록해 AI 기반으로 원인을 분석하는 ‘LS 팩토리 블랙박스’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대화형 AI 설비 진단’ 솔루션 등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혁신 스마트 공장 ‘세계등대공장’을 구축한 자동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중견·중소 기업이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 솔루션을 제안,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국내외 자동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정부는 제조업의 AI 전환을 위해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산업통상부는 산·학·연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 ‘제조 AX 얼라이언스(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오는 2030년까지 제조 AI 전환을 통해 100조원 이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AI 팩토리 500개를 보급하고, 제조업의 AI 활용률 7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AI 기술에 기반한 제조업 혁신은 향후 산업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혁신 솔루션을 제시하고 국내 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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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다양한 AI 헬스케어 로봇으로 성장 추진하는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19살 성년을 맞아 디지털 헬스케어에 AI(인공지능), 로보틱스를 융합한 AI 헬스케어 로봇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2007년 3월 3일 창립 이래 바디프랜드는 19년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개발해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진화해 왔다. 두 다리, 두 팔 독립 구동을 비롯 전신을 움직이며 마사지하는 로보틱스 기술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헬스케어 로봇의 점유율을 50% 수준까지 높였고 해외 시장에서는 헬스케어 로봇 기술 수출로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는 AI 헬스케어 로봇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성장세를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곧 출시를 앞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은 사용자의 신체 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1월에 출시한 ‘다빈치 AI’는 위 AI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포함, PPG(광 혈류 측정) 센서를 적용해 심박수·변이도와 혈중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피로도를 도출해 낸다. 바디프랜드 곽도연, 김철환 공동대표는 “최근 5년간 1000억원의 연구개발비 투자와 2274건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AI 헬스케어 로봇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며 글로벌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 헬스케어 로봇 제조뿐만 아니라 원천기술을 글로벌 제조사들에게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수출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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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실시간 기업 기사

  • 프리뉴와 케이알엠, 교육용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협력
    무인항공기 솔루션 전문 기업 프리뉴(대표이사 이종경)가 케이알엠(KRM, 대표이사 박광식)과 ‘교육용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분야 핵심 부품의 기술 국산화를 촉진하고, 프리뉴의 기체 설계·양산 역량과 KRM의 고성능 추진 솔루션(모터·ESC) 기술을 결합해 교육용 드론의 완전 국산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KRM은 교육용 드론 사업에 적용되는 고성능 모터 및 ESC에 대해 프리뉴에게 우선 협의권(Right of First Negotiation)을 부여한다. 프리뉴는 자사의 기체 설계 및 양산 인프라에 KRM의 모터·ESC 및 관련 모듈을 우선적으로 통합·검토함으로써 교육용 드론의 신속한 제품화와 국산 공급망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프리뉴의 드론 기체·항전부품 설계·개발 기술과 KRM의 추진 솔루션 기술이 융합됨에 따라 안정성을 확보한 교육용 드론 국산화 개발이 가능해져 교육 현장에서 더 정교하고 안정적인 드론 운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프리뉴는 무인항공기 기획·설계부터 하드웨어 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과 IT 기술을 통합한 플랫폼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곳이다. 무인항공기 시스템 및 드론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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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시마AI, 스티가 S.p.A와 AI 기반 솔루션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
    피지컬 AI(Physical AI) 기업 시마AI(SiMa.ai)는 유럽 정원용 기계·장비 제조 및 유통 기업 스티가 S.p.A.(STIGA S.p.A., 이하 스티가)와 로봇 잔디깎이에 AI 기반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시마AI는 스티가에 초저지연·저전력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티가는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의사 결정 시스템을 구현해 모든 가정 및 상업용 로봇 잔디깎이 제품에 확장가능한 솔루션 아키텍처를 제공하고, 업계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스티가는 엔지니어링 기술력, 실용성, 사용자 친화 디자인을 결합해 잔디 및 정원 관리 기술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전통적 잔디깎이부터 최첨단 자율 로봇 솔루션까지, 정밀성, 성능, 신뢰성 등에 대한 업계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피지컬 AI와 같은 기술의 부상은 자율 디바이스의 능력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계에 지능을 직접 결합함으로써 디바이스가 현실 환경에서 △인지 △결정 △행동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스티가의 로봇 잔디깎이가 더욱 똑똑하고 적응력이 뛰어나며 고효율로 작동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마AI는 이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지능형 엣지 기기를 위한 저전력 머신러닝 시스템온칩(MLSoC)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 기기의 핵심 요구 사항인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고성능 AI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크리슈나 랑가사이(Krishna Rangasayee) SiMa.ai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현실 환경의 AI를 엣지 디바이스에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엣지 AI의 기존 복잡성을 제거하고, 수월하며 완성도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솔루션을 스티가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가의 자율 정원 솔루션 리더십은 피지컬 AI의 발전, 시마AI의 정교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과 결합해 차세대 스마트 야외 장비를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자율 디바이스가 어떻게 더 높은 정밀성, 반응성, 효율성을 갖고 작동할 수 있는지 보여주며 지능형 기계의 새기준을 제시한다. 션 로빈슨(Sean Robinson) 스티가 CEO는 “혁신은 스티가의 핵심 가치이며, 시마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 기기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능과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됐다”며 “로봇의 인지 및 의사결정 역량은 스티가의 전문 영역이며, 이를 저전력으로 구현해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은 SiMa.ai의 독보적인 기술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사 협력을 통해 더욱 가볍고 효율적인 지능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엔지니어링 중심의 협업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마AI는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에 높은 수준의 성능, 전력 효율,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는 전용 설계 소프트웨어 중심 플랫폼을 제공하는 곳이다. 로보틱스, 자동차, 산업 자동화, 항공·방위, 스마트 비전, 헬스케어 전반에 걸쳐 피지컬 AI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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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ISO/IEC 42001 공인 인증 서비스 제공 가능하게 된 로이드인증원
    로이드인증원(이하 LRQA)는 인공지능(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42001에 대해 영국 인정기구(UKAS, United Kingdom Accreditation Service)로부터 공식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정을 통해 LRQA는 ISO/IEC 42001에 대한 공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ISO/IEC 42001은 AI 관리 및 거버넌스를 위해 제정된 세계 최초의 국제 경영시스템 표준이다. 이 표준은 조직이 AI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요구사항과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ISO/IEC 42001은 투명성, 책임성, 윤리적 활용, 리스크 관리에 대한 규제 요구와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대응하는 글로벌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LRQA는 이번 UKAS 인정을 통해 ISO/IEC 42001 신규 인증을 준비하는 조직은 물론 ISO 27001(정보보안), ISO 9001(품질), ISO 14001(환경) 등 기존 경영시스템에 AI 거버넌스를 통합하려는 조직에도 전문적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RQA는 AI 리스크에 대한 기술 전문성과 다년간 축적된 경영시스템 심사 경험을 기반으로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조직이 핵심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신뢰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로이드인증원(LRQA)은 인증, 사이버 보안, 지속가능성, 공급망 관리 분야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어슈어런스 파트너다. 전 세계 다양한 산업의 조직과 협력하며 복합적인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기업이 리스크를 단순한 대응 과제가 아닌 전략적 기회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며,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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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GC녹십자 배리트락스주,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질병관리청과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가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신약과 기술 성과를 발굴 및 격려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배리트락스주는 지난해 4월 국산 39호 신약이자 세 번째 국산 신약 백신으로 품목 허가를 받았다. 비병원성 탄저균을 직접 사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탄저 독소의 핵심 성분인 방어 항원(Protective Antigen) 단백질만을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생산·정제해 안전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강력한 면역원성이 확인됐다. GC녹십자는 전 세계적으로 탄저백신 공급 기업이 제한적인 가운데 배리트락스주가 전략 백신 국산화의 상징적인 성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전성을 차별화 요소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날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과 강지은 배리트락스주 PM(Project Manager)은 배리트락스주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GC녹십자와 질병관리청이 장기간 협력해 완성한 배리트락스가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다”며 “확보한 기술력과 안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수출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2024년 혈장분획제제 ‘알리글로’에 대해 제25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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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DSK 2026에서 무인기 통합 솔루션 선보이는 LIG넥스원
    LIG넥스원이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DSK 2026’에 참가해 자폭, 정찰, 수송을 아우르는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군집 무인기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미래 전투체계의 비전을 제시한다. 인공지능(AI) 기반 군집 무인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으로 개발하는 캐니스터 발사(다연장 발사형) 방식의 군집 운용이 가능한 자폭형 소형 무인기이다. LIG넥스원은 체계 종합과 AI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중형 무인기 공통 플랫폼(MUCP)을 비롯해 △탑재중량 40kg급 하이브리드 수송 드론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MPD) △미래 도심항공교통에 활용될 첨단 비행체(AAV)에 특화된 ‘통합 항공전자 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LIG넥스원은 항공 EO/IR(전자광학 및 적외선)과 지상 차세대 전차용 EOTS(전자광학 추적 장비)등 전자광학 시스템을 선보인다. 크기, 플랫폼, 임무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EO/IR은 주야간 및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표적 탐지/추적이 가능하다. LIG넥스원은 감시정찰, 타격, 수송 솔루션에 이르는 앞선 기술력을 소개하며 유무인 복합체계에 기반한 첨단과학기술군의 완성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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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KB손해보험과 지에이코리아, 금융소비자 보호 위해 협력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국내 최대 법인보험대리점(GA)인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손을 잡았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전국 1만7000여 명의 설계사를 보유한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KB손해보험 오병주 GA영업부문장과 지에이코리아 변광식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판매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 업무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단순 상품 판매를 위한 협력을 넘어, 현장의 불건전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등 보험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무 중심의 자율 점검 시스템을 마련해 보험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KB손해보험 오병주 GA영업부문장은 “보험 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가치를 확립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에이코리아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건강한 보험 시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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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기술로 전력 중개 사업 속도 내는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전력 중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최근 실증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풍력 발전은 재생에너지 중에서도 기상 변수에 따른 발전량 변동 폭이 커 정확한 예측이 어려운 분야에 속한다. 이 기술을 지난해 말 제주 풍력단지에 적용한 결과, 기상 변동성이 큰 11월에도 예측 정확도 약 92%를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10% 수준인 예측 오차율을 8%까지 낮춘 것이다. 이는 전력거래소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서 발전 사업자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의 정확도에 해당한다. LS일렉트릭은 △광범위한 기상 정보와 지형, 고도, 경사 등 지역적 특성 △개별 터빈의 미세한 특성에 따른 터빈별 성능 편차를 머신러닝과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통합 분석하는 ‘이중 예측 구조’를 통해 풍력 발전 출력 변화를 정밀하게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LS일렉트릭은 이번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 등 전력 중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VPP는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물리적으로 흩어져 있는 다양한 재생 에너지원을 하나의 발전소처럼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AI를 기반으로 분산 자원의 발전량을 예측하고 공급 전략을 최적화해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상쇄하는 역할을 한다. AI를 활용해 발전량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의 고도화는 최근 전력 중개 사업에서 필수다. 재생에너지 사업자는 예측 오차율이 낮을수록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재생에너지 사업자가 VPP에 참여할 경우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 따라 태양광·풍력 발전량을 하루 전에 예측하고, 다음날 실제 발전량과의 오차율이 기준치를 충족하면 정산금을 받게 된다. LS일렉트릭은 한층 고도화된 풍력 발전량 예측 기술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 전력계통망의 안정화, 효율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의 수익도 극대화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육지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시행에 앞서, 재생에너지 사업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확도 높은 예측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VPP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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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에이치에너지 솔라온케어 누적 운영·관리 발전소 5천 곳 돌파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가 운영하는 태양광 발전소 원격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2025년 기준 누적 운영·관리 발전소 수 5000개소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솔라온케어가 관리하는 발전소는 전국 19개 시·군·구에 분산돼 있으며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구축된 발전소 운영·관리도 전담하고 있다. 지역별 점유율은 경북 25.6%, 수도권 18.1%, 경남 16.9%, 충남 11.7%, 충북 7.8%, 전남 7.5% 순이다.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광역 단위의 분산 자원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가상발전소(VPP)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분산 운영 역량은 전력 시장의 구조 개편과 맞물려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은 생산 중심에서 예측·제어 역량이 수익을 좌우하는 실시간 입찰 시장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다. 올해 3월 호남에서 시행되는 준중앙급전 발전 제도는 출력 제어 지시에 대한 응동 능력을 검증하는 단계로, 향후 도입될 ‘실시간 입찰 시장’의 전 단계 역할을 한다. 실시간 입찰 시장에서는 발전량 예측 오차나 입찰량 미달 시 임밸런스(Imbalances) 페널티가 부과된다. 분산된 발전 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예측·제어하는 VPP 역량이 발전사업자의 수익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솔라온케어는 전국에 분산된 태양광 발전소를 다년간 운영·관리하며 지역별 기상 패턴과 발전소 운전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예측-관제-제어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처리하고 있다. AI 모델이 실시간 발전소 운전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 출력 패턴을 예측한다. 시스템에서는 전력거래소의 급전 지시에 맞춰 플랫폼 네트워크에 연결된 수천 개의 개별 발전소를 하나의 거대 발전 자원처럼 실시간으로 동시 제어한다. 개별 발전소 단위에서 대응하기 어려웠던 기술·행정적 진입 장벽을 전력 플랫폼 운영체제(OS)로 해결하는 방식이다. 실시간 입찰 시장에서는 예기치 못한 설비 고장이 곧바로 페널티로 이어진다. 솔라온케어는 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모든 발전소 상태를 실시간 관제하고 고장 징후를 감지해 가동률 저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예측 오차 및 설비 문제에 따른 발전 수익 손실 리스크를 동시에 관리하는 체계다. 에이치에너지는 준중앙급전 발전 제도를 시작으로 향후 실시간 입찰 시장 등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며 VPP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재생에너지 시장은 이제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하고 신속하게 제어하느냐가 수익을 결정하는 ‘기술 경쟁’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솔라온케어는 이에 대응해 데이터와 AI 기반 예측·제어 기술을 지속 고도화하며 VPP 인프라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재생에너지가 장기적으로 신뢰받는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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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대웅제약 마이크로니들 패치로 비만 치료 시장 공략 본격화
    대웅제약(대표이사 박성수·이창재)은 대웅테라퓨틱스(대표이사 강복기)와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대해 글로벌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4년 약 300억달러(약 43조원) 규모였던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은 오는 2030년 2000억달러(약 289조원)로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 역시 지난해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51% 급증한 2700억원 규모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세마글루타이드 등 GLP-1 계열 약물을 마이크로니들 패치에 접목한 비만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세마글루타이드 패치는 감량된 체중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유지 요법’까지 적응증을 확장해 비만 치료 전 주기를 포괄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약 55억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글로벌 마이크로니들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하는 동시에 수백조 원 규모의 비만 치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중장기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통증 없는 주사 치료, 패러다임 전환 그동안 마이크로니들 기술은 20년 전부터 고안된 이론적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상업화에는 높은 장벽이 존재했다. 동전 크기의 좁은 면적에 충분한 약물을 담기 어려웠고 미세한 바늘 성형 과정에서 가해지는 열로 인해 약물의 핵심 성분이 쉽게 변질되는 한계가 있었다. 대웅테라퓨틱스의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글로벌 기업들이 넘지 못한 벽을 극복했다. 열을 가하지 않는 특수 공정으로 약물의 핵심 성분을 유지하고 동전 크기 면적에 100여 개의 니들 하나하나마다 정밀하게 고용량 약물을 주입하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구현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무균 제조 공정으로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기존 패치의 한계를 넘어 주 1회 부착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핵심이다. 이러한 혁신은 주사로만 가능하던 치료를 간편한 피부 부착 방식으로 전환한 ‘통증 없는 주사’ 개념을 현실로 구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번거로운 주사 준비나 소독, 폐기 과정을 최소화한 원스톱 치료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주삿바늘에 대한 환자들의 공포와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편의성과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고 비만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상업화 부담 낮추고 기술 고도화 집중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의 오픈 이노베이션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 전략적 파트너십임을 보여준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마케팅과 대규모 상업화라는 리스크가 크고 많은 투자가 필요한 영역을 전담함으로써 파트너사의 부담은 줄이고 명확한 사업권을 확보하는 윈-윈(Win-Win) 모델을 구축했다. 대웅테라퓨틱스는 마이크로니들 패치 플랫폼 기술의 특허권자로서 해당 기술을 활용한 독자적인 사업 전개와 기술 적용 범위 확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제품별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부담에서 벗어나 원천기술 고도화와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 등 플랫폼 자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연구 역량을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기술력을 보유한 개발 전문 기업의 상업화 리스크를 분담하는 대신 전용실시권을 확보하는 전략적 오픈 이노베이션은 대웅제약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마이크로니들 패치로 급성장하고 있는 비만 치료제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복기 대웅테라퓨틱스 대표는 “특허권자로서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술이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상업화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에 매진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차세대 약물 전달 시스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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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AW 2026에서 차세대 SMAR 선보이는 폴라리스쓰리디
    폴라리스쓰리디(대표 곽인범)는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W 2026(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차세대 SMAR(Seamless Manufacturing AI Robot)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향후 3년 내 휴머노이드 로봇이 생산 현장에 본격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휴머노이드와 기존 생산 설비 사이에는 여전히 물류 연결의 공백이 존재한다. 설비 간 자동화는 발전했지만, 공정과 공정을 유연하게 연결하는 이동·물류 자동화는 아직 완전하지 않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이 지점을 ‘오토메이션 갭’으로 정의하고, 이를 메우는 현실적인 해법으로 SMAR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차세대 SMAR은 반도체 및 전자 산업 수준의 정밀도로 엄격한 내구성과 안전 기준까지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고정밀 주행 제어 기술과 산업 현장 맞춤형 안전 설계를 통해 다양한 제조 환경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확장성을 확보했다. 한편 폴라리스쓰리디(POLARIS3D)는 ‘1인 1로봇’의 미래를 실현한다는 비전 아래 서빙로봇, 배송로봇, SMAR 등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며 산업·서비스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곳이다. SMAR(Seamless Manufacturing AI Robot)은 생산·물류 현장에서의 끊김 없는 자동화와 효율화를 지원하며, 자체 개발한 제조·물류 AI 솔루션 ‘Sync AI’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MCS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POLARIS3D의 SMAR은 전 세계 12개 국가에서 운영 중이며, SMD 생산라인, 글로벌 전자(EMS)·자동차 제조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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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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