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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엠, Hoverfly에 모터 및 전자변속기시스템 공급
케이알엠이 미국 국방 드론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하며 ‘K-방산’ 부품 수출을 시작했다. 케이알엠은 ‘Hoverfly Technologies Inc.(이하 호버플라이)’와 고성능 모터 및 전자변속기(ESC) 시스템에 대한 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Hoverfly Motors - powered by KRM’이라는 명칭으로 수출된다. 이번 공급 계약은 드론의 ‘심장’으로 불리는 추진(Propulsion) 솔루션 전반을 포괄하며, BL8950, BL4416, BL4229, BL2819 등 고성능 BLDC 모터 4종과 함께 ESC AIO(All-in-One), 1채널 ESC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ESC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이 포함된다. 호버플라이는 미 국방부 ‘Blue UAS Cleared List’에 등재된 테더 드론 제조사로, 보안·공급망·성능 등 까다로운 Blue UAS 요건을 통과했다. 또한 호버플라이는 이미 미 육군에 600대 이상의 드론을 납품했으며, Green UAS 경로를 통해 NDAA 준수 체계 또한 유지하고 있다. 케이알엠은 호버플라이의 국방 인증 테더 드론 플랫폼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방산용 무인체계 운용 환경에서 기술과 생산 역량을 검증받게 됐다. 한편 케이알엠은 미국 고스트로보틱스가 개발한 사족 보행 로봇 ‘Vision 60’의 생산, 영업, 판매, 유지 보수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외에도 Vision 60과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자율주행, AI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케이알엠에 따르면 다양한 국가의 국방,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들의 제품 수요 대응을 위한 양산 시설 준비를 완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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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otive Testing Expo에서 LDRA 툴 체인 선보이는 TASKING
TASKING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Automotive Testing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Software 기반 Timing 분석과 코드 검증·인증을 아우르는 통합 V&V(Verification & Validation) LDRA 툴 체인을 선보인다. TASKING은 2025년 Software Tracing 기반 Timing 분석 도구 SWAT(Software-based Workflow Analysis Tool)을 출시하며 분석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SWAT은 MCU에 Hardware Trace 로직이 없거나 Trace Pin 확보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기존 JTAG/DAP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실시간 Runtime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다. OS Task 실행 흐름, CPU 사용률, Response Time, 스케줄링 동작 등을 가시화하며, Software Instrumentation 기반 구조를 적용해 시스템 오버헤드를 최소화했다. SWAT은 TASKING의 BlueBox 디버거 시리즈 중 iC7pro 또는 iC7max와 연동해 동작한다. BlueBox iC7 시리즈는 특히 별도 라이선스 비용 없이 주요 차량용 MCU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특장점을 지닌 제품으로, 다양한 타깃 환경에서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동일한 디버깅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MCU 변경이나 프로젝트 확장 시에도 비용을 절감하고 개발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TASKING은 2025년 자동차, 국방, 항공우주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안전 필수(Safety-Critical) 및 미션 크리티컬(Mission-Critical) 소프트웨어 검증 툴을 제공하는 글로벌 솔루션 기업 ‘LDRA’를 인수하며 정적·동적 분석 및 인증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LDRA Tool-Suite는 MISRA-C/C++ 규칙 기반 정적 분석, 단위 및 통합 테스트, MC/DC 커버리지 측정, 양방향 요구사항 추적 기능을 제공하며 ISO 26262 및 ASPICE 대응 검증 환경을 지원한다. 한편 태스킹(TASKING) 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차량용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 기업이다. 대표적으로 TASKING 컴파일러와 디버거, 이외 다양한 정적 검증 솔루션을 전 세계 BMW, Volkswagen, Daimler, Ford 등의 자동차 OEM부터 Contintental, Bosch, ZF, Valeo 등의 유명 자동차 부품사에도 제공하고 있다. 태스킹 코리아(TASKING Korea)는 2023년 독일 ‘TASKING GmbH’가 직접 설립한 한국 지사로 국내 자동차 핵심 기업인 현대자동차, 삼성, LG, 한라(HL만도) 등에 수년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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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스비어 강북삼성병원에 의료 AI 의사결정 지원도구 공급
엘스비어(Elsevier)가 의료 AI 의사결정 지원도구인 ‘클리닉컬키AI(ClinicalKey AI)’를 강북삼성병원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ClinicalKey AI는 엘스비어의 의료 분야에 특화된 AI 기술로, 개인화된 대화형 검색 기능을 통해 방대한 의료정보 중 필요한 내용을 의료진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고품질의 엄선된 의료 콘텐츠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근거 기반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의료진이 최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엘스비어는 ClinicalKey AI에 다양한 신규 기능을 추가해 보다 진일보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API 기반 연동 옵션이 추가되면서 임상 워크플로와의 통합이 가능해졌으며,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재설계된 인터페이스로 검색 과정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성-텍스트 변환 입력 기능과 성인·소아 모드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더해져 의료진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엘스비어(Elsevier)는 전 세계 170개국의 학술 및 기업 연구자, 의사, 간호사, 미래의 의료 전문가와 교육자들이 중요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근거 기반의 과학 및 의료 콘텐츠와 최첨단 AI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엘스비어는 전문 및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정보 기반 분석 및 의사결정 도구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인 RELX의 계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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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 통해 북미 공략 나선 아이오페
아이오페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Sephora)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아이오페는 3월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클리니컬 그레이드(Clinical Grade)’ 스킨케어를 선보인다. 글로벌 대표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 중심의 고효능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아이오페 측에 따르면 이번 북미 시장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특수 관리와 1:1 비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과급 효능을 입증한 제품이라고 한다. 아이오페는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은 PDRN H.A.™ 복합체를 92.3% 고함량 적용해 수분 볼륨과 모공 슈링킹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300만 개의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 주름, 모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피부 속 도달율을 높여 콜라겐 생성을 강화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아모레퍼시픽 역대 최고 함량의 순수 비타민C를 담은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 피부 심층과 표층 듀얼 리페어 효능을 선사하는 ‘PDRN 카페인 샷 앰플’ 등 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선보이며 북미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 액티브 뷰티 유닛 김종하 전무는 “아이오페는 30년간 축적한 레티놀 및 피부과학 연구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효능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며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도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6년에 론칭한 아이오페는 레티놀 화장품 안정화에 성공하며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다. 총 26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43편의 연구 논문 발표하는 등 지난 30년간 축적한 피부과학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안티에이징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최근에는 고기능성 솔루션을 선보이며 검증된 피부 효능을 제공하는 등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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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로 AX 경쟁력 강화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팩토리’를 비롯한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제조 AX(AI 전환) 경쟁력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산업 전시회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AI로 공장은 더 똑똑하게, 산업은 더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참관기업 중 최대인 총 270㎡(30개 부스) 규모 전시 공간에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 △스마트공장 제어 솔루션 PLC 신제품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 등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데이터 표준 기반 ‘AI 팩토리 패키지 모델’을 전시 전면에 배치한다. AI 팩토리는 공장 설비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수집·통합해 AI가 분석함으로써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인 미래형 공장이다. AI를 활용, 설비의 이상 신호를 조기 감지해 고장 가능성을 예측(예지보전)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불량률, 에너지 사용량,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감시·관제도 가능하다. LS일렉트릭은 대구 ‘ABB(AI·Big Data·Block Chain,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실증팩토리’ 사업을 통해 대구 달성군 소재 엘앤에프 구지 공장에 해당 모델을 구축해 실증을 완료했다. 고성능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신제품 ‘SU-CM70’도 최초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의 고성능 PLC는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PLC 1대로 여러 기기를 한꺼번에 제어할 수 있어 고속·복잡 라인의 제어에 적합하다. 또한 소프트웨어 중심(Software Defined)으로 설계돼 고객이 요구에 맞게 기능 확장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와 함께 △AI 비전(Vision AI)으로 산업 현장의 위험을 감지하는 안전관제 시스템 ‘LS SHE with AI’ △공정 이상을 실시간 감지·기록해 AI 기반으로 원인을 분석하는 ‘LS 팩토리 블랙박스’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대화형 AI 설비 진단’ 솔루션 등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혁신 스마트 공장 ‘세계등대공장’을 구축한 자동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중견·중소 기업이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 솔루션을 제안,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국내외 자동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정부는 제조업의 AI 전환을 위해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산업통상부는 산·학·연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 ‘제조 AX 얼라이언스(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오는 2030년까지 제조 AI 전환을 통해 100조원 이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AI 팩토리 500개를 보급하고, 제조업의 AI 활용률 7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AI 기술에 기반한 제조업 혁신은 향후 산업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혁신 솔루션을 제시하고 국내 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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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AI 헬스케어 로봇으로 성장 추진하는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19살 성년을 맞아 디지털 헬스케어에 AI(인공지능), 로보틱스를 융합한 AI 헬스케어 로봇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2007년 3월 3일 창립 이래 바디프랜드는 19년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개발해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진화해 왔다. 두 다리, 두 팔 독립 구동을 비롯 전신을 움직이며 마사지하는 로보틱스 기술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헬스케어 로봇의 점유율을 50% 수준까지 높였고 해외 시장에서는 헬스케어 로봇 기술 수출로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는 AI 헬스케어 로봇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성장세를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곧 출시를 앞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은 사용자의 신체 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1월에 출시한 ‘다빈치 AI’는 위 AI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포함, PPG(광 혈류 측정) 센서를 적용해 심박수·변이도와 혈중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피로도를 도출해 낸다. 바디프랜드 곽도연, 김철환 공동대표는 “최근 5년간 1000억원의 연구개발비 투자와 2274건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AI 헬스케어 로봇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며 글로벌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 헬스케어 로봇 제조뿐만 아니라 원천기술을 글로벌 제조사들에게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수출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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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엠, Hoverfly에 모터 및 전자변속기시스템 공급
- 케이알엠이 미국 국방 드론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하며 ‘K-방산’ 부품 수출을 시작했다. 케이알엠은 ‘Hoverfly Technologies Inc.(이하 호버플라이)’와 고성능 모터 및 전자변속기(ESC) 시스템에 대한 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Hoverfly Motors - powered by KRM’이라는 명칭으로 수출된다. 이번 공급 계약은 드론의 ‘심장’으로 불리는 추진(Propulsion) 솔루션 전반을 포괄하며, BL8950, BL4416, BL4229, BL2819 등 고성능 BLDC 모터 4종과 함께 ESC AIO(All-in-One), 1채널 ESC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ESC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이 포함된다. 호버플라이는 미 국방부 ‘Blue UAS Cleared List’에 등재된 테더 드론 제조사로, 보안·공급망·성능 등 까다로운 Blue UAS 요건을 통과했다. 또한 호버플라이는 이미 미 육군에 600대 이상의 드론을 납품했으며, Green UAS 경로를 통해 NDAA 준수 체계 또한 유지하고 있다. 케이알엠은 호버플라이의 국방 인증 테더 드론 플랫폼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방산용 무인체계 운용 환경에서 기술과 생산 역량을 검증받게 됐다. 한편 케이알엠은 미국 고스트로보틱스가 개발한 사족 보행 로봇 ‘Vision 60’의 생산, 영업, 판매, 유지 보수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외에도 Vision 60과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자율주행, AI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케이알엠에 따르면 다양한 국가의 국방,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들의 제품 수요 대응을 위한 양산 시설 준비를 완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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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엠, Hoverfly에 모터 및 전자변속기시스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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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otive Testing Expo에서 LDRA 툴 체인 선보이는 TASKING
- TASKING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Automotive Testing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Software 기반 Timing 분석과 코드 검증·인증을 아우르는 통합 V&V(Verification & Validation) LDRA 툴 체인을 선보인다. TASKING은 2025년 Software Tracing 기반 Timing 분석 도구 SWAT(Software-based Workflow Analysis Tool)을 출시하며 분석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SWAT은 MCU에 Hardware Trace 로직이 없거나 Trace Pin 확보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기존 JTAG/DAP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실시간 Runtime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다. OS Task 실행 흐름, CPU 사용률, Response Time, 스케줄링 동작 등을 가시화하며, Software Instrumentation 기반 구조를 적용해 시스템 오버헤드를 최소화했다. SWAT은 TASKING의 BlueBox 디버거 시리즈 중 iC7pro 또는 iC7max와 연동해 동작한다. BlueBox iC7 시리즈는 특히 별도 라이선스 비용 없이 주요 차량용 MCU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특장점을 지닌 제품으로, 다양한 타깃 환경에서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동일한 디버깅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MCU 변경이나 프로젝트 확장 시에도 비용을 절감하고 개발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TASKING은 2025년 자동차, 국방, 항공우주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안전 필수(Safety-Critical) 및 미션 크리티컬(Mission-Critical) 소프트웨어 검증 툴을 제공하는 글로벌 솔루션 기업 ‘LDRA’를 인수하며 정적·동적 분석 및 인증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LDRA Tool-Suite는 MISRA-C/C++ 규칙 기반 정적 분석, 단위 및 통합 테스트, MC/DC 커버리지 측정, 양방향 요구사항 추적 기능을 제공하며 ISO 26262 및 ASPICE 대응 검증 환경을 지원한다. 한편 태스킹(TASKING) 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차량용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 기업이다. 대표적으로 TASKING 컴파일러와 디버거, 이외 다양한 정적 검증 솔루션을 전 세계 BMW, Volkswagen, Daimler, Ford 등의 자동차 OEM부터 Contintental, Bosch, ZF, Valeo 등의 유명 자동차 부품사에도 제공하고 있다. 태스킹 코리아(TASKING Korea)는 2023년 독일 ‘TASKING GmbH’가 직접 설립한 한국 지사로 국내 자동차 핵심 기업인 현대자동차, 삼성, LG, 한라(HL만도) 등에 수년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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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otive Testing Expo에서 LDRA 툴 체인 선보이는 TAS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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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스비어 강북삼성병원에 의료 AI 의사결정 지원도구 공급
- 엘스비어(Elsevier)가 의료 AI 의사결정 지원도구인 ‘클리닉컬키AI(ClinicalKey AI)’를 강북삼성병원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ClinicalKey AI는 엘스비어의 의료 분야에 특화된 AI 기술로, 개인화된 대화형 검색 기능을 통해 방대한 의료정보 중 필요한 내용을 의료진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고품질의 엄선된 의료 콘텐츠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근거 기반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의료진이 최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엘스비어는 ClinicalKey AI에 다양한 신규 기능을 추가해 보다 진일보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API 기반 연동 옵션이 추가되면서 임상 워크플로와의 통합이 가능해졌으며,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재설계된 인터페이스로 검색 과정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성-텍스트 변환 입력 기능과 성인·소아 모드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더해져 의료진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엘스비어(Elsevier)는 전 세계 170개국의 학술 및 기업 연구자, 의사, 간호사, 미래의 의료 전문가와 교육자들이 중요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근거 기반의 과학 및 의료 콘텐츠와 최첨단 AI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엘스비어는 전문 및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정보 기반 분석 및 의사결정 도구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인 RELX의 계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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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스비어 강북삼성병원에 의료 AI 의사결정 지원도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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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 통해 북미 공략 나선 아이오페
- 아이오페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Sephora)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아이오페는 3월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클리니컬 그레이드(Clinical Grade)’ 스킨케어를 선보인다. 글로벌 대표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 중심의 고효능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아이오페 측에 따르면 이번 북미 시장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특수 관리와 1:1 비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과급 효능을 입증한 제품이라고 한다. 아이오페는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은 PDRN H.A.™ 복합체를 92.3% 고함량 적용해 수분 볼륨과 모공 슈링킹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300만 개의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 주름, 모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피부 속 도달율을 높여 콜라겐 생성을 강화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아모레퍼시픽 역대 최고 함량의 순수 비타민C를 담은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 피부 심층과 표층 듀얼 리페어 효능을 선사하는 ‘PDRN 카페인 샷 앰플’ 등 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선보이며 북미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 액티브 뷰티 유닛 김종하 전무는 “아이오페는 30년간 축적한 레티놀 및 피부과학 연구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효능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며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도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6년에 론칭한 아이오페는 레티놀 화장품 안정화에 성공하며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다. 총 26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43편의 연구 논문 발표하는 등 지난 30년간 축적한 피부과학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안티에이징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최근에는 고기능성 솔루션을 선보이며 검증된 피부 효능을 제공하는 등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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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 통해 북미 공략 나선 아이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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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로 AX 경쟁력 강화
-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팩토리’를 비롯한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제조 AX(AI 전환) 경쟁력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산업 전시회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AI로 공장은 더 똑똑하게, 산업은 더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참관기업 중 최대인 총 270㎡(30개 부스) 규모 전시 공간에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 △스마트공장 제어 솔루션 PLC 신제품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 등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데이터 표준 기반 ‘AI 팩토리 패키지 모델’을 전시 전면에 배치한다. AI 팩토리는 공장 설비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수집·통합해 AI가 분석함으로써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인 미래형 공장이다. AI를 활용, 설비의 이상 신호를 조기 감지해 고장 가능성을 예측(예지보전)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불량률, 에너지 사용량,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감시·관제도 가능하다. LS일렉트릭은 대구 ‘ABB(AI·Big Data·Block Chain,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실증팩토리’ 사업을 통해 대구 달성군 소재 엘앤에프 구지 공장에 해당 모델을 구축해 실증을 완료했다. 고성능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신제품 ‘SU-CM70’도 최초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의 고성능 PLC는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PLC 1대로 여러 기기를 한꺼번에 제어할 수 있어 고속·복잡 라인의 제어에 적합하다. 또한 소프트웨어 중심(Software Defined)으로 설계돼 고객이 요구에 맞게 기능 확장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와 함께 △AI 비전(Vision AI)으로 산업 현장의 위험을 감지하는 안전관제 시스템 ‘LS SHE with AI’ △공정 이상을 실시간 감지·기록해 AI 기반으로 원인을 분석하는 ‘LS 팩토리 블랙박스’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대화형 AI 설비 진단’ 솔루션 등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혁신 스마트 공장 ‘세계등대공장’을 구축한 자동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중견·중소 기업이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 솔루션을 제안,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국내외 자동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정부는 제조업의 AI 전환을 위해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산업통상부는 산·학·연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 ‘제조 AX 얼라이언스(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오는 2030년까지 제조 AI 전환을 통해 100조원 이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AI 팩토리 500개를 보급하고, 제조업의 AI 활용률 7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AI 기술에 기반한 제조업 혁신은 향후 산업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혁신 솔루션을 제시하고 국내 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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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로 AX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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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AI 헬스케어 로봇으로 성장 추진하는 바디프랜드
-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19살 성년을 맞아 디지털 헬스케어에 AI(인공지능), 로보틱스를 융합한 AI 헬스케어 로봇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2007년 3월 3일 창립 이래 바디프랜드는 19년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개발해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진화해 왔다. 두 다리, 두 팔 독립 구동을 비롯 전신을 움직이며 마사지하는 로보틱스 기술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헬스케어 로봇의 점유율을 50% 수준까지 높였고 해외 시장에서는 헬스케어 로봇 기술 수출로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는 AI 헬스케어 로봇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성장세를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곧 출시를 앞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은 사용자의 신체 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1월에 출시한 ‘다빈치 AI’는 위 AI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포함, PPG(광 혈류 측정) 센서를 적용해 심박수·변이도와 혈중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피로도를 도출해 낸다. 바디프랜드 곽도연, 김철환 공동대표는 “최근 5년간 1000억원의 연구개발비 투자와 2274건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AI 헬스케어 로봇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며 글로벌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 헬스케어 로봇 제조뿐만 아니라 원천기술을 글로벌 제조사들에게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수출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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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or Laser 튜브 가공 위한 새로운 익스트림 스피드 개념 공개
- Bodor Laser는 고속 파이프 가공을 위한 SK 시리즈 고속 튜브 레이저 절단기를 출시하고, 튜브 가공을 위한 새로운 ‘익스트림 스피드(Extreme Speed)’ 개념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익스트림 스피드 개념은 생산 공정 전반에서 고속 성능, 구조적 안정성, 지능형 자동화를 결합함으로써 전체 제조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SK 시리즈는 고속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가속도 2.7G와 분당 최대 회전 속도 260r/min의 성능을 제공한다. 후방 척(rear chuck)은 2.5초 만에 위치에 도달해 신속한 파이프 정렬과 연속 절단을 지원한다. 내부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1G 운전 대비 2.7G 조건에서 최대 1.8배 높은 가공 효율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밀도 역시 유지된다. 레이저 헤드의 Z축 이동 속도는 최대 분당 60m에 달하며, 업그레이드된 적응형 추종 알고리즘을 통해 절단 과정 중 빠르고 정확한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로딩과 절단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돼 파이프 로딩 시간을 약 8초 수준으로 단축했으며, 이를 통해 전체 가공 효율은 20% 이상 향상됐다. 고속 운전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SK 시리즈에는 Bodor Laser의 독자적인 아치 브리지(arch-bridge) 구조가 적용됐다. 3차원 삼각형 전달 구조 설계를 통해 고속 구동 시 발생하는 힘의 분산을 최적화함으로써 기계적 균형과 장기적인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척 시스템은 고강도 합금 소재로 제작된 뒤 첨단 열처리 공정을 거쳐 완성됐으며, 이전 세대 대비 위치 정밀도가 20% 이상 향상됐다. 여기에 전방 척 오버트래블(front-chuck over-travel) 기술을 적용해 긴 파이프 가공 시 이중 척 클램핑이 가능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절단 공정 전 과정에서 일관된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소량 다품종 생산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산업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SK 시리즈에는 AI 기반 지능형 네스팅(nesting) 시스템이 통합됐다. 이 시스템은 절단 경로를 자동으로 최적화해 기존 네스팅 방식 대비 최대 30%의 절단 효율 향상과 함께 소재 활용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종합적인 생산 환경 기준으로 연간 1000개 이상의 파이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무테일(Zero-tail) 절단, 베벨 절단, 로딩·언로딩 추종 지지대 등 다양한 선택 사양을 통해 SK 시리즈는 고도화된 제조 요구 사항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Bodor Laser는 ‘익스트림 스피드(Extreme Speed)’ 개념을 통해 튜브 레이저 절단 분야에서 효율성과 신뢰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한편 2008년 설립된 Bodor는 레이저 가공 제품의 R&D, 생산, 판매 및 서비스를 통합해 지능형 레이저 가공 솔루션 분야 기업이다. 전 세계에 3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8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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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or Laser 튜브 가공 위한 새로운 익스트림 스피드 개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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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비엘, 단국대 식품영양학과와 연구 개발 및 인재양성 협력
- 비앤비엘이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식품·영양 분야의 인재양성과 연구개발 협력에 나섰다. 이번 교류협력은 비앤비엘의 건강기능식품 제조 노하우와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심도 있는 연구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바이오소재 개발과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분야 기술 및 연구개발 사업의 공동참여,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확대, 양 기관 인프라의 공동 활용 등 물적 교류 확대, 그리고 기타 양 기관과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비앤비엘 이기오 대표는 “이번 단국대학교와의 교류협력 협약 체결은 당사의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술력과 단국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바이오소재와 차세대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는 역량 있는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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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비엘, 단국대 식품영양학과와 연구 개발 및 인재양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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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성심병원, 대웅제약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
- 청구성심병원(병원장 소상식)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환자 중심의 스마트병원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서울 은평구 의료기관 중 최초로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196병상에 ‘씽크’를 구축하며 은평구 스마트 병동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씽크는 환자의 생체 신호와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병동 전체 환자 상태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의료진은 병상마다 직접 이동해 활력징후를 측정하지 않더라도 간호사 스테이션 등 병실 바깥에서 여러 환자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환자 상태에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의료진에게 즉각적인 알림이 전달돼 일반 병동 환경에서도 더 빠르고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스마트 병동 구축의 핵심은 ‘환자 중심’ 의료다. 환자는 별도의 조작 없이 병상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지속적인 상태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입원 중 불안감이 줄어들고 보호자 역시 환자 안전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다. 특히 고령 환자나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의 경우 작은 생체 신호 변화도 조기에 감지할 수 있어 위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병동 환경이 구현됐다. 또한 낙상 위험 감지 기능을 통해 일반 병동에서도 환자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수 있으며 병동 특성에 맞춘 활용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외과 병동에서는 수술 후 환자의 회복 과정과 상태 변화를 보다 세밀하게 관찰해 회복 지원에 활용할 수 있다. 기존의 고정형 모니터링 시스템과 달리 환자의 이동을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상태 관찰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의료진의 업무 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의료진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했던 활력징후 확인 업무가 크게 줄어들면서, 실제로 추가적인 케어와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환자에게 의료 자원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이는 의료진의 피로도 감소는 물론 보다 정밀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진다. 더 나아가 축적된 데이터는 병원의 진료 품질 관리와 환자 안전 시스템 고도화에도 활용될 수 있다. 청구성심병원은 이번 스마트 병동 구축을 시작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의료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은평구를 대표하는 스마트병원으로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소상식 청구성심병원 병원장은 “은평구에서 가장 큰 규모로 AI 스마트 병동 ‘씽크’를 도입해 미래 의료 환경을 선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지역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 마케팅 본부장은 “청구성심병원은 환자 중심 의료를 꾸준히 실천해 온 의료기관”이라며 “청구성심병원과 함께 환자 안전과 의료진 업무 효율을 높이는 미래 의료 환경이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구성심병원은 1977년 개원한 은평구 종합병원이다. 서울시 종합병원 최초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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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성심병원, 대웅제약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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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설계 돕기 위해 나선 큐네스티
- 임팩트투자사 큐네스티(이사장 이종익)는 오는 12일 서울에서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전략 설계를 돕는 원데이 집중 워크숍 ‘VC의 룰을 읽는 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서 자금 유치를 위해서는 정부 출자를 기반으로 한 펀드 결성 구조와 정책적 맥락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다수의 초기 단계, 특히 임팩트 스타트업들이 이러한 구조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투자 유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번 워크숍은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의 구조적 특성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정부 출자 중심의 펀드 운용 방식과 투자 의사 결정 논리를 체계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초기 스타트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본 워크숍은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VC의 룰을 읽는 법’은 단순한 IR 교육을 넘어 VC가 실제로 투자 결정을 내리는 자금의 흐름과 펀드 구조, 의사 결정 체계를 기반으로 참가자가 자신의 사업 구조를 VC의 투자 기준에 맞게 재구성하도록 돕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마루360 성장 세미나룸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정원은 선착순 10명이며, 투자 유치가 필요한 초기 스타트업 대표 및 핵심 임원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100만 원(VAT 별도)이다. 프로그램은 총 5부로 구성되며, VC 자금 구조와 투자 판단 기준 이해부터 임팩트 구조화, 자사에 맞는 VC 탐색과 접촉 전략 수립, 밸류에이션·계약 조건 조율 등 딜 실무까지 투자 유치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룬다. 참가자 케이스 기반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의사 결정 기준과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점검하도록 설계했으며, 강사는 큐네스티 이순열 대표와 이종익 이사장이 맡는다. 워크숍은 강의 50%, 실습 및 토론 50%로 운영되며, 참가자별 실제 케이스를 중심으로 ‘듣고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접촉 전략과 의사 결정 포인트를 정리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큐네스티의 투자 검토 및 TIPS 추천 검토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큐네스티(옛 한국사회투자)는 2012년 설립된 곳으로 임팩트투자, 액셀러레이팅, ESG 컨설팅, 대기업 ESG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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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설계 돕기 위해 나선 큐네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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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 피케 글로벌 앰버서더로 르세라핌 재발탁, 스페셜 영상 선보일 예정
- MASH KOREA가 전개하는 글로벌 라운지웨어 브랜드 ‘젤라또 피케(gelato pique)’가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을 2026년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재발탁했다고 밝혔다.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협업을 이어가게 된 르세라핌은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시즌 비주얼과 스페셜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선보이는 ‘발렌타인 스윗 베어 컬렉션(Valentine’s Sweet Bear Collection)’은 아이스크림을 한입 베어 물었을 때의 달콤함을 ‘아이스 샌드’ 모티브로 표현했으며, 곰돌이와 하트 모양의 아이스크림, 초콜릿 패턴을 활용해 집에서도 로맨틱한 발렌타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무대 위에서의 강렬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르세라핌 멤버들의 편안하고 릴렉스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젤라또 피케는 1월에 공개되는 1차 컬렉션을 시작으로 멤버 김채원과 카즈하가 참여한 스페셜 컬렉션을 선보이며, 2월 이후에도 연간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비주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젤라또 피케 측은 글로벌 아이콘으로 활약 중인 르세라핌과 다시 한번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브랜드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르세라핌의 매력이 어우러진 이번 컬렉션을 통해 마음까지 달콤해지는 행복을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젤라또 피케(gelato pique)는 특유의 컬러감과 디자인, 그리고 자체 개발한 포근한 원단으로 ‘룸패션’이라는 새로운 패션 카테고리를 만든 브랜드다. 성인, 키즈에서 반려동물과 침구류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룩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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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 피케 글로벌 앰버서더로 르세라핌 재발탁, 스페셜 영상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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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오피스, 영세 사업장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선정
-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영세 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실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직전 3개월간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30인 미만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할 경우 이용료를 최대 180만원까지 전액 지원받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다우기술은 정부 지원 기간 종료 후에도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이벤트로 추가 1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서비스 이용의 연속성을 높였다. 다우오피스는 현재 3만 개 이상의 기업이 선택한 올인원 플랫폼이다. 메일과 전자결재 등 필수 그룹웨어 기능은 물론, 특허받은 협업 기능을 포함해 총 35가지 이상의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에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근태·연차 관리 △급여 관리 △경비 관리(법인/개인카드) 등 인사와 경리 업무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근로기준법 준수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기업이라면 다우오피스의 근태 관리 기능을 통해 근로시간을 투명하게 기록할 수 있다. 또한 유연근로제 운영, 근로 전자 계약, 법정의무교육 수강 등의 기능을 통해 사업장 환경에 맞춘 유연하고 투명한 노무 관리가 가능하다. 다우기술 BizApplication 부문 이홍수 상무는 “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이 비용 부담 없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법적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다우오피스의 인사관리 기능을 통해 복잡한 인사 업무로 고심하던 소규모 사업장의 고충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온 곳으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에 상장된 바 있다. IT 한 우물만을 파며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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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오피스, 영세 사업장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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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샐러디아 전국 70여 매장에 식자재 공급
-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아’와 식자재 공급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동원그룹 본사에서 샐러디아와 식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샐러디아의 박성호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원홈푸드는 전국 70여 개 샐러디아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식자재 솔루션 파트너’ 동원홈푸드는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산지 구매, 정가·수의 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식자재를 구매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신선한 식자재를 취급하는 동원홈푸드와 프리미엄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전문적인 식자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론칭한 샐러디아는 ‘건강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핵심 가치로 여기는 프리미엄 샐러드 전문 프랜차이즈다. 신선한 유러피언 채소 등의 원재료와 자체 개발한 드레싱을 기반으로 샐러드·포케·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한 끼 식사로 충분한 포만감과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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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샐러디아 전국 70여 매장에 식자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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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테크 130억원 규모 Pre-IPO 완료, 피지컬 AI 모델 R&D에 투자 계획
- 모빌테크(대표 김재승)가 130억원 규모의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모빌테크 측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리딩에이스캐피탈&페이브벤처스, IBK기업은행 등 국내 유수의 투자 기관들이 참여했다고 한다. 모빌테크는 이번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기존의 3차원 디지털 트윈 기술을 피지컬 AI 인프라로 확장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모빌테크는 "글로벌 산업 표준인 ‘Open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를 연결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며 "이를 통해 엔비디아(NVIDIA),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리딩 기업들에게 피지컬 AI 및 자동 생성 모델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빌테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피지컬 AI 모델 고도화를 위한 R&D 투자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한 AI 인프라 확충 △북미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코스닥 시장 입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준비 프로세스에 돌입했으며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한편 모빌테크는 AI 기반 자율주행 및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3차원 공간정보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3차원 고정밀 지도(HD map) 제작, 디지털 트윈 데이터 구축 및 서비스, 라이다(LiDAR)를 활용한 3D 공간 스캐닝 및 모델링 솔루션 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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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테크 130억원 규모 Pre-IPO 완료, 피지컬 AI 모델 R&D에 투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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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쓰리디와 한국렌탈,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협력
- 폴라리스쓰리디(대표 곽인범)와 종합 렌탈 기업 한국렌탈(대표 문동권)이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로봇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이 겪는 초기 투자 부담과 운영 리스크를 저감하고, 로봇 활용의 문턱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이를 통해 서비스 로봇 및 제조·물류 로봇 사업 전반에서의 협력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폴라리스쓰리디는 AI 자율주행 로봇(SMAR, Seamless Manafacturing AI Robot)을 중심으로 한 제조 자동화 기술과 현장 적용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렌탈은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렌탈·운영 경험과 고객 접점을 강점으로 갖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의 렌탈·구독형 사업 모델 공동 기획, 로봇 운영·유지보수 체계 고도화와 더불어 로봇 산업 경험을 공유하며 다양한 기회를 단계적으로 개척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서비스(서빙) 로봇과 함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준비하는 제조·물류 로봇 등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영역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양사는 물류센터, 중소 제조 현장, 서비스 사업장 등 로봇 도입 니즈가 높지만 투자 부담이 컸던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렌탈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극심한 인력난과 고금리, 경기 침체의 ‘3중고’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 제조 현장과 자영업자들에게 이번 협약은 가뭄의 단비와 같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의 뿌리 산업인 제조업이 다시 활력을 되찾으려면 ‘자동화’가 필수적이지만, 비용 문제로 망설이던 수많은 자영업자에게 양사는 ‘부담 없는 진입로’를 열어주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로봇을 ‘구매해야 하는 설비’가 아닌 필요한 만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성공 모델을 확립한 뒤 이를 발판으로 ‘K-로봇 서비스 모델’을 패키지화해 글로벌 시장에 역수출하겠다는 포부도 갖고 있다. 한편 폴라리스쓰리디는 AI 기반 자율 로봇 제어 플랫폼을 개발하는 IT 기업이다. 서빙 로봇, 배송 로봇, 물류 로봇을 100% 자체 제작하고 있고 2025년 팔레트 로봇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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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쓰리디와 한국렌탈,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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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I 특화 데이터베이스 구축해 고객 상담 서비스 제공
- 대한항공은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다.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히 정보만 검색해 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질문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원하는 답변을 더욱 정확하게 제공한다. 또한 복잡한 자연어를 인식할 수 있어 고객들이 이전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AI 챗봇 이용 시 입력창에 사람과 대화하듯 질문하면 된다. 가령 인천에서 파리로 가는 항공편 일반석의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을 알아보고 싶은 경우 ‘인천에서 파리 가는 일반석인데 짐 몇 개 부칠 수 있어?’라고 물어보면 AI 챗봇이 그에 맞는 답변을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AI 챗봇의 답변 출처와 연관 페이지 링크를 답변 본문과 함께 제공해 상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 생성형 AI의 할루시네이션(AI가 허위 내용을 만들어내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검증된 답변을 제공하기 위한 AI 특화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완료했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존에 서비스하던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등 4개 언어에서 총 13개 언어(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러시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추가)로 확대해 글로벌 고객 편의를 높였다. AI 챗봇이 제공한 답변 외에 추가 정보가 필요한 경우 ‘상담사 연결’이라고 입력하면 챗봇 화면에서 상담사 연결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단, 상담사 문의는 한국어와 영어만 지원된다. 대한항공은 고객들의 AI 챗봇 사용 경험을 토대로 항공사 이용 규정 등 정보 제공 외에 항공권 구매, 예약 조회와 같은 기능들을 단계적으로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AI 챗봇 서비스로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은 물론 글로벌 고객을 위한 편리하고 스마트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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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I 특화 데이터베이스 구축해 고객 상담 서비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