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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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생 대상 AI 코딩 교육 나선 금천문화재단 ‘헬로코딩’ 운영
    IT 발전과 더불어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6월 13일부터 ‘헬로코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헬로코딩은 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코딩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통신(IT) 산업이 발달한 금천구 가산동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체험형 AI·코딩 교육이다. 지역 아동이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도서관의 미래기술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간 집중형 캠프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몰입을 높이고 완성도 있는 결과물 도출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AI 과학캠프 교육 정규반 ‘헬로코딩’(6월 13일~14일) △헬로코딩 대회(6월 20일) △시상식(6월 28일)으로 진행된다.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는 AI 과학캠프에서는 ‘그래비트랙스’와 ‘로봇 제작’ 두 가지 과정을 운영한다. 그래비트랙스 과정은 물리적 운동 원리를 활용한 구조물 설계와 알고리즘 기획 활동으로 구성되며, 로봇 제작 과정은 관절과 기어를 활용한 로봇 제작과 코딩 알고리즘 설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I를 활용한 구조 및 기능 기획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 확장을 돕는다. 6월 20일에 열리는 헬로코딩 대회는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제한된 시간 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결과물을 구현하게 된다. 6월 28일 시상식에서는 우수 참여자에게 금천구청장상 등 각종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금천구 소재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이며, 총 6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AI와 코딩을 직접 체험하고 대회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아동들이 미래기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6-04-29
  • 예비 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커넥트 플러스 개최
    디지털 금융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블록체인 및 핀테크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제2서울핀테크랩이 (예비)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CONNECT+(커넥트 플러스)’ 1회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1회차는 창업 여부 및 기술 분야에 관계없이 참가자 간 필요 기술과 제공 가능 기술 매칭을 통한 실질적 협업 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췄다. 네트워킹은 참가자 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사전에 제공받은 정보 기반으로 한 그룹 매칭 프로그램 ‘Pin-Point Table(핀포인트 테이블)’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명함 교환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기술적 접점을 확인하며 구체적인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행사 당일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다수의 참가자가 추후 협력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초기 및 예비 창업자들은 선배 창업가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던 점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AI, Web 3.0 등 4차 산업기술부터 농업융복합 서비스인 6차 산업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했다는 점에서 이번 네트워킹의 의미가 크다며, 참가 기업 간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월에 예정된 CONNECT+ 네트워킹 2회차는 선(線)을 테마로, 금융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핀테크 스타트업들이 공통의 과제를 중심으로 모여 규제 해소와 상생을 위한 또 하나의 연결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제2서울핀테크랩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서울시 산하 창업 지원 시설이다.
    • 경제
    • 기업
    2026-04-24
  •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돕는 교육 진행
    서울시로부터 수탁받아 서울가톨릭청소년회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미디어 중독 예방 및 상담을 위한 청소년기관인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이하 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을 돕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녕 마음싸인’ 매뉴얼 교육으로 서울시가 운영하고 서울가톨릭청소년회에서 수탁 운영하는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검증된 예방 교육 모델을 전국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4월 10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센터와 사랑의열매,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안녕 마음싸인’ 예방 프로그램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 6학년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들이 스트레스와 자신의 욕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키워 최종적으로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안녕 마음싸인’ 예방 프로그램은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으로, 자기조절력 강화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효과성을 검증한 뒤 이를 전국 교사 및 청소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시연해 타 기관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선도적 사례를 시행하고 전파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26년 2월 실시한 ‘안심코드 2차년도 효과성 검증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 역량을 증진시켰으며, 특히 ‘문제 대응방법 이해’ 영역에서는 사전 2.86점에서 사후 3.95점으로 큰 폭의 향상을 이끌어내며 과학적 효과를 입증했다. 이러한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센터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해 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했고, 이는 센터에서 최초로 시행해 타 시설에 성과 확산 및 벤치마킹을 제공한 사례다. 교육 과정은 △내 욕구 순위 및 강도 알아보기 △이럴 때 나는? △욕구란 무엇일까요? △스트레스가 뭐예요? △나만의 스트레스 해결 비법 △위기상황 대처능력 기르기 등 실제 매뉴얼의 핵심 단계별 시연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자들의 반응을 채팅으로 공유하게 해 실제 교육 시 학생들의 반응을 미리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쌍방향 방식 도입으로 교육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프로그램의 실효성이 재확인됐다. 참여자의 98%가 전반적인 과정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7%는 교육 내용이 실제 프로그램 운영 이해에 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서울시 내 각 권역별 아이윌센터를 통해 총 300학급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국 단위로는 수료 강사들에게 현장 맞춤형 매뉴얼과 책자를 지원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성과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는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치유 지원 사업인 ‘안심코드’를 통해 서울시 내 초5~중3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시행 중이다. 한편 2009년 4월에 개소한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연중 상시 청소년 및 보호자 대상 개인상담, 매체상담, 가족상담, 찾아가는 매체상담, 종합심리검사, 집단상담, 부모교육, 예방교육, 대안활동, 가족캠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동아리, 자문위원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지도자 및 교사 대상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이해 전문 교육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프로그램 및 실태에 대한 연구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 경제
    • 기업
    2026-04-22
  • 용산 청소년 글로벌 교육 활성화 위해 기관 협력 체계 구축
    용산구청이 설립하고 BTF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와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가 청소년 교육과 관련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이 지난 21일 용산구 청소년 글로벌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대상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글로벌 교육 및 활동 지원 △청소년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공동 연구 및 개발 △교육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으로, 용산구 청소년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심화된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국제 이슈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모의유엔(MUN)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강사를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실제 국제회의와 유사한 환경에서 토론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러한 협력 방향에 발맞춰,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오는 5월 16일 용산구 중학생 대상 모의유엔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 스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제 이슈를 기반으로 한 토론과 협력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참가 신청은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ysglobal_edu)을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이어 오는 7월에는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의 전문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투입, 용산구 관내 고등학교와 연계한 모의유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본격화하여 공교육 현장과 대학 연구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글로벌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류하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글로벌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개관한 교육지원기관으로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인성 및 글로벌 리더 교육을 비롯해 자기주도학습, 진학상담, AI 기반 학습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47, 용산남영역롯데캐슬 3층에 위치해 있다.
    • 경제
    • 기업
    2026-04-22
  •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생활스포츠 피클볼 프로그램 운영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와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생활스포츠 ‘피클볼(Pickleball)’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동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클볼은 테니스·탁구·배드민턴의 요소를 결합한 네트형 스포츠로, 미국에서는 약 4000만 명이 즐기는 대중적인 종목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즐겨온 운동으로 알려지며 대중적 관심이 높아졌고, 국내에서도 동호인 증가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당 종목은 가벼운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부상 위험이 낮고, 규칙이 비교적 간단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보자·중장년층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유산소 운동, 체력 향상·다이어트 등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생활체육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는 프로그램 개설에 앞서 오는 4월 25일 무료 체험 수업을 운영한다. 체험 수업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규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평일·주말반으로 운영되며, 일부 청소년(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대상 강좌도 함께 개설된다. 수강 신청은 금천구민을 대상으로 4월 22일부터, 타 구민은 4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금나래문화체육센터의 경우 일정이 상이하니 홈페이지 혹은 유선확인 필요).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실내 운동화와 라켓을 준비하면 되며, 프로그램 신청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및 금나래문화체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임병호 이사장은 “피클볼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두 센터에서 동시에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민 건강 증진과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6-04-21
  • 금천문화재단 예술 감상법 주제로 한 온라인 미술 특강 진행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오는 29일과 5월 27일에 일상 속 예술 감상법을 주제로 한 온라인 미술 특강 ‘충분히 배워왔던 미술의 쓸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근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미술관 이용과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기존의 예술사나 예술가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 전달을 넘어 그간 쌓아온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작품을 스스로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익히고 일상 속에서도 예술적 시선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는 4월 29일과 5월 2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다양한 전시 해설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중인 김기완 도슨트가 맡아, ‘미술을 즐기는 N가지 방법’과 ‘감각을 깨우는 N가지 방법’을 주제로 작품을 이해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참여자는 서서울미술관을 비롯한 국내외 다양한 미술관을 방문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감상 팁을 익히고, 일상 속 풍경을 예술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예술이 특별한 공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 대상은 미술관 관람과 일상 예술에 관심이 있는 금천구 주민 50명이며,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8일부터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프로그램 신청-시흥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서관은 책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과 연결되는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주민들이 예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예술을 발견하는 즐거운 통찰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종합
    • 문화
    2026-04-08

실시간 서울 기사

  • 금천문화재단 ‘클래식 세레나데’ 국립합창단 초청 공연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금나래아트홀에서 오는 11일 국립합창단 초청공연 ‘클래식 세레나데(CLASSIC SERENADE)’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금천구 대표 행사인 ‘2025 금천하모니축제’ 주간에 열리는 ‘하모니위크(WEEK)’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국내 합창음악의 대표주자인 국립합창단의 특별 공연이 사전행사로 펼쳐진다. 국립합창단의 금천구 공연은 이번이 최초여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연명인 ‘클래식 세레나데’는 한 편의 아름다운 세레나데처럼 관객의 마음을 두드리는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국 가곡의 서정미, 브로드웨이 영화 음악의 감동, 오페라 아리아의 웅장함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어 클래식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주요 합창곡은 △한국 가곡 ‘그리운 금강산’, ‘아리랑’ △영화 주제곡 ‘싱잉 인 더 레인(Singin’ in the rain)’, ‘오버 더 레인보(Over the rainbow)’ △오페라 아리아 ‘네순 도르마(Nessun dorma)’ 등이다. 협연에 라퓨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더욱 특별한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공연과 관련해 금천문화재단 서영철 대표이사는 “예술의 계절인 가을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합창단의 ‘클래식 세레나데’를 통해 합창의 진수를 맛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다가올 ‘2025 금천하모니축제’에서는 축제의 메인 콘텐츠인 3000인의 목소리와 함께하는 시민대합창을 비롯한 금천구립여성합창단,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 국제청소년합창단, 청춘삘딩 청춘싱어즈 등 다양한 합창 무대와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지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서울
    2025-10-02
  • 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 사랑 담은 나눔 활동 전개
    서울 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관장 곽혜경)는 지난 9월 26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과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자원봉사 동아리 회원 20여 명이 함께 서서울어르신복지관 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쿠키와 손편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작은 손길이 건네는 달콤한 온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정성껏 만든 쿠키와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촉진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졸업 후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자원봉사 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들이 동참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다시 기여하는 선순환의 모습을 보여준 셈이다. 청소년들은 사전에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쿠키를 직접 만들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생각하며 손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껏 준비한 선물은 데이케어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께 전달돼 따뜻한 웃음과 감사의 마음이 오가는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다. 앞으로도 졸업생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신월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으로, 청소년의 균형 있는 발달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종합
    • 문화
    2025-10-01
  • 유스허브센터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설명회’ 가져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이하 유스허브센터)는 지난 10일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설명회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스허브센터를 포함해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용산구, 중구, 종로구) 지역의 청소년 활동시설과 청소년 보호·복지 시설,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스허브센터는 시립마포청소년센터가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광역 기반 청소년 종합지원사업으로,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예방 및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센터는 광역-지역 연계 기반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개개인의 위기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 예방 중심의 놀이·활동·상담 통합 프로그램(행복동행학교 등) 확대 운영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종합지원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 성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설명회 이후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는 △위기청소년의 적절한 사례 분류 및 단계별 맞춤 서비스 연계 △공동 실무자 네트워크 회의 정례화 및 실무 교육 △예방 중심의 통합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보 공유 및 상호 피드백 등 실질적인 협력사항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스허브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보호·복지 및 활동을 위한 기관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예방 및 회복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립마포청소년센터 하중래 관장은 “이번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서북권 청소년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예방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
    • 지역뉴스
    • 서울
    2025-07-14
  •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의 가족 책 출간 프로젝트 ‘나래 북 팩토리’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은 오는 6월 23일부터 금천구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책 출간 프로젝트 ‘나래 북 팩토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래 북 팩토리’는 2021년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금나래도서관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가족이 참여해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가족의 책’을 직접 제작하며 가족 구성원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과정은 6월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6시 금천엠타워 1007호 강의실(금천구 시흥대로 73길 67)에서 운영한다. 올해는 기존의 그림책 대신 ‘지역과 나를 잇는 일상 이야기’를 주제로 한 만화책 제작 과정 ‘칸과 칸 사이 금천’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만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들으며 직접 콘티 구성, 연출, 글·그림 작업을 통해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만화로 표현하는 과정을 배운다. 또한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금천구 곳곳의 골목과 마을살이 속 기억도 만화로 기록해 볼 예정이다. 강사는 권성주(만화가), 송하원(공공문화개발센터 유알아트 대표, 대안만화 전문서점 홈통 대표), 김성진(문화기획자, 성공회대 문화대학원 겸임교수)이 함께 한다. 강의 종료 후에는 완성된 만화책의 출간기념회를 개최해 참여 가족들이 서로의 책을 감상하고 제작 과정의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완성된 결과물은 금천구 관내 도서관에 전시돼 구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관내 도서관과 유관 기관에 기증돼 더욱 많은 구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 중인 12가족(가족당 2인 이상)이다. 6월 2일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 내 문화공간 - 프로그램 신청(금나래)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금나래도서관의 특화사업 ‘나래 북 팩토리’ 참여는 단순한 독서를 넘어 직접 글을 쓰고 책 콘텐츠를 생산하는 과정”이라며 “우리 가족이 살아가는 금천의 이야기를 만화책으로 제작하는 경험을 함께 하고 싶은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종합
    • 문화
    2025-06-02
  • 금천365 스마트도서관에 신간도서 900여 권 추가 비치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이 ‘금천365 스마트도서관’에 신간도서 900여 권을 추가로 비치하고 올해도 금천구민의 스마트도서관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기기 내에서 비치된 도서를 즉시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 자동화 도서관이다. 재단은 구민의 독서문화생활을 위해 지난 2021년 1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 대출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지역 내 스마트도서관은 총 3곳이며, 개관 이후 1만1647명이 도서 1만3834권을 대출하며 애용하고 있다. 시설별 보유 서적은 1호점 금천구청역(500여 권), 2호점 독산역(490여 권), 3호점 가산디지털역(400여 권) 등 1400여 권이다. 재단은 지역주민이 다양한 도서를 접하고 폭넓은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연 3회에 걸쳐 스마트도서관의 신간도서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1호점 - 설자은 작가의 ‘불꽃을 쫓다’ 등 342권 △2호점 - 김주환 작가의 ‘그릿(흔들리지 않고 무엇이든 해내는 마음근력)’ 등 350권 △3호점 - 존윌리엄스 작가의 ‘스토너’ 등 200권 등 신간도서 900여 권을 추가로 마련했다. 또한 스마트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읽고 싶은 ‘희망도서’ 수요를 조사해 주민의 독서 수요에 맞춘 도서 구성을 운영하고 있다. 각 스마트도서관에서 매월 주제에 맞는 책을 큐레이션(전시)해 비치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스마트도서관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책을 만날 수 있는 생활 속 독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이 쉽고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서울
    2025-05-13
  • 금천문화재단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 개최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사랑을 느끼고 가족이라는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금천구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가족의 사랑을 돌아보고 의미를 되새기며, 따뜻한 ‘정’을 도서관에서 경험하고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독산도서관은 바로크 첼로와 비올라 다감바가 함께하는 가족 음악회 ‘예술로 재그르르 vol.2(5월 28일(수) 19:00~20:00, 야외열람실)’, 4~5세 유아와 양육자가 도서를 함께 읽고 즐기는 독후활동 ‘북스타트 책놀이(5월 8일~29일 매주(목) 16:00~17:00, 2층 강의실)’를 운영한다. 가산도서관은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소통에 도움을 주는 도서를 소개하는 ‘북 큐레이션’과 어린이날의 의미를 알아보는 ‘독서퀴즈(도서: 4월 그믐날 밤(방정환), 어린이자료실)’를 5월 한 달간 진행한다. 금나래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가족 가훈을 작성하고 이를 사진으로 남겨 금천구립도서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이벤트 ‘도서관에 온 가족(5월 한 달간, 어린이자료실)’을 운영한다. 시흥도서관은 가족이 책과 함께 즐거운 전래놀이를 체험하는 ‘얼쑤! 다 함께 전래놀이(5월 10일(토), 24일(토) 14:00~16:00, 1층 대회의실)’와 고마운 우리 가족과 이웃을 테마로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는 ‘북 큐레이션’, ‘독서퀴즈(도서: 우리 가족의 보물을 찾아라!(박은아), 어린이자료실)’를 5월 한 달간 진행한다. 공립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가족이 책과 보드게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보드게임으로 통하는 가족(5월 24일(토), 31일(토) 10:00~12:00, 책이든거리작은도서관)’ △가족이 함께 촬영하는 포토존과 도서대출 이벤트를 진행하는 ‘다양한 가족을 환영해요(5월 한 달간, 참새작은도서관)’ △초등학생 이용자가 가족 주제 도서를 필사하고 독서퀴즈로 이해하는 ‘어린이 오늘부터 필사(5월 한 달간, 미래향기작은도서관)’ △가족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5월 한 달간, 책이든거리작은도서관)’ 등을 마련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문화행사에서 원하는 도서관을 선택해 프로그램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마다 일정과 참여 대상이 다르므로 반드시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금천구립도서관이 구민의 안식처이자 온 가족이 함께 머무르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문화
    2025-04-28
  •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 입주자 모집
    서울시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14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접수는 서울센터를 통해 진행한다. 국내 최초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은 정신질환 당사자가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2년간 1인 1실 풀옵션 주거공간을 지원하며, 보증금, 임대료 및 각종 공과금 등 경제적인 지원도 포함된다. 또한 입주자의 일상생활 능력과 사회기술 습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가 상담 등 개별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도 제공된다. 현재 자립생활주택은 총 28호(정원 56명)가 운영되고 있으며, 연 2회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서울시 운영 시설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의 자립 의지가 있는 정신질환자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등 이용 중인 지역사회 기관으로부터 입주대상자로 추천 받아야 한다. 서울센터 이승연 부센터장은 “서울시는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자립과 안정적인 일상을 위해 서울형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 모델로 주거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자립생활주택은 정신질환 당사자가 거주시설에서 퇴소한 후 완전한 독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물리적, 경제적, 정서적 측면에서 다방면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립생활주택에서의 경험이 자립의 의지가 있는 정신질환자에게 성공적인 독립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5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다. 서울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시민도 더불어 살며 회복되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정신건강증진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서울
    2025-04-14
  • 금천구립독산도서관 엘로 퀸텟과 목관 5중주 음악회 개최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 금천구립독산도서관은 오는 30일 ‘엘로 퀸텟과 함께하는 목관 5중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산도서관은 특화사업 ‘예술로 재그르르’를 통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마다 구민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왔다. 이번 4월에는 봄에 걸맞은 야외 음악회를 마련했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독산도서관 1층 야외 열람실에서 진행한다. 목관 5중주 앙상블인 ‘엘로 퀸텟(Elo Quintet)’이 목관악기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호른 등을 연주하며 따뜻한 봄과 어울리는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연주를 선보이는 ‘엘로 퀸텟’은 2023년에 창단한 목관 5중주 앙상블이다. 예술감독 이현정, 플루티스트 최유나, 클라리네스트 최윤석, 오보이스트 김지영, 바수니스트 이예지, 호르니스트 김민송으로 구성됐다. 서초아트센터, 2024 서초 실내악축체 등 다채로운 무대에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올해에는 ‘아람 아티스트’, ‘어뮤즈 사운드 라이징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신예 앙상블로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관람 대상은 금천구민과 도서관 이용자 등 50명이며 관람 비용은 무료다. 14일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문화공간-프로그램 신청(독산)에서 접수하면 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독산도서관은 숲세권에 있어서 서울의 여느 도서관보다 봄을 빠르게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며 “따뜻한 음색을 지닌 목관 5중주의 연주를 들으며 즐거운 봄철 나들이를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종합
    • 문화
    2025-04-14
  • 안양천 기반 7개 기초문화재단, 연계 협력 공동사업 추진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지난 27일 안양천 생활권을 기반으로 하는 7개 기초문화재단이 모여 지역 간 연계·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과 경기도를 흐르는 ‘안양천’을 중심으로 지역문화재단 간 생활권과 문화적 연대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양천문화재단 별관 다목적실에서 진행했다. 금천문화재단을 포함해 광명문화재단, 구로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양천문화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 영등포문화재단 등 총 7개 기초문화재단의 이사장 및 대표이사와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안양천 기반 7개 기초문화재단 연계 협력 공동사업 추진 △7개 재단의 문화생활권 연결을 통한 주민 문화향유 및 문화복지 증진 △협력 재단 간 홍보 채널 공유 및 연계 홍보 강화 △2025년 안양천 기반 문화향유 프로그램 공동 진행 등이다. 앞서 2024년에는 광명, 구로, 군포, 금천, 안양, 영등포 등 6개 문화재단이 협력해 문화예술 공동사업 ‘안양천 문화위크’를 추진해왔다. 2025년 이번 협약에는 양천문화재단이 공식 합류하면서 기존의 협력 체계는 더욱 견고히 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우리 재단을 비롯한 7개 기초문화재단이 2025년 안양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서울과 경기 서남권 인근 주민들이 공통의 문화로 하나 돼 지역 간 유대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종합
    • 문화
    2025-02-28
  •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관내 사회복지시설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관내 마을 공동체를 함께 구성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차량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를 통해 금천노인종합복지관, 기쁨나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차량 약 30대가 서비스를 받았다. 세부 서비스로는 각종 오일상태 점검 및 보충, 차량외부 미세흠집 제거 및 복원, 와이퍼 브러시 점검 및 교환,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 지급 등을 했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복지시설 예산절감 및 잦은 황사와 미세먼지가 예상되는 봄철의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꾸리기 위해 더 많은 차량에 무상점검 서비스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0월 27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금천구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빛휘트니스센터·금나래문화체육센터·잔디축구장 등 체육시설 운영, 금천구청종합청사 및 금천종합복지타운센터 시설관리, 공공시설물(동주민센터/구립어린이집/구립경로당 등) 시설관리 사업, 현수막게시대 업무를 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서울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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