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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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준 목사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취임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원로)가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제8대 대표회장 및 한국노숙자총연합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양 단체는 지난 27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김종준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사역을 힘있게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김종준 목사는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한 시대의 강단을 지켜온 목회자들이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며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영적 공동체요, 사랑과 섬김으로 그 사명을 계속 감당하는 귀한 연합의 장”이라며 “이 자리는 결코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섬김의 자리이며 앞서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걸어가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선배 목회자들의 경륜과 지혜를 깊이 공경하며 본 연합회가 더욱 은혜로운 예배 공동체, 더욱 따뜻한 친교 공동체, 더욱 넓은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 공동체로 세워지도록 마음을 다해 섬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목사는 “원로목사는 사역의 전면에서 물러난 이들이 아니라 더욱 깊은 기도와 성숙한 사랑으로 교회와 사회를 붙드는 사람들이다. 젊은 날 열정으로 달려왔다면 이제는 연륜과 지혜와 믿음의 깊이로 공동체를 품어야 할 때다. 강단의 자리는 내려놓았을지라도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명과 교회를 향한 사랑까지 내려놓을 수는 없다. 오히려 삶으로 설교하고 기도로 역사하며 남은 생애 전체로 믿음의 향기를 전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여전히 남아있다”면서 “우리 모두 다시 한마음으로 연합해 하나님께서 맡기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자. 예배가 살아있고 사랑이 흐르며 섬김이 실천되는 연합회가 되도록 나부터 겸손히 기도하면서 성실히 사역을 펼쳐가겠다”고 역설했다. 김종준 목사는 예장합동 제104회 총회장, 총신대 운영이사장,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학교법인 서울동산고등학교 이사장 △대안학교 쉐마글로벌학교 교장 △꽃동산 실버요양원 이사장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 대표 △사단법인 아가피아 대표 △서대산 드림리조트 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감사예배는 김화경 목사(상임총무)의 인도로 시작됐고 이용규 목사(고문)가 ‘최후의 승리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원로목회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복음 전파에 계속해서 헌신하길 기원했다. 김선규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송용필 목사(제5대 대표회장), 김진호 목사(고문) 등 한국기독교계 주요 목회자들이 축사와 권면을 하며 김종준 목사의 앞날을 축복했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정훈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김 목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선규 목사는 축사를 통해 “김종준 목사는 합동 교단 총회장 재임 때 깨끗하고 바르게 일한 사람이다. 그가 은퇴 후에도 쉬지 않고 원로목사와 노숙자를 섬기기 위해 직분을 맡은 것은 참 대단한 용기라고 본다. 영광 받는 자리가 아니고 계속해서 섬기는 자리에 서게 됐는데 김 목사는 바른 사람이기에 잘할 것을 믿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 한편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는 2010년 한국원로목사회 발기인 예배를 드리며 시작된 곳이다. 단체명 변경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으며 원로목사들이 연합해 사역하고 있다.
    • 경제
    2026-04-28
  • 박조준 목사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세워가는 성직자 되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림택권 목사, 이하 WAIC)는 27일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제25회 목사안수식’을 갖고 18명의 목회자를 세웠다. 안수식은 정인찬 목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박순형 목사(필리아교회)의 기도 및 이형노 목사(빛오름선교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림택권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림 목사는 ‘둘 다 함께 자라는 현실, 그때까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를 믿는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죽음 건너편과 연결돼 천국을 향해 가고 있다는 점이 믿지 않는 이들과 다른 점”이라며 “이와 같은 삶을 살며 참고 견디는 것이 믿음이다. 여러분들이 믿음 안에서 복음을 갖고 나아가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 이어진 안수식은 임우성 목사(사무총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박조준 목사(WAIC 설립자), 림택권 목사, 정인찬 목사, 강대형 목사(수지선한목자교회), 조희완 목사(전국목회자선교연합 대표), 정균양 목사(국가조찬기도회 전 사무총장), 임준식 목사(목양교회), 최석봉 목사(대망교회), 한은택 목사(인천영락교회) 등이 안수위원으로 참여해 목회자로 부름 받은 이들을 축복했다. 이날 박조준 목사는 목회자로 세워지는 이들이 성직자로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세우는 역할을 감당하길 당부했다. 박 목사는 “목회자는 영적인 것을 보는 이들이기에 의식부터 달라야 한다.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도들을 대해야 한다”면서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며 변화를 일으키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교회가 많이 추락했지만 다시 세워야 한다. 여러분들이 교회를 경영하는 이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돼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다시 힘있게 살리길 바란다”고 했다. 림택권 목사는 고혜진 목사 외 17명에게 목사안수증을 수여하며 축하했고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는 권면을 하며 신실한 사역을 펼쳐가길 기원했다. 제25회 안수자를 대표해 박효춘 목사가 인사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참된 주의 종이 될 것을 다짐했고 안수식은 김시철 목사(벧엘중앙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번 안수식을 통해 목회자가 된 이들은 다음과 같다. △고혜진 △강문정 △김미정 △김신애 △김재현 △김주성 △김창익 △박상철 △박효춘 △손상일 △손한성 △설지영 △이길홍 △이요한 △이창은 △임화목 △유정우 △홍종렬.
    • 경제
    2026-04-27
  • 금곡교회 송병운 장로 원로 추대 및 이준량·윤우균·노민수 장로 장립
    예장합동 중서울노회 소속 금곡교회(담임목사 이면수)는 25일 ‘원로장로 추대 및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송병운 장로는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이준량, 윤우균, 노민수 성도는 장로로 장립됐다. 또한 김성열 성도 외 14명은 집사 직분을 받았으며 손한나 성도 외 21명은 권사로 취임했다. 임직예배는 이면수 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드리며 시작됐고 정찬용 목사(주님의길교회)의 기도와 김양천 목사(미금중앙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정현 목사(돌다리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수금을 붙잡고 섬기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창은 상대를 찌르지만 수금은 용서하고 섬기는 것이다. 임직자들이 예수님과 교회를 섬길 때 하나님께서 부흥시키실 것”이라며 “세상의 창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살겠다고 결단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 후 이어진 추대식을 통해 원로장로가 된 송병운 장로는 “금곡교회를 섬기면서 1대 목사부터 3대 목사 이면수 장로에 이르기까지 섬겼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체험하며 교회가 어려울 때 장로로써 감당해야 할 십자가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히며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이었다. 그분의 인도하심이었다는 것을 고백한다. 끊임없이 격려해주신 선배 장로와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교회의 부족한 곳에서 쓰임받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원로장로 송병운 △장로 이준량, 윤우균, 노민수 △집사 김성열, 이용광, 안신범, 김현민, 김성규, 곽영민, 신사무엘, 김상호, 한찬규, 황성재, 윤용희, 이정길, 신광현, 김동열, 김세흥 △권사 손한나, 조은정, 박미선, 조혜정, 백은혜, 김지현, 우정아, 이경희, 채춘희, 신보애, 김인옥, 소미경, 조정은, 홍지영, 강연우, 김숙희, 이부전, 최은영, 황점남, 윤지영, 강귀자, 강영숙.
    • 경제
    2026-04-25
  • 산정현교회 장재우 담임목사 위임식 갖고 새롭게 출발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산정현교회는 25일 ‘장재우 담임목사 위임식’을 갖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관선 원로목사에 이어 산정현교회 제17대 담임목사가 된 장재우 목사는 모범적 사역을 펼쳐온 신앙의 선배들을 본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장 목사는 “질그릇 같은 사람인데 주님의 피값으로 산 몸된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위임을 앞두고 무엇이 120년 동안 산정현교회를 이끌고 왔을까 생각해보니 결국은 예수그리스도라는 답이 나왔다. 주기철 목사님은 그 이름을 위해 목숨을 걸었고 조만식 장로님은 그 이름으로 민족을 섬겼으며 장기려 장로님은 그 이름으로 사람들을 치료했다. 또한 김관선 목사님은 그 이름으로 나눔과 베품으로 우리 교회 절반의 이상을 흘려보냈다“면서 ”예수그리스도를 이 시대 가운데 어떻게 전파해나갈지 성도들과 함께 고민하겠다.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같은 질그릇 속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더 잘 드러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관선 원로목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1906년에 설립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산정현교회에 장재우 목사가 와서 섬기게 된 것은 대단한 영광이기에 축하드린다. 장 목사가 신앙의 좋은 전통을 이어가길 바란다”면서 “내가 산정현교회에 왔을 때 나이 많은 장로님들이 격려해주셔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성도들과 장로들이 장 목사가 행복하게 교회를 세워갈 수 있게 섬겨주길 바란다. 그럴 때 천국같은 교회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위임예배는 호용한 목사(예장합동 중서울노회 증경노회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정찬용 목사(부노회장)의 기도 및 김양천 목사(노회 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창훈 교수(총신대 신대원 설교학)가 ‘죽는 순간에 이를지라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교수는 ”하나님과 사람의 평가는 다를 수 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람에게 칭찬받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평가에 신경쓰다보면 잘못된 길로 빠질 수 있다“면서 사도바울은 일생동안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받는 것이 최고의 관심이고 목적이었다. 장재우 목사와 산정현교회가 이처럼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받는 것에 목표를 두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장차받을 고난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을 믿으면 좋은일만 생기는 것이 아니고 무고하게 비난을 받을 수 있다. 장재우 목사는 능력 있는 사람이어서 사역을 잘 감당하겠지만 하나님께서 고난을 없애주고 평탄하게만 인도하지는 않을 것이다. 필요에 따라서 고난을 주실 수 있다”면서 “이를 각오하고 사역하며 죽는 순간까지 신실한 믿음을 지켜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 후에는 유광철 목사(위임국장)의 인도로 위임식이 진행됐고 김정현 목사(중서울노회장)는 장재우 목사에게 위임패를 증정하며 축하했다. 이날 신현수 목사(서울비전교회)와 정귀석 목사(주평강교회), 박성규 목사(총신대 총장), 이상협 목사(맑은교회)는 축사와 권면을 하며 장 목사 및 산정현교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신현수 목사는 권면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셨다. 강하고 담대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람의 위로와 권면도 받으며 새출발하는 장 목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권면한 정귀석 목사는 “산정현교회는 사랑을 최대한 보여주는 교회다. 시대가 달라져도 교회는 사랑을 빼면 아무것도 아니다. 볼때마다 사랑을 보여주고 깊은 사랑을 함께 나누며 끝까지 서로 사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사를 한 박성규 목사는 “김관선 원로목사는 삼풍백화점이 붕괴됐을 때 성도들과 재난현장에 가서 봉사했다. 정말 산정현교회 목사 다웠다. 성도들이 훌륭한 목사를 원로목사로 모시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또한 장재우 목사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인데 이런 훌륭한 목회자를 담임목사로 세우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산정현교회 성도들이 장재우 목사와 함께 좋은 동역을 해 역사의 마지막날 선한 역할을 한 것이 기록되길 바란다”고 했다. 예배는 이인수 장로의 인사 및 광고에 이어 김정현 목사(돌다리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산정현교회는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분립하여 1906년 1월 26일 펀하설(C.F.Bernheisel)선교사에 의해 평양 산정재에 설립되며 시작된 곳이다. 산정현교회는 일제의 신사참배를 반대한 주기철 목사, 물산장려운동을 주도한 조만식 장로, 한국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장기려 장로 등을 배출한 역사 깊은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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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5
  • 서경철 목사 “한 영혼 위해 눈물 흘릴 때 하나님 함께 하실 것”
    예장합동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희근 장로)는 23일 서울 인사동 승동교회에서 4월 월례회를 가졌다. 월례회에서 이희근 회장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자는 표어 아래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모든 사역에 힘과 마음을 모아주시고 다가오는 체육대회에도 많이 참석해 좋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면서 “충성된 장로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고 강조했다. 월례회는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성탄 장로(부회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송기덕 장로(서울노회장로회 회장)의 기도 및 이종석 장로(서울노회장로회 부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서울노회장 서경철 목사(서울홍성교회)가 '예수님 사랑, 한 영혼 목양'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서 목사는 “목회자와 장로들이 한 영혼을 위해 눈물 흘리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함께 하실 것”이라며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역할 때 주님께서 축복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 목사는 “우리가 힘들어 쓰러지는 성도들을 기도하며 세워가자”고 역설하며 “이 귀한 사명을 감당하는 연합회가 돼 주님께 칭찬받는 장로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 차진기 장로(총무)의 광고 후 서경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 됐고 이희근 장로의 인도로 회무를 처리했다. 조철 장로(부총무)의 기도 및 박광재 장로(서기)의 성원보고에 이어 차진기 장로(총무)가 사업보고를 하며 안건을 상정했고 논의 결과 체육대회를 5월 14일 남양주종합체육센터에서 갖기로 했으며 하정민 장로가 준비위원장을 맡아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고문·임원·자문회의는 5월 7일 연합회 사무실에서 갖기로 했으며 월례회는 라도재 장로(증경회장)의 폐회 기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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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서울강남노회, 이해중 장로 주도로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 개정안 부결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는 20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목사 김창원)에서 제101회 정기회를 열고 이길찬 목사(새길교회)를 노회장으로 선출했다. 이길찬 노회장은 “열과 성을 다해 노회를 섬길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이번 노회에서 관심이 집중된 것은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개정안 통과 여부였다.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는 “총회에서 이 문제에 대해 헌법과 절차를 지키지 않고 처리했다. 그래서 전국장로회연합회에서는 이번 헌법개정안에 대해 부결해달라는 내용을 각 노회에 보냈다”면서 강력한 개정 반대 의사를 밝혔고, 김창원 목사(대남교회)도 “통합교단도 조직교회 중 여자 목사 비율은 1.3%다. 목회적 지도력을 발휘하는 자리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하며 헌법 개정에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거수 투표 결과 찬성보다 반대표가 많이 나오며 부결됐다. 이번 노회에서 인준된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이길찬 목사(새길교회) △부노회장 장홍기 목사(온사랑교회), 박종영 장로(대남교회) △서기 이기도 목사(사랑양문교회) △부서기 조민석 목사(엘벧엘교회) △회의록서기 박용순 목사(월드창대교회) △부회의록서기 심치범 목사(하늘소망교회) △회계 장성재 장로(장자교회) △부회계 전홍재 장로(공항성산교회).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이길찬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서영석 장로의 기도와 임호영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재천 목사가 ‘빈궁한 영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으며 최도영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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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실시간 종교 기사

  • GTMF 총재 이재희 목사 “태권도 선교사와 지도자 양성 힘쓸 것”
    사단법인 글로벌태권도선교연맹(Global Taekwondo Mission Federation, 약칭 GTMF)은 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횃불교회(담임목사 이재희)에서 ‘창립기념예배 및 초대 총재 취임식’을 가졌다. 초대 총재에 취임한 이재희 목사는 “태권도는 신체와 정신을 단련시키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인류애와 평화, 그리고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 우리 연맹은 태권도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 태권도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그 사랑을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세워졌다”면서 “태권도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목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태권도를 접할 수 있도록 훈련 시설을 확충해 태권도 보급에 힘쓰고 선교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히며 “선교사와 지도자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한편 전 세계 태권도 단체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취임식에는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최도열 원장, 서울경찰청교회 지춘경 목사, 국기원 노순명 행정부원장, 태원엔터테인먼트 정광택 장로, 용인대 무도연구소 송일훈 전임연구원, 한국체육개발원 조성복 이사장,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김창경 고문이 함께하며 축하했다. 창립기념예배는 박승민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유태권 사무총장의 내빈 소개와 김향심 목사(늘봄교회)의 대표기도 및 마커스강의 축가에 이어 지춘경 목사(서울경찰청교회)가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경찰청 보안수사대장과 서울경찰청 총경을 역임한 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이 총재가 사명 감당에 힘써 풍성한 열매를 맺길 기원했다. 지 목사는 “세상을 살며 느끼는 것은 정의와 공의가 없다는 것이다. 가난하고 약한 자를 위한 공의가 보이지 않는다. 법도 정의롭게 집행되지 않는 경우를 본다. 그래서 법을 제도적 폭력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공의와 정의를 중심에 두고 있다”면서 “하나님의 공의는 사랑의 형태로 나타난다. 그런데 복음을 전해도 사람들이 듣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때에 태권도를 활용해 복음을 전파하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을 믿는다”고 했다. 이어 지 목사는 “이재희 목사가 글로벌태권도선교연맹을 창립하고 초대 총재를 맡는 것은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다. 사명을 감당할 때 하늘에 상급이 쌓일 것”이라며 “땅끝까지 선교하는데 힘써 풍성한 열매를 맺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 후에는 김종운 부총재의 인도로 총재 취임식이 진행됐다. 전갑길 이사장(국기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연맹의 창립 및 이재희 총재의 취임을 축하했고, 최도열 원장(국가발전정책연구원)과 정광택 회장(태원엔터테인먼트)도 발전을 기원하며 이재희 총재의 앞길을 축복했다. 한편 이 총재는 퍼시픽국제종합대학교에서 명예기독교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성남시기독교총연회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합동국제총회 총회장 △사단법인 지구촌사랑 이사장 △사단법인 세계한인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서울경찰청교경협의회 공동회장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경기도의정선교회 공동회장 △성남중원경찰서 경목위원장 △대한민국국회의원태권도연맹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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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2
  •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할 때 모든 것이 예스가 된다”
    세계로선민교회(담임목사 김현두)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미자립교회들을 대상으로 예스캠프(YES CAMP)를 가졌다. 예스캠프는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할 때 모든 것이 예스(YES)가 된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것으로 19년 동안 이어져 오며 아이들의 영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완벽한 부르심’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최종남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아이들에게 목표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예스캠프는 다음세대들이 예수님을 알고, 믿고, 배워 그들의 삶이 완전히 변화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전 세대에 걸쳐서 이 땅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선포하고 알리는 것 이것이 바로 변하지 않는 진리이며 캠프의 본질과도 같다”고 밝혔다. 예스캠프는 ‘뻔한 프로그램이 아닌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FUN(뻔)한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예스캠프에서 진행하는 GBS(Group Bible Study)는 아이들과 말씀을 깊이 나누고 묵상할 수 있는 공과 시간으로 ‘이성, 미디어, 진로, 성’ 등 교회 안에서 쉽게 물어볼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성경적으로 속 시원히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이 돼 호응이 컸다. 이밖에도 아이들이 캠프에 집중할 수 있도록 1:1 양육 케어를 기반으로 영적인 성장을 이끈 것은 물론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비전을 찾는 일에도 힘을 쏟았다.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외국 찬양팀의 곡들을 자체적으로 번안해 각 음향에 맞게 무대를 세팅하고 조명을 맞춰 아이들이 집회에 집중할 수 있는 현장 분위기를 구성한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는 뜨거운 예배의 감동을 경험하는 연결점이 됐으며 아이들의 영성이 회복하는 시간이 됐다. 특별히 올해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나리오부터 노래, 안무까지 전부 자체적으로 제작한 창작 뮤지컬 ‘동행’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세계로선민교회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초등부 수련회, 8월 17일 유치부 수련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수련회의 주강사와 참여 학생 및 교사 인터뷰 내용은 아래와 같다. 예스캠프(yes camp)의 주제를 ‘부르심’으로 선택한 이유는? 최종남 목사 : 청소년들이 가장 고민하는 주제가 ‘진로’라고 생각한다. 특히 나의 비전과 꿈이 하나님의 부르심과 연계될 수 있는가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한다. 사실 우리의 선택과 방향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가’라고 생각한다. 모든 길에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없다. 우리의 모든 걸음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할 수만 있고 그것을 우리 친구들이 깨달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값진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캠프를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 최종남 목사 : 캠프에 참여했던 몇 교회들이 자체적으로 부흥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캠프를 통해서 교육과 시너지를 얻고 아이와 교사들이 본 교회로 돌아가 리더로서 서는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이 감사했고 기억에 남았다. 앞으로 캠프의 방향성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종남 목사 : 본질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원론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으나 무조건 ‘복음’을 외치고 가르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본다. 어떤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획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부가적인 일이다. 결국 전 세대에 걸쳐서 이 땅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선포하고 알리는 것, 이것이 바로 변하지 않는 진리이며 캠프의 본질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캠프에서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김예은 학생(수원더드림교회): GBS 프로그램이 기억에 남아요. 특히 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요즘 제 또래들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했던 내용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단순히 미디어에 대해서만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해주신 것들이 기억에 남아요. 특히 미디어를 교회에 잘 접목하면 하나님을 알릴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되어질 수 있다고 하셔서 저 또한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진중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같이 온 친구들의 반응도 궁금한데요. 김예은 학생 : 작년에 오지 않았던 친구들을 제가 이번에 설득해서 데리고 오게 되었는데요. 친구들의 반응이 너무 좋고 저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프로그램들도 알차고 친구들이 궁금했던 분야들을 쉽게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 있어 좋아하는 것 같아다. 또 신앙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기도 하고요. 예스캠프만의 특별한 점이 있을까요? 김예은 학생 :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캠프에서 만난 선생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신앙적인 고민도 나눌 수 있고, 친구들과 같이 기도 제목을 나눌 수도 있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또 하나의 신앙공동체가 생긴 느낌이에요. 그래서 캠프가 끝나도 신앙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느낌이 생기는 것 같아요. 캠프를 준비하시면서 받은 은혜가 있을까요? 이병철 교사 : 사실 육체적으로는 많이 힘들었는데 오히려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기쁨을 주시더라고요. 캠프를 준비하면서 모든 것들이 감사했고 제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나 잘하지 못하는 일들에 있어서 순종함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제가 먼저 이렇게 은혜로 채워지니 아이들을 대함에 있어서 태도나 마음이 새로워지는 것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아이가 있을실 것 같습니다. 이병철 교사 : 몸과 마음이 아픈 친구가 캠프에 참여한 적이 있어요. 저희 반에 배정이 되어서 1:1 케어를 중심으로 그 친구가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했는데요. 물론, 기도도 열심히 하고요. 그랬더니 선한 영향력이라고 할까요? 아이들이 아픈 친구 중심으로 같이 캠프에 참여하고 독려하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제가 더 많은 회복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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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정의호 목사 “회개 통해 세상과 구별된 성도의 ‘거룩함’ 회복해야”
    용인 기쁨의교회(담임목사 정의호)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2024 전교인 여름 수련회’를 가졌다. 기쁨의교회는 1996년 교회 개척 초기부터 지금까지 코로나 펜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여름 전교인 수련회를 통해 놀라운 은혜와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 올해는 총 1,650여 명의 성도들이 수련회에 참석했고, 해외 네트워크 교회의 성도들도 참여하는 등 하나님을 사모하는 열정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은혜받기를 사모하는 많은 성도들은 21일 다니엘 특별 작정 기도에 새벽기도와 금식기도 등으로 하나님께 특별한 마음을 드리며 자원함으로 참여했고, 매주 월요일마다 함께 모여 간절한 중보기도로 수련회를 준비했다. 매년 기쁨의교회 여름수련회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로 은혜의 간증들이 쏟아진다. 말씀을 믿음으로 받은 자마다 놀라운 은혜가 임하고, 마음의 깊은 상처와 육신의 질병들이 치유되고 있다. 또한 인간관계와 경제적인 문제, 부부간의 불화와 자녀 문제, 직장 문제 등으로 얽혀 있는 삶의 실제적인 문제들을 말씀으로 해결 받고, 인생이 변화되며 살아있는 신앙을 하게 되는 성도들의 간증이 넘쳐 난다. 이번 여름수련회에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 1:16)’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설교가 이어졌다. 개회 예배에서는 기쁨의교회 김용식 목사가 ‘아버지께로 돌아가자’는 말씀을 전했으며 둘째 날 오전에는 손인규 목사가 ‘깨끗함을 받으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둘째 날 특강에서는 정철원 목사(평택 아가페 국제교회)가 선교의 패러다임이 원심선교에서 구심선교로 바뀌어야함을 강조했다. 정 목사는 “지금까지의 선교는 우리나라에서 복음이 필요한 현장으로 직접 나가는 원심선교였다면 이제는 우리나라로 해외 수많은 나라에서 이주민들이 몰려드는 구심선교의 시대”라는 선교의 새로운 트렌드를 설명하면서 그동안 하나님이 역사하신 이주민 선교에 대한 생생한 간증을 전했다. 또 우간다에서 온 스텔라 집사는 10년 동안 한국에서 노동자로 일하면서 모은 돈으로 본국에 교회 2개를 세우고 현재는 신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놀라운 간증도 함께 전했다. 이제 한국 교회들이 국내에 들어온 250여만 명의 이주민을 위한 사역을 해야 하는 시대임을 강조했다. 예배 전에 드려지는 뜨거운 찬양의 시간과 성도들의 은혜받은 간증, 보는 메시지를 통한 문화 사역을 통해서도 은혜가 더했고, 주제 말씀이 끝나고 이어지는 기도회에서는 회개와 치유 및 회복의 은혜가 넘쳤다 정의호 목사는 △거룩한 산 제물이 되라 △음행을 피하라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등을 주제로 한 세 번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되면 우리 안에 예수님이 거하시게 되며, 우리 몸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임을 강조하며 죄를 통해 더러워진 우리의 몸과 마음이 회개를 통해 정결하고 거룩하게 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또한 정 목사는 “우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SNS와 유튜브, 인터넷 등 온갖 미디어를 통해 쉽게 죄를 짓게 하는 악한 시대”라며 “세상의 유행과 시대의 풍조를 따라가게 되면 세상을 사랑하게 돼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므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회개를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선한 뜻을 분별하며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목사는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점점 위축되고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회개를 통해 세상과 구별된 성도의 ‘거룩함’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크리스천의 기준은 세상과 사람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종교인에서 신앙인으로 거듭나 거룩한 성도의 영성으로 준비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용인 기쁨의교회는 캠퍼스 선교단체 사역을 하던 정의호 목사를 중심으로 1996년 개척한 곳으로 화양리 상가 2층에서 시작해 분당 구미동을 거쳐 2007년 현재 용인에 터를 잡았다. 개척 초기부터 예배와 셀 모임, 일대일과 제자 양육의 삼중 사역을 중심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전파하고, 가르치며, 치유하는 사역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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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무료 심장병 수술 받은 에티오피아 어린이들, 여의도 순복음교회 찾아 예배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에티오피아 용사의 손자 테카렌 메릿 베주아엣(7세) 어린이를 포함한 5명의 어린이들이 지난 6월 24일 한국에 입국해 심장병 수술을 받고 퇴원 후 지난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건강을 회복한 어린이들을 환영하고 선물을 건넨 뒤 고국에 돌아가서도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했다. 에티오피아 어린이들 무료 수술은 한국전쟁참전국기념사업회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위한 보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태어나면서부터 심장병을 앓은 이들의 수술을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 부천세종병원와 한국전쟁참전국기념사업회 및 한국늘사랑회 등이 항공료, 국내체류비용, 수술비 등을 전액 지원했다. 이날 예배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의료분과위원장 윤호현 장로를 비롯해 김충걸 세종병원 고객지원 이사, 한국전쟁참전국기념사업회 신광철 회장 등이 함께했다. 윤호현 장로는 “한결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심장병 어린이들을 지원해 주고 관심을 가져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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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보건복지부, 이영훈 목사에게 국민훈장 모란장 서훈
    보건복지부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 대응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서훈했다. 이 목사는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들을 대상으로 출산 가정에 출산장려금을 지원해 작년까지 54억 원을 지급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부터는 출산장려금을 인상해 첫째 아이가 태어나면 200만 원, 둘째와 셋째 아이를 낳으면 각각 300만 원, 500만 원, 넷째부터는 1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제13회 인구의날을 맞아 지난 11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는 “이영훈 목사는 가족의 가치를 회복하고 확산하는 범종교계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아동복지, 자립준비청년, 다문화가족 지원 등 지역공동체를 위한 헌신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모란장)을 수상하였다”고 포상 사유를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감사를 표하며 “저출산 문제는 어느 한 교회만 나서야 할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함께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다. 앞으로 정부가 입안하고 세운 정책에 적극 지지하고 협조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한마음 되어 노력할 때 우리 대한민국이 이 문제를 해결하여 앞으로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가져올 줄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그동안 다양한 저출생 극복 관련 프로젝트를 위해 모두 780억 원이 넘는 투자했다.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결혼 예비학교를 만들었고 결혼해 가정을 이룬 성도에게 결혼격려금을 줬으며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순복음어린이집도 설립했다. 또한 미혼모를 위한 시설도 설립 운영하고 있다”면서 “뿐만아니라 저출생으로 발생하는 노동력 부족 문제 등을 극복하기 위해 다문화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해 왔다. 이런 노력들은 모두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성경의 말씀에 따라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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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고령화되는 목사후보생들, 사역자 수급 문제 대안은?
    예장합동 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는 2일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사역자 수급과 관련한 문제를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철 목사는 교단 내 목회자 수급 현황과 대응방안에 대해 발제하며 “강도사와 목사후보생의 연령분포가 40대와 50대의 비율이 높다. 신학을 시작하는 신대원생들의 나이가 높음으로 인해 부교역자에 지원하는 이들의 나이도 높을 수밖에 없고 교회 입장에서는 주일학교를 지도할 만한 젊고 패기있는 부교역자 자원이 적어 지원자들의 자질이 부족하게 느낀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조 목사는 “사역을 처음 시작하는 목사후보생의 입장에서는 교회가 나이 많은 부교역자를 기피하기에 사역의 효능감은 떨어질 수밖에 없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역의 현장은 더 구하기 힘들어지기에 사역을 하지 못하는 무임목사의 수는 늘어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교회가 기대하는 목회자의 연령과 현실의 목회자 연령의 격차로 인해 교회는 사역자를 구하지 못하고 목회자는 사역지를 구하지 못하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해결 방안은 무엇일까? 설문조사에 따르면 △총회 차원에서 목사 관리 프로그램의 도입 △목사 청빙에 관한 노회법 개정 △신대원에서 다양한 목회현장실습 제도 도입 및 새로운 목회교육 실시 △지역을 대표하는 동네교회 설립 △목회자 정년에 대한 입장 정리 △신학생과 목회자에 대한 처우 개선 △여교역자 수급 △목회자 이중직 범위 설정 △교회 이미지 쇄신 등이 해결 방안으로 제시됐다고 한다. 조 목사는 발제를 마무리하며 “목회자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현실적으로 젊은 부교역자를 기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에 나이 많은 부교역자를 존중하며 자신감 있게 사역할 수 있도록 사역의 장들을 많이 만들어 줘야 한다”면서 “정년 연장은 찬성과 반대가 함께 나타나고 있기에 목회자의 연령대가 급격히 고령화 되어가는 과정에서 좀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조 목사는 “목회자의 삶이 안정되지 않으면 청년들도 신학교를 오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에 대해서도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발제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한 참석자는 “신학생의 질적 저하가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을 밝히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대해 조상철 목사는 “양과 질이 반비례일까? 아니다. 정확한 것은 연구를 해봐야 하겠지만 양이 질을 결정한다고 본다. 지원자 수를 높이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는 “목회자가 되면 먹고 살기 어렵고, 교회의 권위주의적인 문화를 젊은 세대들이 받아들이기 힘드니 신학생들이 줄어드는 것”이라며 “의사, 변호사 같은 평신도 중 신학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야간에 공부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세우면 질적 저하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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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글로벌교회, 드림윈드오케스트라와 함께 이웃초청음악회 개최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글로벌교회(담임목사 강유식)는 6월 30일 ‘이웃초청음악회’를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드림 윈드 오케스트라를 초청한 가운데 열렸고 찬양과 신앙고백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이 됐다. 글로벌교회는 성악가 출신 강유식 목사의 인도 아래 문화 사역으로서 정기적으로 이웃을 초청해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소프라노 곽보경 사모 또한 성악가로서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과 은혜를 주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음악회는 장상수 장로의 기도로 시작됐고, 강유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아름다운 연주와 그 속에 담긴 메시지가 우리 마음을 단비같이 적시길 바란다”면서 기쁨 가득한 시간이 되길 기원했다. 이날 드림 윈드 오케스트라는 마상황 목사의 지휘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나를 사랑하는 주님 △Antonin’s New World △내 주를 가까이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I will follow him △시편 92편 △축복의 사람 △River’s of Babylon △은혜 등을 연주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음악회를 마무리하며 강유식 목사는 “오늘 이 아름다운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여러분 각자에게 주신 은혜와 감동이 있을 것”이라며 “주님의 뜻을 깨닫고 서로 사랑하며 평안 속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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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1
  • 새에덴교회 ‘참전용사 초청 나라사랑 보훈 음악회’ 개최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는 23일 ‘6.25 전쟁 상기 제74주년 참전용사 초청 나라사랑 보훈음악회’를 가졌다. 음악회에서 소강석 목사는 참전용사들에게 큰 절을 하며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소 목사는 “74년 전 북한은 불법으로 남침했고 사흘 만에 수도 서울이 찬탈당하고 8월에는 낙동강까지 밀렸다. 하마터면 우리나라는 공산화가 될 위기에 처했다. 그런데 참전용사 여러분들이 피와 땀과 눈물을 바쳐 싸워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킬 수 있었다”면서 “성경에 보면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라고 했다. 그래야 미래가 보장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18년 전부터 보은행사를 해왔는데 세월이 갈수록 초청 대상이 적어져 마음이 아프다. 여러분이 한 명이라도 살아계실 때까지 우리는 보은행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축전을 보내 18년째 보은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켜가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인권, 평화와 번영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룩된 것”이라며 “대한민국 정부는 참전용사들의 헌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굳게 지켜나가겠다. 한미동맹을 단단히 발전시키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음악회는 예비역 육군대장 이철휘 장로와 탤런트 김예령 씨의 사회로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가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를 연주하며 막이 올랐고 서선영 소프라노의 ‘비목’ 노래 후 ‘테너 박주옥과 빅 콰이어’가 △전우여 잘 자라 △진짜 사나이 △단장의 미아리고개 △굳세어라 금순아 등 전쟁가요메들리를 선보였다. 또한 음악회에서 남진 장로, 김호철 안수집사, 오선지 성도, 김의영 성도, 정미애 성도가 △전선야곡 △아리랑 △잃어버린 30년 △이별의 부산 정거장 △J에게 △아름다운 강산 △오 그대여 변치마오 △저 푸른 초원 위에 등 민요와 가요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으며, 마지막에는 전체 출연진이 ‘전우여 잘자라’를 합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악회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보은행사를 갖는 소강석 목사와 새에덴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나라에서 해야할 일을 새에덴교회가 감당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며 “소강석 목사는 대한민국 보훈부 장관을 해야 할 분이다.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의 이름을 걸고 존경한다”고 강조했다. 단국대 명예이사장 장충식 장로는 6.25 당시 학도의용대 1기생으로 입대했다고 밝히며 “함께 싸웠던 용사들을 보니 반갑다. 음악회에서 깊은 감동을 받길 바란다”고 했다. 이언주 국회의원은 “기독교가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 중 하나가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는 것”이라며 이 일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날 서귀섭 용인특례시 지회장(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은 음악회를 마련해준 새에덴교회에 감사를 표했고 음악회는 소강석 목사가 ‘노병을 위한 기도’를 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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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3
  • 새에덴교회, 한국의 자유 위해 피 흘린 미 참전용사 찾아가 보은행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와 성도들은 지난 14일 미국 텍사스 알링턴 쉐라톤호텔에서 한국전 참전 미군, 전사자, 실종자 및 가족을 초청 보은 행사를 가졌다. 지난 17년간 참전용사들을 한국으로 초청한 것과 달리 미국을 찾아가 보은행사를 갖게 된 것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고령으로 인해 더 이상 방문이 힘든 상황을 맞았기 때문이다. 보은행사에서 소강석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새에덴교회가 영웅들을 모시고 보은행사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영광과 특권이다. 70여 년 전 전쟁의 비극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을 지켜주셨고 미국의 참전용사들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다”면서 “우리는 투철한 애국심과 보은 정신으로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계속할 것이다. 이 자리가 한미 우호가 증진되고 다시는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랑과 평화의 징검다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6·25전쟁 중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 하나로 꼽히는 장진호 전투에 소대장으로 참전했던 리처드 캐리(97) 예비역 미군 중장을 비롯해 정영호 주휴스턴 총영사, 짐 로스 알링턴 시장 등이 함께 했다.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이날 15명의 美 참전용사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축하 메시지를 보냈고 정영호 미국 휴스턴 총영사가 대독했다. 윤 대통령은 “18년째 보은행사를 이어오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인권, 평화와 번영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룩됐다. 저와 대한민국 국민은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정부는 참전용사들의 헌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자유민주주의의의 가치를 굳게 지켜나갈 것”이라며 “한미동맹을 단단히 발전시키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테드 크루즈 미국 연방 상원의원, 재스민 크로켓 연방 하원의원, 로저 윌리엄 연방 하원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보은행사를 개최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에게 감사를 표하며 참전용사와 전사자 및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보은행사 후 다음 날인 15일에는 알링턴시 국립묘지 내에 2023년 11월에 신축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Korean War and Korean Defense Veterans Memorial)을 방문해 참전 전사자 및 전몰자 추모식을 가졌다. 한편 미국 일정을 마친 새에덴교회 측은 오는 23일 국군 참전용사와 가족 200여 명을 초청해 ‘나라사랑 보훈음악회’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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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2
  •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20주년 맞아 감사예배 드리며 도약 다짐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세운 재단법인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신범섭 이사장)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감사예배를 드리며 기독교 장묘문화를 계속해서 선도해 나갈 것을 선포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이 제자들을 떠나면서 하신 말씀은 ‘근심하지 말라’는 것이었다”면서 “절망의 순간이 와도, 죽음을 앞두고서도 근심하지 말라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남긴 말씀이었다. 우리가 거할 처소는 이미 천국에 예비 돼 있으니 이 세상에서 필요 이상으로 움켜잡고 살지 말고 하루하루가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으로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자”고 권면했다. 이어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가 한국에서 으뜸가는 추모 공원이 된 것은 이런 가르침을 전하려 한 많은 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이 공원이 많은 이에게 영원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04년 6월 재단법인으로서 설립된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총 4만여 기에 달하는 봉안 수용 능력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기독교 대표 추모공원으로, 영리 추구보다는 사회 공헌과 선교를 좌우명 삼아 ‘하나님 말씀이 살아있는 추모공원’을 만들어왔다. 특히 매년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둘레길 산책로와 어울림광장,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도 갖춰 방문객들에게 안식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그동안의 사회·문화 분야의 사업실적을 인정받아 추모공원으로서는 최초로 2019년부터 5년 연속 국가브랜드대상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받아왔다. 이는 장묘 관련 기업으로서는 국내 유일의 기록이다. 신범섭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이사장은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지난 20년간 많은 도전과 변화를 통해 성장해왔다”면서 “재단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새 봉안 시설 건축을 준비 중이라며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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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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