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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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에서도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아나필락시스 위험 아동들
    항원-항체 면역 반응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급격한 전신 반응인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위험이 있는 아동들이 명확한 의학적 지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여전히 일관되게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이 같은 문제 제기는 스페인 하원에서 열린 ‘1분 1초가 중요: 아나필락시스 대비 안전 학교 촉진(Every minute counts: promoting anaphylaxis-safe schools)’ 행사에서 나왔다. 이 자리에서 스페인 식품·라텍스 알레르기 환자 협회(AEPNAA), 스페인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SEAIC), 스페인 소아 임상면역·알레르기·천식학회(SEICAP),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는 학교 환경에서의 보호 조치 강화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EAACI를 대표해 발언한 마리아 호세 토레스(María José Torres) 회장은 아나필락시스 대응이 여전히 지역과 상황에 따라 불균형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교직원이 증상을 인지하는지, 약물이 즉시 사용 가능한지, 대응 절차가 마련돼 있는지 등에 따라 아동의 안전이 좌우되는 현실을 지적했다. 아나필락시스는 불과 몇 분 안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급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다. 많은 가정에서 이는 일상적인 위험 요소로 작용하며, 특히 아이들이 보호자의 직접적인 관리 범위를 벗어나 학교에서 머무는 시간 동안 그 위험은 더욱 커진다. 이번 공동 성명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공통 대응 프로토콜 마련, 교직원 대상 의무 교육, 아드레날린 자동주사기 상시 비치, 개별 맞춤형 관리 계획 수립, 보건 및 교육 시스템 간 협력 강화 등이 포함된다. 마리아 호세 토레스 회장은 “많은 아이들에게 아나필락시스는 가상의 위험이 아니라 일상적인 현실”이라고 강조하며 “중증 반응이 발생하면 대응은 즉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누가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연이나 혼선이 있을 여지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학교 간 보호 수준의 격차는 용납될 수 없다고 피력했다. 마리아 호세 토레스 회장은 “어떤 학교에서는 더 안전하고, 다른 학교에서는 그렇지 않은 상황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간이 더 지체되기 전에 명확한 대응 프로토콜과 훈련된 교직원, 그리고 응급 치료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 단체, 학회, 의료 전문가, 가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가 실제로 대응 준비가 돼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가족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불안을 조명했다. EAACI는 근거가 이미 충분히 확보됐다고 보고 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실행이다. 즉, 위험에 처한 아동들이 문서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이니셔티브를 지지함으로써 EAACI는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기반 조치 추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는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관이다. EAACI는 임상의, 연구자, 보건의료 전문가들을 결집해 연구, 교육, 정책 제언을 통해 알레르기 및 면역 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건강과 치료 수준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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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김종준 목사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취임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원로)가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제8대 대표회장 및 한국노숙자총연합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양 단체는 지난 27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김종준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사역을 힘있게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김종준 목사는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한 시대의 강단을 지켜온 목회자들이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며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영적 공동체요, 사랑과 섬김으로 그 사명을 계속 감당하는 귀한 연합의 장”이라며 “이 자리는 결코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섬김의 자리이며 앞서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걸어가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선배 목회자들의 경륜과 지혜를 깊이 공경하며 본 연합회가 더욱 은혜로운 예배 공동체, 더욱 따뜻한 친교 공동체, 더욱 넓은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 공동체로 세워지도록 마음을 다해 섬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목사는 “원로목사는 사역의 전면에서 물러난 이들이 아니라 더욱 깊은 기도와 성숙한 사랑으로 교회와 사회를 붙드는 사람들이다. 젊은 날 열정으로 달려왔다면 이제는 연륜과 지혜와 믿음의 깊이로 공동체를 품어야 할 때다. 강단의 자리는 내려놓았을지라도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명과 교회를 향한 사랑까지 내려놓을 수는 없다. 오히려 삶으로 설교하고 기도로 역사하며 남은 생애 전체로 믿음의 향기를 전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여전히 남아있다”면서 “우리 모두 다시 한마음으로 연합해 하나님께서 맡기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자. 예배가 살아있고 사랑이 흐르며 섬김이 실천되는 연합회가 되도록 나부터 겸손히 기도하면서 성실히 사역을 펼쳐가겠다”고 역설했다. 김종준 목사는 예장합동 제104회 총회장, 총신대 운영이사장,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학교법인 서울동산고등학교 이사장 △대안학교 쉐마글로벌학교 교장 △꽃동산 실버요양원 이사장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 대표 △사단법인 아가피아 대표 △서대산 드림리조트 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감사예배는 김화경 목사(상임총무)의 인도로 시작됐고 이용규 목사(고문)가 ‘최후의 승리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원로목회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복음 전파에 계속해서 헌신하길 기원했다. 김선규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송용필 목사(제5대 대표회장), 김진호 목사(고문) 등 한국기독교계 주요 목회자들이 축사와 권면을 하며 김종준 목사의 앞날을 축복했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정훈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김 목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선규 목사는 축사를 통해 “김종준 목사는 합동 교단 총회장 재임 때 깨끗하고 바르게 일한 사람이다. 그가 은퇴 후에도 쉬지 않고 원로목사와 노숙자를 섬기기 위해 직분을 맡은 것은 참 대단한 용기라고 본다. 영광 받는 자리가 아니고 계속해서 섬기는 자리에 서게 됐는데 김 목사는 바른 사람이기에 잘할 것을 믿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 한편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는 2010년 한국원로목사회 발기인 예배를 드리며 시작된 곳이다. 단체명 변경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으며 원로목사들이 연합해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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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대롱옥 중심으로 풀어내는 음악극, 국가유산 활용사업 선정
    필통창작센터는 국가유산청과 공주시가 주최하는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음악극 ‘천년의 사랑 - 대롱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수촌리 고분군(사적 제460호)이 간직한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작품은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 백제가 남진 정책을 통해 수촌리 일대의 마한 세력을 포섭하고 병합하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마한의 ‘마루’와 ‘아라’는 백제 장군 ‘가람’에 대항하며 양국의 정치적 충돌과 갈등 속에서 사랑의 증표로 대롱옥(부절)을 나눠 가지지만, 격랑의 역사는 두 사람을 비극적인 이별로 몰아넣는다. 서로 다른 무덤에 나뉘어 묻혔던 대롱옥 조각이 1500년 후 현대 고고학자들에 의해 다시 하나로 맞춰지는 과정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백제와 마한이 하나의 국가로 융합됐던 역사적 진실과 두 연인의 사랑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 과정을 통해 화해와 용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2026년판 ‘대롱옥’은 음악극 형식을 도입해 더욱 대중적인 문법으로 다가간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서율 연출가가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서율 연출가는 여성 연출가 특유의 밀도 높은 감수성으로 거대한 역사적 담론 속에 가려졌던 인간의 섬세한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국악의 조화가 어우러진 음악극 구성은 오는 10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예술감독을 맡은 필통창작센터 김효섭 대표는 “이번 작품은 단순한 허구가 아닌 수촌리 고분군에서 실제 출토된 유물의 고고학적 사실에 기반을 둔 창작물”이라고 강조하며 “백제와 마한의 병합 과정에서 발생한 충돌과 화해의 서사를 통해 우리 국가유산이 지닌 평화적 가치를 대중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율 연출가와의 협업을 통해 극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여 공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정착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극단 필통창작센터는 Feel(필:느낌)이 通(통할 통)하는 사람들이 예술로 공감하고 표현하는 문화공동체다. 필통창작센터는 예술 관련 분야를 전공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공연과 문화예술 교육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예술을 접목시키고 있다.
    • 경제
    2026-04-28
  • 박조준 목사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세워가는 성직자 되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림택권 목사, 이하 WAIC)는 27일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제25회 목사안수식’을 갖고 18명의 목회자를 세웠다. 안수식은 정인찬 목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박순형 목사(필리아교회)의 기도 및 이형노 목사(빛오름선교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림택권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림 목사는 ‘둘 다 함께 자라는 현실, 그때까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를 믿는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죽음 건너편과 연결돼 천국을 향해 가고 있다는 점이 믿지 않는 이들과 다른 점”이라며 “이와 같은 삶을 살며 참고 견디는 것이 믿음이다. 여러분들이 믿음 안에서 복음을 갖고 나아가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 이어진 안수식은 임우성 목사(사무총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박조준 목사(WAIC 설립자), 림택권 목사, 정인찬 목사, 강대형 목사(수지선한목자교회), 조희완 목사(전국목회자선교연합 대표), 정균양 목사(국가조찬기도회 전 사무총장), 임준식 목사(목양교회), 최석봉 목사(대망교회), 한은택 목사(인천영락교회) 등이 안수위원으로 참여해 목회자로 부름 받은 이들을 축복했다. 이날 박조준 목사는 목회자로 세워지는 이들이 성직자로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세우는 역할을 감당하길 당부했다. 박 목사는 “목회자는 영적인 것을 보는 이들이기에 의식부터 달라야 한다.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도들을 대해야 한다”면서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며 변화를 일으키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교회가 많이 추락했지만 다시 세워야 한다. 여러분들이 교회를 경영하는 이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돼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다시 힘있게 살리길 바란다”고 했다. 림택권 목사는 고혜진 목사 외 17명에게 목사안수증을 수여하며 축하했고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는 권면을 하며 신실한 사역을 펼쳐가길 기원했다. 제25회 안수자를 대표해 박효춘 목사가 인사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참된 주의 종이 될 것을 다짐했고 안수식은 김시철 목사(벧엘중앙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번 안수식을 통해 목회자가 된 이들은 다음과 같다. △고혜진 △강문정 △김미정 △김신애 △김재현 △김주성 △김창익 △박상철 △박효춘 △손상일 △손한성 △설지영 △이길홍 △이요한 △이창은 △임화목 △유정우 △홍종렬.
    • 경제
    2026-04-27
  • 금곡교회 송병운 장로 원로 추대 및 이준량·윤우균·노민수 장로 장립
    예장합동 중서울노회 소속 금곡교회(담임목사 이면수)는 25일 ‘원로장로 추대 및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송병운 장로는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이준량, 윤우균, 노민수 성도는 장로로 장립됐다. 또한 김성열 성도 외 14명은 집사 직분을 받았으며 손한나 성도 외 21명은 권사로 취임했다. 임직예배는 이면수 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드리며 시작됐고 정찬용 목사(주님의길교회)의 기도와 김양천 목사(미금중앙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정현 목사(돌다리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수금을 붙잡고 섬기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창은 상대를 찌르지만 수금은 용서하고 섬기는 것이다. 임직자들이 예수님과 교회를 섬길 때 하나님께서 부흥시키실 것”이라며 “세상의 창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살겠다고 결단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 후 이어진 추대식을 통해 원로장로가 된 송병운 장로는 “금곡교회를 섬기면서 1대 목사부터 3대 목사 이면수 장로에 이르기까지 섬겼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체험하며 교회가 어려울 때 장로로써 감당해야 할 십자가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히며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이었다. 그분의 인도하심이었다는 것을 고백한다. 끊임없이 격려해주신 선배 장로와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교회의 부족한 곳에서 쓰임받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원로장로 송병운 △장로 이준량, 윤우균, 노민수 △집사 김성열, 이용광, 안신범, 김현민, 김성규, 곽영민, 신사무엘, 김상호, 한찬규, 황성재, 윤용희, 이정길, 신광현, 김동열, 김세흥 △권사 손한나, 조은정, 박미선, 조혜정, 백은혜, 김지현, 우정아, 이경희, 채춘희, 신보애, 김인옥, 소미경, 조정은, 홍지영, 강연우, 김숙희, 이부전, 최은영, 황점남, 윤지영, 강귀자, 강영숙.
    • 경제
    2026-04-25
  • 발음교회, 카라반 활용해 자녀 동반 성도 위한 맞춤형 공간 조성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발음교회(담임목사 전근영)가 공간 부족 문제를 색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카라반을 활용해 교회 옥상과 공터에 성도들을 위한 소통 공간인 ‘하늘정원’과 ‘은혜쉼터’를 만든 것이다. 카라반이 내는 캠핑 분위기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성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발음교회는 주일마다 2,000여 명의 성도가 모이는 대형 공동체임에도 불구하고 예배 후 목장 모임이나 소그룹, 특히 3040 세대 어린 자녀 동반 성도들이 편하게 머물 교제 공간이 부족하다는 고민을 안고 있었다. 이에 교회 측은 다년간의 기도와 아이디어 회의 끝에 건축 규제에서 자유롭고 비용 효율이 높은 ‘카라반’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옥상 유휴공간에 인조잔디를 깔고 카라반 7대를 설치해 ‘하늘정원’을 조성했으며, 교회 후문 공터에도 1대를 배치해 총 8개의 전천후 모임 공간을 확보한 것이다. 교회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간 확장을 넘어 경제적 모델링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 일반 건축물 대비 초기 투자비를 획기적으로 낮췄으며 유지 및 건축 비용을 약 50%~80%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면서 “카라반은 세금 문제나 건축물 규제가 적고 향후 철거 및 이전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발음교회의 카라반 설치는 카라반 사업을 하는 김승렬 장로가 직접 설계와 제작을 맡아 안전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각 카라반은 7명에서 10명이 넉넉히 대화할 수 있는 규모로 냉난방 시설을 완비했으며, 옥상에 설치한 카라반 한 곳은 침대 시설을 갖춘 안락한 ‘엘림’ 공간으로 꾸며져 성도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지난 19일 가진 카라반 쉼터 오픈식에서 발음교회 전근영 목사는 “하늘정원과 은혜쉼터가 주일날 공간 부족으로 아쉬워했던 성도들에게 안식과 삶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라반을 활용해 성도들이 교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며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한 발음교회 케이스는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다른 교회에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발음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곳이다. 발음지역아동센터와 발음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고, 하늘샘·하늘숲 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며 복지 및 교육에 힘을 쏟고 있으며 문화 사역에도 관심을 갖고 △카페하임 △발음아카데미 △어르신문화교실 등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다음세대 교육을 위한 어와나(Awana)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아부에서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교회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 경제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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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마파이프 인터내셔널 홀딩스, 중동 및 북미 판매 물량 증가로 매출 상승
    석유·가스, 지역 냉난방 및 기타 용도를 위한 사전단열 배관 및 누출 감지 시스템 분야 기업인 퍼마파이프 인터내셔널 홀딩스가 4분기 및 2025회계연도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살레 사그르(Saleh Sagr) 퍼마파이프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2026년 1월 31일 종료된 3개월 순매출은 5510만달러로, 전년도 같은 분기의 4500만달러 대비 1010만달러(22.4%)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은 중동 및 북미 지역에서의 판매 물량 증가 덕분"이라며 "매출총이익은 1730만달러로, 전년도 1520만달러 대비 210만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사업 활동량 증가를 반영한다.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는 주로 급여 비용 증가 영향으로 970만달러에서 1030만달러로 소폭 증가했으며 일부는 보너스 비용 감소로 상쇄됐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의 유효세율(ETR)은 12.3%로, 전년도 동기 32.1% 대비 다양한 과세 관할 구역에서의 제품 구성 영향이 반영됐다. 그 결과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490만달러로 2024회계연도 4분기의 180만달러 대비 310만달러(172.2%) 증가했다”고 했다. 또한 사그르 사장은 "2026년 1월 31일로 종료된 연간 순매출은 2억1090만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1억5840만달러 대비 5250만달러(33.1%)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는 주로 중동 및 북미 지역에서의 판매 물량 증가에 기인한다. 매출총이익은 6950만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5320만달러와 비교해 증가했으며, 이는 사업 활동량 증가를 반영한다"면서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는 3290만달러에서 4010만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급여 및 전문 서비스 비용 증가에 따른 것으로, 비가속 보고기업에서 가속 보고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사베인스-옥슬리법 제404조 준수와 관련된 약 100만달러가 포함돼있다. 또한 이전 최고경영자의 퇴사와 관련된 200만달러 규모의 일회성 보상 비용도 포함돼 있다. 회사의 유효세율은 24.9%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29.1%와 비교해 감소했다"고 했다 사그르 사장은 "이러한 유효세율 변화는 다양한 과세 관할 구역에서의 제품 구성에 따른 영향이 반영된 것이며 연간 유효세율 감소는 이전 CEO 퇴사와 관련된 일회성 비용에 대한 세무 제한 영향으로 일부 상쇄됐다.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1700만달러로, 2024회계연도의 900만달러 대비 800만달러(88.9%) 증가했다"면서 "2026년 1월 31일 기준 수주 잔고는 1억2160만달러였다. 이는 기존 수주를 실제 매출로 전환한 강력한 운영 실행력이 실적에 반영됐다. 당사의 수주 잔고는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북미와 중동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지역 확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당사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견고함을 입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5회계연도 실적은 회사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다. 총매출 2억1090만달러와 보통주 주주 귀속 순이익 1700만달러는 회사의 현대 운영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단순한 매출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개선을 통해 달성됐다"면서 "이러한 기록적인 성과는 글로벌 전반의 폭넓은 성장세가 견인했으며 특히 중동과 북미 지역에서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있었다. 다양한 시장에서 규모를 확장하는 동시에 엄격한 수익성 관리를 유지한 우리의 역량은 매출 성장 모멘텀을 주주들에게 의미 있는 순이익 가치로 전환하는 데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러한 성장 흐름을 지속하기 위해 당사는 오하이오에 새로운 생산 시설(AI 데이터 센터)을 위한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전략적으로 위치한 이 거점은 미국 북동부 및 뉴잉글랜드 지역을 위한 주요 물류 허브로 기능하며 지역 난방 및 냉방 솔루션에 대한 생산을 현지화하고 추가적인 지역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지역의 유리하고 유연한 노동 환경은 당사의 운영 민첩성을 더욱 강화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장기 성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당사는 제이피모건 체이스(J.P. Morgan Chase)와 새로운 신용 한도 계약도 최종 체결했다. 이 계약은 회사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다. 당사는 전 세계적으로 차입 구조를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표준화했다. 이러한 전환은 자본 비용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다음 글로벌 확장 단계에 필요한 유동성을 제공한다"며 "기록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하고 현대화된 자본 구조를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우리는 글로벌 운영을 확장하고 주주들에게 의미 있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2026년의 나머지 기간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년 1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의 순매출은 2억1090만달러로, 전년도 1억5840만달러 대비 5250만달러(33.1%)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은 주로 중동, 캐나다, 미국 등 주요 시장 전반에서의 판매 물량 증가로 견인됐다. 매출총이익은 6950만달러로 순매출의 33%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도 5320만달러(순매출의 34%)와 비교된다. 1630만달러의 증가는 글로벌 전반에서의 판매 물량 증가와 안정적인 매출총이익률에 의해 견인됐다. 일반관리비는 3530만달러로, 전년도 2800만달러와 비교된다. 730만달러의 증가는 주로 급여 비용 및 전문 서비스 비용 증가에 기인하며 비가속 보고기업에서 가속 보고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사베인스-옥슬리법 제404조 준수와 관련된 약 100만달러가 포함됐다. 또한 이전 최고경영자의 퇴사와 관련된 약 200만달러 규모의 일회성 보상 비용도 포함됐다. 판매비는 2026년과 2025년 1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기준 각각 470만달러와 490만달러였다. 20만달러 감소는 주로 해당 연도 동안 급여 비용 감소에 의해 발생했다. 순이자비용은 2026년과 2025년 1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기준 각각 180만달러와 190만달러였다. 10만달러 감소는 해당 연도 동안 전반적인 이자율 하락에 따른 결과다. 회사의 유효세율(ETR)은 2026년과 2025년 1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기준 각각 24.9%와 29.1%였다. ETR의 변화는 주로 다양한 과세 관할 구역에서의 소득 및 손실 구성 변화와 국내 글로벌 무형 저과세 소득(GILTI) 포함에 기인한다. 2026년 1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의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1700만달러, 희석 주당 2.09달러로, 전년도 900만달러, 희석 주당 1.12달러와 비교된다. 89%의 증가는 앞서 언급된 판매 물량의 증가와 운영 효율성 개선에 의해 견인됐으며 일부는 이전에 언급된 일회성 비용과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금액으로 인해 부분적으로 상쇄됐다. 한편 퍼마파이프 인터내셔널 홀딩스는 광범위한 엔지니어링 및 제조 전문 지식을 활용해 다양한 종류의 액체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송과 관련된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는 배관 솔루션을 개발한다. 현재 퍼마파이프는 총 7개국 13개 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 경제
    2026-04-20
  • 서울강남노회, 이해중 장로 주도로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 개정안 부결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는 20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목사 김창원)에서 제101회 정기회를 열고 이길찬 목사(새길교회)를 노회장으로 선출했다. 이길찬 노회장은 “열과 성을 다해 노회를 섬길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이번 노회에서 관심이 집중된 것은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개정안 통과 여부였다.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는 “총회에서 이 문제에 대해 헌법과 절차를 지키지 않고 처리했다. 그래서 전국장로회연합회에서는 이번 헌법개정안에 대해 부결해달라는 내용을 각 노회에 보냈다”면서 강력한 개정 반대 의사를 밝혔고, 김창원 목사(대남교회)도 “통합교단도 조직교회 중 여자 목사 비율은 1.3%다. 목회적 지도력을 발휘하는 자리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하며 헌법 개정에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거수 투표 결과 찬성보다 반대표가 많이 나오며 부결됐다. 이번 노회에서 인준된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이길찬 목사(새길교회) △부노회장 장홍기 목사(온사랑교회), 박종영 장로(대남교회) △서기 이기도 목사(사랑양문교회) △부서기 조민석 목사(엘벧엘교회) △회의록서기 박용순 목사(월드창대교회) △부회의록서기 심치범 목사(하늘소망교회) △회계 장성재 장로(장자교회) △부회계 전홍재 장로(공항성산교회).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이길찬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서영석 장로의 기도와 임호영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재천 목사가 ‘빈궁한 영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으며 최도영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종합
    • 종교
    2026-04-20
  • 자살로 가족 잃은 유족 심리 회복 위한 캠프 진행
    자살로 가족을 잃은 이들의 심리 회복을 위한 캠프가 열린다. 누구보다 큰 충격을 받고 복잡한 심리 상태 가운데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힘을 주기 위한 행사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회복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자살유족 회복캠프를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Kobaco 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살로 형제를 떠나보낸 지 10년이 지난 유정민(가명) 씨는 그동안 고인에 대한 이야기를 거의 꺼내지 않은 채 살아왔다. 당시 큰 충격 속에서 본인보다 더 힘들 것 같은 부모님을 챙기느라 정신없이 지내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지만 마음 한편에는 고인에 대한 복잡한 감정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최근 들어 고인을 떠올리는 일이 잦아지면서 뒤늦게나마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회복캠프에 참여하게 됐다는 유정민 씨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처음으로 그때의 감정을 말로 꺼낼 수 있었다”며 “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멈춰 있던 애도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 것 같다”고 말했다. 동료지원가로 활동 중인 홍지안(가명) 씨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아질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애도에는 정해진 시간이 없고 각자의 속도로 이뤄진다”며 “이번 캠프가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애도를 이어가고 회복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료지원가는 고인과의 사별 이후 변화된 삶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토대로 동료 유족에게 정서적 지지, 공감, 정보 제공 등을 통해 회복을 지원하는 유족 당사자를 말한다. 이번 회복캠프는 동료지원가의 제안으로 지정된 ‘우리 함께 봄 나들이: 나누고 들어주고 이야기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캠프’라는 제목을 가지고, 자살유족 당사자가 기획 및 운영과 평가 전반에 참여하는 당사자 주도형 캠프로 운영될 예정이다. 자살유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마음을 쉬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위로와 공감 및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자 간 진솔한 소통과 정서적 연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동료지원가의 회복캠프 안내와 환대 프로그램 △소그룹 중심의 관계 형성 조별 활동 △고인별 자조모임 △동료지원가와 마음을 돌보는 치유 및 스트레스 완화 활동 △자연 속에서 여유를 경험하는 야외활동이 진행된다. 자살 유가족은 다른 유가족에게 의미 있는 이해와 도움을 줄 수 있고, 자조집단에서의 구성원들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면 강력한 치유를 받는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자작나무 모임은 경험의 전문가인 동료지원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동료지원은 당사자주의 관점에서 회복을 촉진하는 주요 요인으로 보고되고 있기도 하다. 동료지원가는 유족이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감과 주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자이자 촉진자로 기능한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최남정 센터장은 “자살유족은 깊은 슬픔 속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캠프가 ‘나누고, 들어주고, 이야기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가운데 애도의 여정 속에서도 혼자가 아님을 느끼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유족 모임 ‘자작나무(자살유족 작은희망 나눔으로 무르익다)’를 통해 자살유족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애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작나무 회복캠프는 상·하반기 1회씩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은 유족들이 각자의 사별 경험 속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나누고 자기 돌봄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동료 유족 간 공감과 지지를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긍정적 정서 경험을 통해 일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회복캠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 사회
    2026-04-17
  • 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어메이즈핏, 하이록스와 파트너십 확대
    어메이즈핏이 피트니스 레이싱의 월드 시리즈인 하이록스와 3년간의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의 지역 협력 관계는 전 세계적인 계약으로 크게 확대된다. 파트너십 확대로 하이록스 선수와 참가자들은 훈련, 경기, 회복 전반에 걸쳐 스마트워치, 스마트링, 스마트카메라, 스마트안경, 스마트스트랩 등 더욱 폭넓은 독점적인 스마트 웨어러블 제품군과 커넥티드 앱 경험, 하이록스 전용 트레이닝 모드, 엄선된 성능 데이터 통합을 통해 더욱 향상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파트너십이 발전함에 따라 어메이즈핏과 하이록스는 체육관, 코치, 그리고 경기를 준비하는 일반 선수들을 포함하는 하이록스 365 트레이닝 네트워크를 비롯한 광범위한 하이록스 생태계 전반에 걸쳐서도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 젭 헬스의 최고경영자 웨인 황(Wayne Huang)은 “하이록스와의 파트너십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하이록스는 탄탄한 성장세를 구축했으며 글로벌 피트니스 커뮤니티로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어메이즈핏의 스마트 웨어러블 및 커넥티드 트레이닝 기술을 통해 하이록스 선수와 참가자들의 경험을 향상시키려는 공동의 노력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하이록스 공동 창립자 겸 최고마케팅책임자인 모리츠 퓌르스테(Moritz Fürste)는 “하이록스는 언제나 운동, 퍼포먼스 그리고 성취 공유를 중심으로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 전 세계적으로 이 스포츠를 확대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파트너십은 여정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어메이즈핏은 선수들이 훈련하고, 경기하고, 회복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함께 준비 단계부터 경기 당일, 그리고 그 이후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우리 커뮤니티를 위한 더욱 긴밀하게 연결된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이록스는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면서 엘리트 선수, 열정적인 피트니스 애호가, 그리고 처음 참가하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일관된 경기 형식과 성과 향상에 대한 공통된 목표로 하나가 되고 있다. 이러한 성장과 함께 보다 체계적이고, 측정 가능하며, 커넥티드 트레이닝 경험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선수들을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신규 3년 계약은 어메이즈핏과 하이록스의 관계에 있어 중요한 내용이며, 하이브리드 레이싱의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더욱 강화한다. 한편 글로벌 스마트 웨어러블 및 피트니스 기업인 어메이즈핏(Amazfit)은 네덜란드 호린헴(Gorinchem)에 본사를 둔 헬스 테크 기업 젭 헬스(Zepp Health, 뉴욕증권거래소 ZEPP)의 일원이다. 젭 헬스는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및 기타 글로벌 시장에 팀원과 사무실을 둔 분산형 조직으로 운영된다. 어메이즈핏은 의도적인 훈련, 균형 잡힌 회복, 시간에 따른 발전 등 움직임을 중심으로 설계된 스마트 웨어러블을 제작한다. 오늘날 사람들의 훈련 방식에 맞게 제작된 어메이즈핏은 지구력, 근력, 회복을 하나의 일관된 리듬으로 통합해 시간이 지나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한다.
    • 경제
    2026-04-17
  • HD은행, 런던증권거래소와 함께 베트남 기업 국제 자본시장 접근 지원
    호찌민시개발은행(The HCM City Development Commercial Bank, 이하 HD은행)이 전 세계 1600개 이상의 해외 기업이 상장된 세계적 거래소인 런던증권거래소(LSE)와 손을 잡았다. 양측은 런던 시장에서 주식, 채권 및 기타 금융상품 발행을 포함한 해외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글로벌 기관투자자와의 연결을 강화하며 기업의 투명성과 지배구조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베트남 기업의 국제 자본시장 접근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14일 호찌민시에서 HD은행과 LSE, 베트남국제금융센터(Việt Nam International Finance Centre, VIFC)가 공동으로 개최한 투자 포럼의 하나로 진행됐다. 베트남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10% 달성을 목표로 인프라 개발과 과학기술 및 혁신, 고부가가치 제조·서비스 산업, 친환경 경제를 추진함에 따라 장기 자본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은행 중심 금융 구조를 넘어 자본시장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2026년 9월 FTSE 러셀(FTSE Russell)의 신흥국 시장 승격을 앞두고 그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베트남 정부는 국제 자본을 핵심적 재원 조달원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국제 자본 유치를 확대할 채널로 지난 VIFC를 출범시켰다. HD은행은 개인 및 기업금융, 증권, 투자, 보험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베트남 주요 금융기관 중 하나로, VIFC의 설립에도 참여했다. HD은행은 베트남 기업의 해외 자본 조달 과정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측은 베트남 주요 기업들과도 협력 계약을 체결해 국제 자본시장 접근을 지원하기로 했다. 자금 조달 구조 설계, 상장 자문, 글로벌 투자자 연결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으로는 산업·제조·수출 분야 주요 기업들이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호아센(Hoa Sen), 타코(THACO), 푹신(Phúc Sinh) 등이 있다. 김병호 HD은행 회장은 “LSE와의 협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베트남 기업이 글로벌 수준의 지배구조와 투명성, 지속 가능성 기준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런던 시장을 통해 베트남과 글로벌 투자자 간 장기적인 연결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HD은행은 최대 3억달러 규모의 해외 녹색채권 발행 계획도 발표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금융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국제 시장을 통해 장기 자금 조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줄리아 호겟(Julia Hoggett) LSE 매니징 디렉터는 “HD은행이 시장 간 연결을 촉진하고 기업의 글로벌 자본 접근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협력은 신흥시장의 기준 향상과 국제 금융 시스템 통합을 지원하려는 런던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HD은행(HDBank)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유수 금융 기관으로 ESG와 지속 가능한 개발, 혁신 및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HD은행은 개인과 기업이 모두 번창하고 번영할 수 있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는 곳이다.
    • 경제
    • 금융
    2026-04-17
  • 미래 제조 산업 혁신 주도할 핵심 요소는 산업용 접착제
    미래 제조 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핵심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산업용 접착제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이 ‘글로벌 산업용 접착제·실란트 시장 전망 보고서(Industrial Adhesives and Sealants Market, Global, 2025-2032)’를 통해 내놓은 답이다. 산업용 접착제와 실란트는 금속, 플라스틱, 복합재, 유리, 섬유 등 다양한 소재 간 결합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는 보다 경량화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효율적인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포장, 전자제품, 산업용 기계, 부직포,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며, 최근에는 볼트, 리벳, 용접과 같은 전통적인 결합 방식을 접착제로 대체함으로써 생산 공정을 간소화하고 제품 성능을 향상시키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 규모는 자동화 확산, 지속가능성 요구 강화, 첨단 소재 도입 등 제조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에 힘입어 2025년 201.9억달러에서 2032년 287.2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12조원 규모의 확대가 전망된다. 다만 원자재 가격 변동성과 공급망 불안정 등은 시장 성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글로벌 산업용 접착제·실란트 시장의 핵심 기술 트렌트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① 정밀 디스펜싱 시스템(Precision Dispensing Systems) : 정확한 도포로 접착 일관성을 높이고, 자재 낭비를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② 바이오 기반 접착제 제형(Bio-based Adhesive Formulations) : 재생 가능한 원료 기반 화학기술을 활용해 보다 지속가능한 접착 솔루션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③ 스마트 제조와의 통합(Integration with Smart Manufacturing) : 자동화 생산라인에 최적화된 기술로, 고속·대량 생산 환경에서 고속 경화 및 정밀한 로봇 도포를 지원한다. 또한 시장 구조 변화가 만드는 새로운 성장 기회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① 지속가능 접착제 기술(Sustainable Adhesive Technologies) : 바이오 기반, 저VOC(low-volatile organic compounds) 및 재활용 가능한 접착제 제형이 규제 대응과 순환경제 전략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② 자동화 제조용 고정밀 접착제(High-precision Adhesives for Automated Manufacturing) : 로봇 도포 및 자동 조립 라인에 적용되는 접착제로, 고속·고정밀 생산을 지원한다. ③ 첨단 표면 처리 솔루션(Advanced Surface Treatment Solutions) : 플라즈마 및 코로나 처리 기술(Plasma and Corona treatment)을 통해 표면 전처리 공정을 개선하고, 금속, 플라스틱, 복합재 등 다양한 기판의 접착 성능을 향상시킨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한국지사 박세준 대표는 “포장, 전자제품, 부직포 등 최종 수요 산업(End-use industries)은 접착제 요구 사항을 재정의하고, 제조사들은 고성능·지속가능 접착제 솔루션 개발을 촉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춘 제품 개발이 시장 점유율 보호와 새로운 성장 기회 확보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 리더들은 접착제를 단순한 기능성 소재가 아닌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보고 있으며, 첨단 기술에 투자하고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맞춘 제품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기업은 새로운 성장 기회를 포착하고 글로벌 제조 산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보고서를 발표한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모빌리티, ICT, 헬스케어, 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관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으로 60여 년 이상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 2200여 명의 컨설팅 인력을 운영하며, 12개 주요 산업과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성장 전략, 벤치마킹, 경제 동향, 미래 유망 기술 분석 및 메가 트렌드 식별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기관, 기업, 투자자 등 다양한 고객의 미래 성장 기회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 경제
    • 기업
    2026-04-17
  •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장애인과 지역주민 400여명과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관장 이민희)은 지난 16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같이 가치 있는 봄(春)을 보다’는 주제로 ‘제5회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및 기념 촬영, 기념사, 축사, 장애인복지시설 홍보영상 상영으로 1부를 진행했으며, 2부는 마술공연,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 유옥분 인천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 했다. 이민희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관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제물포구에서도 단 한 사람도 물리적 장벽 때문에 가고 싶은 곳을 포기하지 않고, 단 한 사람도 편견 섞인 시선 때문에 자신의 꿈을 주저하지 않는 ‘완전한 참여와 평등’이 실현되는 터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다", "한마음합창단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된 목소리는 마음속 깊은 울림을 줬다"고 밝히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기념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같이 가치 있는 봄(春)을 보다’라는 주제처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사회의 의미를 공유하며, 모두가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지역사회의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종합
    • 문화
    2026-04-17
  • GMS 이사장 후보 김성근 목사 “구호만 외치는 것 아닌 실행력 있는 이사장 될 것”
    예장합동 소래노회는 16일 경기도 광명시 한우리교회(담임목사 권종렬 목사)에서 ‘제210회 정기노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를 GMS 제15대 이사장 후보로 추천하는 한편 김 목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김 목사는 구호만 외치는 이사장이 아니라 실행력 있는 이사장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 계획을 밝혔다. 그가 강조한 것은 선교사와 가족을 돌보는데 힘쓰고 현장을 살리며 후원을 더욱 확충하겠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선교사와 가족의 영적, 육체적, 심리적 돌봄을 아우르는 멤버케어 시스템을 제도화 하겠다. 또한 지금 은퇴 선교사는 많아지고 있는 반면 GMS 선교훈련 지원자들은 줄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를 타개하기 위해 MK와 신학생들이 선교사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선교 생태계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김 목사는 “현장을 살리는 선교가 중요하기에 현지 선교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선교부가 책임있게 운영되도록 하며 GMS 본부는 현장 지원형 국제본부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며 “팀사역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현장 팀리더의 역량을 강화하며 국내 이주민 사역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역파송 선교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GMS 이사 840여 명 중 이사회비를 내는 이들은 270명 정도인 상황임을 지적하며 후원율을 높이는 데 힘쓰고, 선교행정네트워크 디지털화 및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MS 제15대 이사장 선거는 김성근 목사가 외에도 의산노회 조승호 목사(은샘교회)가 나섬에 따라 두 사람은 경선을 벌이게 됐다. 이날 정기노회는 회원 190명 중 목사 65명, 장로 30명 등 9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권종렬 목사가 신임노회장으로 추대됐다. 권 목사는 “1년 동안 노회장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기도하며 도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임한 김한욱 목사는 “소래노회 소속 교회들이 하나님 은혜 속에 부흥하며, 우리 노회가 민족을 살리는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길 원한다. 이를 위해 노회원들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회무처리 결과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개정안은 기각했고, 총대는 다음과 같이 선출했다. △권종렬 목사(한우리교회)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 △김한욱 목사(새안양교회) △최봉진 목사(수원사랑스러운교회) △김기현 장로(새안양교회) △최현탁 장로(목동제일교회) △이상현 장로(포도나무교회) △이장우 장로(수원명성교회) △임봉업 장로(사랑스러운교회).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권종렬 목사(한우리교회) △부노회장 최종일 목사(김포사랑스러운교회), 박희준 장로(주는교회) △서기 최봉진 목사(수원사랑스러운교회) △부서기 고근섭 목사(충훈부새안양교회) △회의록서기 강성우 목사(은혜울림교회) △부회의록서기 송만석 목사(양지사랑교회) △회계 김경남 장로(수원명성교회) △부회계 이상현 장로(포도나무교회).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한욱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송희덕 장로의 기도 및 최종일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한욱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김성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종합
    • 종교
    2026-04-16
  •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 미국 전력망 프로젝트 참여 위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 확보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미국 전력망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을 확보하며 북미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LS에코에너지는 LS-VINA가 글로벌 공인 시험기관 KEMA로부터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KEMA는 네덜란드의 세계적 권위 기관으로 이번 인증은 미국 전력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규정(CS9)을 충족해 획득했다. 이를 통해 LS-VINA는 미국 내 대형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납품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북미 시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증가로 송전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며 2027년까지 약 79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초고압 케이블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현지 제조사가 제한적이어서 인증을 확보한 글로벌 공급업체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LS-VINA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압 케이블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북미까지 대응 가능한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초고압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국내 전선 업계 평균(3~4%)을 웃도는 약 7%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이번 인증은 LS에코에너지가 북미 시장까지 대응하는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맞춰 시장 공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
    • 기업
    2026-04-16
  • 앤더슨 인 파키스탄 출범, 세무 및 기업 자문 분야에서 통합된 지원 제공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글로벌 조직에 합류하기 위해 최신 회원 펌으로 앤더슨 인 파키스탄(Andersen in Pakistan)을 추가함으로써 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지역적 성장을 지속한다. 사핀 글로벌 컨설팅(Saafin Global Consulting)으로 알려졌던 이 회사는 앤더슨 브랜드로 전환하면서 제조, 에너지, 금융 서비스, 통신, 헬스케어, 부동산 및 사모펀드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을 지원하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슬라마바드에 본사를 둔 앤더슨 인 파키스탄은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세무, 기업 자문 및 인적 자본 서비스 분야에서 통합된 지원을 제공한다. 앤더슨 인 파키스탄의 매니징 파트너인 라시드 이브라힘(Rashid Ibrahim)는 “당사의 서비스는 윤리에 뿌리를 두고, 투명성에 따라 운영되며, 정밀성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헌신을 통해 입증된다”며 “앤더슨 브랜드를 채택하는 것은 저희 펌에 중요한 이정표다. 이는 실용적이고 고품질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반영함과 동시에, 점점 더 글로벌화되는 환경 속에서 규제, 거래 및 조직의 복잡성을 헤쳐 나가는 고객을 지원하는 역량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앤더슨의 글로벌 회장 겸 CEO인 마크 L. 보르사츠(Mark L. Vorsatz)는 “이번 추가는 남아시아에서 당사의 회원 펌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신흥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며 “회사의 종합 서비스 역량과 강력한 현지 시장 통찰력은 파키스탄 및 국경을 넘어 사업을 운영하는 고객들에게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당사의 능력을 향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법률 및 평가 전문가로 구성된 법적으로 분리된 독립 회원사의 국제 협회다. 2013년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텍스(Andersen Tax LLC)가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5만 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협력 회사를 통해 100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다.
    • 경제
    • 기업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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