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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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검색결과

  • 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 개최
    전국 12개 지역 38개 상담팀을 통해 LH 공공주택, 전세임대, A/S 등 주거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인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홍성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일본 UR커뮤니티와 함께 ‘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일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UR도시기구의 자회사 UR커뮤니티,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LH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는 한국의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주택 고객 상담서비스 소개와 운영 경험, 미래 공공주택 입주 고객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교류 회의는 2025년부터 추진된 양 기관 간 한일 업무교류 활동의 후속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가 공공주택 상담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는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AI Contact Center) 시스템을 중심으로 정보 교류가 이뤄졌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고객서비스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회의에서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한국 고객 상담서비스의 변화 흐름 △AI 기술 활용 서비스 운영 △고객 맞춤 정보 제공을 위한 미래 서비스 방향 등을 소개했다. 이어 양 기관의 ICT 및 DX 사업 추진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층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UR커뮤니티 오케다 히사시 대표이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데이터로 연결하고, 이를 고객서비스 혁신으로 확장하는 관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일본에서도 이와 같은 방향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홍성필 대표이사는 “뜻깊은 교류의 자리에 LH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통합적 고객서비스 구현을 위해 LH와 산하 자회사들이 긴밀히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이번 국제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계기로 AI 기술 활용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연계 협력서비스 구현 방안을 논의하고, 공공주택 특화 고객서비스를 목표로 기관 간 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2018년 설립된 곳이다.
    • 경제
    2026-04-29
  • LS일렉트릭 Bloom Energy와 3190억 원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기업 Bloom Energy와 약 3190억원(미화 2.2억달러)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가 미국 뉴멕시코주에 조성하는 현지 메이저 빅테크 기업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배전반, 변압기 등 주요 배전 시스템 일체를 공급할 예정이다. AI 산업 확산에 따른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미국 내 전력 인프라 확충 수요가 맞물린 가운데 LS일렉트릭이 북미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LS일렉트릭은 이달 1700억원 규모 메이저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구축 사업에 이어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대형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수주 성과는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으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만큼 고효율·고신뢰성 배전 설비 제조 기술력과 빠른 납기, 안정적인 유지보수 체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LS일렉트릭은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고객 대응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현지 생산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유타주와 텍사스주 거점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강화, 현지 생산 비중을 확대하며 납기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직류 배전’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업계에서는 전력 변환 단계를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직류 배전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저압직류배전(LVDC) 솔루션과 천안 사업장 내 ‘DC 팩토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최근 북미 전력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송전’에서 ‘배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발전소나 변전소 중심의 송전 인프라 투자 확대를 넘어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등 배전 인프라에 대한 투자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현지에서 쌓아 온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앞세워 현지 배전 슈퍼사이클 주도권 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은 AI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로 배전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면서 "현지 공급망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 차세대 직류(DC) 솔루션 등 핵심 기술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대형 수주를 확대하고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
    • 기업
    2026-04-29
  • CDMO 기업 AGC 바이오로직스 Fierce Outsourcing Awards 수상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AGC Biologics가 2026년 Fierce Outsourcing Awards에서 ‘규제 및 품질 준수 리더십(Leadership in Regulatory and Quality Compliance)’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회사의 우수한 규제 전략, 견고한 품질 시스템, 그리고 철저한 준수 실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Fierce Outsourcing Awards 주관사 측은 수상자를 4월 14일 발표했으며, 5월 13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Fierce Biotech Week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AGC Biologics는 전 세계 통합 운영을 통해 프로젝트의 복잡성이나 지역에 관계없이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0년이 넘는 GMP 경험을 바탕으로 100건 이상의 규제 실사 통과, 30건 이상의 상업용 제품 승인, 250개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400개 이상의 제품을 지원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AGC Biologics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 알베르토 산타고스티노(Alberto Santagostino)는 “2025년 한 해 동안 당사 각 사업장은 7개 글로벌 보건 당국으로부터 총 9건의 규제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으며, 이를 통해 파트너사를 위한 5건의 신규 제품 승인을 이끌어냈다”며 “전 세계 규제 기관의 엄격한 기준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품질을 개선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GC Biologics는 글로벌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차원에서 일본 요코하마에 최첨단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다. 이 시설은 일본 CDMO 가운데 최대 규모의 싱글유즈 바이오리액터를 갖춘 곳 중 하나로, 높은 수준의 품질과 규제 준수, 안정적인 공급망, 낮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기반으로 한 3개 지역(미주·유럽·아시아) 통합 서비스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코하마 시설에서는 포유류 세포 기반 개발(다운스트림 2개 라인, 최대 1만8000리터 규모의 유연한 싱글유즈 백 시스템), 6개의 클린룸을 갖춘 세포치료 서비스, 그리고 IVT 라인 2개, 정제 라인 2개, LNP 라인 2개를 포함한 mRNA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Fierce Outsourcing Awards(옛 Fierce CRO Awards)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개발 속도를 높이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혁신 치료제를 환자에게 전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아웃소싱 파트너를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시상은 아웃소싱 기반 의약품 개발 생태계 전반에서의 우수성, 혁신, 그리고 영향력을 기리는 것으로, 연구개발 전 단계에서 과학적 엄밀성, 운영 효율성, 신뢰 기반 파트너십을 제공하는 기업들을 선정한다. 심사는 혁신성과 영향력, 측정 가능한 성과, 지속 가능성과 확장성, 윤리 및 규제 준수 역량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AGC Biologics는 이번에 ‘규제 및 품질 준수 리더십’ 부문을 수상한 데 더해 고객과의 협업을 통한 탁월한 서비스 제공과 제조 품질·일관성·운영 효율성 측면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부문에서도 최종 후보에 올랐다. AGC Biologics의 규제 및 품질 준수 분야 리더십은 글로벌 규제 대응에서의 일관된 성과와 품질 시스템에 대한 깊은 헌신에 기반한다. 이를 입증하는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광범위한 GMP 경험: 30년이 넘는 업계 최고 수준의 GMP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AGC Biologics의 공정은 검증된 품질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구축돼 있다. 이러한 견고한 규제 및 품질 프레임워크는 파트너사의 30건 이상의 상업용 제품 승인으로 이어졌으며, 시장 진입 과정에서 성공적인 실행 역량을 입증한다. · 입증된 규제 실사 성과: AGC Biologics는 전 세계 보건 당국으로부터 100건 이상의 규제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7개 글로벌 보건 당국으로부터 9건의 실사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속적인 규제 준수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높은 신뢰도: 250개 이상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400개 이상의 제품을 지원한 경험은 복잡한 바이오의약품 전반을 관리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품질 기준을 유지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한 업계의 신뢰를 반영한다. 이러한 폭넓은 포트폴리오는 2025년 파트너사의 신규 제품 승인 5건으로 이어졌다. 규제 및 품질 준수 분야에서의 리더십은 실제 제품 승인 성과를 통해 입증된다. AGC Biologics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전 세계 규제 당국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결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이는 바이오제약 개발사들이 치료제를 시험하고 궁극적으로 새로운 상업 시장에 진입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성공적인 글로벌 통합 품질 시스템은 조직 전반에 깊이 뿌리내린 품질 중심 문화에서 출발한다. 이는 AGC Biologics 고객사들의 평가에서도 확인된다. Fondazione Telethon은 AGC Biologics의 ‘고품질 서비스’가 Waskyra™의 FDA 승인과 CHMP 긍정 의견 획득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Autolus는 첫 제품의 FDA 승인 당시 AGC Biologics를 ‘신뢰할 수 있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중요한 제조 파트너’라고 언급했다. 최근 2년 동안 시애틀 생산시설은 FDA 승인 4건과 기타 규제 지역에서 8건의 제품 승인을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는 강력하고 글로벌하게 통합된 품질 시스템, 그리고 고객 성공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의 결과로 평가된다. AGC Biologics는 지난해에도 CDMO Leadership Awards에서 3개 대륙에 걸친 글로벌 품질 시스템을 인정받아 ‘최우수 품질 관리 시스템(Best Quality Management Systems)’ 상을 수상했다. 한편 AGC Biologics는 고객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며 최고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성과 친화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포유류 및 미생물 기반 치료용 단백질, 플라스미드 DNA(pDNA), 메신저 RNA(mRNA), 바이러스 벡터, 유전자 조작 세포 치료제의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네트워크는 미국, 유럽, 아시아 전역에 걸쳐 있으며, 미국 시애틀,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베르크, 이탈리아 밀라노, 일본 지바 및 요코하마에 주요 거점을 두고 있다. AGC Biologics는 AGC Inc.의 라이프사이언스 사업 부문에 속해 있으며, 해당 사업 부문은 바이오의약품, 첨단 치료제, 저분자 원료의약품(API), 농화학 제품 등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 경제
    2026-04-29
  • 초등생 대상 AI 코딩 교육 나선 금천문화재단 ‘헬로코딩’ 운영
    IT 발전과 더불어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6월 13일부터 ‘헬로코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헬로코딩은 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코딩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통신(IT) 산업이 발달한 금천구 가산동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체험형 AI·코딩 교육이다. 지역 아동이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도서관의 미래기술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간 집중형 캠프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몰입을 높이고 완성도 있는 결과물 도출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AI 과학캠프 교육 정규반 ‘헬로코딩’(6월 13일~14일) △헬로코딩 대회(6월 20일) △시상식(6월 28일)으로 진행된다.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는 AI 과학캠프에서는 ‘그래비트랙스’와 ‘로봇 제작’ 두 가지 과정을 운영한다. 그래비트랙스 과정은 물리적 운동 원리를 활용한 구조물 설계와 알고리즘 기획 활동으로 구성되며, 로봇 제작 과정은 관절과 기어를 활용한 로봇 제작과 코딩 알고리즘 설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I를 활용한 구조 및 기능 기획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 확장을 돕는다. 6월 20일에 열리는 헬로코딩 대회는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제한된 시간 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결과물을 구현하게 된다. 6월 28일 시상식에서는 우수 참여자에게 금천구청장상 등 각종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금천구 소재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이며, 총 6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AI와 코딩을 직접 체험하고 대회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아동들이 미래기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6-04-29
  • 김종준 목사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취임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원로)가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제8대 대표회장 및 한국노숙자총연합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양 단체는 지난 27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김종준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사역을 힘있게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김종준 목사는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한 시대의 강단을 지켜온 목회자들이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며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영적 공동체요, 사랑과 섬김으로 그 사명을 계속 감당하는 귀한 연합의 장”이라며 “이 자리는 결코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섬김의 자리이며 앞서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걸어가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선배 목회자들의 경륜과 지혜를 깊이 공경하며 본 연합회가 더욱 은혜로운 예배 공동체, 더욱 따뜻한 친교 공동체, 더욱 넓은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 공동체로 세워지도록 마음을 다해 섬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목사는 “원로목사는 사역의 전면에서 물러난 이들이 아니라 더욱 깊은 기도와 성숙한 사랑으로 교회와 사회를 붙드는 사람들이다. 젊은 날 열정으로 달려왔다면 이제는 연륜과 지혜와 믿음의 깊이로 공동체를 품어야 할 때다. 강단의 자리는 내려놓았을지라도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명과 교회를 향한 사랑까지 내려놓을 수는 없다. 오히려 삶으로 설교하고 기도로 역사하며 남은 생애 전체로 믿음의 향기를 전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여전히 남아있다”면서 “우리 모두 다시 한마음으로 연합해 하나님께서 맡기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자. 예배가 살아있고 사랑이 흐르며 섬김이 실천되는 연합회가 되도록 나부터 겸손히 기도하면서 성실히 사역을 펼쳐가겠다”고 역설했다. 김종준 목사는 예장합동 제104회 총회장, 총신대 운영이사장,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학교법인 서울동산고등학교 이사장 △대안학교 쉐마글로벌학교 교장 △꽃동산 실버요양원 이사장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 대표 △사단법인 아가피아 대표 △서대산 드림리조트 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감사예배는 김화경 목사(상임총무)의 인도로 시작됐고 이용규 목사(고문)가 ‘최후의 승리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원로목회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복음 전파에 계속해서 헌신하길 기원했다. 김선규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송용필 목사(제5대 대표회장), 김진호 목사(고문) 등 한국기독교계 주요 목회자들이 축사와 권면을 하며 김종준 목사의 앞날을 축복했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정훈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김 목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선규 목사는 축사를 통해 “김종준 목사는 합동 교단 총회장 재임 때 깨끗하고 바르게 일한 사람이다. 그가 은퇴 후에도 쉬지 않고 원로목사와 노숙자를 섬기기 위해 직분을 맡은 것은 참 대단한 용기라고 본다. 영광 받는 자리가 아니고 계속해서 섬기는 자리에 서게 됐는데 김 목사는 바른 사람이기에 잘할 것을 믿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 한편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는 2010년 한국원로목사회 발기인 예배를 드리며 시작된 곳이다. 단체명 변경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으며 원로목사들이 연합해 사역하고 있다.
    • 경제
    2026-04-28
  • 스포츠계에 적용된 AI 기술, 팬 참여 높이고 미디어의 새로운 수익 창출
    AI가 빠르게 산업계에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며 수익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대해 세계적인 흐름을 알아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기술 기업이자 NBA, ESPN, YouTubeTV, LaLiga 등 전 세계 650개 이상의 스포츠 조직이 AI 맞춤형 스포츠 콘텐츠 경험을 통해 팬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WSC Sports는 스포츠 미디어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시아 최초의 초청형 행사 ‘WSC Sports Summit Tokyo’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런던, 마드리드, 스톡홀름, 아테네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 전 세계 650개 이상의 스포츠 단체 및 방송사에 AI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WSC Sports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일본 프로 축구리그인 J리그, 농구리그인 B리그, 스포츠 전문 OTT인 DAZN Japan, 일본 주요 공중파 후지TV, 종합 OTT U-NEXT 등 일본 스포츠 비즈니스를 이끄는 주요 플레이어들이 참석했다. 중계권료 상승과 함께 스포츠 소비 방식이 다양해지는 환경 속에서 AI가 어떻게 팬 참여를 높이고 새로운 수익화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기조연설에는 WSC Sports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사업개발자인 아비브 아논(Aviv Arnon)이 연사로 나서 NBA와 ESPN 등 글로벌 주요 스포츠 기관들의 도입 사례를 바탕으로 AI가 스포츠 비즈니스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설명했다. 아논은 AI를 통한 ‘콘텐츠의 다양화와 자동화’가 팬 경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경기 하이라이트를 넘어 다국어 해설 자동 생성과 NBA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애니메이션 콘텐츠 등 젊은 팬층을 겨냥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새로운 팬층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ESPN 사례를 통해 AI가 텍스트 기사에 맞는 영상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삽입함으로써 모든 기사에 영상 콘텐츠를 결합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미디어 수익이 크게 증가한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권리 보유자와 미디어 기업의 수익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핵심 이니셔티브로 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AI 기반 디지털 스폰서십 플랫폼인 Partnerbrite 인수를 통해 구축된 것이다. 해당 기술은 팬 타기팅 마케팅 캠페인을 자동화하고,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해 측정 가능한 ROI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폰서는 특정 팬 세그먼트를 직접 타기팅할 수 있으며, 스폰서십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향상시킨다. 중계권 보유자와 미디어 협업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일본을 대표하는 스포츠 OTT 플랫폼 DAZN Japan의 큐노스케 오시마 브랜드 전략 담당 부사장은 WSC Sports와 협업해 개발한 ‘모먼트 부스터(Moment Booster)’ 기능을 소개했다. 큐노스케 오시마 부사장은 골과 같은 결정적 순간을 DAZN 앱에서 SNS로 바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 참여도가 약 1.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용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생성·게시할 수 있으며, 영상 내 광고를 삽입함으로써 이러한 ‘결정적 순간’을 새로운 수익 기회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DAZN이 개발 중인 ‘Sports Emotion Core’ 프로젝트도 언급하며, 가시마 앤틀러스 경기에서의 테스트 도입 사례를 통해 WSC Sports의 AI 기술이 스포츠 콘텐츠 강화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큐노스케 오시마 부사장은 “앞으로는 팬이나 시청자의 감정이 고조되는 순간을 자연스럽게 SNS에 공유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될 것이다. 다양한 스포츠의 인상적인 순간을 널리 보여주고, 조금이라도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J리그·B리그: 자동화를 통한 역할 분담과 팬 참여 강화 J리그와 B리그 세션에서는 다양해진 팬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벤치 상황이나 선수의 자연스러운 표정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WSC Sports 기술을 기반으로 리그는 콘텐츠의 ‘양(Quantity)’을 확대하고, 구단은 오리지널 콘텐츠 등 ‘질(Quality)’에 집중하는 역할 분담 구조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J리그 프로모션·브랜드 전략 총괄 타케부치 쇼헤이는 “매 라운드 30경기의 장면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려면 AI 활용은 필수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즉시 배포하는 것이 높은 팬 참여를 이끈다”고 말했다. B리그 집행임원 사쿠마 료는 “WSC Sports가 없다면 팬에게 제공할 콘텐츠 양이 줄어든다. 자동 생성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로 배포해 일상적으로 팬과 접점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변화하는 미디어 역할과 시장 방어 전략 후지TV 콘텐츠산업국 노무라 카즈오 국장과 U-NEXT 혼다 토시히코 COO(최고운영책임자)의 대담에서는 중계권료 상승에 대응하는 전략이 논의됐다. 후지TV는 F1 독점 계약을 사례로, 지상파를 통해 대중 저변을 넓히고 유료 방송(CS)과 OTT(Fuji TV On Demand)로 핵심 팬을 확보하는 통합 전략을 설명했다. 후지TV 노무라 카즈오 국장은 “단순히 콘텐츠를 시청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이 얼마나 늘어나게 하느냐가 우리의 경쟁력”이라며 방송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U-NEXT는 스트리밍 특유의 전문 해설과 분석 콘텐츠의 가치를 강조하며, 중계권료가 스포츠 산업에 환원되는 구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장기적인 팬 구축과 로컬라이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WSC Sports를 핵심 파트너로 평가했다. 아울러 WSC Sports는 이제 우리에게 필수적인 파트너라며, 지금까지 없던 경험을 일본 시장에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WSC Sports의 AI 기술이 중계권 보유자와 미디어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스포츠 산업 전체의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게임 체인저’임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 경제
    2026-04-28
  • 사이버링크와 인텔, Promeo 최적 성능 발휘할 수 있도록 공동 개발 진행
    1996년 설립 이후 100건이 넘는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해온 사이버링크가 인텔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사이버링크는 AI 기반 마케팅 디자인 플랫폼 ‘Promeo’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번들을 출시한다. 양사는 최신 인텔® 플랫폼에서 Promeo가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번들은 사용자 경험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양사 협력의 새로운 장을 의미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텔의 온라인 플랫폼과 전 세계 제휴 리테일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인텔 기반 시스템 구매 고객에게는 Promeo 프리미엄 3개월 구독권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소셜 미디어 콘텐츠, 광고, 브랜드 에셋 등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를 누구나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Promeo는 콘텐츠 제작을 간소화하고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직관적인 디자인 도구와 강력한 AI 기능을 결합해 기획부터 완성까지의 작업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최신 인텔 플랫폼에 최적화된 Promeo는 온디바이스 AI 가속을 활용해 편집 및 렌더링 전반에서 빠르고 반응성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AI 작업을 로컬에서 처리함으로써 반복 작업 속도가 빨라지고 지연 시간이 줄어들며, 클라우드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고도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어 효율성과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모두 강화하면서도 더욱 원활한 창작 워크플로를 실현할 수 있다. 초기 구독 기간이 끝난 후에도 특별 할인이 적용돼 Promeo를 계속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 수준의 마케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 사이버링크의 제1사업부 빈센트 린(Vincent Lin) 사장은 “이번 인텔과의 협력으로 사용자들이 새 PC를 켜자마자 바로 임팩트 있는 마케팅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됐다”며 “Promeo를 활용하면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에 옮길 수 있고, 제품·프로모션·메시지를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비주얼 콘텐츠로 만들어 고객 참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인텔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지원 부문 카를라 로드리게즈(Carla Rodriguez) 담당은 “인텔®은 PC를 처음 사용하는 순간부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도구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최신 인텔® 플랫폼에 최적화된 Promeo를 통해 사용자는 개봉 첫날부터 빠르고 부드러운 성능을 체감하며, 원할 때 언제든 프로 품질의 마케팅 콘텐츠를 바로 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이버링크는 향후 파워디렉터(PowerDirector) 및 포토디렉터 에센셜(PhotoDirector Essentials) 등 추가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번들에 포함해 동영상 및 사진 편집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사이버링크는 2000년 대만 증권거래소(OTC: 5203)에 성공적으로 상장했으며, 현재까지 업계의 대표적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파워디렉터(PowerDirector), 마이에딧(MyEdit), 파워DVD(PowerDVD) 등이 있으며 AI 기반 얼굴 인식 기술 페이스미(FaceMe®)는 B2B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경제
    2026-04-28
  • 안리쓰 “최신 유럽 eCall 표준에 대한 적합성 지원”
    안리쓰코퍼레이션(이하 안리쓰)과 LG전자는 LG의 차량 내 시스템(IVS)이 하이브리드 eCall 운용을 위한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검증은 셀룰러 네트워크 인프라의 전환 과정에서 긴급 통화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최신 유럽 표준인 EN 18052:2025에 대한 적합성을 입증하는 데 기여한다. 이번 공동 검증은 안리쓰의 eCall 평가 솔루션을 활용해 수행됐다. 동 솔루션은 하이브리드 eCall에 대한 유럽 표준 EN 18052:2025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한 제품이다. 회선 교환(2G/3G) 방식과 패킷 교환(4G/LTE IMS) 방식이 공존하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eCall 서비스 체인의 정확한 엔드투엔드 동작을 검증하며, 이는 하이브리드 eCall 구축에 요구되는 사양에 따른 것이다. 이번 결과를 통해 LG의 IVS가 하이브리드 eCall에 정의된 기능 및 상호운용성 요건을 충족함이 확인됐으며, 네트워크 전환 과정에서의 긴급 서비스 연속성을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eCall은 레거시 회선 교환 네트워크와의 하위 호환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패킷 교환 네트워크에서 IP 멀티미디어 서브시스템(IMS)을 통한 차세대 eCall(NG eCall)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유럽 규정이 신규 차종 형식 승인에 대한 NG eCall 호환성 의무화 방향으로 발전함에 따라, 혼합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하이브리드 eCall 동작 검증은 규정 준수 준비 상태를 입증하기 위한 필수 단계가 됐다. 안리쓰 IoT 테스트 솔루션 사업부 총괄 호시노 신지(Shinji Hoshino)는 “하이브리드 eCall은 이기종 네트워크 기술 간 엔드투엔드 상호운용성에 엄격한 요건을 요구한다”며 “이번 LG와의 검증을 통해 하이브리드 eCall 동작의 정확한 구현을 확인하고, 최신 유럽 eCall 표준에 대한 적합성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LG전자 VS(Vehicle Solution) 본부 커넥티비티 개발 담당 김홍덕 부사장은 “이번 검증은 유럽이 NG eCall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LG의 차량 내 시스템이 하이브리드 eCall 요건을 지원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안리쓰와의 협력을 통해 현행 유럽 적합성 기준에 부합하는 엔드투엔드 eCall 성능을 검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검증된 하이브리드 eCall 구성은 2026년 4월 23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5G 자동차 협회(5GAA) 행사에서 시연됐으며, 관계자들에게 실제 네트워크 테스트 환경에서의 표준 기반 하이브리드 eCall 검증 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LG전자는 거의 모든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7만5000명 이상의 글로벌 임직원을 보유한 기술 및 소비자 가전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이다. 홈 어플라이언스 솔루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VS(Vehicle Solution), 에코 솔루션의 4개 사업본부를 운영하며, 2025년 글로벌 매출은 89조원을 상회했다. LG전자는 TV, 생활가전, 공조 솔루션, 모니터, 자동차 부품 및 솔루션 등 소비자·상업용 제품의 선도 제조업체로, 프리미엄 브랜드 LG SIGNATURE와 인공지능 기반 LG ThinQ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안리쓰는 통신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안리쓰는 고객을 진정한 파트너로 참여시켜 R&D, 제조, 설치 및 유지 보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무선, 광, 마이크로파/RF 및 디지털 솔루션과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차원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리쓰는 또한 통신 제품 및 시스템을 위한 정밀 마이크로파/RF 컴포넌트, 광학 디바이스 및 고속 전기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상업, 민간, 군사/항공 우주, 정부 및 기타 시장에 사용되는 신흥 및 legacy 유무선 기술을 위한 고급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 경제
    • 기업
    2026-04-27
  • 박조준 목사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세워가는 성직자 되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림택권 목사, 이하 WAIC)는 27일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제25회 목사안수식’을 갖고 18명의 목회자를 세웠다. 안수식은 정인찬 목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박순형 목사(필리아교회)의 기도 및 이형노 목사(빛오름선교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림택권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림 목사는 ‘둘 다 함께 자라는 현실, 그때까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를 믿는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죽음 건너편과 연결돼 천국을 향해 가고 있다는 점이 믿지 않는 이들과 다른 점”이라며 “이와 같은 삶을 살며 참고 견디는 것이 믿음이다. 여러분들이 믿음 안에서 복음을 갖고 나아가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 이어진 안수식은 임우성 목사(사무총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박조준 목사(WAIC 설립자), 림택권 목사, 정인찬 목사, 강대형 목사(수지선한목자교회), 조희완 목사(전국목회자선교연합 대표), 정균양 목사(국가조찬기도회 전 사무총장), 임준식 목사(목양교회), 최석봉 목사(대망교회), 한은택 목사(인천영락교회) 등이 안수위원으로 참여해 목회자로 부름 받은 이들을 축복했다. 이날 박조준 목사는 목회자로 세워지는 이들이 성직자로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세우는 역할을 감당하길 당부했다. 박 목사는 “목회자는 영적인 것을 보는 이들이기에 의식부터 달라야 한다.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도들을 대해야 한다”면서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며 변화를 일으키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교회가 많이 추락했지만 다시 세워야 한다. 여러분들이 교회를 경영하는 이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돼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다시 힘있게 살리길 바란다”고 했다. 림택권 목사는 고혜진 목사 외 17명에게 목사안수증을 수여하며 축하했고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는 권면을 하며 신실한 사역을 펼쳐가길 기원했다. 제25회 안수자를 대표해 박효춘 목사가 인사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참된 주의 종이 될 것을 다짐했고 안수식은 김시철 목사(벧엘중앙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번 안수식을 통해 목회자가 된 이들은 다음과 같다. △고혜진 △강문정 △김미정 △김신애 △김재현 △김주성 △김창익 △박상철 △박효춘 △손상일 △손한성 △설지영 △이길홍 △이요한 △이창은 △임화목 △유정우 △홍종렬.
    • 경제
    2026-04-27
  • IBK기업은행 9년 절차 끝에 베트남 현지법인 본인가 받아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약 9년간의 인가 절차 끝에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본인가를 취득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3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한·베 금융협력포럼에서 본인가증을 수여받았다. 이번 본인가는 2017년 이후 은행 현지법인 신규 인가가 사실상 중단됐던 베트남에서 외국계은행 단독 현지법인 설립 승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인가 취득에는 대한민국 정부와 금융위원회의 외교적 지원, 주베트남 한국대사관(대사 최영삼)의 지속적인 협조가 큰 역할을 했다. 기업은행은 오는 10월 베트남법인 공식 출범을 목표로 영업 개시 준비를 진행 중이며 출범 이후에는 주요 공단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기업은행은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로 본인가 취득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베트남 내 중소기업 지원 거점을 구축하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제
    • 금융
    2026-04-27

사회 검색결과

  • 마약류 중독 문제 통합 대응 기반 마련 위해 손잡은 기관들
    마약류 중독 문제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관들이 힘을 합치고 있는 모습이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변기환)는 21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함께한걸음센터 및 중앙함께한걸음센터와 마약류 중독 회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함께한걸음센터 및 중앙함께한걸음센터가 보유한 마약류 중독 특화 재활 지원 기능과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4대 중독(알코올·도박·약물·디지털) 사례 관리 역량을 연계해 중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마약류 중독 특화 프로그램 및 교육 필요 시 함께한걸음센터 연계 △약물 대상자 중 알코올, 도박, 디지털 등 타 중독 문제 개입 필요 시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연계 △대상자 특성 및 재활서비스 자원 등을 고려한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 협력 △연계 이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 모니터링 및 사례 협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변기환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마약류 중독 문제에 대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보다 연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도박, 약물, 디지털 등 4대 중독 전반에 대한 사례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한걸음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별 특성과 욕구에 맞는 연계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함께한걸음센터 김에스더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마약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독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독 문제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 추연재 지부장은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마약류 중독 예방과 재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함께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마약중독 문제는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함께한걸음센터는 마약류 중독 예방 및 재활 지원 전문기관으로, 상담, 재활 프로그램, 예방·재활 교육 등 마약류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강남권 최초의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4대 중독 문제(알코올, 도박, 약물, 디지털) 조기 발견 및 개입, 중독질환 관리, 중독 예방 및 회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독 관련 상담 및 서비스 이용 문의는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5년에 설립된 중독 예방 및 회복을 돕는 전문기관으로, 약물·인터넷·도박·알코올 등 다양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중독 문제에 대한 사례관리, 재활 프로그램, 예방 교육,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강남구’를 비전으로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독관리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하며,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중독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 경제
    2026-04-21
  • 월드뷰티핸즈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생명존중 캠페인 진행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와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은 마포구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노정균)와 함께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생명존중 캠페인’을 가졌다. 장헌일 이사장은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가장 큰 두 가지 문제 ‘결식’과 ‘외로움’을 엘드림노인대학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며 “고독사 위험군의 자존감 회복과 인간관계망 형성이 중요하며, 외로움과 단절 고립을 막기 위해 진정한 사랑과 섬김으로 지속적인 방문과 확인과 함께 이웃을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에스더 회장(신한대 KBSI연구소장)은 “엘드림통합돌봄센터를 통해 고독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밥퍼사역과 엘드림노인대학을 통해 치매와 우울증 예방을 비롯한 다양한 사랑 실천으로 섬기고 있다”며 “귀한 생명 강의를 해주신 박센터장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박연주 센터장(마음여행 서울심리상담센터)은 “자살예방을 위해,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를 보며, 자살 생각을 묻고 죽음의 이유를 적극적으로 듣고, 자살 위험성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도와주기 위한 말을 한다”며 “생명의 소중함은 사랑과 관심을 갖고, 더욱 어르신 자신과 이웃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장민욱 사무총장(해돋는마을), 이지현 복지사(마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하여 송주원 자원봉사자가 협력했다. 한편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초기라 돌봄사각지대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사)월드뷰티핸즈 엘드림통합돌봄센터는 매일 생명존중 AI디지털돌봄 케어벨, 치매예방 중심의 건강, 취미, 인문학 강좌를 비롯하여 디지털 리터러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수를 초청해 고독생프로젝트 노인대학프로그램과 밥퍼사역을 진행하면서 소외되고 어려운 쪽방촌과 독거어르신들께 생명존중과 삶의 의미 회복을 위해 사랑으로 섬기고 있다.
    • 경제
    2026-04-17

IT 검색결과

  • 스포츠계에 적용된 AI 기술, 팬 참여 높이고 미디어의 새로운 수익 창출
    AI가 빠르게 산업계에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며 수익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대해 세계적인 흐름을 알아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기술 기업이자 NBA, ESPN, YouTubeTV, LaLiga 등 전 세계 650개 이상의 스포츠 조직이 AI 맞춤형 스포츠 콘텐츠 경험을 통해 팬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WSC Sports는 스포츠 미디어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시아 최초의 초청형 행사 ‘WSC Sports Summit Tokyo’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런던, 마드리드, 스톡홀름, 아테네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 전 세계 650개 이상의 스포츠 단체 및 방송사에 AI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WSC Sports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일본 프로 축구리그인 J리그, 농구리그인 B리그, 스포츠 전문 OTT인 DAZN Japan, 일본 주요 공중파 후지TV, 종합 OTT U-NEXT 등 일본 스포츠 비즈니스를 이끄는 주요 플레이어들이 참석했다. 중계권료 상승과 함께 스포츠 소비 방식이 다양해지는 환경 속에서 AI가 어떻게 팬 참여를 높이고 새로운 수익화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기조연설에는 WSC Sports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사업개발자인 아비브 아논(Aviv Arnon)이 연사로 나서 NBA와 ESPN 등 글로벌 주요 스포츠 기관들의 도입 사례를 바탕으로 AI가 스포츠 비즈니스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설명했다. 아논은 AI를 통한 ‘콘텐츠의 다양화와 자동화’가 팬 경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경기 하이라이트를 넘어 다국어 해설 자동 생성과 NBA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애니메이션 콘텐츠 등 젊은 팬층을 겨냥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새로운 팬층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ESPN 사례를 통해 AI가 텍스트 기사에 맞는 영상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삽입함으로써 모든 기사에 영상 콘텐츠를 결합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미디어 수익이 크게 증가한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권리 보유자와 미디어 기업의 수익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핵심 이니셔티브로 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AI 기반 디지털 스폰서십 플랫폼인 Partnerbrite 인수를 통해 구축된 것이다. 해당 기술은 팬 타기팅 마케팅 캠페인을 자동화하고,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해 측정 가능한 ROI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폰서는 특정 팬 세그먼트를 직접 타기팅할 수 있으며, 스폰서십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향상시킨다. 중계권 보유자와 미디어 협업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일본을 대표하는 스포츠 OTT 플랫폼 DAZN Japan의 큐노스케 오시마 브랜드 전략 담당 부사장은 WSC Sports와 협업해 개발한 ‘모먼트 부스터(Moment Booster)’ 기능을 소개했다. 큐노스케 오시마 부사장은 골과 같은 결정적 순간을 DAZN 앱에서 SNS로 바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 참여도가 약 1.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용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생성·게시할 수 있으며, 영상 내 광고를 삽입함으로써 이러한 ‘결정적 순간’을 새로운 수익 기회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DAZN이 개발 중인 ‘Sports Emotion Core’ 프로젝트도 언급하며, 가시마 앤틀러스 경기에서의 테스트 도입 사례를 통해 WSC Sports의 AI 기술이 스포츠 콘텐츠 강화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큐노스케 오시마 부사장은 “앞으로는 팬이나 시청자의 감정이 고조되는 순간을 자연스럽게 SNS에 공유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될 것이다. 다양한 스포츠의 인상적인 순간을 널리 보여주고, 조금이라도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J리그·B리그: 자동화를 통한 역할 분담과 팬 참여 강화 J리그와 B리그 세션에서는 다양해진 팬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벤치 상황이나 선수의 자연스러운 표정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WSC Sports 기술을 기반으로 리그는 콘텐츠의 ‘양(Quantity)’을 확대하고, 구단은 오리지널 콘텐츠 등 ‘질(Quality)’에 집중하는 역할 분담 구조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J리그 프로모션·브랜드 전략 총괄 타케부치 쇼헤이는 “매 라운드 30경기의 장면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려면 AI 활용은 필수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즉시 배포하는 것이 높은 팬 참여를 이끈다”고 말했다. B리그 집행임원 사쿠마 료는 “WSC Sports가 없다면 팬에게 제공할 콘텐츠 양이 줄어든다. 자동 생성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로 배포해 일상적으로 팬과 접점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변화하는 미디어 역할과 시장 방어 전략 후지TV 콘텐츠산업국 노무라 카즈오 국장과 U-NEXT 혼다 토시히코 COO(최고운영책임자)의 대담에서는 중계권료 상승에 대응하는 전략이 논의됐다. 후지TV는 F1 독점 계약을 사례로, 지상파를 통해 대중 저변을 넓히고 유료 방송(CS)과 OTT(Fuji TV On Demand)로 핵심 팬을 확보하는 통합 전략을 설명했다. 후지TV 노무라 카즈오 국장은 “단순히 콘텐츠를 시청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이 얼마나 늘어나게 하느냐가 우리의 경쟁력”이라며 방송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U-NEXT는 스트리밍 특유의 전문 해설과 분석 콘텐츠의 가치를 강조하며, 중계권료가 스포츠 산업에 환원되는 구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장기적인 팬 구축과 로컬라이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WSC Sports를 핵심 파트너로 평가했다. 아울러 WSC Sports는 이제 우리에게 필수적인 파트너라며, 지금까지 없던 경험을 일본 시장에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WSC Sports의 AI 기술이 중계권 보유자와 미디어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스포츠 산업 전체의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게임 체인저’임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 경제
    2026-04-28
  • AI 신뢰 격차, 모델 자체 문제 아니라 데이터 아키텍처 한계 반영한 결과
    AI의 발전 속도가 가속화 하는 것과 동시에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문제일 수밖에 없기에 이를 분석하고 대처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Denodo는 인공지능(AI)의 다음 단계로 주목받는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심각한 신뢰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보여주는 글로벌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 AI 신뢰 격차 보고서(The AI Trust Gap Report)가 그것이다. AI가 단순한 수동형 챗봇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운영 워크플로를 실행하는 에이전트 형태로 진화함에 따라, 데이터 정확성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기술적 장애 요인이 이러한 발전을 저해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맥락 확보의 어려움: 전체 기업의 63%가 특정 비즈니스 맥락에서 ‘관련 데이터 탐색’을 AI 도입의 주요 장애 요인으로 꼽음 · 실시간 데이터 필요성: 응답자의 66%는 AI 데이터가 신뢰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시간 접근이 가능해야 한다고 응답 · 보안 역설: 67%가 시스템 전반에서 일관된 보안 및 접근 통제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안전한 에이전틱 AI 운영에 필수적인 요소임 · 확장성과 복잡성: 기업의 AI 프로젝트는 평균 400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를 활용하며, 20%는 1000개 이상의 소스를 동시에 관리 · 성능 병목: 응답자의 약 60%가 대규모 AI에 필요한 고강도 워크로드의 성능 최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함 Denodo 제품 마케팅 부문 부사장 도미닉 사르토리오는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시스템에서 자율적으로 행동을 수행하는 시스템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데이터 요구 사항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AI 에이전트가 실제 비즈니스 결과를 만들어내는 상황에서는 오래됐거나 관리되지 않은 데이터가 개입될 여지가 전혀 없다”면서 “에이전틱 AI를 신뢰 기반으로 확장하려면 기업은 정적인 데이터 사일로를 넘어 실시간으로 관리되고 맥락에 부합하는 데이터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신뢰 격차’가 AI 모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 아키텍처의 한계를 반영한 결과라고 결론 내렸다. 기업이 실험 단계의 AI를 넘어 자동화된 대규모 운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분산된 데이터 환경과 에이전틱 시스템이 요구하는 실시간 데이터 요건 사이의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Denodo는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이터 관리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 경제
    2026-04-17
  • 블록체인 Story,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CDR 테스트넷 공개
    블록체인 스토리(Story)가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고 통제된 방식으로 AI 워크플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컨피덴셜 데이터 레일(Confidential Data Rails, 이하 CDR)’의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최근 AI 성능 경쟁이 심화되면서 학습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실제 고품질 데이터의 상당수는 쉽게 활용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기업 내부 데이터, 의료·금융 데이터, 고품질 실세계 데이터 등 가치가 높은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아 AI 활용에 제한되기 때문이다. 스토리 CDR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로,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로 유지하면서 사전에 정의된 조건을 충족할 경우에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DR은 ‘프로그래머블 데이터(Programmable Data)’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원본 데이터는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되며, 접근 권한은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로 정의된다. 예를 들어 라이선스를 보유한 사용자에게만 즉시 접근을 허용하거나 특정 이용 기간 및 신뢰 실행 환경(TEE) 내에서만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정교한 설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데이터 소유자는 원본을 공개하지 않고도 데이터 활용을 허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AI 학습이나 서비스에 활용될 때마다 자동으로 수익을 배분받는다. 특히 여러 데이터가 결합된 경우에도 각 기여자에게 수익이 자동 분배돼 이른바 ‘데이터판 스포티파이’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기업 간 협업과 데이터 주권 보호 측면에서도 CDR을 활용할 수 있는 범위는 크다. 사이버 보안 기업들은 민감한 내부 로그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도 공동의 위협 탐지 모델을 개발할 수 있으며, 각국 정부는 의료·금융 데이터를 국외로 반출하지 않으면서 글로벌 AI 기업의 활용을 지원할 수 있다. 스토리는 AI 경쟁의 핵심은 공개된 데이터가 아니라 규제되거나 민감한 고품질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CDR은 데이터의 기밀 유지와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가능하게 함으로써 차세대 AI 데이터 경제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토리는 이번 테스트넷 적용을 시작으로 분산형 실세계 데이터 수집과 온체인 IP 등록 범위를 확대하며, 데이터 주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AI 데이터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IT
    • 블록체인
    2026-04-15
  • 삼성SDS, 우리은행 ‘AX를 위한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삼성SDS가 우리은행 AX(AI Transformation)를 위한 핵심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금융권 AX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SDS는 우리은행 ‘AX를 위한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의 다양한 업무 시스템을 연결해 175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AI 에이전트 뱅킹’ 프로젝트로, 국내 금융권에서 대규모 AI 에이전트를 본격적으로 적용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I 에이전트 뱅킹’은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고객 응대부터 내부 업무까지 AI가 직접 수행하는 업무 방식을 의미한다. 우리은행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고객관계관리/기업여신 △자산관리 △내부통제 △고객상담 △업무 자동화 5대 영역, 29개 핵심 업무에 175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업무 프로세스도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설계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업무 처리 속도도 약 30%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삼성SDS는 자체 AI 에이전트 플랫폼 ‘패브릭스(FabriX)’를 기반으로 우리은행 AI 에이전트 플랫폼과 서비스를 새롭게 구축하고, 다양한 언어모델을 제공해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또한 기존 은행 시스템과 AI를 연결하고, 에이전트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데이터 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5월부터 사업에 착수해 올해 12월 90여 개 AI 에이전트를 우선 선보이고, 내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확대 구축해 AI 기반 금융 업무 환경을 완성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옥일진 AX혁신그룹 부행장은 “이번 사업은 금융 시스템에 AI를 접목해 ‘묻고 답하는 AI’에서 ‘일하고 해결하는 AI’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AI 기반 경영 시스템 혁신을 통해 의사결정 효율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고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삼성SDS는 이번 사업 외에도 최근 우리은행 ‘중장기 IT 인프라 최적화’ 2단계에 이어 3단계 사업도 연이어 수주하며 AX 전환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코어 부문(계좌 조회, 여신, 수신 등을 처리하는 시스템)과 채널 부문(모바일 뱅킹 등의 고객 채널, 타 금융기관 등의 대외계 채널, 은행 내부 업무 시스템 간 채널)에서 추진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유닉스(Unix) 기반 시스템을 리눅스(Linux) 환경으로 전환해 시스템 간 호환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삼성SDS 이정헌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금융 산업에서 AI는 단순한 업무 지원을 넘어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는 방향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삼성SDS는 금융 분야 핵심 프로젝트 경험과 AI·클라우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권 AX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IT
    2026-04-07
  • 한국기업보안 ‘유싸인’ 기업 대상 도입 컨설팅 확대
    한국기업보안은 자사의 국제 통용 디지털서명 솔루션 ‘유싸인’의 공인전자문서보관서비스를 본격화하고 기업 대상 도입 컨설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과 페이퍼리스 환경 구축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기업 문서 관리 방식의 혁신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유싸인의 ‘USIGN 공인전자문서보관서비스(이하 공전소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공인전자문서보관센터인 ‘하나금융TI DATARIUM’과 연계된 문서 관리 서비스다. 기업이 보유한 각종 문서를 전자화해 효율적으로 전송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종이 기반 문서 관리에서 벗어나 디지털 중심의 문서 관리 체계로 전환이 가능하다. 공전소 서비스의 핵심은 문서의 무결성과 법적 효력 보장이다. 보관된 문서는 저장 기간 동안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이에 대한 증명서를 발급받아 법적 증빙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기준을 준수해 문서 분실 및 도난 위험을 최소화했으며, 웹 기반 환경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문서 관리가 가능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도입 사례도 확대되고 있다. 전자투표 플랫폼 ‘한국스마트선거’는 온라인 투표 결과의 장기 보존과 법적 증빙 확보를 위해 유싸인의 공전소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회계전표, 매출전표, 금융 및 부동산 계약서 등 다양한 중요 문서에도 활용되며 비용 절감과 친환경 경영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한국기업보안은 SSL 보안서버 인증서와 코드사인(Codesign) 인증서 상품을 기반으로 웹 비즈니스 기업의 실체성 인증과 암호화 통신 모듈 보급을 해 온 기업이다. 2018년부터 ‘보안을 보완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하이테크 보안 기술+고객 감동 서비스’라는 모토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히 기술 개발의 흐름에 발맞춰 모바일 앱 보안서버 인증서를 국내에 도입했으며 24시간 장애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싸인(USIGN)’은 한국기업보안의 디지털서명에 대한 노하우가 반영된 국제 통용 디지털서명 솔루션으로, 2021년 전자서명 최초 특허 획득 및 과기부 장관상 수상, 2022년에는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 IT
    2026-04-06
  • Robot Transformation 사업 확대하는 LG CNS
    LG CNS(대표 현신균)가 기업의 로봇 도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하며 로봇 전환(RX, Robot Transformation) 사업을 확대한다. LG CNS는 고객 맞춤형 로봇 도입 컨설팅을 수행하는 ‘RX 이노베이션 랩(RX Innovation LAB)’을 출범했다. RX 이노베이션 랩은 기업의 업무 환경과 도입 목적에 맞는 로봇 활용 방안을 도출하고, 워크플로우 재설계와 개념검증(PoC)을 통한 생산성 검토까지 RX 도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LG CNS는 RX 이노베이션 랩을 통해 고객이 최적의 로봇 전환 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3단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사이트(INSIGNT) 단계에서 고객의 산업 특성과 현장 환경,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해 로봇 도입 영역을 발굴하고 △디자인(DESIGN) 단계에서는 자율이동로봇(AMR), 휴머노이드 등 최적의 로봇 솔루션을 선정하고 사람과 로봇의 역할 분담과 안전·품질 기준 등을 반영해 워크플로우를 재설계한다. △프루프(PROOF) 단계에서는 작업자 행동 데이터를 로봇에 학습시키고, 로봇 시스템 구현 및 개념검증(PoC)을 통해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생산성, 안전성, 운영 효율 등을 체계적으로 검토한다. 특히 LG CNS는 단순 개별 공정 자동화를 넘어, 업무 전반의 워크플로우를 재설계하는 방식으로 RX를 추진한다. 예를 들어 물류 기업의 경우 상품 입고부터 보관·분류·피킹·포장·출고까지 전 과정을 분석해 로봇 적용 효과가 높은 구간을 도출하고, 이동 경로와 처리 시간 및 사람과의 협업 구간 등을 데이터화해 최적의 공정 순서와 작업 분담을 설계한다. LG CNS는 그동안 물류·유통·제조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수의 로봇 개념검증(PoC)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수백 건의 물류센터 지능화·자동화 사업 경험을 통해 창고 자동화 물류로봇, AI 피킹로봇, 자율이동로봇(AMR), 무인운송로봇(AGV) 등 다양한 로봇 운영 역량을 축적했다. 이를 기반으로 물류센터와 제조공장 등에서 물건 적재·분류, 선박의 조립 상태 및 품질 검사 등을 수행하며 실제 산업 현장의 로봇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이번 조직 신설로 LG CNS는 DX·AX·RX 전 영역을 아우르는 기업 고객 혁신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이노베이션 스튜디오’와 생성형 AI를 통한 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Gen AI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약 140건의 고객사 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 RX 이노베이션 랩 출범으로 디지털 기술과 AI, 로봇을 포괄하는 전방위 혁신 지원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LG CNS는 로봇 전환의 기반이 되는 피지컬 AI 기술 역량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산업 맞춤형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고도화를 위해 미국 로봇 브레인 개발기업 ‘스킬드 AI(Skild AI)’, 휴머노이드 양팔 제어 특화 RFM 기업 ‘컨피그(Config)’ 등과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이기종 로봇을 제어·관리·운영하는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을 자체 개발한 데 이어, 올해에는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덱스메이트(Dexmate)’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하드웨어 설계 역량까지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로봇 상용화의 핵심인 △RFM △플랫폼 △하드웨어를 결합한 풀스택 RX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 CNS CEO 현신균 사장은 “로봇 전환의 핵심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전체 업무 프로세스 관점에서 생산성을 재설계하고 혁신하는 데 있다”며 “LG CNS는 피지컬 AI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RX 모델을 구축해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성장 가속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IT
    2026-04-01
  • 국내 커스터디 시장 강자로 떠오른 비댁스, 수탁 자산 규모 800억 원 돌파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 기업 비댁스(BDACS)가 올해 수탁 자산 규모(AUC, Assets Under Custody) 8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시장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시장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 달성된 것으로, 업계 내 비댁스의 위상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계의 총 수탁고는 약 0.3조원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밈코인 및 이른바 ‘김치코인’ 등 고위험 자산이 시장에서 빠르게 축소되면서 2024년 말 1.5조원 대비 국내 전체 커스터디 수탁고는 약 80% 감소한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처럼 시장 전체가 급격한 축소를 경험한 반면, 비댁스는 올해 들어 비트코인(BTC)을 중심으로 800억원 규모의 수탁고를 확보하며, 국내 커스터디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사업자이자 업계 ‘블루칩’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최근 비댁스는 커스터디 시장에서 ‘신뢰 기반의 인프라 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며 업계의 블루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비댁스의 ‘Prime Custody Solution’이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비댁스의 Prime Custody Solution은 단순 보관 서비스를 넘어, 법인 고객의 사업 구조와 투자 전략에 맞춰 디지털 자산을 유연하게 수탁·관리할 수 있는 통합 인프라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산 특성과 활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커스터디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비댁스는 고객의 니즈와 전략에 맞는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고 있다. 비댁스 류홍열 대표는 “법인 고객들은 변동성이 높은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자산의 안정성, 운용의 유연성, 그리고 인프라 신뢰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며 “비댁스는 고객의 전략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커스터디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계에서는 자산 이동과 보안 관리 체계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일부 사업자에서 대규모 자산 이동 사례가 발생하며, 고객 친화적 UX와 내부 통제 및 리스크 관리 역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비댁스는 다중 승인 체계, 분산 보관 구조, 엄격한 내부 통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금융기관 수준의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핫월렛과 콜드월렛을 결합한 통합 인프라와 직관적인 UX를 통해 기업 고객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안정성과 편의성은 법인 고객 유입과 AUC 확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류홍열 대표는 “향후 커스터디 시장은 단순 규모 경쟁을 넘어 ‘신뢰’, ‘유연성’, 그리고 ‘글로벌 연결성’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비댁스는 법인 시장 확대에 맞춰 국내 1위 커스터디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비댁스는 국내 기업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글로벌 고객을 확보하며 커스터디 사업을 빠르게 확장 중이다. 특히 법인 중심 시장에서 수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금융기관 및 법인 고객 기반을 강화하며 국내 디지털자산 수탁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비댁스(BDACS)는 법인 및 기관투자자를 위한 선도적인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업으로, 변화하는 디지털 자산 환경을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규제를 준수하며 혁신적인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을 제공한다. 우리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국내외 컴플라이언스와 규제를 준수하고 있으며 BDACS의 종합적인 서비스 제품군은 법인 고객의 복잡한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돼 맞춤형 관리 솔루션, 광범위한 시장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다.
    • IT
    • 블록체인
    2026-03-30

지역뉴스 검색결과

  • 초등생 대상 AI 코딩 교육 나선 금천문화재단 ‘헬로코딩’ 운영
    IT 발전과 더불어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6월 13일부터 ‘헬로코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헬로코딩은 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코딩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통신(IT) 산업이 발달한 금천구 가산동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체험형 AI·코딩 교육이다. 지역 아동이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도서관의 미래기술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간 집중형 캠프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몰입을 높이고 완성도 있는 결과물 도출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AI 과학캠프 교육 정규반 ‘헬로코딩’(6월 13일~14일) △헬로코딩 대회(6월 20일) △시상식(6월 28일)으로 진행된다.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는 AI 과학캠프에서는 ‘그래비트랙스’와 ‘로봇 제작’ 두 가지 과정을 운영한다. 그래비트랙스 과정은 물리적 운동 원리를 활용한 구조물 설계와 알고리즘 기획 활동으로 구성되며, 로봇 제작 과정은 관절과 기어를 활용한 로봇 제작과 코딩 알고리즘 설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I를 활용한 구조 및 기능 기획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 확장을 돕는다. 6월 20일에 열리는 헬로코딩 대회는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제한된 시간 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결과물을 구현하게 된다. 6월 28일 시상식에서는 우수 참여자에게 금천구청장상 등 각종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금천구 소재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이며, 총 6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AI와 코딩을 직접 체험하고 대회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아동들이 미래기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6-04-29
  • 예비 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커넥트 플러스 개최
    디지털 금융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블록체인 및 핀테크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제2서울핀테크랩이 (예비)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CONNECT+(커넥트 플러스)’ 1회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1회차는 창업 여부 및 기술 분야에 관계없이 참가자 간 필요 기술과 제공 가능 기술 매칭을 통한 실질적 협업 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췄다. 네트워킹은 참가자 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사전에 제공받은 정보 기반으로 한 그룹 매칭 프로그램 ‘Pin-Point Table(핀포인트 테이블)’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명함 교환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기술적 접점을 확인하며 구체적인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행사 당일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다수의 참가자가 추후 협력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초기 및 예비 창업자들은 선배 창업가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던 점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AI, Web 3.0 등 4차 산업기술부터 농업융복합 서비스인 6차 산업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했다는 점에서 이번 네트워킹의 의미가 크다며, 참가 기업 간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월에 예정된 CONNECT+ 네트워킹 2회차는 선(線)을 테마로, 금융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핀테크 스타트업들이 공통의 과제를 중심으로 모여 규제 해소와 상생을 위한 또 하나의 연결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제2서울핀테크랩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서울시 산하 창업 지원 시설이다.
    • 경제
    • 기업
    2026-04-24
  • 제3회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배 장애인 풋살대회 중마드림FC 우승
    구례 지역 청년 봉사단체 애국회가 주최하고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제3회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배 장애인 풋살대회’가 지난 4일 구례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건전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협동심 함양과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 사회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결과 중마드림FC가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우승했고 경남어시스트FC가 준우승했으며 블루로즈FC와 무호FC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구례노고단FC, 보성녹차FC, 부안반다비FC, 의령꽃미녀FC, 남해보물섬FC, 완도군해조류FC 등 참가팀 모두가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기관과 개인의 따뜻한 후원 속에 더욱 빛을 발했다. 구례엘피지, 산수유꽃담길평촌영농조합법인, 행운분식, 상미광고, 현대여행사, 구례축협하나로마트, 구례농협하나로마트, 부자방앗간, 만남가든, 산동이지원, 황금가든, 중앙산소, 조은의료기, 가장맛있는족발 족과의동침, 구례병원, 다해수산, 이정주, 임한솔을 비롯한 애국회 소속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행사가 원활히 운영됐다. 애국회 강태기 회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연대의 가치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송태영 관장은 “참가자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를 주관한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사람중심서비스 지원 체계 강화 △사회모델로 지역사회 변화 유도 △지역사회 중심 교류·협력 강화 △ESG 경영·인권 경영의 서비스 실천 △존중·소통·참여라는 핵심 가치 아래 ‘미래로 도약하는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중심으로 보통의 삶을 실현하는 복지관’이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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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2026-04-06

종합 검색결과

  • 김종준 목사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취임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원로)가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제8대 대표회장 및 한국노숙자총연합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양 단체는 지난 27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김종준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사역을 힘있게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김종준 목사는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한 시대의 강단을 지켜온 목회자들이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며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영적 공동체요, 사랑과 섬김으로 그 사명을 계속 감당하는 귀한 연합의 장”이라며 “이 자리는 결코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섬김의 자리이며 앞서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걸어가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선배 목회자들의 경륜과 지혜를 깊이 공경하며 본 연합회가 더욱 은혜로운 예배 공동체, 더욱 따뜻한 친교 공동체, 더욱 넓은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 공동체로 세워지도록 마음을 다해 섬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목사는 “원로목사는 사역의 전면에서 물러난 이들이 아니라 더욱 깊은 기도와 성숙한 사랑으로 교회와 사회를 붙드는 사람들이다. 젊은 날 열정으로 달려왔다면 이제는 연륜과 지혜와 믿음의 깊이로 공동체를 품어야 할 때다. 강단의 자리는 내려놓았을지라도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명과 교회를 향한 사랑까지 내려놓을 수는 없다. 오히려 삶으로 설교하고 기도로 역사하며 남은 생애 전체로 믿음의 향기를 전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여전히 남아있다”면서 “우리 모두 다시 한마음으로 연합해 하나님께서 맡기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자. 예배가 살아있고 사랑이 흐르며 섬김이 실천되는 연합회가 되도록 나부터 겸손히 기도하면서 성실히 사역을 펼쳐가겠다”고 역설했다. 김종준 목사는 예장합동 제104회 총회장, 총신대 운영이사장,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학교법인 서울동산고등학교 이사장 △대안학교 쉐마글로벌학교 교장 △꽃동산 실버요양원 이사장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 대표 △사단법인 아가피아 대표 △서대산 드림리조트 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감사예배는 김화경 목사(상임총무)의 인도로 시작됐고 이용규 목사(고문)가 ‘최후의 승리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원로목회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복음 전파에 계속해서 헌신하길 기원했다. 김선규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송용필 목사(제5대 대표회장), 김진호 목사(고문) 등 한국기독교계 주요 목회자들이 축사와 권면을 하며 김종준 목사의 앞날을 축복했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정훈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김 목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선규 목사는 축사를 통해 “김종준 목사는 합동 교단 총회장 재임 때 깨끗하고 바르게 일한 사람이다. 그가 은퇴 후에도 쉬지 않고 원로목사와 노숙자를 섬기기 위해 직분을 맡은 것은 참 대단한 용기라고 본다. 영광 받는 자리가 아니고 계속해서 섬기는 자리에 서게 됐는데 김 목사는 바른 사람이기에 잘할 것을 믿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 한편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는 2010년 한국원로목사회 발기인 예배를 드리며 시작된 곳이다. 단체명 변경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으며 원로목사들이 연합해 사역하고 있다.
    • 경제
    2026-04-28
  • 박조준 목사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세워가는 성직자 되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림택권 목사, 이하 WAIC)는 27일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제25회 목사안수식’을 갖고 18명의 목회자를 세웠다. 안수식은 정인찬 목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박순형 목사(필리아교회)의 기도 및 이형노 목사(빛오름선교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림택권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림 목사는 ‘둘 다 함께 자라는 현실, 그때까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를 믿는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죽음 건너편과 연결돼 천국을 향해 가고 있다는 점이 믿지 않는 이들과 다른 점”이라며 “이와 같은 삶을 살며 참고 견디는 것이 믿음이다. 여러분들이 믿음 안에서 복음을 갖고 나아가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 이어진 안수식은 임우성 목사(사무총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박조준 목사(WAIC 설립자), 림택권 목사, 정인찬 목사, 강대형 목사(수지선한목자교회), 조희완 목사(전국목회자선교연합 대표), 정균양 목사(국가조찬기도회 전 사무총장), 임준식 목사(목양교회), 최석봉 목사(대망교회), 한은택 목사(인천영락교회) 등이 안수위원으로 참여해 목회자로 부름 받은 이들을 축복했다. 이날 박조준 목사는 목회자로 세워지는 이들이 성직자로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세우는 역할을 감당하길 당부했다. 박 목사는 “목회자는 영적인 것을 보는 이들이기에 의식부터 달라야 한다.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도들을 대해야 한다”면서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며 변화를 일으키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교회가 많이 추락했지만 다시 세워야 한다. 여러분들이 교회를 경영하는 이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돼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다시 힘있게 살리길 바란다”고 했다. 림택권 목사는 고혜진 목사 외 17명에게 목사안수증을 수여하며 축하했고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는 권면을 하며 신실한 사역을 펼쳐가길 기원했다. 제25회 안수자를 대표해 박효춘 목사가 인사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참된 주의 종이 될 것을 다짐했고 안수식은 김시철 목사(벧엘중앙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번 안수식을 통해 목회자가 된 이들은 다음과 같다. △고혜진 △강문정 △김미정 △김신애 △김재현 △김주성 △김창익 △박상철 △박효춘 △손상일 △손한성 △설지영 △이길홍 △이요한 △이창은 △임화목 △유정우 △홍종렬.
    • 경제
    2026-04-27
  • 금곡교회 송병운 장로 원로 추대 및 이준량·윤우균·노민수 장로 장립
    예장합동 중서울노회 소속 금곡교회(담임목사 이면수)는 25일 ‘원로장로 추대 및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송병운 장로는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이준량, 윤우균, 노민수 성도는 장로로 장립됐다. 또한 김성열 성도 외 14명은 집사 직분을 받았으며 손한나 성도 외 21명은 권사로 취임했다. 임직예배는 이면수 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드리며 시작됐고 정찬용 목사(주님의길교회)의 기도와 김양천 목사(미금중앙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정현 목사(돌다리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수금을 붙잡고 섬기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창은 상대를 찌르지만 수금은 용서하고 섬기는 것이다. 임직자들이 예수님과 교회를 섬길 때 하나님께서 부흥시키실 것”이라며 “세상의 창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살겠다고 결단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 후 이어진 추대식을 통해 원로장로가 된 송병운 장로는 “금곡교회를 섬기면서 1대 목사부터 3대 목사 이면수 장로에 이르기까지 섬겼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체험하며 교회가 어려울 때 장로로써 감당해야 할 십자가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히며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이었다. 그분의 인도하심이었다는 것을 고백한다. 끊임없이 격려해주신 선배 장로와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교회의 부족한 곳에서 쓰임받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원로장로 송병운 △장로 이준량, 윤우균, 노민수 △집사 김성열, 이용광, 안신범, 김현민, 김성규, 곽영민, 신사무엘, 김상호, 한찬규, 황성재, 윤용희, 이정길, 신광현, 김동열, 김세흥 △권사 손한나, 조은정, 박미선, 조혜정, 백은혜, 김지현, 우정아, 이경희, 채춘희, 신보애, 김인옥, 소미경, 조정은, 홍지영, 강연우, 김숙희, 이부전, 최은영, 황점남, 윤지영, 강귀자, 강영숙.
    • 경제
    2026-04-25
  • 발음교회, 카라반 활용해 자녀 동반 성도 위한 맞춤형 공간 조성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발음교회(담임목사 전근영)가 공간 부족 문제를 색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카라반을 활용해 교회 옥상과 공터에 성도들을 위한 소통 공간인 ‘하늘정원’과 ‘은혜쉼터’를 만든 것이다. 카라반이 내는 캠핑 분위기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성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발음교회는 주일마다 2,000여 명의 성도가 모이는 대형 공동체임에도 불구하고 예배 후 목장 모임이나 소그룹, 특히 3040 세대 어린 자녀 동반 성도들이 편하게 머물 교제 공간이 부족하다는 고민을 안고 있었다. 이에 교회 측은 다년간의 기도와 아이디어 회의 끝에 건축 규제에서 자유롭고 비용 효율이 높은 ‘카라반’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옥상 유휴공간에 인조잔디를 깔고 카라반 7대를 설치해 ‘하늘정원’을 조성했으며, 교회 후문 공터에도 1대를 배치해 총 8개의 전천후 모임 공간을 확보한 것이다. 교회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간 확장을 넘어 경제적 모델링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 일반 건축물 대비 초기 투자비를 획기적으로 낮췄으며 유지 및 건축 비용을 약 50%~80%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면서 “카라반은 세금 문제나 건축물 규제가 적고 향후 철거 및 이전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발음교회의 카라반 설치는 카라반 사업을 하는 김승렬 장로가 직접 설계와 제작을 맡아 안전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각 카라반은 7명에서 10명이 넉넉히 대화할 수 있는 규모로 냉난방 시설을 완비했으며, 옥상에 설치한 카라반 한 곳은 침대 시설을 갖춘 안락한 ‘엘림’ 공간으로 꾸며져 성도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지난 19일 가진 카라반 쉼터 오픈식에서 발음교회 전근영 목사는 “하늘정원과 은혜쉼터가 주일날 공간 부족으로 아쉬워했던 성도들에게 안식과 삶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라반을 활용해 성도들이 교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며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한 발음교회 케이스는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다른 교회에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발음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곳이다. 발음지역아동센터와 발음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고, 하늘샘·하늘숲 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며 복지 및 교육에 힘을 쏟고 있으며 문화 사역에도 관심을 갖고 △카페하임 △발음아카데미 △어르신문화교실 등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다음세대 교육을 위한 어와나(Awana)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아부에서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교회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 경제
    2026-04-25
  • 산정현교회 장재우 담임목사 위임식 갖고 새롭게 출발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산정현교회는 25일 ‘장재우 담임목사 위임식’을 갖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관선 원로목사에 이어 산정현교회 제17대 담임목사가 된 장재우 목사는 모범적 사역을 펼쳐온 신앙의 선배들을 본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장 목사는 “질그릇 같은 사람인데 주님의 피값으로 산 몸된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위임을 앞두고 무엇이 120년 동안 산정현교회를 이끌고 왔을까 생각해보니 결국은 예수그리스도라는 답이 나왔다. 주기철 목사님은 그 이름을 위해 목숨을 걸었고 조만식 장로님은 그 이름으로 민족을 섬겼으며 장기려 장로님은 그 이름으로 사람들을 치료했다. 또한 김관선 목사님은 그 이름으로 나눔과 베품으로 우리 교회 절반의 이상을 흘려보냈다“면서 ”예수그리스도를 이 시대 가운데 어떻게 전파해나갈지 성도들과 함께 고민하겠다.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같은 질그릇 속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더 잘 드러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관선 원로목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1906년에 설립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산정현교회에 장재우 목사가 와서 섬기게 된 것은 대단한 영광이기에 축하드린다. 장 목사가 신앙의 좋은 전통을 이어가길 바란다”면서 “내가 산정현교회에 왔을 때 나이 많은 장로님들이 격려해주셔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성도들과 장로들이 장 목사가 행복하게 교회를 세워갈 수 있게 섬겨주길 바란다. 그럴 때 천국같은 교회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위임예배는 호용한 목사(예장합동 중서울노회 증경노회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정찬용 목사(부노회장)의 기도 및 김양천 목사(노회 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창훈 교수(총신대 신대원 설교학)가 ‘죽는 순간에 이를지라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교수는 ”하나님과 사람의 평가는 다를 수 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람에게 칭찬받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평가에 신경쓰다보면 잘못된 길로 빠질 수 있다“면서 사도바울은 일생동안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받는 것이 최고의 관심이고 목적이었다. 장재우 목사와 산정현교회가 이처럼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받는 것에 목표를 두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장차받을 고난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을 믿으면 좋은일만 생기는 것이 아니고 무고하게 비난을 받을 수 있다. 장재우 목사는 능력 있는 사람이어서 사역을 잘 감당하겠지만 하나님께서 고난을 없애주고 평탄하게만 인도하지는 않을 것이다. 필요에 따라서 고난을 주실 수 있다”면서 “이를 각오하고 사역하며 죽는 순간까지 신실한 믿음을 지켜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 후에는 유광철 목사(위임국장)의 인도로 위임식이 진행됐고 김정현 목사(중서울노회장)는 장재우 목사에게 위임패를 증정하며 축하했다. 이날 신현수 목사(서울비전교회)와 정귀석 목사(주평강교회), 박성규 목사(총신대 총장), 이상협 목사(맑은교회)는 축사와 권면을 하며 장 목사 및 산정현교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신현수 목사는 권면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셨다. 강하고 담대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람의 위로와 권면도 받으며 새출발하는 장 목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권면한 정귀석 목사는 “산정현교회는 사랑을 최대한 보여주는 교회다. 시대가 달라져도 교회는 사랑을 빼면 아무것도 아니다. 볼때마다 사랑을 보여주고 깊은 사랑을 함께 나누며 끝까지 서로 사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사를 한 박성규 목사는 “김관선 원로목사는 삼풍백화점이 붕괴됐을 때 성도들과 재난현장에 가서 봉사했다. 정말 산정현교회 목사 다웠다. 성도들이 훌륭한 목사를 원로목사로 모시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또한 장재우 목사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인데 이런 훌륭한 목회자를 담임목사로 세우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산정현교회 성도들이 장재우 목사와 함께 좋은 동역을 해 역사의 마지막날 선한 역할을 한 것이 기록되길 바란다”고 했다. 예배는 이인수 장로의 인사 및 광고에 이어 김정현 목사(돌다리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산정현교회는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분립하여 1906년 1월 26일 펀하설(C.F.Bernheisel)선교사에 의해 평양 산정재에 설립되며 시작된 곳이다. 산정현교회는 일제의 신사참배를 반대한 주기철 목사, 물산장려운동을 주도한 조만식 장로, 한국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장기려 장로 등을 배출한 역사 깊은 교회다.
    • 경제
    2026-04-25
  • 서경철 목사 “한 영혼 위해 눈물 흘릴 때 하나님 함께 하실 것”
    예장합동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희근 장로)는 23일 서울 인사동 승동교회에서 4월 월례회를 가졌다. 월례회에서 이희근 회장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자는 표어 아래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모든 사역에 힘과 마음을 모아주시고 다가오는 체육대회에도 많이 참석해 좋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면서 “충성된 장로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고 강조했다. 월례회는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성탄 장로(부회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송기덕 장로(서울노회장로회 회장)의 기도 및 이종석 장로(서울노회장로회 부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서울노회장 서경철 목사(서울홍성교회)가 '예수님 사랑, 한 영혼 목양'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서 목사는 “목회자와 장로들이 한 영혼을 위해 눈물 흘리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함께 하실 것”이라며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역할 때 주님께서 축복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 목사는 “우리가 힘들어 쓰러지는 성도들을 기도하며 세워가자”고 역설하며 “이 귀한 사명을 감당하는 연합회가 돼 주님께 칭찬받는 장로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 차진기 장로(총무)의 광고 후 서경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 됐고 이희근 장로의 인도로 회무를 처리했다. 조철 장로(부총무)의 기도 및 박광재 장로(서기)의 성원보고에 이어 차진기 장로(총무)가 사업보고를 하며 안건을 상정했고 논의 결과 체육대회를 5월 14일 남양주종합체육센터에서 갖기로 했으며 하정민 장로가 준비위원장을 맡아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고문·임원·자문회의는 5월 7일 연합회 사무실에서 갖기로 했으며 월례회는 라도재 장로(증경회장)의 폐회 기도로 마무리됐다.
    • 종합
    • 종교
    2026-04-23
  • 서울강남노회, 이해중 장로 주도로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 개정안 부결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는 20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목사 김창원)에서 제101회 정기회를 열고 이길찬 목사(새길교회)를 노회장으로 선출했다. 이길찬 노회장은 “열과 성을 다해 노회를 섬길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이번 노회에서 관심이 집중된 것은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개정안 통과 여부였다.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는 “총회에서 이 문제에 대해 헌법과 절차를 지키지 않고 처리했다. 그래서 전국장로회연합회에서는 이번 헌법개정안에 대해 부결해달라는 내용을 각 노회에 보냈다”면서 강력한 개정 반대 의사를 밝혔고, 김창원 목사(대남교회)도 “통합교단도 조직교회 중 여자 목사 비율은 1.3%다. 목회적 지도력을 발휘하는 자리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하며 헌법 개정에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거수 투표 결과 찬성보다 반대표가 많이 나오며 부결됐다. 이번 노회에서 인준된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이길찬 목사(새길교회) △부노회장 장홍기 목사(온사랑교회), 박종영 장로(대남교회) △서기 이기도 목사(사랑양문교회) △부서기 조민석 목사(엘벧엘교회) △회의록서기 박용순 목사(월드창대교회) △부회의록서기 심치범 목사(하늘소망교회) △회계 장성재 장로(장자교회) △부회계 전홍재 장로(공항성산교회).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이길찬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서영석 장로의 기도와 임호영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재천 목사가 ‘빈궁한 영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으며 최도영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종합
    • 종교
    2026-04-20
  • GMS 이사장 후보 김성근 목사 “구호만 외치는 것 아닌 실행력 있는 이사장 될 것”
    예장합동 소래노회는 16일 경기도 광명시 한우리교회(담임목사 권종렬 목사)에서 ‘제210회 정기노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를 GMS 제15대 이사장 후보로 추천하는 한편 김 목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김 목사는 구호만 외치는 이사장이 아니라 실행력 있는 이사장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 계획을 밝혔다. 그가 강조한 것은 선교사와 가족을 돌보는데 힘쓰고 현장을 살리며 후원을 더욱 확충하겠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선교사와 가족의 영적, 육체적, 심리적 돌봄을 아우르는 멤버케어 시스템을 제도화 하겠다. 또한 지금 은퇴 선교사는 많아지고 있는 반면 GMS 선교훈련 지원자들은 줄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를 타개하기 위해 MK와 신학생들이 선교사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선교 생태계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김 목사는 “현장을 살리는 선교가 중요하기에 현지 선교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선교부가 책임있게 운영되도록 하며 GMS 본부는 현장 지원형 국제본부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며 “팀사역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현장 팀리더의 역량을 강화하며 국내 이주민 사역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역파송 선교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GMS 이사 840여 명 중 이사회비를 내는 이들은 270명 정도인 상황임을 지적하며 후원율을 높이는 데 힘쓰고, 선교행정네트워크 디지털화 및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MS 제15대 이사장 선거는 김성근 목사가 외에도 의산노회 조승호 목사(은샘교회)가 나섬에 따라 두 사람은 경선을 벌이게 됐다. 이날 정기노회는 회원 190명 중 목사 65명, 장로 30명 등 9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권종렬 목사가 신임노회장으로 추대됐다. 권 목사는 “1년 동안 노회장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기도하며 도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임한 김한욱 목사는 “소래노회 소속 교회들이 하나님 은혜 속에 부흥하며, 우리 노회가 민족을 살리는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길 원한다. 이를 위해 노회원들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회무처리 결과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개정안은 기각했고, 총대는 다음과 같이 선출했다. △권종렬 목사(한우리교회)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 △김한욱 목사(새안양교회) △최봉진 목사(수원사랑스러운교회) △김기현 장로(새안양교회) △최현탁 장로(목동제일교회) △이상현 장로(포도나무교회) △이장우 장로(수원명성교회) △임봉업 장로(사랑스러운교회).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권종렬 목사(한우리교회) △부노회장 최종일 목사(김포사랑스러운교회), 박희준 장로(주는교회) △서기 최봉진 목사(수원사랑스러운교회) △부서기 고근섭 목사(충훈부새안양교회) △회의록서기 강성우 목사(은혜울림교회) △부회의록서기 송만석 목사(양지사랑교회) △회계 김경남 장로(수원명성교회) △부회계 이상현 장로(포도나무교회).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한욱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송희덕 장로의 기도 및 최종일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한욱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김성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종합
    • 종교
    2026-04-16
  •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 미국 전력망 프로젝트 참여 위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 확보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미국 전력망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을 확보하며 북미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LS에코에너지는 LS-VINA가 글로벌 공인 시험기관 KEMA로부터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KEMA는 네덜란드의 세계적 권위 기관으로 이번 인증은 미국 전력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규정(CS9)을 충족해 획득했다. 이를 통해 LS-VINA는 미국 내 대형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납품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북미 시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증가로 송전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며 2027년까지 약 79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초고압 케이블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현지 제조사가 제한적이어서 인증을 확보한 글로벌 공급업체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LS-VINA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압 케이블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북미까지 대응 가능한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초고압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국내 전선 업계 평균(3~4%)을 웃도는 약 7%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이번 인증은 LS에코에너지가 북미 시장까지 대응하는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맞춰 시장 공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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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26-04-16
  • 예장합동 동한서노회 ‘교회종합지원센터’ 총회 상설 기관 추진
    예장합동 동한서노회는 14일 서울 강서구 뉴사운드교회(담임목사 천관웅)에서 ‘제89회 정기노회’를 열고 윤요한 목사(세광교회)를 노회장으로 추대했다. 윤 목사는 “동한서노회로 와서 존경하는 목사, 장로들과 만나게 된 것과 세광교회의 장로들을 만난 것은 내 인생에 있어 축복이고 은혜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겸손하고 낮은 마음으로 노회 산하 교회를 잘 살피고 아름답게 섬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노회에서는 총회 수의 사항인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고, 교회종합지원센터를 총회 상설 기관으로 만들어 줄 것을 청원하기로 했다. 총대와 부총대는 다음과 같이 선출했다. ▲총대 : 윤요한 목사, 박병호 목사, 정신길 목사, 김윤식 장로, 김선대 장로, 원영섭 장로 ▲부총대 : 김승도 목사, 정충길 목사, 김영중 목사, 김창수 장로, 김찬석 장로, 박운강 장로. 각 기관 파송 이사는 다음과 같이 정했다. ▲총신대 운영이사 박병호 목사 ▲총회 실행위원 박병호 목사 ▲GMS 이사 윤요한 목사 ▲기독신문 이사 정신길 목사 ▲교회자립위원회 김종한 목사. 신임원진은 명단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윤요한 목사 ▲부노회장 김영중 목사, 김윤식 장로 ▲서기 박재민 목사 ▲부서기 김준석 목사 ▲회의록서기 안성우 목사 ▲부회의록서기 임창도 목사 ▲회계 김선대 장로 ▲부회계 원영섭 장로.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영중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김명주 장로의 기도 및 박재민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승도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종의 정체성을 알고 끝까지 겸손으로 충성하자’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하나님께서 주시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게 끝까지 충성하는 이들이 돼야 한다“면서 “주님 올 때까지 예수님만 드러내며 사명을 감당하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김영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고 이후 안성우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을 가졌다. 성찬식에서 안성우 목사는 “우리 모두 주님 앞에 빚진자임을 기억하고 날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해야 한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홍해와 같은 바다도 반석이 돼 걸어갈 수 있다”면서 “사명을 기억하는 사람은 끝까지 감당할 수 있다. 승리하는 사명자의 삶을 살아가는 노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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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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