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5-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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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스터가 NFT 사업을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NFT 시장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빅마스터는 4월 26일 정보통신업, NFT 및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골자로 한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을 개시했다.

이호종 CEO는 “빅마스터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비즈니스에 도전했다. 광고보다 다양한 디지털 사업 프로젝트를 많이 시도했고 우리나라보다는 미국, 일본에서의 조인트 프로젝트들이 많았다. 그러기에 빅마스터가 NFT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어쩌면 매우 당연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빅마스터는 우선 미술작가들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2~3개월 내 ‘NFT 시장 대중화’라는 키워드로 특화된 NFT 아트 플래폼(NFT Art Platform)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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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스터, NFT로 전문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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