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5-23(금)
 

7.jpg

 

퍼시스그룹의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공간 브랜딩 전문기업 ‘글로우서울’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공간 조성 프로젝트에서 다각도로 협업한다.

글로우서울은 공간 기획, 브랜딩, 설계 인테리어, 시공 등을 총괄하는 도시 재생 및 스페이스 솔루션 기업이다. 이 기업은 이태원 ‘호우주의보’, ‘살라댕앰버시’, 익선동 ‘온천집’, ‘청수당’ 등의 F&B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서울 익선동과 창신동 일대를 재탄생시킨 것은 물론 서울신라호텔 ‘카페 라(LA)’,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등 B2B 사업에서도 성공을 거두며 공간 사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스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우서울이 개발 및 추진하는 공간 조성 사업과 신사업에서 다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며, 양사의 브랜드 제고를 위한 광고 및 마케팅 업무에서도 협업한다. 데스커는 글로우서울과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는 물론, 기업 회원 대상 서비스 ‘비즈데스커스(Biz DESKERS)’ 인지도 확산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데스커와 글로우서울, 공간 조성 프로젝트 위해 맞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