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5-08(목)

전체기사보기

  • 용인 기쁨의교회 추수감사절 맞아 감사 챌린지 진행
    용인 기쁨의교회(담임목사 정의호)가 오는 17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14일부터 23일까지 ‘감사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다양하다. 교회 공동체인 가족이나 팀, 셀, 봉사부서 단체 카톡방에서 매일 감사를 선포하고 감사 내용을 공유한다. 공유한 감사 내용을 캡처해 개인 블로그나 봉사부서 블로그에 올린 팀 가운데 가장 많이 올린 3팀에게 외식상품권을 증정한다. 개인 블로그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자유형식으로 감사를 선포하고, 감사 내용을 업로드 후 첫 게시글을 이벤트 게시글에 참여 신청 댓글로 올리는 미션이다. 10일 동안 가장 많이 업로드된 개인 블로그 중에 3명을 추첨해 카페 상품권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교회 1층 조이홀에 설치된 커다란 ‘감사나무’에 한 해 동안 감사한 것, 매일 매일 감사한 내용을 종이에 써서 붙이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감사나무에는 많은 성도들이 한 해 동안의 감사 제목들을 붙였는데 유치부 아이가 ‘할아버지 예수님 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붙이기도 하고, 질병을 치유해 주심에 감사하고, 특히 가정 안에 관계 회복과 가족 구원에 대한 감사제목이 많다. 청년부에서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성탄절에 있을 거제도 국내 선교를 준비하는 중에 거제 동부교회에서 주관하는 ‘시골교회세우기’ 행사에 참여해 쌀 100만원을 후원하고 돌아왔다. 정의호 담임목사는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도 많은데 무엇보다 성도는 구원받은 그 은혜 하나만으로도 감사할 이유가 충분하며 그 은혜를 잊지 않고 빼앗기지 않은 방법은 오직 감사”라면서 “감사는 하면 할수록 감사거리가 늘어나는 만큼 셀과 팀과 가정 가운데 감사가 넘쳐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정 목사는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고 했다. 또한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고 말씀한다”면서 성도들이 이와 같은 삶을 살길 기원했다.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은 이번 감사챌린지가 잃어버렸던 감사, 사라졌던 감사, 시들어졌던 감사를 다시 회복하는 기회가 될 것을 소망하며 추수감사절을 통해 감사가 계속해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용인 기쁨의교회는 캠퍼스 선교단체 사역을 하던 정의호 목사를 중심으로 1996년 개척된 교회다. 화양리 상가 2층에서 시작해 분당 구미동을 거쳐 2007년 현재의 용인 성전에 터를 잡았다. 개척 초기부터 예배와 셀 모임, 일대일과 제자 양육의 삼중 사역 중심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전파하고, 가르치며, 치유하는 사역을 해오고 있다.
    • 종합
    • 종교
    2024-11-15
  • 대한전선,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국내 최초 초-장조장 지중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이 발주한 국내 최초의 초-장조장 지중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경상남도 고성군에 들어서는 고성 천연가스 발전소와 신고성 변전소를 345kV급 초고압 지중 전력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대한전선은 초고압 케이블 및 전력기기 생산부터 운송, 포설, 전기공사까지 전력망 구축 전 과정을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초-장조장 기술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초-장조장은 1km 이상의 케이블을 한 번에 생산 및 포설하는 방식으로, 기존에 국내에서 활용돼 온 평균 500m 내외의 장조장을 두 배 이상 늘린 고난이도 기술이다. 한국남동발전은 해외 선진 기술을 캐치업(Catch-up)하기 위해 해당 방식의 국내 적용을 결정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케이블을 연결하는 중간 접속함을 투입할 필요 없이 하나의 케이블로 전력망 전체 구간의 구축이 가능하다. 중간 접속이 불필요해 생산 및 공사 비용이 절감되고 공사기간이 단축돼 시공 효율성이 증가한다는 장점이 있으며, 고장 확률이 줄어 전력 공급의 안정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대한전선은 이번 수주의 배경으로 싱가포르에서 수행한 초-장조장 전력망 구축 실적을 꼽았다. 싱가포르의 최고 전압인 400kV급 초고압 전력망을 전력구 내에 구축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케이블 길이가 약 1.9km에 달하는 초-장조장 사업이다. 대한전선은 2016년부터 3년간 진행된 해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국내외에서 초-장조장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 경제
    • 기업
    2024-11-15
  • 애피어, 마티니아이오와 협약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으로 비지니스 성장 지원
    애피어(Appier)가 마티니아이오(대표 이선규, 이하 마티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애피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최신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으로 고객의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ROI (투자 수익률) 향상을 통한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티니는 마케팅 시장 인텔리전스와 데이터 해석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고객사의 마케팅 현황 분석부터 솔루션 도입 및 활용, 데이터 시각화 및 최적화, 소재 기획·제작, 직접 광고 운영 그리고 CRM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풀퍼널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애피어는 마티니와 손잡고 고객들이 자사의 AI 마케팅 개인화 솔루션인 '아이쿠아(AIQUA)’, 대화형 마케팅 플랫폼 ‘봇보니(BotBonnie)’, AI 고객 데이터 플랫폼 ‘아이리스(AIRIS)’ 등 마테크 솔루션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고가치 사용자를 확보하고, 개인화된 고객 여정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마티니아이오는 데이터 기반의 풀스택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Marketing Intelligence People’이라는 비전 아래 설립된 마티니는 고객사의 웹 및 앱 서비스 성장을 위한 그로스(Growth), CRM, 퍼포먼스 마케팅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지원한다. 마티니는 고객의 마케팅 현황 분석, 솔루션 도입 및 활용, 데이터 시각화 및 최적화, 소재 기획 및 제작, 직접 광고 운영 그리고 CRM 마케팅까지 마케팅의 전 과정을 포괄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LG전자, 크래프톤, 버거킹, 무신사, 오늘의집 등 다양한 고객사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고, 다수의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마케팅 전략을 제공해왔다. 애피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강화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이다. AI 보편화라는 비전을 토대로 2012년 설립한 애피어의 미션은 소프트웨어를 지능화해 AI를 ROI로 전환하는 것이다. 애피어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유럽, 미국에 17개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쿄 증권 거래소(Tokyo Stock Exchange)에 상장됐다.
    • 경제
    • 기업
    2024-11-15
  • 쿠콘, 핀테크 산업 발전 기여 공로로 스마트금융대상에서 금융위원장상 수상
    쿠콘(대표 김종현)이 자사 데이터 플랫폼 ‘쿠콘닷넷’으로 디지털 금융환경에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지난 14일 ‘제4회 스마트금융대상’에서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쿠콘 김종현 대표는 “금융위원장상 수상으로 쿠콘이 대한민국 금융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이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여러 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파트너로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마트금융대상은 디지털 금융 활성화 및 혁신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금융위원회를 포함해 △전자신문사 △금융결제원 △금융보안원 △신용정보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등 금융 관계기관이 공동 주관한 행사다. 쿠콘이 수상한 ‘금융위원장상’은 디지털 금융 혁신과 핀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평가해 수여된다. 쿠콘은 국내 최대 데이터 API 플랫폼 쿠콘닷넷을 통해 기업이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쿠콘이 디지털 금융 혁신과 핀테크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쿠콘은 약 300개 데이터 API를 제공하고 있으며, 금융, 공공, 의료, 유통, 통신 등 전 사업 분야에 걸쳐 5만여 종의 데이터를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2000개 이상의 기업 고객들이 쿠콘의 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혁신 중이다. 쿠콘닷넷은 20여 년 이상의 기술적 노하우와 폭넓은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고객사는 쿠콘의 API를 통해 손쉽게 데이터를 연결하고 활용해 핵심 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표준화된 API 형태로 데이터를 제공해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고객사들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쿠콘은 이번 금융위원장상 수상을 계기로 국내외 디지털 금융을 이끌며,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다 많은 기업 고객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 IT
    2024-11-15
  • LS일렉트릭과 LS전선이 개발한 차세대 초전도 혁신 솔루션 CES 혁신상 받는다
    LS일렉트릭과 LS전선이 공동 개발한 차세대 초전도 혁신 솔루션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를 앞두고 발표된 ‘CES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4일(미국 현지시간) 공개된 ‘CES 혁신상 2025’에서 자사와 LS전선의 ‘HyperGrid NX’가 인간안보(Product in support of Human Security)와 스마트시티(Smart Cities)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CES 혁신상은 CES 박람회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이 세계를 선도할 혁신기술과 제품을 선정, 수여하는 상이다. HyperGrid NX(Next Generation Superconducting Power System for eco-friendly urban data center)는 LS일렉트릭의 초전도 전류제한기와 LS전선의 초전도 케이블을 결합한 IDC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시스템이다. LS일렉트릭의 초전도 전류제한기는 전력계통 사고 시 발생하는 고장전류를 즉각적으로 줄여 전력설비 손상과 전기적 화재, 정전 확산을 예방하는, 대용량 첨단산업설비를 보호하는 데 필수적인 장치다. LS전선이 201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초전도 케이블은 저온에서 전기저항이 사라지는 초전도 현상을 이용, 송전 효율을 극대화한다. IDC 구축 등을 위해 전력 증설이 필요할 경우, 케이블을 교체하는 것만으로 송전 용량을 5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은 양사의 기술이 결합된 HyperGrid NX는 22.9kV의 낮은 전압으로 154kV급 대용량 전력을 송전할 수 있어 도심에 추가 변전소를 짓지 않고도 전력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다. 또한 변압기가 필요없어 기존 변전소의 약 1/10 크기로 설계가 가능하고 전자파도 발생하지 않아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양사는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HyperGrid NX가 최적의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경제성과 주민수용성, 전력안정성을 앞세워 국내외 상업용 데이터센터, AI 학습용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 경제
    • 기업
    2024-11-15
  • 에스엠인포메이션과 아이리스인포테크, 서버 이중화 솔루션 사업 강화 위해 맞손
    에스엠인포메이션(대표 김유승, 이철환)과 아이리스인포테크(대표 조광희)가 서버 이중화(HA) 솔루션인 ClusterPlex v5(클러스터플렉스) 사업 강화 및 확대를 위한 조달 총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버 이중화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ClusterPlex v5 (클러스터플렉스)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영업 및 마케팅 협업 △양 사 파트너 에코시스템(Partner Ecosystem) 구축 협업 △조달 등록을 활용한 공공 비즈니스 발굴 협업 등이다. ClusterPlex v5 (클러스터플렉스)는 에스엠인포메이션의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서버 이중화 솔루션이다.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으며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서비스, 데이터 복제를 통한 데이터 안정성, 재해 복구를 위한 DR 데이터 백업 지원 등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서버 이중화 솔루션들이 서버 모니터링을 위해 별도의 솔루션을 구매해야 했던 것에 반해 ClusterPlex v5 (클러스터플렉스)는 대시보드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제공하며, 통합 관리 툴도 무료로 제공해 고객의 투자 보호 및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다. 한편 에스엠인포메이션은 시스템 공급 및 통합 콘솔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인프라 솔루션, 데이터 위험 관리 솔루션, 보안 솔루션, 통합 유지보수 등의 사업 부문으로 고객의 전산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솔루션을 공급하는 곳이다.
    • IT
    2024-11-15
  • 국내 게임사 글로벌 진출 지원 위해 4개 회사 힘 합쳐
    국내 게임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4개 회사가 힘을 합친다. 잉카엔트웍스, 모리사와코리아,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 창조공작소는 지난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4’에서 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게임 개발사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필요한 요소를 원스톱으로 한 번에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잉카엔트웍스는 모바일 앱 보안을, 모리사와코리아는 다국어 폰트를,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는 현지화 및 LQA 테스트, 게임 운영 서비스를, 창조공작소는 사운드 이펙트를 각각 지원한다. 각 사는 보안, 폰트, 현지화, 음향 등 게임 제작 필수 요소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한국 게임 개발사의 글로벌 진출 가속화 및 경쟁력을 강화하려 한다. 국내 게임의 글로벌 진출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 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게임 개발사가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이 존재한다. 특히 게임 현지화 작업, 다국어 폰트, 사운드 이펙트, 보안 등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필요 요소를 분산해 공급받아 시간적으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이번 협약으로 빠르게 원스톱으로 필수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어 국내 게임사 입장에서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진출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잉카엔트웍스는 글로벌 보안 SaaS 기업으로,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 ‘앱실링’을 제공하고 있다. 보안을 위한 별도의 코딩 없이 애플리케이션 업로드만으로 빠르고 강력한 보안을 앱실링을 통해 적용할 수 있다. 데브시스터즈, 크래프톤, 윈조(Winzo) 게임즈 등 전 세계 800개 이상의 앱을 보호하고 있다. 또한 동영상 콘텐츠 보안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DRM 서비스인 ‘팰리컨’을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에 공급하고 있다. 팰리컨은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불법 복제를 방지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디지털 콘텐츠 소비를 위해 권리자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고 있다. 모리사와코리아는 2014년 설립된 모리사와 그룹의 한국 지사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폰트를 개발하고 제공하고 있다. 게임을 비롯한 IT, 웹툰, 출판 등 다양한 산업에서 고품질 폰트를 통해 창의적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며, ‘문자를 통해 사회에 공헌한다’는 철학 아래 문자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는 2004년에 설립된 20년 업력의 게임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국내 개발사가 해외 진출 시 혹은 해외 게임사가 국내 진출 시 필요한 로컬라이제이션, QA, Voice-over, 글로벌 운영, 마케팅, 아트 등의 서비스를 Total Solution으로 제공하고 있다. 창조공작소는 1997년 설립 이후 20년 이상 게임 사운드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년 5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App Store와 Steam 1위 기록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사운드 디자인, 음악 제작, 보이스 오버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최근 사옥을 새롭게 이전하며 최신 오디오 장비와 국내 최고 수준의 사운드 설비를 갖춘 스튜디오 환경을 마련, 더욱 높은 품질의 사운드를 제공해 게임 오디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IT
    2024-11-15
비밀번호 :